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ㅏ 🌻모음(중성) 단어 💡불교 분야 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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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
(內史)
:
선종(禪宗)에서, 주지의 온갖 문서에 관계되는 일을 맡은 소임.
🌏 內: 안 내 史: 역사 사 -
재당
(齋堂)
:
선원(禪院)에서, ‘식당’을 이르는 말. (식당: 건물 안에 식사를 할 수 있게 시설을 갖춘 장소.,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파는 가게.)
🌏 齋: 재계할 재 堂: 집 당 -
애안
(愛眼)
:
부처의 자비로운 눈.
🌏 愛: 사랑 애 眼: 눈 안 -
해상
(害想)
:
삼악각의 하나. 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려는 마음을 이른다.
🌏 害: 해로울 해 想: 생각 상 -
생반
(生盤)
:
선사에서 생반(生飯)을 모아 담는 그릇.
🌏 生: 날 생 盤: 소반 반 -
애상
(愛想)
:
좋아하는 사람이나 사물에 애착하는 마음.
🌏 愛: 사랑 애 想: 생각 상 -
대찰
(大刹)
:
규모가 크거나 이름난 절.
🌏 大: 큰 대 刹: 절 찰 -
대아
(大我)
:
1
인도 철학에서, 우주의 유일 절대의 본체를 이르는 말. 형이상학에서 그 본체를 개인의 아(我)에 귀결하여 이르는 것이다.
2
우주의 본체로서 참된 나. 사견이나 집착을 떠난 자유자재의 경지를 이른다.
🌏 大: 큰 대 我: 나 아 -
생상
(生相)
:
사상(四相)의 하나. 만유(萬有)가 생기는 모양을 이른다.
🌏 生: 날 생 相: 서로 상 -
애박
(愛縛)
:
1
애욕이나 집착에 의한 번뇌.
2
애정에 의한 속박.
🌏 愛: 사랑 애 縛: 묶을 박 -
내아
(內我)
:
중생의 몸과 마음속에 있으면서 늘 변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주체적 존재.
🌏 內: 안 내 我: 나 아 -
애착
(愛着)
:
1
몹시 사랑하거나 끌리어서 떨어지지 아니함. 또는 그런 마음.
2
좋아하여서 집착함.
🌏 愛: 사랑 애 着: 붙을 착 -
잿밥
(齋밥)
:
불공할 때 부처 앞에 놓는 밥.
🌏 齋: -
생자
(生者)
:
1
생명이 있는 모든 것.
2
살아 있는 사람.
🌏 生: 날 생 者: 놈 자 -
대사
(大士)
:
1
부처나 보살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흔히 대보살을 이르는 말로도 쓴다.
2
불법에 귀의하여 믿음이 두터운 사람.
🌏 大: 큰 대 士: 선비 사 -
대단
(大壇)
:
호마단의 하나. 땅을 파서 보물, 약, 곡식, 향을 다섯 가지씩 묻고 그 위에 깨끗한 흙으로 단을 만들고 쇠똥을 바르는데, 7일이 걸린다.
🌏 大: 큰 대 壇: 단 단 -
해학
(解學)
:
여러 가지 교리를 이론적으로 연구함.
🌏 解: 풀 해 學: 배울 학 -
대탑
(大塔)
:
큰 탑이라는 뜻으로, ‘오륜탑’을 이르는 말. 진언종에서 꼽는 칠당(七堂)의 하나이다. (오륜탑: 오륜(五輪)을 상징하는 다섯 부분으로 이루어진 탑. 맨 밑은 땅을 상징하여 네모꼴이며, 그 위는 물을 상징하여 둥글고, 그 위는 불을 상징하여 세모꼴이고, 그 위는 바람을 상징하여 반달꼴이며, 맨 위는 하늘을 상징하여 끝이 뾰족한 공 모양이다.)
🌏 大: 큰 대 塔: 탑 탑 -
잿날
(齋날)
:
재가 불자가 팔계를 지키는 날. 이날은 특히 행동ㆍ언어ㆍ생각 따위를 조심하여, 선행을 닦는 정진일(精進日)로 삼는다.
