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ㅏ 🌻모음(중성) 단어 💡동사 품사 92개
- 미다 : 살이 드러날 만큼 털이 빠지다.
- 신다 : 신, 버선, 양말 따위를 발에 꿰다.
- 일다 : 1 없던 현상이 생기다. 2 희미하거나 약하던 것이 왕성하여지다. 3 겉으로 부풀거나 위로 솟아오르다.
- 끼다 : 1 ‘끼이다’의 준말. (끼이다: 틈새에 박히다.) 2 ‘끼이다’의 준말. (끼이다: 무리 가운데 섞이다.) 3 ‘끼이다’의 준말. (끼이다: 어떤 일에 관여하다.) ... (총 5개의 의미)
- 밀다 : → 미루다. (미루다: 정한 시간이나 기일을 나중으로 넘기거나 늘이다., 일을 남에게 넘기다., 이미 알려진 것으로써 다른 것을 비추어 헤아리다.)
- 빌다 : 남의 물건을 공짜로 달라고 호소하여 얻다.
- 피다 : 1 꽃봉오리 따위가 벌어지다. 2 연탄이나 숯 따위에 불이 일어나 스스로 타다. 3 사람이 살이 오르고 혈색이 좋아지다. ... (총 10개의 의미)
- 빗다 : 머리털을 빗 따위로 가지런히 고르다.
- 깃다 : 논밭에 잡풀이 많이 나다.
- 잇다 : 긴 통나무 따위를 깎을 때에 얼마만큼의 사이마다 깎아 낼 만큼의 두께대로 톱으로 썰어서 깎기 쉽게 하다.
- 키다 : → 키우다. (키우다: 동식물을 돌보아 기르다. ‘크다’의 사동사.)
- 길다 : 머리카락, 수염 따위가 자라다.
- 긷다 : 우물이나 샘 따위에서 두레박이나 바가지 따위로 물을 떠내다.
- 찧다 : 1 무거운 물건을 들어서 아래 있는 물체를 내리치다. 2 곡식 따위를 잘게 만들려고 절구에 담고 공이로 내리치다. 3 마주 부딪다.
- 읽다 : 1 글이나 글자를 보고 그 음대로 소리 내어 말로써 나타내다. 2 글을 보고 거기에 담긴 뜻을 헤아려 알다. 3 어떤 글이나 말을 특정한 방식으로 풀이하다. ... (총 11개의 의미)
- 짖다 : 1 개가 목청으로 소리를 내다. 2 (낮잡는 뜻으로) 떠들썩하게 지껄이다. 3 까마귀나 까치가 시끄럽게 울어서 지저귀다.
- 찌다 : 1 뜨거운 김으로 익히거나 데우다. 2 뜨거운 김을 쐬는 것같이 더워지다.
- 빚다 : 1 흙 따위의 재료를 이겨서 어떤 형태를 만들다. 2 가루를 반죽하여 만두, 송편, 경단 따위를 만들다. 3 지에밥과 누룩을 버무리어 술을 담그다. ... (총 4개의 의미)
- 치다 : → 치이다. (치이다: 무거운 물건에 부딪히거나 깔리다., 덫 따위에 걸리다., 어떤 힘에 구속을 받거나 방해를 당하다.)
- 짓다 : ‘지우다’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지우다: 태아를 배 속에서 죽게 하다. ‘지다’의 사동사. (지다: 태아가 배 속에서 죽다.))
- 일다 : → 일구다. (일구다: 논밭을 만들기 위하여 땅을 파서 일으키다., 두더지 따위가 땅을 쑤시어 흙이 솟게 하다., 현상이나 일 따위를 일으키다.)
- 삐다 : 몸의 어느 부분이 접질리거나 비틀려서 뼈마디가 어긋나다.
- 실다 : → 싣다. (싣다: 물체나 사람을 옮기기 위하여 탈것, 수레, 비행기, 짐승의 등 따위에 올리다., 사람이 어떤 곳을 가기 위하여 차, 배, 비행기 따위의 탈것에 오르다., 글, 그림, 사진 따위를 책이나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 내다., 다른 기운을 함께 품거나 띠다., 보나 논바닥에 물이 괴게 하다.)
- 치다 : 1 불필요하게 쌓인 물건을 파내거나 옮기어 깨끗이 하다. 2 논이나 물길 따위를 만들기 위하여 땅을 파내거나 고르다.
- 지다 : 1 어떤 요구에 대하여 마지못해 양보하거나 들어주다. 2 내기나 시합, 싸움 따위에서 재주나 힘을 겨루어 상대에게 꺾이다.
- 짙다 : 재물 따위가 넉넉하게 남다.
- 이다 : 1 물건을 머리 위에 얹다. 2 (비유적으로) 머리 위쪽에 지니거나 두다.
- 익다 : 1 고기나 채소, 곡식 따위의 날것이 뜨거운 열을 받아 그 성질과 맛이 달라지다. 2 불이나 볕을 오래 쬐거나 뜨거운 물에 담가서 살갗이 빨갛게 되다. 3 썩히려고 하는 것이 잘 썩다. ... (총 6개의 의미)
- 치다 : 1 손이나 손에 든 물건으로 세게 부딪게 하다. 2 손이나 손에 든 물건으로 물체를 부딪게 하는 놀이나 운동을 하다. 3 카드나 화투 따위의 패를 고루 섞다. 또는 카드나 화투를 즐기다. ... (총 23개의 의미)
- 빌다 : 1 잘못을 용서하여 달라고 호소하다. 2 바라는 바를 이루게 하여 달라고 신이나 사람, 사물 따위에 간청하다. 3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다.
