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ㅏ 🌻모음(중성) 단어 💡불교 분야 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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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
(一夏)
:
승려들이 음력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일정한 곳에 머물며 수도(修道)하는 일.
🌏 一: 하나 일 夏: 여름 하 -
미타
(彌陀)
:
서방 정토에 있는 부처. 대승 불교 정토교의 중심을 이루는 부처로, 수행 중에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대원(大願)을 품고 성불하여 극락에서 교화하고 있으며, 이 부처를 염하면 죽은 뒤에 극락에 간다고 한다.
🌏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
비상
(非常)
:
1
평범하지 아니하고 뛰어남.
2
뜻밖의 긴급한 사태. 또는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신속히 내려지는 명령.
3
예사롭지 아니함.
... (총 4개의 의미)
🌏 非: 아닐 비 常: 항상 상 -
지산
(智山)
:
높은 지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智: 지혜 지 山: 뫼 산 -
시방
(十方)
:
사방(四方), 사우(四隅), 상하(上下)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十: 方: 모 방 -
일방
(一棒)
:
선(禪)의 스승이 죽비(竹篦)로 제자를 깨우치는 일.
🌏 一: 하나 일 棒: 몽둥이 방 칠 방 -
입단
(入壇)
:
진언종에서, 행자(行者)가 관정(灌頂)을 받는 일.
🌏 入: 들 입 壇: 단 단 -
인가
(印可)
:
1
사승(師僧)이 제자의 득법(得法) 또는 설법을 증명하고 인가함.
2
대상이 옳음을 소상하게 밝혀 인정함.
🌏 印: 도장 인 可: 옳을 가 -
입산
(入山)
:
1
산속에 들어감.
2
출가하여 승려가 됨.
🌏 入: 들 입 山: 뫼 산 -
일랍
(一臘)
:
1
사람이 태어나서 일곱째 되는 날.
2
법랍이 제일 많은 장로.
3
승려가 득도한 뒤의 첫해.
🌏 一: 하나 일 臘: 납향 랍 -
지장
(知藏)
:
선원(禪院)에서, 경장(經藏)을 관리하는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사람.
🌏 知: 알 지 藏: 감출 장 -
시납
(施納)
:
절에 시주로 금품 따위를 바침.
🌏 施: 베풀 시 納: 들일 납 -
진사
(塵沙)
:
먼지와 모래라는 뜻으로, 수가 셀 수 없이 많음을 이르는 말.
🌏 塵: 티끌 진 沙: 모래 사 -
진박
(瞋縛)
:
삼박(三縛)의 하나. 중생을 얽매어 해탈하지 못하게 하는 노여움의 번뇌를 이른다.
🌏 瞋: 눈 부릅뜰 진 縛: 묶을 박 -
신남
(信男)
:
속세에 있으면서 불교를 믿는 남자.
🌏 信: 믿을 신 男: 사내 남 -
빈가
(頻伽)
:
불경에 나오는, 사람의 머리를 한 상상의 새. 히말라야산맥의 설산에 살며, 그 울음소리가 곱고, 극락에 둥지를 튼다고 한다.
🌏 頻: 자주 빈 伽: 절 가 -
시자
(侍者)
:
1
귀한 사람을 모시고 시중드는 사람.
2
장로(長老)를 모시고 시중드는 사람.
🌏 侍: 모실 시 者: 놈 자 -
칠각
(七覺)
:
불도 수행에서 참과 거짓, 선악을 살피어서 올바로 취사선택하는 일곱 가지 지혜. 택법각분, 정진각분, 희각분, 제각분, 사각분, 정각분, 염각분을 이른다.
🌏 七: 일곱 칠 覺: 깨달을 각 -
이락
(利樂)
:
1
내세의 이익과 현세의 안락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중생을 이롭게 하고 안락하게 함.
🌏 利: 이로울 이 樂: 즐길 락 -
미감
(米監)
:
절에서 쌀뒤주를 맡아보는 일.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米: 쌀 미 監: 볼 감 -
이탑
(泥塔)
:
안에 경문(經文)을 넣고 공양하는 작은 진흙 탑.
🌏 泥: 진흙 이 塔: 탑 탑 -
진각
(瞋覺)
:
삼악각의 하나. 오욕(五欲)을 추구하여 그 뜻에 맞지 않는 경우에 대하여 일으키는 분노심을 이른다.
🌏 瞋: 눈 부릅뜰 진 覺: 깨달을 각 -
인상
(印相)
:
부처가 자기의 내심(內心)의 깨달음을 나타내기 위하여 열 손가락으로 만든 갖가지 표상(表象). 시무외인, 법계정인, 미타정인 따위이다.
🌏 印: 도장 인 相: 서로 상 -
임장
(林葬)
:
시체를 숲이나 들에 버려 장사 지냄. 새나 짐승들이 먹게 한다.
🌏 林: 수풀 임 葬: 장사지낼 장 -
입안
(入眼)
:
1
의안(義眼)을 끼워 넣음. 또는 그 의안.