🌏 齋: -
대각
(大覺)
:
1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스스로 깨닫고 남을 깨닫게 하므로 이렇게 이른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2
도를 닦아 크게 깨달음.
3
부처가 깨달은 지혜.
🌏 大: 큰 대 覺: 깨달을 각 -
생반
(生飯)
:
밥을 먹기 전에 아귀, 또는 새와 들짐승 따위에게 주기 위하여 조금씩 떠 내는 밥.
🌏 生: 날 생 飯: 밥 반 -
애망
(愛網)
:
사람을 얽매는 애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愛: 사랑 애 網: 그물 망 -
내학
(內學)
:
불교에 관한 학문.
🌏 內: 안 내 學: 배울 학 -
재장
(齋場)
:
1
밥 먹는 곳.
2
부처에게 공양하는 곳.
3
제사를 지내는 곳.
🌏 齋: 재계할 재 場: 마당 장 -
생사
(生死)
:
1
모든 생물이 과거의 업(業)의 결과로 개체를 이루었다가 다시 해체되는 일. 생로병사의 시작과 끝이다.
2
중생의 업력(業力)에 의하여서 삼계(三界) 육도(六道)의 미혹한 세계를, 태어나고 죽음을 되풀이하며 돌고 도는 일.
3
삶과 죽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生: 날 생 死: 죽을 사 -
내장
(內障)
:
1
눈알 안쪽에서 생기는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흑내장, 백내장, 녹내장 따위가 있다.
2
마음속에 일어나는 번뇌의 장애.
🌏 內: 안 내 障: 가로막을 장 -
애락
(愛樂)
:
1
바른 일이나 참된 가르침 따위를 마음으로 믿고 바라고 구하는 일.
2
사랑스럽고 즐거운 일.
🌏 愛: 사랑 애 樂: 즐길 락 -
재쌀
(齋쌀)
:
공양으로 바치는 쌀.
🌏 齋: 재계할 재 -
재가
(齋家)
:
1
무당이나 승려가 초상집을 이르는 말.
2
초상 계원 중에 초상이 난 집.
3
재를 올리는 사람의 집.
🌏 齋: 재계할 재 家: 집 가 -
해각
(害覺)
:
삼악각의 하나. 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려는 마음을 이른다.
🌏 害: 해로울 해 覺: 깨달을 각 -
내사
(內寺)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부처를 공양하며 불도(佛道)를 닦던 집.
🌏 內: 안 내 寺: 절 사 -
애갈
(愛渴)
:
번뇌에 얽혀서 생사를 초월하지 못하는 범부(凡夫)가 목마를 때 애타게 물을 찾듯이 색욕, 재물욕, 음식욕, 명예욕, 수면욕의 다섯 가지 욕망에 애착함.
🌏 愛: 사랑 애 渴: 목마를 갈 -
애하
(愛河)
:
애욕의 강이라는 뜻으로, 애욕에 빠진 사람을 강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愛: 사랑 애 河: 강물 하 -
대산
(大傘)
:
불좌 또는 높은 좌대를 덮는 장식품.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법회 때 법사의 위를 덮는다. 원래는 인도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하여 쓰던 우산 같은 것이었다.
🌏 大: 큰 대 傘: 우산 산 -
대사
(大師)
:
1
‘승려’를 높여 이르는 말. (승려: 불교의 출가 수행자.)
2
고려 시대의 법계 가운데 하나. 중대사의 아래, 대덕의 위이다.
3
조선 시대에, 교종의 법계 가운데 하나. 도대사의 아래, 대덕의 위이다.
... (총 4개의 의미)
🌏 大: 큰 대 師: 스승 사 -
객사
(客司)
:
선종 계통의 절에서 손님들을 대접하는 곳.
🌏 客: 손님 객 司: 맡을 사 -
개장
(開帳)
:
1
장막을 엶.
2
노름판을 엶.
3
불감(佛龕)을 열어 그 속의 부처에게 예를 갖춤.
