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ㅏ ㅏ 🌻모음(중성) 단어 💡ㅂ 첫 자음 9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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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사
(불란紗)
:
1
서양 직물의 하나. 몹시 얇고 하르르하면서도 질겨 여름 옷감으로 쓴다.
2
서양 자수에 쓰는 색실의 하나.
🌏 紗: 깁 사 -
북감사
(北監司)
:
조선 말기에, 경성(鏡城) 이북의 열 고을을 다스리던 외관직 벼슬.
🌏 北: 북녘 북 監: 볼 감 司: 맡을 사 -
북한산
(北漢山)
:
서울특별시의 북부와 경기도 고양시 사이에 있는 산.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의 세 봉우리가 있어 ‘삼각산’이라고도 한다. 산성(山城)과 이궁(離宮) 따위의 옛터가 남아 있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837미터. (삼각산: ‘북한산’의 다른 이름.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의 세 봉우리가 있어 이렇게 부른다.)
🌏 北: 북녘 북 漢: 한나라 한 山: 뫼 산 - 붓장난 : 1 붓으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글씨나 그림을 아무렇게나 내갈기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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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막사
(夫莫斯)
:
수키와가 쭉 이어져 형성된 기왓등의 끝에 드림새를 붙여 만든 기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떨어지는 아귀토를 보완하기 위하여 혀를 내서 만든다.
🌏 夫: 남편 부 莫: 없을 막 斯: 이 사 -
부담마
(負擔馬)
:
부담롱을 싣고, 사람도 함께 타도록 꾸민 말.
🌏 負: 짐질 부 擔: 멜 담 馬: 말 마 - 부나방 : 불나방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cm 정도, 편 날개의 길이는 4cm 정도이다. 무늬가 화려하고 온몸에 어두운 갈색 털이 빽빽이 덮여 있으며, 앞날개는 검은 갈색에 누런 백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오렌지색 바탕에 네 개의 검은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웅모충’ 또는 ‘풀쐐기’라고 하는데 검은색에 붉은 갈색의 긴 털이 빽빽이 나 있고 큰 것은 6cm 정도이다. 성충은 8~9월에 나타나고 한 해에 한 번 발생한다. 콩, 뽕나무, 머위 따위의 해충으로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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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랑아
(浮浪兒)
:
부모나 보호자의 곁을 떠나 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떠돌아다니는 아이.
🌏 浮: 뜰 부 浪: 물결 랑 兒: 아이 아 -
불상사
(不祥事)
:
상서롭지 못한 일.
🌏 不: 아닐 불 祥: 상서로울 상 事: 일 사 - 불바다 : 1 넓은 지역이 온통 불길에 휩싸여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수많은 불이 밝게 켜져 있는 넓은 지역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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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간
(父子間)
:
아버지와 아들 사이.
🌏 父: 아버지 부 子: 아들 자 間: 사이 간 -
불상당
(不相當)
:
서로 걸맞지 아니함.
🌏 不: 아닐 불 相: 서로 상 當: 마땅할 당 - 북받자 : 곡식 따위를 말로 수북이 되어 받아들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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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당
(不當當)
:
‘부당당하다’의 어근. (부당당하다: 아주 이치에 맞지 않다.)
🌏 不: 아닌가 부 當: 마땅할 당 當: 마땅할 당 -
불탁자
(佛卓子)
:
부처를 모신 탁자.
🌏 佛: 부처 불 卓: 높을 탁 子: 아들 자 -
부담자
(負擔者)
:
어떠한 의무나 책임을 떠맡은 사람.
🌏 負: 짐질 부 擔: 멜 담 者: 놈 자 -
부판자
(負販者)
: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사람.
🌏 負: 짐질 부 販: 팔 판 者: 놈 자 -
부학사
(副學士)
:
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한 벼슬.
🌏 副: 버금 부 學: 배울 학 士: 선비 사 -
분자살
(分子살)
:
중성인 분자로 구성된 입자선.
🌏 分: 나눌 분 子: 아들 자 - 붓날다 : (낮잡는 뜻으로) 말이나 하는 짓 따위가 붓이 나는 것처럼 가볍게 들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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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당
(不敢當)
:
‘불감당하다’의 어근. (불감당하다: 감히 대적할 수 없다.)
🌏 不: 아닐 불 敢: 감히 감 當: 마땅할 당 - 불까다 : 동물의 불알을 발라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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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반
(粉자반)
:
메밀가루에 밀가루를 조금 섞고 소금물로 반죽하여 잣가루, 후춧가루, 석이(石栮) 따위를 섞은 소를 넣고 넓적하게 빚어서 기름에 지진 반찬.
