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ㅏ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4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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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進上)
:
1
진귀한 물품이나 지방의 토산물 따위를 임금이나 고관 따위에게 바침.
2
겉보기에 허름하고 질이 나쁜 물건을 속되게 이르는 말.
🌏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지탑
(支塔)
:
현수교(懸垂橋)에서 쇠사슬이나 밧줄 따위를 한곳에 고정하는 시설.
🌏 支: 지탱할 지 塔: 탑 탑 -
진달
(進達)
:
1
말이나 편지를 받아서 올림.
2
관하(管下)의 공문 서류를 상급 관청으로 올려 보냄.
🌏 進: 나아갈 진 達: 통할 달 -
징가
(癥瘕)
:
배 속에 덩어리가 생기는 병. 주로 여자에게 많이 생기는데 ‘징’은 뭉쳐서 일정한 곳에 자리하여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이르고, ‘가’는 이곳저곳으로 옮겨 다니며 모양도 일정하지 않은 덩어리를 이른다.
🌏 癥: 적취 징 瘕: 뱃병 가 - 지다 : ‘그런 성질이 있음’ 또는 ‘그런 모양임’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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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
(緝合)
:
주워 모아서 합함.
🌏 緝: 모을 집 合: 합할 합 -
지산
(智山)
:
높은 지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智: 지혜 지 山: 뫼 산 -
직장
(織匠)
:
피륙을 짜는 장인.
🌏 織: 짤 직 匠: 장인 장 -
진갑
(進甲)
:
환갑의 이듬해. 또는 그해의 생일.
🌏 進: 나아갈 진 甲: 갑옷 갑 -
진강
(進講)
:
왕이나 동궁의 앞에서 학문을 강의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 進: 나아갈 진 講: 강론할 강 -
직간
(直諫)
:
오간(五諫)의 하나. 임금이나 웃어른에게 잘못된 일에 대하여 직접 간함을 이른다.
🌏 直: 곧을 직 諫: 간할 간 - 짐바 : 짐을 묶거나 매는 데에 쓰는 줄.
- 지안 (Ji’an[集安]) : 중국 길림성(吉林省)에 있는 도시. 압록강 중류 북쪽 기슭에 있으며,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광개토 대왕릉비를 비롯한 고구려 유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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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
(地藏)
:
신라 때의 승려(705~803). 속성(俗姓)은 김(金). 중국 당나라에 가서 주화 산(九華山) 화성사(化城寺)의 주지가 되고 뒤에 남릉(南陵)에서 어느 신사(信士)가 써 준 사대 부경(部經)으로 석실(石室)에서 관법(觀法)을 닦았다.
🌏 地: 땅 지 藏: 감출 장 -
질차
(叱嗟)
:
잘못을 나무람.
🌏 叱: 꾸짖을 질 嗟: 탄식할 차 -
지망
(蜘網)
:
거미가 뽑아낸 줄. 또는 그 줄로 된 그물.
🌏 蜘: 거미 지 網: 그물 망 -
지발
(遲發)
:
1
늦게 출발함.
2
늦게 발생함.
3
총기의 발화 장치가 불량하여 방아쇠를 당겨도 발화가 늦게 됨.
🌏 遲: 더딜 지 發: 필 발 -
지가
(地家)
:
풍수지리설에 바탕을 두고 지리를 보아 묏자리나 집터 따위의 좋고 나쁨을 알아내는 술법.
🌏 地: 땅 지 家: 집 가 -
지차
(只此)
:
나머지가 없음.
🌏 只: 다만 지 此: 이 차 -
질아
(姪兒)
:
형제자매의 자식을 이르는 말. 주로 친조카를 이른다.
🌏 姪: 조카 질 兒: 아이 아 -
직학
(直學)
:
1
고려 시대에 둔, 국자감ㆍ국학ㆍ성균관의 종구품 벼슬.
2
조선 전기에 둔, 성균관의 정구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없앴다.
🌏 直: 곧을 직 學: 배울 학 -
질강
(膣腔)
:
질 속의 빈 공간.
🌏 膣: 새살 돋을 질 腔: 빈속 강 -
지만
(支滿)
:
속이 치받는 것 같으면서 그득한 증상.
🌏 支: 지탱할 지 滿: 찰 만 -
지상
(紙上)
:
1
종이의 위.
2
신문의 지면.
