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ㅏ 🌻모음(중성) 단어 💡ㄷ 첫 자음 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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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방
(等方)
:
기체, 액체, 유리 따위로 된 물체의 물리적 성질이 물체 내의 방향에 따라 다르지 아니하고 같음.
🌏 等: 같을 등 方: 모 방 -
등자
(等子)
:
책 속에 글자가 빈 곳에 검게 인쇄된 것.
🌏 等: 같을 등 子: 아들 자 -
등상
(騰上)
:
힘차게 오름.
🌏 騰: 오를 등 上: 위 상 -
등강
(登降)
:
오르고 내림.
🌏 登: 오를 등 降: 내릴 강 -
득방
(得謗)
:
남에게 비방이나 구설을 들음.
🌏 得: 얻을 득 謗: 헐뜯을 방 -
등차
(等差)
:
1
대비 관계에서 나타나는 차이.
2
차(差)가 똑같음. 또는 그 차이.
3
등급에 따라 생기는 차이.
🌏 等: 같을 등 差: 어그러질 차 - 들장 : 있는 대로 다 들어먹고 끝장나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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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
(藤架)
: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나무를 걸쳐 등나무 덩굴을 올리게 된 것.
🌏 藤: 등나무 등 架: 시렁 가 -
등반
(等半)
:
1
둘로 똑같이 나눔.
2
두 분량이 같음.
🌏 等: 같을 등 半: 반 반 - 등쌀 : 몹시 귀찮게 구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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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말
(登末)
:
한 해를 네 분기(分期)로 나누었을 때 각 분기의 마지막 달. 곧 3월, 6월, 9월, 12월을 이른다.
🌏 登: 오를 등 末: 끝 말 -
등갓
(燈갓)
:
1
등 위에 씌워서 불빛을 반사시켜 더 밝게 하거나 비추는 곳을 조절하는 물건.
2
등불이나 촛불 위를 가려서 그을음을 받아 내는 물건.
🌏 燈: 등잔 등 -
등자
(凳子)
:
앉을 때에, 벽에 세워 놓고 등을 기대는 기구.
🌏 凳: 걸상 등 子: 아들 자 -
득달
(得達)
:
목적한 곳에 도달함. 또는 목적을 이룸.
🌏 得: 얻을 득 達: 통할 달 - 들랑 : ‘들랑거리다’의 어근. (들랑거리다: 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
- 들판 : 들을 이룬 벌판.
- 득살 : 기분이 언짢거나 성이 나서 살이 뻗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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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等張)
:
두 용액의 삼투압이 서로 같음.
🌏 等: 같을 등 張: 베풀 장 - 등판 : 1 곤충과 같은 절지동물의 등의 판판한 부분. 2 등을 이룬 넓적한 부분. 3 의자 따위에 등을 대도록 되어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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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상
(藤床)
:
등(藤)의 줄기로 만든 걸상.
🌏 藤: 등나무 등 床: 평상 상 - 들밥 : 들일을 하다가 들에서 먹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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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탑
(燈塔)
:
꼭대기에 등이 있는, 탑 모양의 시설물.
🌏 燈: 등잔 등 塔: 탑 탑 -
등갑
(등甲)
:
거북과 같은 동물의 등껍데기나 등딱지.
🌏 甲: 갑옷 갑 -
등자
(橙子)
:
등자나무의 열매. 맛이 시고 쌉쌀하며 향기가 있어 약이나 향수의 원료 따위로 쓴다.
🌏 橙: 등자나무 등 子: 아들 자 -
등판
(登板)
:
야구에서, 투수가 마운드에 서는 일.
🌏 登: 오를 등 板: 널빤지 판 -
등반
(登攀)
:
험한 산이나 높은 곳의 정상에 이르기 위하여 오름.
🌏 登: 오를 등 攀: 더위 잡을 반 -
등한
(等閑)
:
‘등한하다’의 어근. (등한하다: 무엇에 관심이 없거나 소홀하다.)
🌏 等: 같을 등 閑: 한가할 한 - 등바 : 써레나 쟁기 따위를 메는 줄이 벗어나지 아니하게 마소의 등에 걸쳐 매는 끈.
- 들밭 : 들에 있는 밭.
