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ㅏ ㅏ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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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廚房長)
:
음식점이나 다방 따위에서 조리를 맡은 곳의 우두머리.
🌏 廚: 부엌 주 房: 방 방 長: 길 장 -
중단발
(中短髮)
:
목 부위 정도로 자른 단발.
🌏 中: 가운데 중 短: 짧을 단 髮: 터럭 발 -
주안반
(酒案盤)
:
주로 술과 안주를 벌여 놓는 작은 소반.
🌏 酒: 술 주 案: 책상 안 盤: 소반 반 -
준하다
(準하다)
:
어떤 본보기에 비추어 그대로 좇다.
🌏 準: 법도 준 -
준강간
(準強姦)
:
심신 상실 또는 저항 불능 상태를 이용하여 사람을 간음하는 일.
🌏 準: 법도 준 強: 강할 강 姦: 간사할 간 -
주갑판
(主甲板)
:
3층 또는 4층의 배에서, 위에서 두 번째의 갑판.
🌏 主: 주인 주 甲: 갑옷 갑 板: 널빤지 판 -
주판산
(籌板算)
:
수판으로 셈함. 또는 그렇게 하는 셈.
🌏 籌: 살 주 板: 널빤지 판 算: 계산 산 -
중가마
(中가마)
:
중간 크기의 가마.
🌏 中: 가운데 중 -
주나라
(邾나라)
:
중국 주나라 때, 무왕이 조협(曹挾)을 봉(封)하여 준 나라. 전국 시대에 추(鄒)로 고쳤다.
🌏 邾: 나라 이름 주 -
주란사
(주란紗)
:
가스사(gas絲)로 짠 피륙.
🌏 紗: 깁 사 -
중단파
(中短波)
:
중파와 단파 사이의, 파장(波長) 50~200미터의 전파. 주로 해상 업무에 쓴다.
🌏 中: 가운데 중 短: 짧을 단 波: 물결 파 -
주장자
(Jiujiang[九江]瓷)
:
중국 징더전(景德鎭)에서 나는 자기에 주장(九江) 지방에서 꽃무늬를 넣어 손질한 자기.
🌏 瓷: 오지그릇 자 -
주장자
(拄杖子)
:
선사(禪師)들이 좌선할 때에나 설법할 때에 가지는 지팡이.
🌏 拄: 버틸 주 杖: 지팡이 장 子: 아들 자 -
중창단
(重唱團)
:
중창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唱: 부를 창 團: 둥글 단 -
중간파
(中間派)
:
1
좌익과 우익의 중간노선을 취하는 당파.
2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그 중간을 지향하는 무리.
🌏 中: 가운데 중 間: 사이 간 派: 물갈래 파 -
준하다
(準하다)
:
교정쇄와 원고를 대조하여 오자, 오식, 배열, 색 따위를 바르게 고치다.
🌏 準: 법도 준 -
중학당
(中學堂)
:
개화기에, 중등 정도의 교육을 실시하던 학당.
🌏 中: 가운데 중 學: 배울 학 堂: 집 당 -
중앙값
(中央값)
:
통계 자료에서 변량을 크기 순서대로 늘어놓았을 때 그들의 한가운데 있는 값. 즉 전체 항을 이등분한 위치에 있는 값으로 통계 자료에서 대푯값의 하나이다.
🌏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
주막방
(酒幕房)
:
여러 나그네가 한데 모여 자는, 주막집의 가장 큰 방.
🌏 酒: 술 주 幕: 막 막 房: 방 방 -
중상자
(重傷者)
:
아주 심하게 다친 사람.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傷: 상처 상 者: 놈 자 -
중간상
(中間相)
:
두 종류 이상의 금속 원소나 금속 원소와 비금속 원소가 간단한 정수비로 결합하여 성분 원소와 다른 새로운 성질을 갖는 화합물. 열이나 전기의 전도율이 성분 금속보다 나쁘며, 질이 단단하고 금속으로서의 성질이 적어진다. 반도체, 초전도 재료, 영구 자석, 내열 합금 따위에 쓴다.
🌏 中: 가운데 중 間: 사이 간 相: 서로 상 -
주라발
(周羅髮)
:
1
처음 승려가 되려고 머리를 깎을 때에 친교사가 가장 나중에 깎아 주는 정수리의 머리카락.
2
수행하는 사람이 가장 마지막에 끊어 없애는 가장 작은 번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周: 두루 주 羅: 그물 라 髮: 터럭 발 - 줄잡다 : 1 대강 짐작으로 헤아려 보다. 2 어느 표준보다 줄여서 헤아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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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찬
(重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주자파
(走資派)
:
중국의 문화 혁명 당시에, 문혁파에 의하여 자본주의 노선을 따르는 실권파로 비판되었던 류사오치, 덩샤오핑 등의 정치 세력. 문혁파의 득세에 따라 실각하였다가 사인방의 체포 이후에 복권되었다.