🌏 紙: 종이 지 上: 위 상 -
직랑
(直郞)
:
1
고려 시대에, 선부(選部)ㆍ총부(摠部)ㆍ민부(民部)ㆍ언부(讞部)에 둔 정오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낭중(郎中)을 고친 것이다.
2
고려 시대에, 선부ㆍ총부ㆍ민부ㆍ이부(理部)ㆍ공부(工部)에 둔 정오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정랑(正郞)을 고친 것이다.
🌏 直: 곧을 직 郞: 사나이 랑 -
지상
(志尙)
:
고상한 마음과 뜻.
🌏 志: 뜻 지 尙: 오히려 상 -
지잠
(地蠶)
:
매미의 애벌레나 꽃무지, 풍뎅이와 같은 딱정벌레목의 애벌레. 주로 땅속에 살며, 몸통이 굵고 다리가 짧아 동작이 느리다.
🌏 地: 땅 지 蠶: 누에 잠 -
지장
(支障)
:
일하는 데 거치적거리거나 방해가 되는 장애.
🌏 支: 지탱할 지 障: 가로막을 장 - 짐짝 : 묶어 놓은 짐의 한 덩이.
- 짐칸 : 짐을 싣는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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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直房)
:
조정의 신하들이 조회 시간을 기다리며 쉬던 방.
🌏 直: 곧을 직 房: 방 방 -
지장
(知藏)
:
선원(禪院)에서, 경장(經藏)을 관리하는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사람.
🌏 知: 알 지 藏: 감출 장 -
지한
(至恨)
:
매우 큰 원한.
🌏 至: 이를 지 恨: 한할 한 -
직방
(直方)
:
→ 곧바로. (곧바로: 바로 그 즉시에., 굽거나 기울지 아니하고 곧은 방향으로., 다른 곳을 거치거나 들르지 아니하고., 멀지 아니한 바로 가까이에.)
🌏 直: 곧을 직 方: 모 방 -
지창
(胝瘡)
:
병으로 오래 누워 있어서 바닥에 닿는 부위가 기혈 순환의 장애로 허는 증상.
🌏 胝: 못 박힐 지 瘡: 부스럼 창 -
진학
(進學)
:
1
상급 학교에 감.
2
학문의 길에 나아가 배움.
🌏 進: 나아갈 진 學: 배울 학 -
진담
(珍談)
:
진귀하고 기이한 이야기.
🌏 珍: 보배 진 談: 말씀 담 -
지상
(地床)
:
지면보다 얕은 묘상(苗床). 보온에 편리하다.
🌏 地: 땅 지 床: 평상 상 -
지상
(池床)
:
지면보다 얕은 묘상(苗床). 보온에 편리하다.
🌏 池: 못 지 床: 평상 상 -
지마
(芝麻/脂麻)
:
검은깨나 참깨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芝: 지초 지 麻: 삼 마 脂: 기름 지 麻: 삼 마 -
직할
(直轄)
:
중간에 다른 기구나 조직을 통하지 아니하고 직접 관할함.
🌏 直: 곧을 직 轄: 굴대 빗장 할 -
지난
(至難)
:
‘지난하다’의 어근. (지난하다: 지극히 어렵다.)
🌏 至: 이를 지 難: 어려울 난 -
징판
(懲辨)
:
죄를 벌하고 잘못을 따져 밝힘.
🌏 懲: 혼날 징 辨: 갖출 판 - 지난 (Jinan[濟南]) : 중국 산둥성(山東省)에 있는 도시. 황허강(黃河江) 남쪽 기슭에 있는 교통의 요충지로 상공업이 발달하였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적지가 많으며, 명승지로 다밍호(大明湖)가 있다. 성도(省都)이다.
- 짐말 : 짐을 실어 나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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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
(池畔)
:
연못의 변두리.
🌏 池: 못 지 畔: 두둑 반 -
직각
(直角)
:
두 직선이 만나서 이루는 90도의 각. ‘∠R’로 나타낸다.
🌏 直: 곧을 직 角: 뿔 각 -
집작
(執爵)
:
제향(祭享) 때에 헌관(獻官)이 잔을 받아 전함.
🌏 執: 잡을 집 爵: 벼슬 작 -
지장
(地漿)
:
황토(黃土)로 된 땅을 석 자쯤 팠을 때에 그 속에 고이는 맑은 물. 해독제로 쓴다.
🌏 地: 땅 지 漿: 미음 장 -
진마
(進馬)
:
임금에게 바치던 말.
🌏 進: 나아갈 진 馬: 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