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시작 단어 💡역사 분야 1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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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별장
(貿易別將)
:
조선 후기에, 팔포(八包) 무역의 대행권을 가졌던 상인. 서북 지방의 관아에 속하여 연경(燕京), 선양(瀋陽)에서의 팔포 무역을 비롯하여 왜관(倭館)에서의 면세 판매 따위의 무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는데, 주로 그 지역의 부자 상인들이었다.
🌏 貿: 바꿀 무 易: 바꿀 역 別: 다를 별 將: 장수 장 -
무사
(舞師)
:
신라에서 춤을 가르치던 벼슬아치.
🌏 舞: 춤출 무 師: 스승 사 -
무과 중시
(武科重試)
:
고려ㆍ조선 시대에, 십 년마다 병년(丙年)에 당하관인 현직 무관에게 실시하던 무과 시험. 승진 시험으로, 초시와 전시가 있었다.
🌏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試: 시험할 시 -
무직인
(無職人)
:
1
관직이 없는 사람.
2
조선 시대에, 야인이나 왜인 가운데 우리나라에 왕래하던 사람으로서 직위가 없는 사람을 이르던 말.
🌏 無: 없을 무 職: 벼슬 직 人: 사람 인 -
무독
(武督)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열셋째 등급. 문독(文督)과 함께 문무의 구별을 나타내는 우리나라 최초의 관등으로서, 푸른빛의 공복(公服)에 흰 띠를 둘렀다.
🌏 武: 굳셀 무 督: 살필 독 -
무예청
(武藝廳)
:
조선 시대에, 궁궐 문 옆에서 숙직하거나 왕을 호위하는 일을 맡아보던 군관 또는 관아.
🌏 武: 굳셀 무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廳: 관청 청 -
무술변법
(戊戌變法)
:
중국 청나라 덕종 때 변법자강을 목표로 일어난 개혁 운동. 캉유웨이(康有爲), 량치차오(梁啓超) 등이 중심이 되어 1898년 6월에 시작하였으나 그해 9월에 무술정변이 일어남으로써 100일 만에 끝났다.
🌏 戊: 다섯째 천간 무 戌: 개 술 變: 변할 변 法: 법도 법 -
무로마치 시대
(Muromachi[室町]時代)
:
14세기부터 16세기까지 일본에서, 아시카가(足利) 막부가 집권한 시대. 남북조가 통합되어 무로마치 막부의 전국 통일이 완성된 때부터 오닌(應仁)의 난이 끝난 때까지를 이른다.
🌏 時: 때 시 代: 대신할 대 -
무퇴
(毋追)
:
중국 하나라 때의 관(冠).
🌏 毋: 말 무 追: 갈 퇴 - 무세이온 (Museion) : 그리스 신화에서, 학예의 신 무사의 궁전이라는 뜻으로, 기원전 3세기 초 프톨레마이오스 이세가 알렉산드리아에 설치한 왕실 부속 연구소. 각지에서 초청된 학자들이 자연 과학과 문헌학을 연구ㆍ강의하였으며, 헬레니즘 시대 학문 연구의 중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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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세
(巫稅)
:
무당이 나라에 바치던 조세.
🌏 巫: 무당 무 稅: 세금 세 -
무신 겸 선전관
(武臣兼宣傳官)
:
무관과 선전관을 겸직한 사람.
🌏 武: 굳셀 무 臣: 신하 신 兼: 겸할 겸 宣: 베풀 선 傳: 전할 전 官: 벼슬 관 -
무영탑
(無影塔)
:
경주 불국사의 대웅전 앞에 있는 두 탑 중 서쪽에 있는 탑. 통일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이 있다. 1966년 10월 탑을 수리할 당시 석탑 내에서 동경(銅鏡) 및 옥류(玉類), 은제 사리 내합 및 외합, 금동제 사리 외합 따위가 발견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불국사 삼층 석탑’이다. 석탑은 국보 제21호, 석탑에서 발견된 유물은 국보 제126호이다.
🌏 無: 없을 무 影: 그림자 영 塔: 탑 탑 -
무성묘
(武成廟)
:
중국 주나라 초기의 정치가인 강태공을 봉안한 묘. 당나라 숙종 상원(上元) 원년(760)에 태공묘(太公廟)를 고친 것으로, 태공망을 추봉(追封)하여 무성왕(武成王)이라 할 때 같이 고쳤다.
🌏 武: 굳셀 무 成: 이룰 성 廟: 사당 묘 -
무정일
(務停日)
:
조선 시대에, 잡송(雜訟)의 청리(廳理)를 중지하던 날. 곧 춘분을 가리킨다.
🌏 務: 힘쓸 무 停: 머무를 정 日: 날 일 - 무덤구덩이 : 무덤 칸이나 곽 또는 관을 넣기 위하여 판 구덩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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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세
(巫女稅)
:
조선 시대에, 무당에게 받던 세.
🌏 巫: 무당 무 女: 계집 녀 稅: 세금 세 -
무선
(武選)
:
무관 계통의 인사 행정과 무과(武科)에 관한 일.
