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ㅏ 🌻모음(중성) 단어 💡ㄴ 첫 자음 1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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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
(內史)
:
선종(禪宗)에서, 주지의 온갖 문서에 관계되는 일을 맡은 소임.
🌏 內: 안 내 史: 역사 사 -
내항
(內港)
:
항만의 안쪽 깊숙이 있는 항구. 배가 머무르면서 짐을 싣고 내리기에 편리한 항구이다.
🌏 內: 안 내 港: 항구 항 -
내판
(內辦)
:
깃대의 안쪽 깃털.
🌏 內: 안 내 辦: 힘쓸 판 -
내자
(來者)
:
찾아오는 사람. 또는 찾아온 사람.
🌏 來: 올 내 者: 놈 자 -
내한
(來韓)
:
외국인이 한국에 옴.
🌏 來: 올 내 韓: 나라 한 -
내방
(內房)
:
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 內: 안 내 房: 방 방 -
내간
(內簡)
:
부녀자가 쓰는 편지.
🌏 內: 안 내 簡: 대쪽 간 -
내발
(內發)
:
외부의 자극 없이 내부에서 자연히 일어남.
🌏 內: 안 내 發: 필 발 -
냉방
(冷房)
:
1
불을 피우지 않아 차게 된 방.
2
실내의 온도를 낮춰 차게 하는 일.
🌏 冷: 찰 냉 房: 방 방 -
내하
(來夏)
:
다가오는 여름.
🌏 來: 올 내 夏: 여름 하 -
내합
(內合)
:
죽세공(竹細工)에서, 대나무의 안쪽이 겉으로 드러나게 쓰는 방식.
🌏 內: 안 내 合: 합할 합 -
냉장
(冷腸)
:
차가운 창자라는 뜻으로, 냉정하고 불친절한 마음이나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이르는 말.
🌏 冷: 찰 냉 腸: 창자 장 -
내압
(耐壓)
:
압력에 견딤. 또는 그 정도.
🌏 耐: 견딜 내 壓: 누를 압 -
내갑
(內甲)
:
속에 입는 갑옷.
🌏 內: 안 내 甲: 갑옷 갑 -
냉담
(冷痰)
:
담병(痰病)의 하나. 팔과 다리가 차고 마비되어서 근육이 군데군데 쑤시고 아프다.
🌏 冷: 찰 냉 痰: 가래 담 -
내장
(內粧)
:
‘내부수장’을 줄여 이르는 말. (내부 수장: 집 안을 손질하고 꾸밈. 또는 그 일.)
🌏 內: 안 내 粧: 단장할 장 -
내사
(來使)
:
1
와서 심부름함.
2
오는 사자(使者).
🌏 來: 올 내 使: 부릴 사 -
내방
(來訪)
:
만나기 위하여 찾아옴.
🌏 來: 올 내 訪: 찾을 방 -
내박
(來泊)
:
배가 와서 정박함.
🌏 來: 올 내 泊: 배댈 박 -
내각
(內閣)
:
1
규장각의 이문원과 봉모당(奉謨堂)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조선 후기에, 국무 대신들이 국정을 집행하던 최고 관아. 의정부를 한때 고친 것이다.
3
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둔, 재상의 관서(官署).
... (총 4개의 의미)
🌏 內: 안 내 閣: 문설주 각 - 내나 : 결국에 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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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항
(內項)
:
비례식의 안쪽에 있는 두 항. a:b=c:d에서 b와 c를 이른다.
🌏 內: 안 내 項: 목덜미 항 -
냉난
(冷暖/冷煖)
:
차가움과 따뜻함.
🌏 冷: 찰 랭 찰 냉 暖: 따뜻할 난 부드러울 훤 冷: 찰 랭 찰 냉 煖: 따스할 난 따뜻할 훤 -
내착
(來着)
:
와서 닿음.
🌏 來: 올 내 着: 붙을 착 - 냅다 : 몹시 빠르고 세찬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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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內藏)
: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안에 간직함.
🌏 內: 안 내 藏: 감출 장 -
내한
(耐旱)
:
가물을 견딤.
🌏 耐: 견딜 내 旱: 가물 한 -
내강
(內剛)
:
속마음이 굳세고 단단함.
🌏 內: 안 내 剛: 굳셀 강 -
내감
(內監)
:
고려 말기에, 궁중의 내시를 감독하던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설치하였다.
🌏 內: 안 내 監: 볼 감 -
내사
(內事)
:
1
내부에 관한 일.
2
비밀로 덮어 두는 일.
🌏 內: 안 내 事: 일 사 -
냉한
(冷汗)
:
몸이 쇠약하여 덥지 아니하여도 병적으로 나는 땀.
🌏 冷: 찰 냉 汗: 땀 한 -
냉차
(冷차)
:
얼음을 넣거나 얼음에 채워 차게 만든 차.
🌏 冷: 찰 냉 -
내사
(來事)
:
장래의 일.
🌏 來: 올 내 事: 일 사 -
내사
(來社)
:
회사 따위에 찾아옴.
🌏 來: 올 내 社: 모일 사 - 냇가 : 냇물의 가장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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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산
(內山)
:
안쪽에 있는 산.
🌏 內: 안 내 山: 뫼 산 -
내한
(耐寒)
:
추위를 견딤.
🌏 耐: 견딜 내 寒: 찰 한 -
내아
(內我)
:
중생의 몸과 마음속에 있으면서 늘 변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주체적 존재.
🌏 內: 안 내 我: 나 아 -
내암
(嬭癌)
:
‘유방암’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유방암: 유방에 생기는 암. 초기에는 통증이 없이 잘 움직이는 멍울이 만져지다가, 차츰 이 멍울이 피부에 유착하면서 외관의 변화가 일어나고, 더욱 진행하면 궤양과 통증이 따른다.)
🌏 嬭: 유모 내 癌: 암 암 -
내담
(內談)
:
비밀로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 內: 안 내 談: 말씀 담 -
내알
(來謁)
:
와서 찾아뵘.
🌏 來: 올 내 謁: 아뢸 알 -
내담
(來談)
:
와서 이야기함.
🌏 來: 올 내 談: 말씀 담 -
내낙
(內諾)
:
‘내락’의 원말. (내락: 남몰래 허락함., 비공식적으로 우선 승낙함., 둘 사이에만 은밀히 약속함.)
🌏 內: 안 내 諾: 대답할 낙 -
냉안
(冷眼)
:
애정이 없거나 남을 무시하는 차가운 눈초리.
🌏 冷: 찰 냉 眼: 눈 안 -
내달
(來달)
:
이달의 바로 다음 달.
🌏 來: 올 내 -
냉항
(冷巷)
:
쓸쓸한 길거리.
🌏 冷: 찰 냉 巷: 거리 항 -
내판
(內板)
:
배의 안쪽에 붙은 나무나 쇠로 된 판.
🌏 內: 안 내 板: 널빤지 판 -
냉담
(冷淡)
:
1
태도나 마음씨가 동정심 없이 차가움.
2
어떤 대상에 흥미나 관심을 보이지 않음.
🌏 冷: 찰 냉 淡: 묽을 담 -
냉탕
(冷湯)
:
찬물이 들어 있는 탕.
🌏 冷: 찰 냉 湯: 끓일 탕 -
내하
(奈何)
:
어찌함 또는 어떠함의 뜻을 나타내는 말.
🌏 奈: 어찌 내 何: 어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