- 끼다 : 1 때나 먼지 따위가 엉겨 붙다. 2 이끼나 녹 따위가 물체를 덮다. 3 얼굴이나 목소리에 어떤 기미가 어리어 돌다. ... (총 4개의 의미)
- 찌다 : 머리카락을 뒤통수 아래에 틀어 올리고 비녀를 꽂다.
- 피다 : → 패다. (패다: 곡식의 이삭 따위가 나오다., 사내아이의 목소리가 변성기를 지나 깊고 굵게 되다.)
- 기다 : ‘기이다’의 준말. (기이다: 어떤 일을 숨기고 바른대로 말하지 않다.)
- 찌다 : 기세가 꺾여 형편없이 되다.
- 찌다 : 1 나무나 풀 따위를 베어 내다. 2 나무 따위가 촘촘하게 난 것을 성기게 베어 내다. 3 모판에서 모를 한 모숨씩 뽑아내다.
- 찍다 : 1 끝이 뾰족한 것으로 찌르다. 2 날이 있는 연장 따위로 내리치다. 3 표 따위에 구멍을 뚫다.
- 밀다 : 1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반대쪽에서 힘을 가하다. 2 나무 따위의 거친 표면을 반반하고 매끄럽게 깎다. 3 머리카락이나 털 따위를 매우 짧게 깎다. ... (총 10개의 의미)
- 잊다 : 1 한번 알았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기억해 내지 못하다. 2 일하거나 살아가는 데 장애가 되는 어려움이나 고통, 또는 좋지 않은 지난 일을 마음속에 두지 않거나 신경 쓰지 않다. 3 어떤 일에 열중한 나머지 잠이나 끼니 따위를 제대로 취하지 않다. ... (총 5개의 의미)
- 심다 : 1 (비유적으로) 마음속에 확고하게 자리 잡게 하다. 2 (비유적으로) 앞으로의 일을 위하여 자기편 사람을 상대편 집단에 미리 넣다. 3 초목의 뿌리나 씨앗 따위를 흙 속에 묻다. ... (총 5개의 의미)
- 비다 : 1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따위가 들어 있지 아니하게 되다. 2 손에 들거나 몸에 지닌 것이 없게 되다. 3 할 일이 없거나 할 일을 끝내서 시간이 남다. ... (총 10개의 의미)
- 씻다 : 1 원한 따위를 풀어서 마음속에 응어리가 된 것을 없애다. 2 물이나 휴지 따위로 때나 더러운 것을 없게 하다. 3 누명, 오해, 죄과 따위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 앞에서 떳떳한 상태가 되다. ... (총 5개의 의미)
- 짚다 : 1 바닥이나 벽, 지팡이 따위에 몸을 의지하다. 2 여럿 중에 하나를 꼭 집어 가리키다. 3 손으로 이마나 머리 따위를 가볍게 눌러 대다. ... (총 4개의 의미)
- 비다 : → 비우다. (비우다: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따위를 들어 있지 아니하게 하다. ‘비다’의 사동사. (비다: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따위가 들어 있지 아니하게 되다.), 손에 들거나 몸에 지닌 것을 없게 하다. ‘비다’의 사동사. (비다: 손에 들거나 몸에 지닌 것이 없게 되다.), 어떤 일을 위해 시간을 남기다. ‘비다’의 사동사. (비다: 할 일이 없거나 할 일을 끝내서 시간이 남다.), 욕심이나 집착 따위의 어지러운 생각을 없애다. ‘비다’의 사동사. (비다: 욕심이나 집착 따위의 어지러운 생각이 없게 되다.))
- 짓다 : ‘지우다’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지우다: 물건을 짊어서 등에 얹게 하다. ‘지다’의 사동사. (지다: 물건을 짊어서 등에 얹다.))
- 이다 : 기와나 이엉 따위로 지붕 위를 덮다.
- 입다 : 1 받거나 당하다. 2 옷을 몸에 꿰거나 두르다.
- 피다 : → 피우다. (피우다: 꽃봉오리 따위를 벌어지게 하다. ‘피다’의 사동사., 연탄이나 숯 따위에 불을 일으켜 스스로 타게 하다. ‘피다’의 사동사., 연기 따위를 생기게 하다. ‘피다’의 사동사., 냄새나 먼지 따위를 퍼지게 하거나 일어나게 하다. ‘피다’의 사동사., 웃음이나 미소 따위를 겉으로 나타나게 하다. ‘피다’의 사동사., 어떤 물질에 불을 붙여 연기를 빨아들이었다가 내보내다., 그 명사가 뜻하는 행동이나 태도를 나타내다.)
- 찌다 : 1 들어온 밀물이 나가다. 2 고인 물이 없어지거나 줄어들다.
- 찌다 : 살이 올라서 뚱뚱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