🌏 走: 달릴 주 資: 재물 자 派: 물갈래 파 -
죽산말
(竹散말)
:
임금이나 왕비의 장례에 쓰던 제구(祭具). 아주 두꺼운 널로 ‘井’ 자 모양으로 틀을 만들어 박은 다음 굵은 대로 말의 몸통을 만들고 종이를 발라 잿빛 칠을 하고, 말총으로 갈기와 꼬리를 만들며 눈알은 움직이게 만들어 틀 위에 세우고 두 바퀴가 달린 수레 위에 실어 여사군이 끌게 하였다.
🌏 竹: 대 죽 散: 흩을 산 -
중강사
(中腔司)
:
옛 가요에서, 가운데 가락이 되는 부분의 창사(唱詞).
🌏 中: 가운데 중 腔: 빈속 강 司: 맡을 사 -
주장강
(Zhujiang[珠江]江)
:
중국 남부를 흐르는 큰 강. 시장강(西江江)을 본류로 윈난성(雲南省) 남부에서 시작하여 구이저우성(貴州省), 광시 좡족 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광둥성(廣東省) 등을 거쳐 남중국해로 흘러든다. 길이는 2,129km.
🌏 江: 강 강 -
중앙당
(中央黨)
:
정당의 중앙 조직.
🌏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黨: 무리 당 -
주작살
(朱雀煞)
:
주작에서 뻗치는 독하고 모진 기운. 죽을 살에 해당한다.
🌏 朱: 붉을 주 雀: 참새 작 煞: 죽일 살 마무를 살 이길 살 흉신 살 -
주방사
(紬紡絲)
:
견사를 방적할 때 나오는 찌꺼기를 모아 명주실같이 만든 굵은 실.
🌏 紬: 명주 주 紡: 자을 방 絲: 실 사 -
중간달
(中間달)
:
한 해를 네 번으로 나눈 절기의 가운데 놓인 달. 2월, 5월, 8월, 11월을 이르는 말이다.
🌏 中: 가운데 중 間: 사이 간 -
주안상
(酒案床)
:
술과 안주를 차려 놓은 상.
🌏 酒: 술 주 案: 책상 안 床: 평상 상 -
준하다
(峻하다)
:
1
술맛 따위가 매우 독하거나 진하다.
2
산세가 가파르다.
🌏 峻: 높을 준 -
주마감
(走馬疳)
:
천연두를 앓은 후에 생기는 병. 입과 잇몸이 헐고 피가 나며 악취가 나고, 심하면 이가 꺼멓게 변하여 빠지기도 한다.
🌏 走: 달릴 주 馬: 말 마 疳: 감질 감 - 중바랑 : ‘바랑’의 본말. (바랑: 승려가 등에 지고 다니는 자루 모양의 큰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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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갑판
(中甲板)
:
함선의 갑판 중에서 가장 크고 으뜸가는 갑판.
🌏 中: 가운데 중 甲: 갑옷 갑 板: 널빤지 판 -
주단강
(鑄鍛鋼)
:
주강과 단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鑄: 쇠 부어 만들 주 鍛: 쇠불릴 단 鋼: 강철 강 -
죽장창
(竹長槍)
:
조선 시대에, 대로 만들어 무예를 익히는 데 쓰던 창. 또는 보병이 그것을 가지고 익히던 무예.
🌏 竹: 대 죽 長: 길 장 槍: 무기 창 -
주마당
(主마당)
: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판이나 상황 가운데서 가장 주된 것.
🌏 主: 주인 주 -
줄알탕
(줄알湯)
:
궁중에서, ‘계란탕’을 이르던 말. (계란탕: 맑은장국에 달걀을 풀어서 끓인 국.)
🌏 湯: 끓일 탕 -
주당살
(周堂煞)
:
주당을 덧들여 받는 액운.
🌏 周: 두루 주 堂: 집 당 煞: 죽일 살 마무를 살 이길 살 흉신 살 - 줄나다 : 생산물이 표준 수량보다 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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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압감
(重壓感)
:
강제되거나 강요된 것에 대한 부담감.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壓: 누를 압 感: 느낄 감 -
주창자
(主唱者)
:
1
주의나 사상을 앞장서서 주장한 사람.
2
노래나 시 따위를 앞장서서 부르는 사람.
🌏 主: 주인 주 唱: 부를 창 者: 놈 자 -
중하감
(重荷感)
:
강제되거나 강요된 것에 대한 부담감.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荷: 연 하 感: 느낄 감 -
죽밥간
(粥밥間)
:
1
일 따위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2
죽이든지 밥이든지 무엇이나.
🌏 粥: 죽 죽 間: 사이 간 -
중상파
(重商派)
:
중상주의를 내세우고 따르는 경제학의 한 학파.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商: 장사 상 派: 물갈래 파 -
주하다
(奏하다)
:
1
악기를 다루어 곡을 표현하거나 들려주다.
2
임금에게 말씀을 아뢰다.
🌏 奏: 아뢸 주 - 줄달다 : 끊임없이 줄을 지어 잇따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