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ㅏ ㅏ 🌻모음(중성) 단어 💡ㅅ 첫 자음 8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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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항단
(受降壇)
:
병자호란 때에, 인조가 청나라 태종에게 굴욕적인 항복을 한 단. 인조 15년(1637)에 삼전도(三田渡)에 세웠다.
🌏 受: 받을 수 降: 항복할 항 壇: 단 단 - 숯가마 : 숯을 구워 내는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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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간
(술盞間)
:
몇 잔의 술.
🌏 盞: 술잔 잔 間: 사이 간 -
수난악
(受難樂)
:
예수 또는 그 밖의 순교자들의 수난을 극적으로 구성한 종교 음악. 바흐의 <마태 수난곡> 따위가 대표적이다.
🌏 受: 받을 수 難: 어려울 난 樂: 풍류 악 -
숙마바
(熟麻바)
:
숙마로 꼬아 만든 줄.
🌏 熟: 익을 숙 麻: 삼 마 - 수파람 : → 휘파람. (휘파람: 입술을 좁게 오므리고 혀끝으로 입김을 불어서 맑게 내는 소리. 또는 그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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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학
(修辭學)
:
사상이나 감정 따위를 효과적ㆍ미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문장과 언어의 사용법을 연구하는 학문.
🌏 修: 닦을 수 辭: 말씀 사 學: 배울 학 -
수발아
(穗發芽)
:
아직 베지 않은 곡식의 이삭에서 낟알이 싹이 트는 일. 비가 많이 오고 대기의 습도가 높을 때 일어난다.
🌏 穗: 이삭 수 發: 필 발 芽: 싹 아 -
수사간
(水賜間)
:
궁중에서 쓰는 물을 길어다 대는 일을 맡아보던 곳.
🌏 水: 물 수 賜: 줄 사 間: 사이 간 -
수상자
(受賞者)
:
상을 받는 사람.
🌏 受: 받을 수 賞: 상줄 상 者: 놈 자 -
수하다
(遂하다)
:
생각한 대로 일을 이루어 내다.
🌏 遂: 이룰 수 -
수달담
(水獺膽)
:
수달의 쓸개. 맛이 쓰고 독이 없으며 눈병 치료에 쓴다.
🌏 水: 물 수 獺: 수달 달 膽: 쓸개 담 - 숱하다 : 아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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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판
(受像板)
:
텔레비전 수상기의 영상을 나타내는, 형광막으로 된 판.
🌏 受: 받을 수 像: 모양 상 板: 널빤지 판 -
숙갑사
(熟甲紗)
:
삶아 익힌 명주실로 짠 갑사.
🌏 熟: 익을 숙 甲: 갑옷 갑 紗: 깁 사 - 숫가락 : → 숟가락. (숟가락: 밥이나 국물 따위를 떠먹는 기구. 은ㆍ백통ㆍ놋쇠 따위로 만들며, 생김새는 우묵하고 길둥근 바닥에 자루가 달려 있다., 밥 따위의 음식물을 ‘「1」’로 떠 그 분량을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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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상
(受難相)
:
수난을 겪는 양상.
🌏 受: 받을 수 難: 어려울 난 相: 서로 상 -
수잡가
(首雜歌)
:
서울 지방의 긴 잡가 첫머리에 부르는 잡가. 시조와 잡가를 섞어서 부르는데, 초장은 지름시조로, 초장 끝과 중장은 잡가로 부르다가 종장에 가서 시조로 되돌려 부른다.
🌏 首: 머리 수 雜: 섞일 잡 歌: 노래 가 -
수학자
(數學者)
:
수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
🌏 數: 셀 수 學: 배울 학 者: 놈 자 -
순난자
(殉難者)
:
국가나 사회가 위난(危難)에 처하여 의로이 목숨을 바친 사람.
🌏 殉: 따라 죽을 순 難: 어려울 난 者: 놈 자 -
수감자
(收監者)
:
구치소나 교도소에 갇혀 있는 사람.
🌏 收: 거둘 수 監: 볼 감 者: 놈 자 -
수타사
(壽陀寺)
:
강원도 홍천군 동면 덕치리 공작산 기슭에 있는 절. 신라 성덕왕 7년(708)에 창건한 것으로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인조 때부터 수축(修築)하여 숙종 9년(1683)에 완성하였다. 소장된 문화재로는 ≪월인석보≫ 원본 1책이 있다.
🌏 壽: 목숨 수 陀: 비탈질 타 寺: 절 사 -
수하자
(誰何者)
:
어두워서 상대편의 정체를 식별하기 어려울 때 경계하는 자세로 상대편의 정체나 아군끼리 약속한 암호를 확인하는 사람.
🌏 誰: 누구 수 何: 어찌 하 者: 놈 자 -
수탁자
(受託者)
:
남의 부탁을 받거나 남의 물건 따위를 맡은 사람.
🌏 受: 받을 수 託: 부탁할 탁 者: 놈 자 -
수상장
(樹上葬)
:
시체를 가마니로 싸거나 관 또는 항아리에 넣어 나무 위에 올려놓아 살이 썩어 없어진 뒤에 뼈를 추려 땅속에 묻는 장사 방법. 옛날에 가난한 천민들이 묘지로 쓸 땅이 없거나 유행하는 악질(惡疾)로 죽었을 때 행하던 방법이다.