- 들락 : ‘들락거리다’의 어근. (들락거리다: 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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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等狀)
:
여러 사람이 이름을 잇대어 써서 관청에 올려 하소연함. 또는 그 일.
🌏 等: 같을 등 狀: 문서 장 -
들창
(들窓)
:
1
들어서 여는 창.
2
벽의 위쪽에 자그맣게 만든 창.
🌏 窓: 창문 창 -
등람
(登覽)
:
높은 곳에 올라가서 바라봄.
🌏 登: 오를 등 覽: 볼 람 -
등각
(等覺)
:
1
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제51위 단계. 수행이 꽉 차서 지혜와 공덕이 부처의 묘각과 같아지려는 지위이다.
2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모든 부처의 깨달음은 한결같이 평등하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等: 같을 등 覺: 깨달을 각 -
등단
(登壇)
:
1
조선 시대에, 대장(大將)의 벼슬에 오르던 일.
2
연단(演壇)이나 교단(敎壇) 같은 곳에 오름.
3
진언종에서, 행자(行者)가 관정(灌頂)을 받는 일.
... (총 4개의 의미)
🌏 登: 오를 등 壇: 단 단 - 들다 : 1 밖에서 속이나 안으로 향해 가거나 오거나 하다. 2 빛, 볕, 물 따위가 안으로 들어오다. 3 수면을 취하기 위한 장소에 가거나 오다. ... (총 28개의 의미)
- 듣다 : 눈물, 빗물 따위의 액체가 방울져 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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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각
(登閣)
:
1
누각(樓閣)에 오름.
2
내각(內閣)에 출두함.
🌏 登: 오를 등 閣: 문설주 각 -
등사
(縢絲)
:
사립(絲笠)을 만들 때 싸개 대신에 촘촘하게 늘어놓아 붙이는 명주실.
🌏 縢: 봉할 등 絲: 실 사 -
등자
(藤子)
:
광삼과의 극피동물. 몸은 15~20cm이고 해삼과 비슷하며, 회갈색에 갈색 무늬가 있다. 끝에는 열 개의 촉수가 있고 중국요리에 쓴다. 얕은 바다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藤: 등나무 등 子: 아들 자 -
득난
(得難)
:
좀처럼 차지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육두품’을 달리 이르는 말. (육두품: 신라 때의 신분 제도인 두품제에서 첫째 등급. 왕족 다음가는 신분의 등급으로 아찬까지의 벼슬을 할 수 있었다.)
🌏 得: 얻을 득 難: 어려울 난 -
등사
(螣蛇)
:
1
말의 목 위쪽에 있는 선모(旋毛).
2
육신(六神)의 하나. ‘구진’(句陳)과 함께 방위의 중앙을 맡아 지킨다고 한다. (구진: 동ㆍ서ㆍ남ㆍ북ㆍ중앙의 다섯 방향을 지킨다는 육신(六神)의 하나. 등사(螣蛇)와 함께 방위의 중앙을 맡아 지킨다고 한다.)
🌏 螣: 등사 등 蛇: 뱀 사 -
등상
(凳床)
:
나무로 만든 세간의 하나. 발판이나 걸상으로 쓴다.
🌏 凳: 걸상 등 床: 평상 상 -
등가
(等價)
:
1
유가 증권을 매매할 때 매매 가격과 액면 가격이 같은 경우.
2
같은 값이나 가치.
🌏 等: 같을 등 價: 값 가 -
등할
(等割)
:
크기가 같은 할구(割球)로 분열하는 난할(卵割). 성게, 포유류 따위의 등황란(等黃卵)에서 볼 수 있다.
🌏 等: 같을 등 割: 나눌 할 - 들마 : 가게 문을 닫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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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담
(得談)
:
비방하거나 나무라는 말을 들음.
🌏 得: 얻을 득 談: 말씀 담 - 등날 : 1 등마루의 날카롭게 선 줄. 2 검의 마루 쪽에 세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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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탈
(得脫)
:
불법의 참된 이치를 깨달아 모든 번뇌와 속박에서 벗어나 해탈을 얻음.
🌏 得: 얻을 득 脫: 벗을 탈 -
등하
(登遐/登假)
:
임금이나 존귀한 사람이 세상을 떠남을 높여 이르던 말.
🌏 登: 오를 등 遐: 멀 하 登: 오를 등 假: 거짓 가 멀 하 이를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