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ㅏ ㅏ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86개
-
무낭마
(無囊馬)
:
불알을 까 없앤 말.
🌏 無: 없을 무 囊: 주머니 낭 馬: 말 마 - 무자락 : 옷의 양쪽 겨드랑이 밑에 대는 딴 폭의 자락.
-
무상상
(無上上)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는 뜻으로, 부처 또는 부처의 깨달음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上: 위 상 上: 위 상 -
문한가
(文翰家)
:
대대로 글과 글씨의 재주가 있는 사람이 난 집안.
🌏 文: 글월 문 꾸밀 문 翰: 날개 한 줄기 한 금계 한 흰색 한 붓 한 높다 한 문장 한 성 한 家: 집 가 - 물장난 : 1 큰물이 져서 일어나는 재앙. 2 물을 가지고 장난을 하며 놂. 또는 물에서 하는 장난.
-
무상감
(無常感)
:
모든 것이 덧없다는 느낌.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感: 느낄 감 - 물바람 : 강이나 바다 따위의 물 위에서 불어오는 바람.
-
문답판
(問答板)
:
물음과 대답의 내용을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적어 붙이는 판.
🌏 問: 물을 문 答: 대답할 답 板: 널빤지 판 -
무가사
(無歌詞)
:
가사가 없음.
🌏 無: 없을 무 歌: 노래 가 詞: 말씀 사 -
무사상
(無思想)
:
아무런 사상이 없음.
🌏 無: 없을 무 思: 생각 사 想: 생각 상 -
무상각
(無上覺)
:
‘불도’를 달리 이르는 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도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불도: 부처의 가르침., 수행을 쌓아 부처가 되는 길.)
🌏 無: 없을 무 上: 위 상 覺: 깨달을 각 -
물타작
(물打作)
:
베어 말릴 사이 없이 물벼 그대로 이삭을 떨어서 낟알을 거둠. 또는 그 타작 방법.
🌏 打: 칠 타 作: 지을 작 -
무산자
(無産者)
:
1
무산 계급에 속한 사람.
2
재산이 없는 사람.
🌏 無: 없을 무 産: 낳을 산 者: 놈 자 - 뭇사랑 : 여러 사람과 하는 사랑.
- 뭍사람 : 육지에서 사는 사람.
-
무장하
(無裝荷)
:
전신줄에 유도 계수 따위를 가지는 회로 소자를 넣지 않는 일. 장거리용 전신줄이나 반송용 전신줄에는 장하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無: 없을 무 裝: 꾸밀 장 荷: 연 하 -
문자사
(文字史)
:
글자가 변천하여 온 역사.
🌏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史: 역사 사 -
문사각
(紋紗角)
:
조선 시대에, 정삼품 이상의 관원이 쓰던 사모(紗帽)의 뿔. 두 겹으로 되어 있으며 아롱무늬가 있다.
🌏 紋: 무늬 문 紗: 깁 사 角: 뿔 각 -
문란상
(紊亂狀)
:
도덕, 질서, 규범 따위가 어지러운 상태.
🌏 紊: 어지러울 문 亂: 어지러울 란 狀: 형상 상 -
문자판
(文字板)
:
컴퓨터, 타자기, 시계, 계량기 따위에서 글자나 숫자, 기호가 그려진 면.
🌏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板: 널빤지 판 -
문자반
(文字盤)
:
컴퓨터, 타자기, 시계, 계량기 따위에서 글자나 숫자, 기호가 그려진 면.
🌏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盤: 소반 반 - 묻잡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윗사람에게 묻다.
-
물자난
(物資難)
:
물자가 없거나 떨어져서 겪는 곤란.
🌏 物: 만물 물 資: 재물 자 難: 어려울 난 -
무상사
(無上士)
: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부처는 정(情)을 가진 존재 가운데 가장 높아서 그 위가 없는 대사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無: 없을 무 上: 위 상 士: 선비 사 -
문참상
(文參上)
:
조선 시대에, 육품 이상 종삼품 이하의 문관 벼슬.
🌏 文: 글월 문 꾸밀 문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上: 위 상 -
문창살
(門窓살)
:
문창에 댄 살.
