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ㅏ ㅏ 🌻모음(중성) 단어 💡事 한자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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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감
(民事監)
:
예전에, 육군 본부에서 군과 관계되는 민간인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참모.
🌏 民: 백성 민 事: 일 사 監: 볼 감 -
인간사
(人間事)
:
인간 생활에서 일어나는 이러저러한 일.
🌏 人: 사람 인 間: 사이 간 事: 일 사 -
인사란
(人事欄)
: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인사(人事)나 소식을 알리는 기사를 싣기 위하여 마련된 지면.
🌏 人: 사람 인 事: 일 사 欄: 난간 란 -
일상사
(日常事)
:
날마다 또는 늘 있는 일.
🌏 日: 날 일 常: 항상 상 事: 일 사 -
인삿말
(人事말)
:
→ 인사말. (인사말: 인사로 하는 말. 또는 인사를 차려 하는 말.)
🌏 人: 사람 인 事: -
인사장
(人事狀)
:
인사하는 내용을 적은 것.
🌏 人: 사람 인 事: 일 사 狀: 문서 장 -
지사사
(知司事)
:
1
고려 시대에, 삼사에 속한 종사품 벼슬. 삼사사의 다음 서열이다.
2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知: 알 지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징사랑
(徵事郞)
:
고려 시대에 둔 정팔품 하(下)의 문관 품계. 문종 때에 정하여 충렬왕 1년(1275)에 없앴는데, 공민왕 18년(1369)까지 설치하고 없애기를 거듭하였다.
🌏 徵: 부를 징 事: 일 사 郞: 사나이 랑 -
긴간사
(緊幹事)
:
매우 요긴한 볼일.
🌏 緊: 팽팽할 긴 幹: 줄기 간 事: 일 사 -
인사말
(人事말)
:
인사로 하는 말. 또는 인사를 차려 하는 말.
🌏 人: 사람 인 事: 일 사 -
민사사
(民事死)
:
예전에 주로 유럽 지역에서, 중형에 처하여진 사람이나 수도원에 든 사람 등을 민사상으로 죽은 것으로 보아 그 권리 능력을 인정하지 않던 제도.
🌏 民: 백성 민 事: 일 사 死: 죽을 사 -
집사자
(執事者)
:
일을 맡아서 실제로 처리하는 사람.
🌏 執: 잡을 집 事: 일 사 者: 놈 자 -
이사장
(理事長)
:
이사회나 이사를 지휘ㆍ감독하는 우두머리가 되는 사람.
🌏 理: 다스릴 이 事: 일 사 長: 길 장 -
시사담
(時事談)
:
그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함. 또는 그 이야기.
🌏 時: 때 시 事: 일 사 談: 말씀 담 -
칠사강
(七事講)
:
조선 시대에, 새로 임명된 원이 행하던 부임 절차. 대궐에 하직하고 부임지로 갈 때 계판 앞에서 농상 번성, 호구 증가, 학교 흥성, 군정 엄수, 부역 균등, 사송 간결, 도둑 근절 등의 원이 지켜야 할 일곱 조목을 외웠다.
🌏 七: 일곱 칠 事: 일 사 講: 강론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