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ㅏ 🌻모음(중성) 단어 877개
- 사립짝 : 나뭇가지를 엮어서 만든 문짝.
- 달리다 : → 달구다. (달구다: 타지 않는 고체인 쇠나 돌 따위를 불에 대어 뜨겁게 하다., 방 따위에 불을 때어 몹시 덥게 하다., 분위기, 사상, 감정 따위를 고조하다.)
- 갈리다 : 1 갈이칼에 깎이다. 2 다른 물건에 문질러져 날카롭게 날이 서거나 표면이 매끄러워지다. ‘갈다’의 피동사. (갈다: 날카롭게 날을 세우거나 표면을 매끄럽게 하기 위하여 다른 물건에 대고 문지르다.) 3 벼루에 문질러져 먹이 풀어지다. ‘갈다’의 피동사. (갈다: 먹을 풀기 위하여 벼루에 대고 문지르다.) ... (총 5개의 의미)
- 안심살 : 소나 돼지의 안심에 붙은 고기.
- 가림담 : 집 안이 보이지 아니하도록 집 앞에 쌓은 담.
-
자기상
(自己像)
:
자기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고 느끼는 내용.
🌏 自: 스스로 자 己: 몸 기 像: 모양 상 - 말미다 : → 말미암다. (말미암다: 어떤 현상이나 사물 따위가 원인이나 이유가 되다., 일정한 곳을 거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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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長期間)
:
긴 기간.
🌏 長: 길 장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
함지방
(함지房)
: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게 된 방.
🌏 房: 방 방 - 바짓말 : 바지의 끄트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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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이자
(雜利子)
: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이자.
🌏 雜: 섞일 잡 利: 이로울 이 子: 아들 자 - 참임자 : 대종교에서, ‘한얼님’을 달리 이르는 말. (한얼님: 대종교에서, 하느님 곧 단군을 높여 부르는 말.)
- 맞찧다 : 서로 마주 부딪치다.
- 랍디까 : 1 ‘-라고 합디까’가 줄어든 말. 2 ‘-라고 합디까’가 줄어든 말.
- 값지다 : 1 물건 따위가 값이 많이 나갈 만한 가치가 있다. 2 큰 보람이나 의의 따위가 있다.
- 타이난 (Tainan[臺南]) : 타이완 서남쪽 기슭에 있는 도시. 타이완 최고(最古)의 도시이며, 타이완 남부 상공업의 중심 도시로 사적(史跡)이 많다. 면적은 176㎢.
- 칼리파 (khaliifa) : 정치와 종교의 권력을 아울러 갖는 이슬람 교단의 지배자를 이르는 말. 본디 아라비아어로 ‘상속자’를 뜻한다. (상속자: 상속 개시 후에 재산이나 기타의 것을 물려받는 사람.)
- 다리다 : 옷이나 천 따위의 주름이나 구김을 펴고 줄을 세우기 위하여 다리미나 인두로 문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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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상
(惡印象)
:
나쁜 인상.
🌏 惡: 악할 악 印: 도장 인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 자리다 : 1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좀 눌려서 피가 잘 통하지 못하여 감각이 둔하고 아리다. 2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쏙쏙 쑤시듯이 아프다. 3 가슴이나 마음 따위가 아픈 느낌이 있다.
- 각치다 : 1 말질을 하여 화를 돋우다. 2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긁어 상처를 내다.
- 땅기다 : 몹시 단단하고 팽팽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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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사
(裝飾絲)
:
천에 장식 효과를 내는 실. 매듭이나 타래 모양과 같이 실을 이용한 것을 이른다.
🌏 裝: 꾸밀 장 飾: 꾸밀 식 絲: 실 사 -
반깃반
(반깃盤)
:
반기를 나누어 주는 데에 쓰는, 굽이 있는 작은 목판이나 소반. 엄족반과 직사각형의 목판 따위가 있다.
🌏 盤: 소반 반 - 닿치다 : 어떤 물체가 다른 물체에 세차게 닿다.
- 닭치다 : 닭을 먹여 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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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방
(다림房)
:
다리미질을 하도록 꾸며 놓은 방.
🌏 房: 방 방 - 땅임자 : 토지의 소유자.
- 맞밀다 : 양쪽에서 서로 마주 밀다.
-
라인강
(Rhein江)
:
중부 유럽 최대의 강. 스위스의 알프스 산에서 시작하여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의 국경을 지나서 독일의 서부로 들어갔다가 네덜란드를 가로질러 북해로 흘러 들어간다. 길이는 1,319km.
