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작 단어 💡다 끝 4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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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피지하다
(吾謹避之하다)
:
다른 사람과 맞부딪치는 것을 꺼려 자기가 스스로 삼가 피하다.
🌏 吾: 나 오 謹: 삼갈 근 避: 피할 피 之: 갈 지 -
오발되다
(誤發되다)
:
1
총포 따위가 잘못 쏘아지다.
2
실수로 잘못 말해지다.
🌏 誤: 그릇할 오 發: 필 발 -
오용되다
(誤用되다)
:
잘못 사용되다.
🌏 誤: 그릇할 오 用: 쓸 용 -
오만하다
(傲慢하다)
: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거만하다.
🌏 傲: 거만할 오 慢: 게으를 만 - 오들오들하다 : 무섭거나 추워서 몸이 잇따라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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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납하다
(誤納하다)
:
잘못 바치다.
🌏 誤: 그릇할 오 納: 들일 납 - 오뉴월(의) 녹두 깝대기[껍데기] 같다 : 햇볕에 바짝 말라 조금만 건드려도 탁탁 들고 일어나는 녹두 깝대기 같다는 뜻으로, 매우 신경질적이어서 툭 건드리기만 하여도 쏘는 성미를 이르는 말.
- 오졸대다 : 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다.
- 오닥지다 : → 오달지다. (오달지다: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허술한 데가 없이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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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구지하다
(寤寐求之하다)
:
자나 깨나 늘 찾다.
🌏 寤: 깰 오 寐: 잠잘 매 求: 구할 구 之: 갈 지 -
오서낙자하다
(誤書落字하다)
:
글자를 잘못 쓰거나 빠뜨리고 쓰다.
🌏 誤: 그릇할 오 書: 글 서 落: 떨어질 낙 字: 글자 자 - 오똘대다 : 방정맞게 자꾸 까불거나 몸을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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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국하다
(誤國하다)
:
나라를 그르치다.
🌏 誤: 그릇할 오 國: 나라 국 -
오폭하다
(誤爆하다)
:
폭탄을 정하여진 대상이나 위치가 아닌 곳에 폭격하다.
🌏 誤: 그릇할 오 爆: 터질 폭 -
오자낙서하다
(誤字落書하다)
:
글자를 잘못 쓰거나 빠뜨리고 쓰다.
🌏 誤: 그릇할 오 字: 글자 자 落: 떨어질 낙 書: 글 서 - 오목하다 : 가운데가 동그스름하게 폭 패거나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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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오중하다
(五矢五中하다)
:
화살 다섯 발을 쏘아 다섯 번을 다 맞히다.
🌏 五: 다섯 오 矢: 화살 시 五: 다섯 오 中: 가운데 중 - 오묵하다 : 1 때 묻고 더러워지다. 2 더럽고 수치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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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하다
(誤死하다)
:
형벌이나 재앙으로 제 목숨대로 살지 못하고 비명에 죽다.
🌏 誤: 그릇할 오 死: 죽을 사 - 오빗대다 : 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가볍고 빠르게 자꾸 갉아 내다.
- 오복하다 : ‘오보록하다’의 준말. (오보록하다: 자그마한 것들이 한데 많이 모여 다보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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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하다
(誤嚥하다)
:
모르고 잘못 삼키다.
🌏 誤: 그릇할 오 嚥: 삼킬 연 -
오판하다
(誤判하다)
:
잘못 보거나 잘못 판단하다.
🌏 誤: 그릇할 오 判: 판가름할 판 - 오돌막스럽다 : 보기에 맥없이 조용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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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함하다
(汚陷하다)
:
땅바닥이 더럽고 움푹 들어가다.
🌏 汚: 더러울 오 陷: 빠질 함 -
오만불손하다
(傲慢不遜하다)
:
태도나 행동이 거만하고 공손하지 못하다.
🌏 傲: 거만할 오 慢: 게으를 만 不: 아닐 불 遜: 겸손할 손 - 오여서다 : → 외어서다. (외어서다: 길을 비키어 서다., 방향을 바꾸어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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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되다
(誤報되다)
:
어떠한 사건이나 소식이 그릇되게 전해져 알려지다.
🌏 誤: 그릇할 오 報: 갚을 보 -
오읍하다
(嗚泣하다)
:
목메어 울다.
🌏 嗚: 탄식 소리 오 泣: 울 읍 - 오복소복하다 : 자그마한 것들이 한데 많이 모여 다보록하고 소복하다.
- 오무락거리다 : 작은 벌레 따위가 굼뜨게 자꾸 꼬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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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잡처하다
(五方雜處하다)
:
여러 곳에서 온 사람들이 섞여 살다.
🌏 五: 다섯 오 方: 모 방 雜: 섞일 잡 處: 곳 처 - 오지끈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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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철갑하다
(烏銅철갑하다)
:
때가 묻어 온통 까맣게 되다.
🌏 烏: 까마귀 오 銅: 구리 동 - 오므러지다 : → 오므라지다. (오므라지다: 물건의 가장자리 끝이 한곳으로 줄어지어 모이다., 물체의 거죽이 안으로 오목하게 패어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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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하다
(誤導하다)
:
그릇된 길로 이끌다.
🌏 誤: 그릇할 오 導: 이끌 도 - 오목오목하다 : 군데군데 동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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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하다
(悟道하다)
:
불도의 진리를 깨닫다.
🌏 悟: 깨달을 오 道: 길 도 -
오색찬란하다
(五色燦爛하다)
:
여러 가지 빛깔이 한데 어울려 아름답게 빛나다.
🌏 五: 다섯 오 色: 빛 색 燦: 빛날 찬 爛: 불에 데일 란 -
오소하다
(嗷訴하다)
:
무리를 지어 호소하다.
🌏 嗷: 시끄러울 오 訴: 하소연할 소 -
오욕하다
(汚辱하다)
:
명예를 더럽히고 욕되게 하다.
🌏 汚: 더러울 오 辱: 욕될 욕 - 오금하다 : → 오긋하다. (오긋하다: 안으로 조금 오그라진 듯하다.)
- 오장까지 뒤집어 보인다 : 하나도 숨김없이 속속들이 털어놓는다는 말.
- 오스스하다 : 차거나 싫은 것이 몸에 닿았을 때 꽤 소름이 돋는 듯하다.
- 오금이 저리다 : 저지른 잘못이 들통이 나거나 그 때문에 나쁜 결과가 있지 않을까 마음을 졸이다.
- 오뉴월 하룻볕도 무섭다 :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리다 : 1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추측이나 견해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2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자신이 할 동작의 의향이나 약속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오지직오지직하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바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잘 마르지 아니한 짚이나 나뭇잎 따위가 자꾸 불에 타는 소리가 나다. 3 국물 따위가 자꾸 바싹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 오금(이) 박히다 : 1 큰소리치며 장담하였던 말과 반대로 말이나 행동을 할 때에, 그것을 빌미로 몹시 논박을 당하다. 2 다른 사람으로부터 함부로 말이나 행동을 하지 못하게 단단히 이름을 받거나 으름을 당하다.
- 오므라뜨리다 : 1 힘을 주어 물체의 거죽을 안으로 오목하게 패어 들어가게 하다. 2 힘을 주어 물건의 가장자리 끝을 한곳으로 모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