2
바라는 것을 이룸.
🌏 入: 들 입 眼: 눈 안 -
지장
(智障)
:
참된 지혜의 발현에 장애가 되는 번뇌.
🌏 智: 지혜 지 障: 가로막을 장 -
실달
(悉達)
:
‘싯다르타’의 음역어. (싯다르타: 석가모니가 출가하기 전, 태자 때의 이름.)
🌏 悉: 갖출 실 達: 통할 달 -
이자
(伊字)
:
범어(梵語)의 ‘∴’ 자(字). 모든 종류의 삼법(三法)이 삼즉일(三卽一), 일즉삼(一卽三), 불일불이(不一不異), 비전비후(非前非後)임을 비유하는 글자이다.
🌏 伊: 저 이 字: 글자 자 -
지단
(智斷)
:
지덕과 단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智: 지혜 지 斷: 끊을 단 -
일상
(一相)
:
1
차별이 없고 절대 평등한 진여(眞如)의 상.
2
다른 것을 배척하고 오직 하나만을 고집하는 일. 일체법은 일원(一元)에서 생긴다고 하는 수론 외도(數論外道) 따위의 견해이다.
🌏 一: 하나 일 相: 서로 상 -
신삭
(新削)
:
머리를 갓 깎았다는 뜻으로, 갓 승려가 된 사람을 이르는 말.
🌏 新: 새로울 신 削: 깎을 삭 -
치박
(癡縛)
:
삼박(三縛)의 하나. 매우 어리석고 못난 번뇌가 얽히어 끊어지지 않는 일을 이른다.
🌏 癡: 어리석을 치 縛: 묶을 박 - 기판 : 절에서 끼니때에 밥 먹을 것을 알리기 위하여 목탁이나 종을 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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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
(針山)
:
칼침이 나무처럼 들어선 지옥의 산.
🌏 針: 바늘 침 山: 뫼 산 -
미납
(迷衲)
:
납의를 입은 미혹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승려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迷: 미혹할 미 衲: 기울 납 -
진찰
(塵刹)
:
티끌 같은 세계라는 뜻으로, 무수한 세계를 이르는 말.
🌏 塵: 티끌 진 刹: 절 찰 -
실상
(實相)
:
1
실제 모양이나 상태.
2
모든 것의 있는 그대로의 참모습.
🌏 實: 열매 실 相: 서로 상 -
신장
(信藏)
:
불도에 대한 신앙심에 일체 공덕이 포함되어 있는 것.
🌏 信: 믿을 신 藏: 감출 장 -
지장
(地藏)
:
무불 세계에서 육도 중생(六道衆生)을 교화하는 대비보살. 천관(天冠)을 쓰고 가사(袈裟)를 입었으며, 왼손에는 연꽃을, 오른손에는 보주(寶珠)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 地: 땅 지 藏: 감출 장 -
기판
(起板)
:
불공이나 예불을 드릴 때, 또는 끼니때에 미리 쇠판을 다섯 번 치는 일.
🌏 起: 일어날 기 板: 널빤지 판 -
지상
(智相)
:
지혜가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라는 뜻으로, 부처의 광명을 이르는 말.
🌏 智: 지혜 지 相: 서로 상 -
이장
(理障)
:
정견(正見)에 장애가 되는 무명(無明)의 번뇌.
🌏 理: 다스릴 이 障: 가로막을 장 -
신사
(信士)
:
1
속세에 있으면서 불교를 믿는 남자.
2
신의가 있는 사람.
🌏 信: 믿을 신 士: 선비 사 -
실아
(實我)
:
불변의 개체성과 스스로를 뜻대로 다스릴 수 있는 성질을 지닌 실재로서의 자아. 불교에서는 이를 부정한다.
🌏 實: 열매 실 我: 나 아 -
이산
(離山)
:
1
외따로 떨어져 있는 산.
2
승려가 절을 떠남.
🌏 離: 떠날 이 山: 뫼 산 -
직사
(直司)
:
절에서 곳집의 모든 출납을 맡은 사람.
🌏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
이상
(二相)
:
1
그 자체만이 가지는 자상(自相)과 다른 것에도 있는 공상(共相)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대지도론에서, 총상(總相)과 별상(別相)을 통틀어 이르는 말.
3
대승기신론에서, 동상(同相)과 이상(異相)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二: 두 이 相: 서로 상 -
입당
(入堂)
:
승당(僧堂)이나 법당에 들어가는 일. 또는 불참(佛參)하는 일.
🌏 入: 들 입 堂: 집 당 -
인사
(人師)
:
1
덕행을 갖추어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는 사람.
2
부처나 보살이 아니면서, 남을 교화할 만한 덕이 있는 사람.
🌏 人: 사람 인 師: 스승 사 -
기감
(機感)
:
중생이 부처나 보살의 교화를 받아들임.
🌏 機: 틀 기 感: 느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