🌏 門: 문 문 窓: 창문 창 -
무안타
(無安打)
:
야구에서, 안타가 없음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安: 편안할 안 打: 칠 타 -
물나팔
(물喇叭)
:
흔히 장난으로 물속에서 숨을 내쉬어 꾸르륵 소리를 내는 일.
🌏 喇: 나팔 나 叭: 입벌릴 팔 - 묵삭다 : 오래되어 썩은 것처럼 되다.
-
물감판
(물감板)
:
수채화나 유화를 그릴 때에, 그림물감을 짜내어 섞기 위한 판.
🌏 板: 널빤지 판 -
문간방
(門間房)
:
문간 옆에 있는 방.
🌏 門: 문 문 間: 사이 간 房: 방 방 -
문갑사
(紋甲紗)
:
평직(平織)과 능직(綾織)을 바둑판 모양으로 엇바꾸어 배합하여 둥근 잔무늬를 나타낸, 갑사 바탕에 익조직 무늬를 놓은 꼬임 무늬 천.
🌏 紋: 무늬 문 甲: 갑옷 갑 紗: 깁 사 - 무하람 (Muharram) : 마호메트의 외손자 이맘 후사인(Imam Hussain)이 카르발라에서 전사한 것을 기념하는 추모제. 그달의 최초 10일간에 모든 의식을 거행한다.
-
문사알
(門司謁)
:
조선 시대에, 액정서(掖庭署)에 속한 정육품 잡직(雜職) 벼슬. 태조 1년(1392)에 두어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門: 문 문 司: 맡을 사 謁: 아뢸 알 -
무당가
(무당歌)
:
무당이 굿을 할 때에 춤추며 부르는 노래.
🌏 歌: 노래 가 -
무감사
(無鑑査)
:
1
감사를 할 필요가 없음.
2
미술 전람회 따위에서, 작품 심사를 하지 않음. 또는 그런 자격.
🌏 無: 없을 무 鑑: 거울 감 査: 사실할 사 -
문학상
(文學賞)
:
훌륭한 문학 작품을 썼거나 문학 부문에 공적을 쌓은 사람에게 주는 상.
🌏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賞: 상줄 상 -
문잡다
(門잡다)
:
아이를 낳을 때 아이의 머리가 나오도록 산문(産門)이 열리다.
🌏 門: 문 문 -
무상당
(無常堂)
:
늙고 병든 승려가 죽을 때까지 거처하도록 절 안에 지은 집.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堂: 집 당 - 물가난 : 물이 적거나 없어서 겪게 되는 어려움. 또는 그런 상태.
- 뭇사람 : 많은 사람. 또는 여러 사람.
-
무단파
(武斷派)
:
무단 정치를 주장하는 정파.
🌏 武: 굳셀 무 斷: 끊을 단 派: 물갈래 파 -
문학가
(文學家)
:
문학을 창작하거나 연구하는 사람.
🌏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家: 집 가 -
무자산
(無資産)
:
자산이 없음.
🌏 無: 없을 무 資: 재물 자 産: 낳을 산 -
문장가
(文章家)
:
글을 뛰어나게 잘 짓는 사람.
🌏 文: 글월 문 꾸밀 문 章: 글월 장 家: 집 가 -
묵사발
(묵沙鉢)
:
1
묵을 담은 사발.
2
얻어맞거나 하여 얼굴 따위가 형편없이 깨지고 뭉개진 상태를 속되게 이르는 말.
3
여지없이 패망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沙: 모래 사 鉢: 바리때 발 - 무아상 (Moissan, Ferdinand Frédéric-Henri) : 프랑스의 화학자(1852~1907). 전기 분해에 의해 플루오린의 단리(單離)에 성공하였으며, 전기로를 제작하여 고온 화학 공업의 기초를 다졌다. 1906년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 물만밥 : 물에 말아서 풀어 놓은 밥.
-
무학자
(無學者)
:
배우지 못한 사람.
🌏 無: 없을 무 學: 배울 학 者: 놈 자 -
물 안마
(물按摩)
:
물이 내쏘는 힘의 작용으로 안마의 효과를 얻는 물리 요법.
🌏 按: 누를 안 摩: 갈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