🌏 武: 굳셀 무 選: 가릴 선 -
무진주
(武珍州)
:
신라 때에 둔 구주(九州)의 하나. 광주 지역에 둔 행정 구역으로, 신문왕 6년(686)에 설치하였다가 경덕왕 16년(757)에 무주(武州)로 고쳤다.
🌏 武: 굳셀 무 珍: 보배 진 州: 고을 주 -
무정승
(武政丞)
:
무관 출신의 정승.
🌏 武: 굳셀 무 政: 정사 정 丞: 도울 승 -
무령왕비 베개
(武寧王妃베개)
:
백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왕비 주검의 머리 부분을 받쳐 놓았던 받침대. 나무토막의 가운데를 반원형으로 파내고 표면에 주칠을 한 후 금박으로 거북 등 모양의 무늬를 마련하였다. 반원형 양옆 위에는 한 쌍의 나무새를 고정하기 위한 조그만 구멍과 꼭지가 나 있다. 높이는 33.7cm, 길이는 44cm. 국보 제164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妃: 왕비 비 -
무구 정광 대다라니경
(無垢淨光大陀羅尼經)
:
1966년 10월에 경주 불국사 석가탑에서 발견된 다라니경.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불국사를 중창하면서 석가탑을 세울 때 봉안된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이다. 국보 제126-6호.
🌏 無: 없을 무 垢: 때 구 淨: 깨끗할 정 光: 빛 광 大: 큰 대 陀: 羅: 그물 라 尼: 여승 니 화평할 니 經: 경서 경 -
무적함대
(無敵艦隊)
:
1
겨룰 만한 적이 없는 강한 함대.
2
1588년에 에스파냐 왕 펠리페 이세가 영국을 공격하기 위하여 편성한 대함대. 영국 해협을 항해하던 중, 영국 해군의 습격을 받아 패하였다.
🌏 無: 없을 무 敵: 원수 적 艦: 싸움배 함 隊: 떼 대 -
무토궁방전
(無土宮房田)
:
조선 후기에, 대체로 민전(民田) 위에 설치하여 궁방이 수조권(收租權)만을 가졌던 궁방전.
🌏 無: 없을 무 土: 흙 토 宮: 집 궁 房: 방 방 田: 밭 전 -
무기하사
(武器下士)
:
대한 제국 때에, 각 영(營)의 무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무관.
🌏 武: 굳셀 무 器: 그릇 기 下: 아래 하 士: 선비 사 -
무단미
(無端米)
:
고려 공민왕 11년(1362)에 시행한 호별세(戶別稅). 홍건적의 난을 치르고 나라의 재정이 궁핍하여 이를 보충하기 위하여 백성에게서 쌀과 콩을 거두었다.
🌏 無: 없을 무 端: 바를 단 米: 쌀 미 -
무신의 난
(武臣의亂)
:
고려 시대에 무신들이 일으킨 변란을 통틀어 이르는 말. 현종 때의 최질ㆍ김훈 등의 난, 의종 때의 정중부의 난 따위를 이른다.
🌏 武: 굳셀 무 臣: 신하 신 亂: 어지러울 난 -
무방미
(無妨米)
:
고려 공민왕 11년(1362)에 시행한 호별세(戶別稅). 홍건적의 난을 치르고 나라의 재정이 궁핍하여 이를 보충하기 위하여 백성에게서 쌀과 콩을 거두었다.
🌏 無: 없을 무 妨: 방해할 방 米: 쌀 미 -
무령왕비 두침
(武寧王妃頭枕)
:
백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왕비 주검의 머리 부분을 받쳐 놓았던 받침대. 나무토막의 가운데를 반원형으로 파내고 표면에 주칠을 한 후 금박으로 거북 등 모양의 무늬를 마련하였다. 반원형 양옆 위에는 한 쌍의 나무새를 고정하기 위한 조그만 구멍과 꼭지가 나 있다. 높이는 33.7cm, 길이는 44cm. 국보 정식 명칭은 ‘무령왕비 베개’이다. 국보 제164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妃: 왕비 비 頭: 머리 두 枕: 베개 침 -
무관 학교
(武官學校)
:
대한 제국 때에, 육군의 사관을 양성하던 학교. 건양 원년(1896)에 설치하여 융희 3년(1909)에 없앴다.
🌏 武: 굳셀 무 官: 벼슬 관 學: 배울 학 校: 학교 교 -
무령왕 발받침
(武寧王발받침)
:
백제 때에, 나무로 만든 발받침 장신구. 1971년에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백제 무령왕릉에서 많은 부장품과 함께 출토되었다. 국보 제165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
무령왕 금제 뒤꽂이
(武寧王金製뒤꽂이)
:
1971년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무령왕릉에서 나온 백제의 뒤꽂이. 위가 넓고 밑으로 긴 역삼각형이며 세 가닥의 핀 모양으로 되어 있다. 왕의 머리 위치에서 발견되었고 끝이 세 줄로 갈라진 점으로 보아 머리에 꽂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국보 제159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金: 쇠 금 製: 지을 제 -
무병
(巫兵)
:
조선 시대에,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무당.
