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ㅓ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267개
-
자번
(滋繁)
:
‘자번하다’의 어근. (자번하다: 우거져 무성하다., 많아서 번거롭다.)
🌏 滋: 불을 자 繁: 많을 번 -
잡철
(雜綴)
:
여러 가지 종류의 서류나 물건을 한데 묶어 놓은 것.
🌏 雜: 섞일 잡 綴: 이을 철 -
잔천
(殘喘)
:
1
아주 끊어지지 아니하고 겨우 붙어 있는 숨.
2
얼마 남지 아니한 쇠잔한 목숨.
🌏 殘: 쇠잔할 잔 喘: 헐떡거릴 천 -
장정
(長汀)
:
길게 뻗친 바닷가.
🌏 長: 길 장 汀: 물가 정 -
자전
(自專)
: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여 처리함.
🌏 自: 스스로 자 專: 오로지 전 -
자전
(自前)
:
지금보다 이전.
🌏 自: 스스로 자 前: 앞 전 -
장적
(掌跡)
:
손바닥의 자국.
🌏 掌: 손바닥 장 跡: 자취 적 -
자철
(磁鐵)
:
산화 철로 이루어진 산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결정 그대로 또는 덩어리 모양, 알갱이 모양, 층 모양을 이루어 난다. 검은색을 띠며 금속광택이 있고 광물 가운데 자성(磁性)이 가장 강하다. 중요한 제철 원료로 쓴다.
🌏 磁: 자석 자 鐵: 쇠 철 -
장절
(壯絕)
:
아주 장하고 뛰어남.
🌏 壯: 씩씩할 장 絕: 끊을 절 -
장전
(長銓)
:
조선 시대에 ‘이조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이조의 으뜸 벼슬이라는 뜻이다. (이조 판서: 이조의 으뜸 벼슬. 정이품의 문관 벼슬이다.)
🌏 長: 길 장 銓: 저울질할 전 -
자저
(趑趄)
:
머뭇거리며 망설임.
🌏 趑: 머뭇거릴 자 趄: 머뭇거릴 저 -
장천
(長川)
:
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연달아.
🌏 長: 길 장 川: 내 천 -
장전
(欌廛)
:
장롱 따위의 세간을 만들어 파는 가게.
🌏 欌: 장농 장 廛: 가게 전 -
잔허
(殘墟)
:
건물이나 성 따위가 파괴되어 황폐하게 된 터.
🌏 殘: 쇠잔할 잔 墟: 터 허 -
자석
(字釋)
:
글자의 뜻을 풀이한 것.
🌏 字: 글자 자 釋: 풀 석 -
잔거
(殘居)
:
남아 있음. 또는 남아서 삶.
🌏 殘: 쇠잔할 잔 居: 살 거 -
잡설
(雜說)
:
1
대수롭지 않은 여러 가지 잡다한 이야기나 여론.
2
정당하지 못하거나 근거가 없는 주장.
🌏 雜: 섞일 잡 說: 말씀 설 -
작선
(作善)
:
불상, 불당, 탑을 만들고 경전을 외는 일 따위의 선근(善根)을 쌓는 온갖 좋은 일.
🌏 作: 지을 작 善: 착할 선 -
자저
(自著)
:
자기 스스로 책을 지음. 또는 그 책.
🌏 自: 스스로 자 著: 나타날 저 -
장거
(章擧)
:
문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고 길둥글며 회색인데 주위의 빛에 따라 색이 바뀐다. 여덟 개의 다리가 있고 거기에 수많은 빨판이 있다. 위험이 있으면 먹물을 뿜고 도망친다. 식용하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章: 글월 장 擧: 들 거 -
장천
(長天)
:
끝없이 잇닿아 멀고도 넓은 하늘.
🌏 長: 길 장 天: 하늘 천 -
자겁
(自怯)
:
제풀에 겁을 냄.
🌏 自: 스스로 자 怯: 겁낼 겁 -
장철
(長鐵)
:
철도 차량이나 전차 따위를 달리게 하기 위하여 땅 위에 까는 가늘고 긴 강철재(鋼鐵材).
🌏 長: 길 장 鐵: 쇠 철 -
작철
(灼鐵)
:
고기나 굳은 떡 조각 따위를 굽는 기구. 네모지거나 둥근 쇠 테두리에 철사나 구리 선 따위로 잘게 그물처럼 엮어 만든다.
🌏 灼: 사를 작 鐵: 쇠 철 -
자언
(自言)
:
제 말을 자기가 스스로 함.
