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ㅏ 🌻모음(중성) 단어 877개
- 싸리발 : 싸릿가지로 엮어 만든 발. 곡식을 보관하기 위한 통가리 따위의 가장자리를 둘러치는 데 사용한다.
-
사리강
(舍利講)
:
사리를 공양하는 법회.
🌏 舍: 집 사 利: 이로울 리 講: 강론할 강 -
사기한
(詐欺漢)
:
습관적으로 남을 속여 이득을 꾀하는 사람.
🌏 詐: 속일 사 欺: 속일 기 漢: 한나라 한 -
사진발
(寫眞발)
:
사진을 찍은 데에서 나타나는 효과.
🌏 寫: 베낄 사 眞: 참 진 - 같지다 : 씨름에서, 두 선수가 같이 넘어져서 비기다.
-
탈피각
(脫皮殼)
:
파충류, 곤충류 따위가 자라면서 벗는 허물이나 껍질.
🌏 脫: 벗을 탈 皮: 가죽 피 殼: 껍질 각 - 아침잠 : 아침에 늦게까지 자는 잠.
-
한익상
(韓益相)
:
조선 후기의 문신(1767~1846). 초명은 매권(邁權). 자는 치문(致文). 호는 자오(自娛)ㆍ백졸(百拙). 1836년 강원도 지방에 기근과 탐관의 횡포가 심할 때 관찰사로 나가 선정을 베풀었다. 후에 청백리로 선정되었다.
🌏 韓: 나라 한 益: 더할 익 相: 서로 상 - 아침쌀 : 아침밥을 지을 쌀.
- 짝짓다 : 1 동물 따위의 암수가 짝을 이루거나, 짝이 이루어지게 하다. 또는 교미하다. 2 서로 마음에 드는 상대끼리 짝을 이루거나, 짝이 이루어지게 하다.
-
마실방
(마실房)
:
마을꾼들이 모여드는 방.
🌏 房: 방 방 - 사잇밥 : → 곁두리. (곁두리: 농사꾼이나 일꾼들이 끼니 외에 참참이 먹는 음식.)
-
한치장
(汗致匠)
:
조선 후기에, 중앙 관아에 속하여 대나무나 버드나무로 여름용 등받이와 토시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汗: 땀 한 致: 이를 치 匠: 장인 장 - 아티카 (Attica) : 그리스 전설에 전하는 섬. 지브롤터 해협 서쪽에 있었던 찬란한 문화를 지닌 유토피아로, 지진 때문에 멸망하였다고 한다.
- 까치밥 : 까치 따위의 날짐승이 먹으라고 따지 않고 몇 개 남겨 두는 감.
- 감기다 : 다른 사람의 머리를 물로 씻기다. ‘감다’의 사동사. (감다: 머리나 몸을 물로 씻다.)
-
박진감
(迫眞感)
:
1
생동감 있고 활기차고 적극적이어서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느낌.
2
진실에 가까운 느낌.
🌏 迫: 닥칠 박 眞: 참 진 感: 느낄 감 - 잡니까 : ‘-자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
하치장
(荷置場)
:
1
쓰레기 따위를 거두어 두는 장소.
2
실었던 짐 따위를 내려놓는 곳.
🌏 荷: 연 하 置: 둘 치 場: 마당 장 -
만기산
(晩期産)
:
‘만삭출산’의 전 용어. (만삭 출산: 임신 일수가 42주를 넘어서 아이를 낳는 일.)
🌏 晩: 늦을 만 期: 기약할 기 産: 낳을 산 -
각일각
(刻一刻)
:
시간이 지나감.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一: 하나 일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맛있다 : 음식의 맛이 좋다.
- 다이아 : → 타이어. (타이어: 자동차, 자전거 따위의 바퀴 굴통에 끼우는 테. 주로 고무로 만들며 안쪽에 압축 공기를 채워 노면에서 받는 충격을 흡수한다., 철도 차량의 바퀴에 끼우는 강철로 만든 테.)
-
갈이반
(갈이盤)
:
회전 숫돌을 회전하여 공작물의 면을 깎는 기계.
🌏 盤: 소반 반 -
산신당
(山神堂)
:
산신을 모신 집.
