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ㅏ 🌻모음(중성) 단어 87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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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파 (磁氣波) : 자기장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을 때 자기화가 어느 한 부분에서 물질 전체로 퍼지는 현상.
🌏 磁: 자석 자 氣: 기운 기 波: 물결 파 -
자키다 : → 잦히다. (잦히다: 밥물이 끓으면 불의 세기를 잠깐 줄였다가 다시 조금 세게 해서 물이 잦아지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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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산 (tannin酸) : 단백질, 또는 다른 거대 분자와 강하게 착화합물을 형성하기에 충분한 수의 하이드록시기 따위를 가지고 있는, 페놀성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비교적 분자량이 크고, 차, 오배자, 몰식자 따위의 즙에서 얻는다. 물에 녹기 쉽고 단백질과 알칼로이드를 침전시키기 때문에 매염제ㆍ수렴제 따위로 쓴다.
🌏 酸: 초 산 -
탐지장 (探知長) : 무선 전파 탐지 부문의 모든 사업을 책임지는 군인. 또는 그 직무.
🌏 探: 찾을 탐 知: 알 지 長: 길 장 -
합식방 (合食方) : 이사할 때 방위를 보는 구궁(九宮)의 하나. 길한 방위로 친다.
🌏 合: 합할 합 食: 먹을 식 方: 모 방 -
앙신장 (仰身葬) : 시체를 등이 바닥에 닿도록 눕힌 자세로 묻는 일.
🌏 仰: 우러를 앙 身: 몸 신 葬: 장사지낼 장 -
마림바 (marimba) : 실로폰의 하나. 아프리카의 민속 악기를 개량한 것으로, 음판 밑에 공명관을 장치하였으며 음역이 넓어 독주와 합주에 널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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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비장 (鞍轡匠) : 말고삐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鞍: 안장 안 轡: 고삐 비 匠: 장인 장 -
마인강 (Main江) : 독일에 있는 라인강의 가장 큰 지류. 북바이에른의 피히텔 산지에서 시작하여 서쪽으로 흘러 마인츠에서 라인강으로 합류한다. 내륙 수로로 중요하다. 길이는 524km.
🌏 江: 강 강 -
맞잇다 : 서로 마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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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씨반 (散氏盤) : 중국 서주(西周) 후기에 만들어진 구리 그릇. 산씨라는 사람의 토지에 관한 19행 348자의 글이 새겨져 있다.
🌏 散: 흩을 산 氏: 성 씨 盤: 소반 반 -
감시창 (監視窓) : 감시하기 위하여 낸 창문.
🌏 監: 볼 감 視: 볼 시 窓: 창문 창 -
산기판 (散氣板) : 액체 속에 공기를 뿜어 넣는 데에 쓰는 다공질 토기판.
🌏 散: 흩을 산 氣: 기운 기 板: 널빤지 판 -
단시간 (短時間) : 짧은 시간.
🌏 短: 짧을 단 時: 때 시 間: 사이 간 -
아리산 (Ali[阿里]山) : 대만 중부 위산산(玉山山) 서쪽의 여러 산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만 팔경의 하나로 부근에 120㎢에 달하는 삼림이 형성되어 있다. 최고봉의 높이는 2,676미터.
🌏 山: 뫼 산 -
쌍기마 (雙騎馬) : 두 필의 말을 나란히 타는 일. 또는 그 두 필의 말.
🌏 雙: 쌍 쌍 騎: 말탈 기 馬: 말 마 -
싸이다 : 주로 어린아이에게 똥이나 오줌을 누이다. ‘싸다’의 사동사. (싸다: 주로 어린아이가 똥이나 오줌을 참지 못하고 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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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殺人者) : 사람을 죽인 사람.
🌏 殺: 죽일 살 人: 사람 인 者: 놈 자 -
아틸라 (Attila) : 훈족의 왕(406?~453). 카스피해로부터 라인강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하였으며 재위 기간은 434?~45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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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진악 (罷陣樂) : 파진할 때 하던 군악.
🌏 罷: 파할 파 陣: 진칠 진 樂: 풍류 악 -
나지막 : ‘나지막하다’의 어근. (나지막하다: 위치가 꽤 나직하다., 소리가 꽤 나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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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요의 하나. 후렴에 ‘아리랑’이란 말이 들어 있는 노래로, 기본 장단은 세마치장단이나 지방에 따라 가사와 곡조가 조금씩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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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디탈 : ‘산대탈’의 변한말. (산대탈: 산대놀음에 쓰는 여러 가지 종류의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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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피쌀 : 찰피를 찧은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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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자 (浪費者) : 시간이나 재물 따위를 헛되이 헤프게 쓰는 사람.
