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ㅏ 🌻모음(중성) 단어 💡한의 분야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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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간
(胎癇)
:
태어난 지 백 일이 안 된 아이가 자주 경련이 일고 열이 나면서 젖을 빨지 못하는 병증.
🌏 胎: 아이 밸 태 癇: 간질병 간 -
냉담
(冷痰)
:
담병(痰病)의 하나. 팔과 다리가 차고 마비되어서 근육이 군데군데 쑤시고 아프다.
🌏 冷: 찰 냉 痰: 가래 담 -
배한
(背寒)
:
등에 오싹오싹한 추위를 느끼는 증상.
🌏 背: 등 배 寒: 찰 한 -
채달
(菜疸)
:
채소 따위에 중독되어 생기는 황달.
🌏 菜: 나물 채 疸: 달병 달 -
내암
(嬭癌)
:
‘유방암’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유방암: 유방에 생기는 암. 초기에는 통증이 없이 잘 움직이는 멍울이 만져지다가, 차츰 이 멍울이 피부에 유착하면서 외관의 변화가 일어나고, 더욱 진행하면 궤양과 통증이 따른다.)
🌏 嬭: 유모 내 癌: 암 암 -
태갑
(胎甲)
:
‘임신’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임신: 아이나 새끼를 뱀.)
🌏 胎: 아이 밸 태 甲: 갑옷 갑 -
냉장
(冷瘴)
:
말라리아를 앓고 나았을 때 입술이 부르트는 증상.
🌏 冷: 찰 냉 瘴: 장기 장 -
개창
(疥瘡)
:
‘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옴: 옴진드기가 기생하여 일으키는 전염 피부병.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사이, 겨드랑이 따위의 연한 살에서부터 짓무르기 시작하여 온몸으로 퍼진다. 몹시 가렵고 헐기도 한다.)
🌏 疥: 옴 개 瘡: 부스럼 창 -
배창
(背瘡)
:
등에 나는 큰 부스럼.
🌏 背: 등 배 瘡: 부스럼 창 -
내탁
(內托)
:
큰 종기를 짼 뒤에 약을 먹어 쇠약한 몸을 보하는 일.
🌏 內: 안 내 托: 받칠 탁 -
백삼
(白蔘)
:
뿌리의 잔털을 다듬어서 햇볕에 말린 인삼.
🌏 白: 흰 백 蔘: 인삼 삼 -
내마
(嬭麻)
:
갓난아이의 온몸에 반점이 돋는 병.
🌏 嬭: 유모 내 麻: 삼 마 -
액탈
(液脫)
:
체액이 몹시 부족하여진 상태.
🌏 液: 진 액 脫: 벗을 탈 -
색달
(色疸)
:
황달(黃疸)의 하나. 과로나 지나친 성생활로 피부가 누렇고 이마가 약간 검은색을 띠며 아랫배가 그득한 느낌이 들고 소변 배출이 순조롭지 못하다.
🌏 色: 빛 색 疸: 달병 달 -
재탕
(再湯)
:
1
한 번 달여 먹은 한약재를 두 번째 달이는 일. 또는 그런 탕약.
2
한 번 썼던 말이나 일 따위를 다시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再: 다시 재 湯: 끓일 탕 - 생발 : 발가락 끝에 종기가 나서 곪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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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한
(胎寒)
:
태아 때에 찬 기운을 받아서 생기는 태증. 소화가 잘되지 않고 배가 더부룩하며 설사를 하고 자주 토한다.
🌏 胎: 아이 밸 태 寒: 찰 한 -
대안
(戴眼)
:
눈알이 잘 돌아가지 않는 병. 눈을 위로 치뜨게 된다.
🌏 戴: 일 대 眼: 눈 안 -
해학
(痎瘧)
:
학질의 하나. 이틀을 걸러서 발작하며, 좀처럼 낫지 않는다.
🌏 痎: 학질 해 瘧: 학질 학 -
객한
(客寒)
:
찬 바람을 쐬어 생기는 오한.
🌏 客: 손님 객 寒: 찰 한 -
냉창
(冷瘡)
:
바람과 찬 기운에 접촉하여 생기는 헌데.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으면서 오랫동안 낫지 않는다.
🌏 冷: 찰 냉 瘡: 부스럼 창 -
백강
(白殭)
:
백강병으로 죽은 누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풍병을 다스리는 약으로 경간(驚癇), 중풍 따위에 쓴다.
🌏 白: 흰 백 殭: 죽어썩지않을 강 -
대방
(大方)
:
작용이 강한 약을 한 번에 많이 써서 중병을 치료하는 약방문.
🌏 大: 큰 대 方: 모 방 -
액발
(腋發)
:
겨드랑이에 생긴 부스럼.
🌏 腋: 겨드랑이 액 發: 필 발 -
냉감
(冷疳)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열이 나고 입이 마르며, 설사가 나고 점점 여윈다.
🌏 冷: 찰 냉 疳: 감질 감 -
맥상
(脈象)
:
맥이 뛰는 형상. 맥박 수, 맥의 긴장도와 진폭, 충실도, 세기 등을 본다.
🌏 脈: 맥 맥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
내상
(內傷)
:
1
음식을 잘못 먹었거나 과로, 정신 쇠약 따위로 생기는 질환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내부손상’의 전 용어. (내부 손상: 부딪히거나 떨어지는 일 따위로 몸 안의 장기(臟器)가 상하는 일.)
🌏 內: 안 내 傷: 상처 상 -
백탁
(白濁)
:
소변이 뿌옇고 걸쭉함. 또는 그런 병.
🌏 白: 흰 백 濁: 흐릴 탁 -
해삼
(海蔘)
:
1
말린 ‘해삼류’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혈(血)을 보하고 양기(陽氣)를 돕는 데 쓴다. (해삼류: 해삼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부드럽고 오이 모양으로 온몸에 오톨도톨한 돌기가 많이 나 있으며, 검푸른 갈색 또는 검붉은 갈색이다. 살은 날로 먹고 말린 것은 요리에 쓰며 내장으로는 젓을 담근다. 한국, 일본 등지의 바다에 분포한다.)
2
해삼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부드럽고 오이 모양으로 온몸에 오톨도톨한 돌기가 많이 나 있으며, 검푸른 갈색 또는 검붉은 갈색이다. 살은 날로 먹고 말린 것은 요리에 쓰며 내장으로는 젓을 담근다. 한국, 일본 등지의 바다에 분포한다.
🌏 海: 바다 해 蔘: 인삼 삼 -
백납
(白납)
:
‘보통백반’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보통 백반: 경계가 뚜렷한 흰색의 반점이 생기는 피부병. 가려움 따위의 자각 증상은 없으나 반점의 형태가 점점 커지고 수도 많아진다.)
🌏 白: 흰 백 -
태달
(胎疸)
:
갓난아이의 황달.
🌏 胎: 아이 밸 태 疸: 달병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