🌏 粉: 가루 분 -
분하다
(分하다)
:
전체를 몇으로 나누다.
🌏 分: 나눌 분 -
북한강
(北漢江)
:
강원도 회양군 사동면에서 시작하여 춘천, 양구, 가평 등을 거쳐 흐르는 강. 남한강과 함께 한강의 주요한 지류이다. 길이는 371km.
🌏 北: 북녘 북 漢: 한나라 한 江: 강 강 -
불참가
(不參加)
:
어떤 자리에 참가하지 않거나 참석하지 않음.
🌏 不: 아닐 불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加: 더할 가 - 불가마 : 불을 때서 벌겋게 단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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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
(副社長)
:
회사에서 사장 다음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副: 버금 부 社: 모일 사 長: 길 장 -
불참자
(不參者)
:
어떤 모임에 참가하지 않거나 참석하지 않은 사람.
🌏 不: 아닐 불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者: 놈 자 -
북학파
(北學派)
:
조선 영조ㆍ정조 때에, 북학을 주장한 실학의 한 파. 청나라의 앞선 문물제도 및 생활 양식을 받아들일 것을 주장한 학파로, 특히 상공업의 진흥과 기술의 혁신에 관심을 쏟았는데 이덕무, 박지원, 홍대용, 박제가 등이 대표적 인물이다.
🌏 北: 북녘 북 學: 배울 학 派: 물갈래 파 -
분사난
(忿思難)
:
분할 때에는 나중의 어려움을 생각하라는 뜻으로, 흥분하여 함부로 행동하다가는 나중에 처리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기 쉬움을 이르는 말.
🌏 忿: 성낼 분 思: 생각 사 難: 어려울 난 -
부단나
(富單那)
:
팔부의 하나. 동방을 수호하는 귀신이다.
🌏 富: 부유할 부 單: 홑 단 那: 어찌 나 -
부상각
(浮上刻)
:
조각에서, 평평한 면에 글자나 그림 따위를 도드라지게 새기는 일.
🌏 浮: 뜰 부 上: 위 상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부판사
(副判事)
:
대한 제국 때에, 한성 재판소에 둔 관직.
🌏 副: 버금 부 判: 판가름할 판 事: 일 사 -
불사가
(不俟駕)
:
예전에, 임금이 부를 때 빨리 가려는 마음으로 타고 갈 수레에 말을 메우기를 기다리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 不: 아닐 불 俟: 기다릴 사 駕: 탈것 가 -
분단장
(粉丹粧)
:
얼굴에 분을 발라서 예쁘게 꾸미는 일.
🌏 粉: 가루 분 丹: 붉을 단 粧: 단장할 장 -
불함산
(不咸山)
:
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장백산맥(長白山脈) 동쪽에 솟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다. 최고봉인 병사봉에 있는 칼데라호인 천지(天池)에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松花江)이 시작한다. 높이는 2,744미터.
🌏 不: 아닐 불 咸: 다 함 山: 뫼 산 -
북망산
(北邙山)
:
1
무덤이 많은 곳이나 사람이 죽어서 묻히는 곳을 이르는 말. 중국의 베이망산에 무덤이 많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2
‘베이망산’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베이망산: 중국 허난성(河南省) 뤄양(洛陽)에 있는 산. 한(漢)나라 이후의 역대 제왕과 귀인ㆍ명사(名士)의 무덤이 많았으나, 지금은 논밭과 목장이 있다.)
🌏 北: 북녘 북 邙: 산 이름 망 山: 뫼 산 -
북악산
(北岳山)
:
서울의 경복궁 북쪽에 있는 산. 서울 분지를 둘러싸는 자연 요새의 하나로 기반암은 화강암이며, 이 산을 중심으로 서울 북쪽의 성벽이 축조되었다. 높이는 342미터.
🌏 北: 북녘 북 岳: 큰산 악 山: 뫼 산 -
부담감
(負擔感)
:
어떠한 의무나 책임을 져야 한다는 느낌.
🌏 負: 짐질 부 擔: 멜 담 感: 느낄 감 -
분하다
(憤하다/忿하다)
:
1
억울한 일을 당하여 화나고 원통하다.
2
될 듯한 일이 되지 않아 섭섭하고 아깝다.
🌏 憤: 성낼 분 忿: 성낼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