🌏 巫: 무당 무 兵: 군사 병 - 무덤 사잇길 : 두 칸 이상 되는 무덤에서 각 칸의 사이를 연결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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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 별시
(武科別試)
:
조선 성종 때부터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현직 무관에게 특별히 실시하던 임시 무과 시험.
🌏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別: 다를 별 試: 시험할 시 -
무학재
(武學齋)
:
고려 시대에 둔 칠재(七齋)의 하나. 무술을 익히던 분과이다.
🌏 武: 굳셀 무 學: 배울 학 齋: 재계할 재 -
무계아문
(無階衙門)
:
조선 시대에, 대군이나 왕자군이 그 으뜸 벼슬이 되었을 때의 종친부를 이르던 말. 대군이나 왕자군에게는 관계(官階)를 제수하지 않는 데서 생긴 말이다.
🌏 無: 없을 무 階: 섬돌 계 衙: 마을 아 門: 문 문 -
무주
(武周)
:
중국 당나라의 측천무후가 690년에 세워 705년까지 지속된 왕조.
🌏 武: 굳셀 무 周: 두루 주 -
무반
(武班)
:
무관(武官)의 반열.
🌏 武: 굳셀 무 班: 나눌 반 -
무개일
(務開日)
:
조선 시대에, 농사철에 잡송(雜訟)의 청리를 중지하였다가 농한기가 되어 다시 심리를 시작하던 날. 곧, 추분을 이른다.
🌏 務: 힘쓸 무 開: 열 개 日: 날 일 -
무주
(武州)
:
통일 신라 시대에, 구주(九州) 가운데 지금의 광주광역시의 일부에 해당하던 지방 행정 구역. 14군과 44현을 관할하였는데, 경덕왕 16년(757)에 무진주(武珍州)를 고친 것이다.
🌏 武: 굳셀 무 州: 고을 주 - 무자리 : 1 조선 시대의 관비. 2 후삼국ㆍ고려 시대에, 떠돌아다니면서 천업에 종사하던 무리. 대개 여진의 포로 혹은 귀화인의 후예로서 관적(貫籍)과 부역이 없었고 떠돌아다니면서 사냥을 하거나 고리를 만들어 파는 것을 업으로 삼았는데, 이들에게서 광대, 백정, 기생 들이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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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천
(舞天/儛天)
:
예(濊)에서 농사를 마치고 음력 시월에 행하던 제천 의식.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밤낮으로 술을 마시며 춤, 노래 따위를 즐겼다.
🌏 舞: 춤출 무 天: 하늘 천 儛: 춤출 무 天: 하늘 천 -
무경강
(武經講)
:
무과 강서 시험의 하나. 해마다 1, 4, 7, 10월에 무경칠서 가운데서 원하는 하나를 강독하게 하여 치렀다.
🌏 武: 굳셀 무 經: 경서 경 講: 강론할 강 -
무비사
(武備司)
:
조선 시대에, 병조(兵曹)에 속하여 군대에 관계되는 모든 서류와 무기, 전함, 점열(點閱), 군사 훈련, 숙위(宿衛)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武: 굳셀 무 備: 갖출 비 司: 맡을 사 -
무과
(武科)
:
고려ㆍ조선 시대에, 무관을 뽑던 과거. 무예와 병서를 시험 보았는데, 삼 년에 한 번씩 정규적으로 실시하는 식년 무과와 수시로 실시하는 증광시ㆍ별시ㆍ알성시ㆍ정시ㆍ춘당대시 따위의 각종 비정규 무과가 있었다. 응시 자격에 특별한 제한이 없어서 천인도 면천(免賤)의 절차를 밟아 응시할 수 있었다.
🌏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
무정하다
(務停하다)
:
조선 시대에, 농사일이 한창 바쁠 때에 잡송(雜訟)의 청리(廳理)를 중단하다. 보통 춘분부터 추분까지 여섯 달 동안 한다.
🌏 務: 힘쓸 무 停: 머무를 정 -
무감
(武監)
:
조선 시대에, 궁궐 문 옆에서 숙직하거나 왕을 호위하는 일을 맡아보던 군관 또는 관아.
🌏 武: 굳셀 무 監: 볼 감 -
무로마치 막부
(Muromachi[室町]幕府)
:
1336년에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일본 교토(京都)의 무로마치에 연 막부. 1573년 15대 요시아키(義昭) 때에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에게 망하였다.
🌏 幕: 막 막 府: 마을 부 -
무령왕릉 석수
(武寧王陵石獸)
:
백제 때에 돌로 만들어 왕릉의 연도(羡道) 중앙에 놓아두었던 짐승.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것으로 진묘수(鎭墓獸)의 하나로 짐작되며, 신앙적 성격을 띤 상상의 동물로 머리에는 쇠로 만든 뿔이 하나 있고 몸의 양 측면에는 불꽃 같은 날개가 표현되어 있다. 국보 제162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石: 돌 석 獸: 짐승 수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33개입니다.
- 1 글자 10개 : 무
- 2 글자 616개 : 무정, 무축, 무일, 무심, 무가, 무고, 무무, 무후, 무왕, 무자 3 글자 891개 4 글자 1,133개 5 글자 43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