🌏 開: 열 개 帳: 휘장 장 -
개차
(開遮)
:
계율에서, 어떤 때는 허락하고 어떤 때는 금지하는 일. 즉 죽게 될 때에는 계율을 어겨도 좋다고 허락하지만, 어떤 때는 죽게 되더라도 계율을 지키라고 한다.
🌏 開: 열 개 遮: 막을 차 -
재자
(齋者)
:
재를 올리러 온 사람.
🌏 齋: 재계할 재 者: 놈 자 -
대사
(大寺)
:
말사(末寺)에 대하여 본사(本寺)를 이르는 말.
🌏 大: 큰 대 寺: 절 사 -
개단
(開壇)
:
밀교에서, 전교관정(傳敎灌頂)의 의식을 행하는 단(壇)을 베풀어 여는 일. 또는 전교관정을 행하는 일.
🌏 開: 열 개 壇: 단 단 -
내박
(內縛)
:
진언 밀교(眞言密敎)에서 인계를 맺는 방법의 하나. 오른쪽 손가락을 왼쪽 손가락 위에 얹고 손바닥 안에서 열 손가락을 교차시킨다.
🌏 內: 안 내 縛: 묶을 박 -
개산
(開山)
:
1
절을 처음으로 세움.
2
절을 처음 세우거나 종파를 새로 연 승려.
🌏 開: 열 개 山: 뫼 산 -
대자
(大慈)
:
1
큰 자비(慈悲)가 있음. 또는 그런 마음.
2
중생을 사랑하는 부처의 큰 자비가 있음. 또는 그런 마음.
🌏 大: 큰 대 慈: 사랑할 자 -
재가
(在家)
:
1
집에 머물러 있음.
2
집에 있으면서 승려처럼 도를 닦음. 또는 그런 사람.
3
사회에서 살아가는 일반 사람.
... (총 4개의 의미)
🌏 在: 있을 재 家: 집 가 -
개사
(開士)
:
‘보살’ 또는 ‘고승’을 달리 이르는 말. 법을 열어 중생을 성불(成佛)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하는 사부라는 뜻이다. (보살: 부처가 전생에서 수행하던 시절, 수기를 받은 이후의 몸., 위로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제도하는, 대승 불교의 이상적 수행자상., 삼승(三乘)의 하나. 보살이 큰 서원(誓願)을 세워 위로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교화하는 교법을 이른다., 여자 신도(信徒)를 높여 이르는 말., ‘고승’(高僧)을 높여 이르는 말., 머리를 깎지 않고 절에서 사는 여자 신도.)
🌏 開: 열 개 士: 선비 사 -
개당
(開堂)
:
1
예전에, 경전을 번역할 때에 여러 벼슬아치가 와서 번역하는 일을 돌아보는 일. 역경원(譯經院)에서 해마다 임금의 생일에 새 경전을 번역하여 축수(祝壽)하는 의식이 있었는데, 그보다 두 달 전에 경전 번역하는 일을 돌아보았다.
2
선종에서, 새로 주지가 된 승려가 절에 들어가 처음으로 설법하는 행사.
🌏 開: 열 개 堂: 집 당 -
해탈
(解脫)
:
1
얽매임에서 벗어남.
2
번뇌의 얽매임에서 풀리고 미혹의 괴로움에서 벗어남. 본디 열반과 같이 불교의 궁극적인 실천 목적이다. 유위(有爲) 해탈, 무위(無爲) 해탈, 성정(性淨) 해탈, 장진(障盡) 해탈 따위로 나누어진다.
🌏 解: 풀 해 脫: 벗을 탈 -
개안
(開眼)
:
1
깨달아 아는 일.
2
각막 이식 따위를 통하여 시력(視力)을 되찾는 일.
3
눈을 뜸.
... (총 4개의 의미)
🌏 開: 열 개 眼: 눈 안 -
해하
(解夏)
:
7월 15일 또는 8월 15일에 여름 안거(安居)를 마치는 일.
🌏 解: 풀 해 夏: 여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