🌏 樹: 나무 수 上: 위 상 葬: 장사지낼 장 - 숨차다 : 1 숨이 가빠서 숨을 쉬기가 어렵다. 2 (비유적으로) 어떤 일이 매우 힘겹거나 급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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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가
(修史家)
:
역사를 엮고 가다듬는 사람.
🌏 修: 닦을 수 史: 역사 사 家: 집 가 -
수사학
(洙泗學)
:
‘유학’을 달리 이르는 말. 공자(孔子)가 산둥성(山東省)에 있는 수수(洙水)와 사수(泗水) 사이에서 제자들을 모아 가르친 데서 유래한다. (유학: 중국의 공자를 시조(始祖)로 하는 전통적인 학문. 요(堯), 순(舜)으로부터 주공(周公)에 이르는 성인(聖人)을 이상으로 하고 인(仁)과 예(禮)를 근본 개념으로 하여, 수신(修身)에서 비롯하여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에 이르는 실천을 그 중심 과제로 한다. ≪역경≫, ≪서경≫ 따위의 경전이 있다.)
🌏 洙: 물가 수 泗: 물 이름 사 學: 배울 학 -
순하다
(順하다)
:
1
성질이나 태도가 까다롭거나 고집스럽지 않다.
2
기세가 거칠거나 세지 않다.
3
맛이 독하지 아니하다.
... (총 5개의 의미)
🌏 順: 순할 순 -
수사자
(水死者)
:
물에 빠져 죽은 사람.
🌏 水: 물 수 死: 죽을 사 者: 놈 자 -
수란짜
(水卵짜)
:
수란을 뜨는 데 쓰는 쇠로 만든 기구.
🌏 水: 물 수 卵: 알 란 -
순안악
(順安樂)
:
조선 후기에, 사직단 대제의 영신(迎神)과 송신(送神)에 연주하던 곡.
🌏 順: 순할 순 安: 편안할 안 樂: 풍류 악 -
순찰사
(巡察使)
:
1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
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 巡: 돌 순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수락산
(水落山)
:
서울특별시 노원구, 경기도 의정부시 사이에 있는 산. 도봉산과 함께 서울의 북쪽 경계를 이룬다. 높이는 638미터.
🌏 水: 물 수 落: 떨어질 락 山: 뫼 산 -
수산학
(水産學)
:
수산에 관한 기술, 생물, 화학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응용과학의 한 분야이다.
🌏 水: 물 수 産: 낳을 산 學: 배울 학 -
수단가
(手段家)
:
일을 처리하여 나가는 솜씨와 꾀가 있는 사람.
🌏 手: 손 수 段: 구분 단 家: 집 가 -
수판알
(數板알)
:
수판에서 셈을 하는 단위가 되는 작은 알맹이.
🌏 數: 셀 수 板: 널빤지 판 -
순찰함
(巡察艦)
:
일정한 바다나 해안 구역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사정을 살피는 함선.
🌏 巡: 돌 순 察: 살필 찰 艦: 싸움배 함 -
수라간
(水剌間)
:
임금의 진지를 짓던 주방.
🌏 水: 물 수 剌: 間: 사이 간 -
숙안악
(肅案樂)
:
나라에서 제사를 지낼 때 연주하던 악곡의 하나. 주로 천신, 지신, 인신 따위의 제사나 전폐례에 연주되었다.
🌏 肅: 엄숙할 숙 案: 책상 안 樂: 풍류 악 -
수탈자
(收奪者)
:
강제로 빼앗는 사람.
🌏 收: 거둘 수 奪: 빼앗을 탈 者: 놈 자 -
수참창
(水站倉)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가 조세로 받은 쌀을 실어 나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강과 하천 유역에 설치하였다.
🌏 水: 물 수 站: 우두커니 설 참 倉: 곳집 창 -
수납장
(收納帳)
:
현금의 수납을 기록하는 장부.
🌏 收: 거둘 수 納: 들일 납 帳: 휘장 장 -
수사망
(搜査網)
:
수사하기 위하여 그물을 쳐 놓은 것처럼 사람을 여러 곳에 배치하여 놓은 조직.
🌏 搜: 찾을 수 査: 사실할 사 網: 그물 망 -
순하다
(殉하다)
:
목숨을 바치다.
🌏 殉: 따라 죽을 순 -
수강자
(受講者)
:
강의나 강습을 받는 사람.
🌏 受: 받을 수 講: 강론할 강 者: 놈 자 -
수나사
(수螺絲)
:
두 물체를 죄거나 붙이는 데 쓰는, 육각이나 사각의 머리를 가진 나사. 보통 너트와 함께 쓴다.
🌏 螺: 소라 나 絲: 실 사 -
숫나사
(숫螺絲)
:
→ 수나사. (수나사: 두 물체를 죄거나 붙이는 데 쓰는, 육각이나 사각의 머리를 가진 나사. 보통 너트와 함께 쓴다.)
🌏 螺: 소라 나 絲: 실 사 - 수닷타 (Sudatta) : 석가모니가 살아 있을 때 생존했던 인도 사위성(舍衛城)의 장자(長者). 자비심이 많아 가난한 사람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으며, 기원정사를 세웠다.
- 술바닥 : 쟁기 끝에 보습을 대는 넓적하고 삐죽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