🌏 江: 강 강 -
사진감
(司津監)
:
고려 시대에, 어물의 조달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사재시(司宰寺)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도진사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監: 볼 감 -
장치다
(場치다)
:
1
어떠한 판을 혼자서 휩쓸다.
2
다른 사람은 무시하듯 혼자서 고래고래 떠들다.
🌏 場: 마당 장 -
자릿장
(자릿欌)
:
이부자리를 넣어 두는 장.
🌏 欌: 장농 장 -
장미상
(薔薇狀)
:
약간 평평한 꽃잎이 서로 모여서 술잔 비슷하게 생긴 모양.
🌏 薔: 장미 장 薇: 고비 미 狀: 형상 상 - 카이만 (caiman) : 파충류 악어목 앨리게이터과의 악어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4.5미터로 여러 가지이고 중남미의 열대 지방에 많이 분포한다.
- 맛지다 : → 맛있다. (맛있다: 음식의 맛이 좋다.)
- 바디살 : 바디를 이루는 하나하나의 살. 천을 짤 때 이 살과 살 사이 마디에 날실이 꿰어진다.
- 쌓이다 : 1 밑바탕이 닦여서 든든하게 마련되다. ‘쌓다’의 피동사. (쌓다: 밑바탕을 닦아서 든든하게 마련하다.) 2 하여야 할 일이나 걱정, 피로 따위가 한꺼번에 많이 겹치다. 3 여러 개의 물건이 겹겹이 포개어 얹어 놓이다. ‘쌓다’의 피동사. (쌓다: 여러 개의 물건을 겹겹이 포개어 얹어 놓다.) ... (총 6개의 의미)
-
상비함
(常備艦)
:
항상 전시에 준하는 병력과 장비를 갖추고 임무를 수행하는 군함.
🌏 常: 항상 상 備: 갖출 비 艦: 싸움배 함 - 다리발 : 다리굿에서, 넋이 저승으로 건너간다는 다리를 상징하여 만든 기다란 무명. 본래는 서른세 자였으나 대개 5~6미터이며 사자 다리, 망인 다리, 조상 다리, 서천 다리의 네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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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창
(arch窓)
:
창문의 윗부분을 아치형으로 만든 창.
🌏 窓: 창문 창 - 아이나 (INAH) : 결핵 치료제로 쓰는 냄새가 없는 흰색의 결정성 가루. 결핵균의 발육을 억제하는 작용이 커서 환자의 식욕 증진과 객담량(喀痰量) 감소를 위하여 쓰는데 파스(PAS)와 함께 쓰면 더욱 효과가 크다.
- 간질밥 : 손으로 몸을 건드리거나 문질러서 간지럽게 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싸이다 : 1 사람들과 함께 잘 어울리다. 2 물건이 보이지 않게 씌워져 가려지거나 둘려 말리다. ‘싸다’의 피동사. (싸다: 물건을 안에 넣고 보이지 않게 씌워 가리거나 둘러 말다.) 3 헤어나지 못할 만큼 어떤 분위기나 상황에 뒤덮이다. ... (총 4개의 의미)
- 타이가 (taiga) : 북반구의 냉대 기후 지역에 나타나는 침엽수림. 원래는 시베리아에 발달한 침엽수림을 뜻하나, 넓게는 유라시아와 북아메리카 대륙의 북위 50~70도 지역에 분포하는 침엽수림을 이른다. 동부 시베리아를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이 가문비나무ㆍ전나무 따위가 주종인 상록 침엽수림을 이루고, 포졸 토양이 널리 분포한다.
- 납시다 : 예전에, ‘나가시다’ㆍ‘나오시다’의 뜻으로 지위가 매우 높은 사람에게 쓰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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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지박
(脫脂粕)
:
기름을 짜고 남은 깨의 찌꺼기. 흔히 낚시의 밑밥이나 논밭의 밑거름으로 쓰인다.
🌏 脫: 벗을 탈 脂: 기름 지 粕: 지게미 박 -
다림판
(다림板)
:
물체나 바닥 따위가 수평으로 되었는가를 살펴보는 기구.
🌏 板: 널빤지 판 - 잠기다 : 1 어떤 한 가지 일이나 생각에 열중하다. 2 어떤 기분 상태에 놓이게 되다. 3 어떤 현상에 휩싸이다. ... (총 6개의 의미)
- 살찌다 : 1 (비유적으로) 힘이 강하게 되거나 생활이 풍요로워지다. 2 몸에 살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