🌏 浪: 물결 낭 費: 쓸 비 者: 놈 자 -
아니다 : 1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2 물음이나 짐작의 뜻을 나타내는 말. 사실을 긍정적으로 강조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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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디다 : ‘-다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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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다 : 두 팔을 벌린 가슴 쪽으로 끌어당겨지거나 그렇게 되어 품 안에 있게 되다. ‘안다’의 피동사. (안다: 두 팔을 벌려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그렇게 하여 품 안에 있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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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시다 : 범죄자들의 은어로, ‘도둑질하다’를 이르는 말. (도둑질하다: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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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mania) : 어떤 한 가지 일에 몹시 열중하는 사람. 또는 그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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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 1 ‘가리사니’의 준말. (가리사니: 사물을 분간하여 판단할 수 있는 실마리.) 2 ‘가리사니’의 준말. (가리사니: 사물을 판단할 만한 지각(知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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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릿날 : 돗자리나 삿자리에서 세로로 짜인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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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이다 : 혀를 물체의 겉면에 살짝 닿게 하여 지나가게 하다. ‘핥다’의 사동사. (핥다: 혀가 물체의 겉면에 살짝 닿으면서 지나가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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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다 : 1 붙은 데가 가늘고 약하여 곧 끊어질 듯하다. 2 간드러진 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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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탈 (山비탈) : 산에 가파르게 기울어져 있는 곳.
🌏 山: 뫼 산 -
깐지다 : 성질이 까다로울 정도로 빈틈없고 야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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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 1 음식물이 입에 당기는 맛. 2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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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다 (角지다) : 물체의 모양이 부드럽지 아니하고 각이 져 있다.
🌏 角: 뿔 각 -
낙민가 (樂民歌) : 조선 시대의 가사(歌辭). 부귀영화를 버리고 강호에 묻혀 유유자적하는 심회를 낙천적으로 읊었다. 총 120구에 정연한 4.4조의 율조를 갖추고 있다. ≪청구영언≫, ≪교주가곡집≫ 등에 수록되어 전한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樂: 즐길 낙 民: 백성 민 歌: 노래 가 -
달리다 : 1 달음질쳐 빨리 가거나 오다. 2 차, 배 따위가 빨리 움직이다. 3 빨리 뛰어가게 하다. ‘닫다’의 사동사. (닫다: 빨리 뛰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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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가 (安心歌) : 조선 철종 12년(1861)에 최제우가 지은 가사. 자신의 부인에게 득도 이전의 고생을 위로하고 득도 이후 서학이라고 음해하는 데 대해 안심하라는 내용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며 임진왜란과 같은 외침을 경계하도록 지었다. ≪용담유사≫에 실려 있다.
🌏 安: 편안할 안 心: 마음 심 歌: 노래 가 -
깍짓방 (깍짓房) : 콩깍지를 넣어 두는 방.
🌏 房: 방 방 -
바리캉 (bariquand) : 머리를 깎는 기구. 빗 모양으로 된 두 개의 칼을 겹쳐 그중 하나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머리털을 짧게 깎는다. 제조 회사 이름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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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다 : → 잠기다. (잠기다: 깊숙하게 박히거나 푹 묻히다., 어떤 한 가지 일이나 생각에 열중하다., 어떤 기분 상태에 놓이게 되다., 어떤 현상에 휩싸이다., 어떤 일에 재물이 묶이다. ‘잠그다’의 피동사. (잠그다: 앞날을 보고 어떤 일에 재물을 들이다.), 물속에 물체가 넣어지거나 가라앉게 되다. ‘잠그다’의 피동사. (잠그다: 물속에 물체를 넣거나 가라앉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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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함 (當直艦) : 일정 기간 동안 같은 함대 안에서 다른 함정(艦艇)보다 더욱 철저히 전투 준비와 경계 임무를 수행하도록 정하여진 군함.
🌏 當: 마땅할 당 直: 곧을 직 艦: 싸움배 함 -
악식가 (惡食家) : 맛없고 거친 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
🌏 惡: 악할 악 食: 먹을 식 家: 집 가 -
탕치다 (蕩치다) : 1 재산을 다 없애다. 2 갚아야 할 빚을 면제해 주다.
🌏 蕩: 털어 없앨 탕 -
잡지사 (雜誌社) : 영리를 목적으로 잡지를 편집하고 간행하는 회사.
🌏 雜: 섞일 잡 誌: 기록할 지 社: 모일 사 -
받히다 :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품을 사게 하다. ‘받다’의 사동사. (받다: 여러 사람에게 팔거나 대어 주기 위해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품을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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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가 (讚美歌) : 1 성무일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는 노래. 2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기리는 노래.
🌏 讚: 기릴 찬 美: 아름다울 미 歌: 노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