오 💕시작 단어 💡부사 품사 127개
- 오목 : 가운데가 동그스름하게 폭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 오도마니 : → 오도카니. (오도카니: 작은 사람이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 오종종히 : 1 잘고 둥근 물건들이 한데 빽빽하게 모여 있는 상태로. 2 얼굴이 작고 옹졸한 데가 있게.
- 오르를 : ‘오르르’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오르르: 추위에 몸을 떠는 모양.)
- 오돌오돌 : → 오들오들. (오들오들: 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잇따라 심하게 떠는 모양.)
- 오래도록 : 시간이 많이 지나도록.
- 오늘껏 : 오늘까지.
- 오복소복 : 자그마한 것들이 한데 많이 모여 다보록하고 소복한 모양.
- 오작 : → 오죽. (오죽: ‘얼마나’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오묘스레
(奧妙스레)
:
보기에 심오하고 묘한 데가 있게.
🌏 奧: 아랫목 오 妙: 묘할 묘 - 오목오목 : 군데군데 동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 오불오불 : 자그마한 것들이 한데 모여 있는 모양.
- 오늘 : 1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날. 2 지금의 시대. 3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날에.
- 오톨도톨 : 물건의 거죽이나 바닥이 여기저기 잘게 부풀어 올라 고르지 못한 모양.
- 오그랑쪼그랑 : 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지게 쪼그라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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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스레
(傲慢스레)
:
보기에 잘난 체하여 방자한 태도로.
🌏 傲: 거만할 오 慢: 게으를 만 - 오락가락 : 1 계속해서 왔다 갔다 하는 모양. 2 생각이나 정신이 있다 없다 하는 모양. 3 비나 눈이 내렸다 그쳤다 하는 모양.
- 오글쪼글 : ‘오그랑쪼그랑’의 준말. (오그랑쪼그랑: 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지게 쪼그라진 모양.)
- 오마조마 : → 조마조마. (조마조마: 닥쳐올 일에 대하여 염려가 되어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모양.)
- 오직오직 : 질기고 단단하게 생긴 작은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오동통 : 몸집이 작고 통통한 모양.
- 오골오골 : → 오글오글. (오글오글: 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오작오작 : 1 조금씩 자꾸 나아가는 모양. 2 조금씩 불어나거나 줄어드는 모양.
- 오스스 : 차거나 싫은 것이 몸에 닿았을 때 꽤 소름이 돋는 모양.
- 오독오독 : 1 ‘오도독오도독’의 준말. (오도독오도독: 작고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오도독오도독’의 준말. (오도독오도독: 작고 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오즉 : → 오직. (오직: 여러 가지 가운데서 다른 것은 있을 수 없고 다만.)
- 오독 : 1 ‘오도독’의 준말. (오도독: 작고 단단한 물건을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오도독’의 준말. (오도독: 작고 단단한 물체가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오호호 : 간드러지게 웃는 여자의 웃음소리. 또는 그 모양.
- 오복이 : ‘오보록이’의 준말. (오보록이: 자그마한 것들이 한데 많이 모여 다보록하게.)
- 오련히 : 1 형태가 조금 나타나 보일 정도로 희미하게. 2 기억 따위가 또렷하지 아니하고 희미하게. 3 빛깔이 엷고 곱게.
- 오도당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무너져 떨어지며 조금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오글보글 : 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거품을 일으키며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오글오글 : 작은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오쫄오쫄 : 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는 모양. ‘오졸오졸’보다 센 느낌을 준다. (오졸오졸: 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오그르르 : 작은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 곳에 빽빽이 많이 모여 있는 모양.
- 오지끈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오싹오싹 :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 오뚝이 : 1 작은 물건이 도드라지게 높이 솟아 있는 모양. 2 갑자기 발딱 일어서는 모양.
- 오똑오똑 : → 오뚝오뚝. (오뚝오뚝: 군데군데 아주 도드라지게 높이 솟아 있는 모양.,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발딱발딱 일어서는 모양.)
- 오긋오긋 : 여럿이 다 안으로 조금 오그라진 듯한 모양.
- 오다가다 : 어쩌다가 가끔. 또는 지나는 길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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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히
(傲然히)
:
태도가 거만하거나 그렇게 보일 정도로 담담하게.
🌏 傲: 거만할 오 然: 그럴 연 - 오르르 : 추위에 몸을 떠는 모양.
- 오두머니 : → 오도카니. (오도카니: 작은 사람이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 오슬오슬 :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오싹오싹’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오싹오싹: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 오죽 : ‘얼마나’의 뜻을 나타내는 말. (얼마나: 동작의 강도나 상태의 정도가 대단함을 나타내는 말.)
- 오순도순 : 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 ‘오손도손’보다 큰 느낌을 준다. (오손도손: 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
- 오롱조롱 : 한데 모여 있는 작은 물건 여럿이 생김새나 크기가 제각기 다른 모양.
- 오도당오도당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무너져 떨어지며 조금 요란하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오르르 : 1 조그마한 아이나 동물 따위가 한꺼번에 바쁘게 내닫거나 움직이는 모양. 2 작은 그릇에서 액체가 갑자기 끓어오르거나 넘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쌓여 있던 작은 물건들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거나 쏟아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