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시작 단어 💡형용사 품사 31개
- 바자위다 : 성질이 너그러운 맛이 없다.
- 바즈런스럽다 : → 바지런스럽다. (바지런스럽다: 놀지 아니하고 하는 일에 꾸준한 데가 있다.)
- 바뜨러지다 : → 바따라지다. (바따라지다: 음식의 국물이 바특하고 맛이 있다.)
- 바룩하다 : 귀, 코, 그릇 따위의 전이 밖으로 바라져 있다.
- 바닥없다 : 밑이나 끝이 없다. 또는 하향세가 지속적이거나 깊이가 깊다.
- 바람직스럽다 : 바랄 만한 가치가 있다.
- 바람직하다 : 바랄 만한 가치가 있다.
- 바삭하다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바드름하다 : 작은 물체 따위가 밖으로 약간 벋은 듯하다.
- 바지런하다 : 놀지 아니하고 하는 일에 꾸준하다.
-
바둑판같다
(바둑板같다)
:
1
반듯반듯하게 가지런하고 질서가 있다.
2
얼굴이 몹시 얽어 있다.
🌏 板: 널빤지 판 - 바끄럽다 : 1 스스러움을 느끼어 수줍다. 2 일을 잘못하거나 양심에 거리끼어, 남을 대할 면목이 없거나 떳떳하지 못하다.
- 바잡다 : 1 마음이 자꾸 끌리어 참기 어렵다. 2 두렵고 염려스러워 조마조마하다.
- 바사삭하다 : 1 ‘바삭하다’의 본말. (바삭하다: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바삭하다’의 본말. (바삭하다: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바삭하다’의 본말. (바삭하다: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바슬바슬하다 :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 바스러지기 쉽다.
- 바냐위다 : 반지랍고도 아주 인색하다.
- 바듯하다 : 1 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다. 2 어떤 정도에 겨우 미칠 만하다.
- 바즈런하다 : → 바지런하다. (바지런하다: 놀지 아니하고 하는 일에 꾸준하다.)
- 바삭바삭하다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바따라지다 : 음식의 국물이 바특하고 맛이 있다.
- 바쁘다 : 1 일이 많거나 또는 서둘러서 해야 할 일로 인하여 딴 겨를이 없다. 2 몹시 급하다. 3 한 가지 일에만 매달려 딴 겨를이 없다. ... (총 4개의 의미)
- 바드럽다 : 빠듯하게 위태하다.
- 바특하다 : 1 시간이나 길이가 조금 짧다. 2 국물이 조금 적어 묽지 아니하다. 3 두 대상이나 물체 사이가 조금 가깝다.
- 바라지다 : 1 갈라져서 사이가 뜨다. 2 식물이 잎이나 가지 따위가 넓게 퍼져서 활짝 열리다. 3 가슴이나 어깨, 등 따위가 옆으로 퍼지다. ... (총 6개의 의미)
- 바이없다 : 1 어찌할 도리나 방법이 전혀 없다. 2 비할 데 없이 매우 심하다.
- 바듬하다 : ‘바드름하다’의 준말. (바드름하다: 작은 물체 따위가 밖으로 약간 벋은 듯하다.)
- 바스스하다 : 머리카락이나 털 따위가 어지럽게 일어나거나 흐트러져 있다.
- 바보스럽다 : 모습이나 행동이 모자란 듯하고 바보 같은 데가 있다.
- 바지런스럽다 : 놀지 아니하고 하는 일에 꾸준한 데가 있다.
- 바르다 : 1 겉으로 보기에 비뚤어지거나 굽은 데가 없다. 2 말이나 행동 따위가 사회적인 규범이나 사리에 어긋나지 아니하고 들어맞다. 3 사실과 어긋남이 없다. ... (총 4개의 의미)
- 바릇하다 : → 빠듯하다. (빠듯하다: 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다. ‘바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듯하다: 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다.), 어떤 정도에 겨우 미칠 만하다. ‘바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듯하다: 어떤 정도에 겨우 미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