🌏 自: 스스로 자 言: 말씀 언 -
장건
(張騫)
:
중국 전한(前漢) 때의 외교가(?~B.C.114). 자는 자문(子文). 인도 통로를 개척하고, 서역 정보를 가져와 동서의 교통과 문화 교류의 길을 열었다.
🌏 張: 베풀 장 騫: 이지러질 건 -
장전
(長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역장(驛長)의 공비(公費)에 쓰도록 지급한 토지.
🌏 長: 길 장 田: 밭 전 -
잡저
(雜著)
:
1
체계 없이 잡다한 의견이나 이야기를 엮은 책.
2
서(序)ㆍ기(記)ㆍ잠(箴)ㆍ명(銘)ㆍ부(賦)ㆍ표(表)ㆍ책(策) 이외의 학문 저술.
3
여러 가지 잡다한 저서.
🌏 雜: 섞일 잡 著: 나타날 저 -
잡척
(雜尺)
:
잡직에 있던 사람.
🌏 雜: 섞일 잡 尺: 자 척 -
장번
(長番)
:
조선 시대에, 병사가 궁중에서 장기간 유숙하며 교대하지 아니하고 근무하던 일. 선전관(宣傳官), 겸사복, 내금위, 족친위, 충의위 따위의 병종(兵種)이나 환관(宦官)이 행하였는데, 이들에게는 급료 외에 보포(保布)를 지급하였다.
🌏 長: 길 장 番: 차례 번 -
작석
(作石)
:
곡식을 담아서 한 섬씩 만듦. 또는 그렇게 만든 섬.
🌏 作: 지을 작 石: 돌 석 -
자전
(自傳)
:
작자 자신의 일생을 소재로 스스로 짓거나, 남에게 구술하여 쓰게 한 전기.
🌏 自: 스스로 자 傳: 전할 전 -
잔적
(殘滴)
:
1
남은 물방울.
2
남은 술.
🌏 殘: 쇠잔할 잔 滴: 물방울 적 -
자정
(慈情)
:
1
인자한 마음.
2
어머니의 정(情). 부모의 정을 이르기도 한다.
🌏 慈: 사랑할 자 情: 뜻 정 -
잠업
(蠶業)
:
누에를 치는 사업.
🌏 蠶: 누에 잠 業: 업 업 -
잔선
(殘蟬)
:
늦가을까지 남아서 우는 매미.
🌏 殘: 쇠잔할 잔 蟬: 매미 선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自: 스스로 자 邸: 집 저 -
장덕
(將德)
:
백제에서, 십육 품 관등의 일곱째 등급.
🌏 將: 장수 장 德: 덕 덕 -
자거
(恣擧)
:
불교를 배우다가 느낀 바를 들어서 말함.
🌏 恣: 방자할 자 擧: 들 거 -
자선
(子船)
:
모선(母船)에 딸린 배.
🌏 子: 아들 자 船: 배 선 -
장청
(將廳)
:
군아(郡衙)와 감영(監營)에 속한 장교가 근무하던 곳.
🌏 將: 장수 장 廳: 관청 청 -
작척
(作隻)
:
1
척을 짓는다는 뜻으로, 서로 원한을 품고 원수가 되어 시기하고 미워함을 이르는 말.
2
원고(原告)와 피고(被告)가 됨.
🌏 作: 지을 작 隻: 외짝 척 -
자선
(慈善)
:
남을 불쌍히 여겨 도와줌.
🌏 慈: 사랑할 자 善: 착할 선 -
작첩
(作妾)
:
첩을 얻음.
🌏 作: 지을 작 妾: 첩 첩 -
잡젓
(雜젓)
:
여러 가지 생선으로 담근 젓.
🌏 雜: 섞일 잡 -
자성
(觜星)
:
이십팔수의 스무째 별자리의 별들.
🌏 觜: 별 이름 자 星: 별 성 -
잔업
(殘業)
:
정해진 노동 시간이 끝난 뒤에 하는 노동.
🌏 殘: 쇠잔할 잔 業: 업 업 -
장선
(醬蒜)
:
마늘이나 마늘종, 마늘잎을 식초와 설탕에 절여 진간장에 넣어 두었다가 간이 밴 다음에 먹는 반찬.
🌏 醬: 장 장 蒜: -
잡처
(雜處)
:
1
여러 사람이 섞여 삶.
2
한 감방에 여러 재소자가 한데 섞여 지냄.
3
한 집이나 건물 안에 여러 세대의 사람이 삶.
... (총 4개의 의미)
🌏 雜: 섞일 잡 處: 곳 처 -
자전
(自轉)
:
1
천체(天體)가 스스로 고정된 축을 중심으로 회전함. 또는 그런 운동.
2
저절로 돎.
🌏 自: 스스로 자 轉: 구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