🌏 山: 뫼 산 神: 귀신 신 堂: 집 당 -
박지박
(薄之薄)
:
더할 나위 없이 박함.
🌏 薄: 얇을 박 之: 갈 지 薄: 얇을 박 -
망신감
(亡身감)
:
망신을 당할 만한 재료.
🌏 亡: 망할 망 身: 몸 신 -
안민가
(安民歌)
:
신라 경덕왕 24년(765)에 충담사가 지은 향가. 나라를 잘 다스리고 백성을 평안하게 하는 바른길을 읊은 것으로,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 安: 편안할 안 民: 백성 민 歌: 노래 가 -
상피낭
(上皮囊)
:
상피로 구성된 작은 주머니.
🌏 上: 위 상 皮: 가죽 피 囊: 주머니 낭 - 아키라 (ākhirat) : 이슬람교에서, ‘내세’를 이르는 말. (내세: 삼세(三世)의 하나. 죽은 뒤에 다시 태어나 산다는 미래의 세상을 이른다.)
-
함실방
(함실房)
:
함실구들을 놓은 방.
🌏 房: 방 방 - 감치다 : 1 바느질감의 가장자리나 솔기를 실올이 풀리지 않게 용수철이 감긴 모양으로 감아 꿰매다. 2 잘 풀리지 않을 정도로 세게 감아 붙들다.
-
탑기단
(塔基壇)
:
탑신(塔身) 맨 아래의 기단.
🌏 塔: 탑 탑 基: 터 기 壇: 단 단 -
사인암
(舍人巖)
: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 단양 팔경의 하나로, 단양의 강변에 있는 가파른 암벽이다. 고려 말기에 우탁이 사인 벼슬로 있을 때 이곳에 와 휴양하였기 때문에 이와 같이 불렀다.
🌏 舍: 집 사 人: 사람 인 巖: 바위 암 - 하리다 : 마음껏 사치하다.
- 칼미아 (kalmia) : 진달랫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1~4미터이며,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5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잎에 독성이 있는 마취 성분이 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아피아 (Apia) : 사모아의 우폴루섬 북쪽 기슭에 있는 도시. 남태평양 항로의 요충지이며, 코프라ㆍ바나나ㆍ코코아ㆍ커피 따위를 수출하는 상거래 중심지이다. 사모아의 수도이다.
-
사기잔
(沙器盞)
:
사기로 만든 술잔.
🌏 沙: 모래 사 器: 그릇 기 盞: 술잔 잔 -
자빗간
(자빗間)
:
가마, 남여, 승교, 초헌 따위의 탈것을 넣어 두는 곳. 흔히 곳간을 이용한다.
🌏 間: 사이 간 -
발신자
(發信者)
:
소식이나 우편 또는 전신 따위를 보낸 사람.
🌏 發: 필 발 信: 믿을 신 者: 놈 자 - 각시마 : 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수평으로 덩굴을 벋으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다. 7~8월에 흰색의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 개의 날개가 붙어 있다. 땅속줄기는 식용하거나 약용하며 산에서 자라는데 세계 각지에서 재배된다.
- 싸리말 : 싸리를 서로 어긋나게 엮어 짜서 만든 말. 배송굿을 하면서 천연두의 두신(痘神)을 태워 보내는 의식을 할 때 쓴다.
-
탐미파
(耽美派)
:
탐미주의를 신봉하는 예술상의 한 파.
🌏 耽: 귀 처질 탐 美: 아름다울 미 派: 물갈래 파 -
장릿말
(長利말)
:
장리로 꾸어 오는, 한 말이나 몇 말가량의 쌀.
🌏 長: 길 장 利: - 삭이다 : 돈, 시간, 물건, 힘 따위를 소비하다.
-
망신살
(亡身煞)
:
몸을 망치거나 망신을 당할 운수.
🌏 亡: 망할 망 身: 몸 신 煞: 죽일 살 마무를 살 이길 살 흉신 살 - 아리하 (Arìhā) : ‘예리코’의 아랍어 이름. (예리코: 요르단 서부, 사해(死海) 서북쪽에 있던 고대 도시.)
-
사진반
(寫眞班)
:
신문사나 잡지사 따위에서 사진 촬영을 임무로 하는 반.
🌏 寫: 베낄 사 眞: 참 진 班: 나눌 반 -
상친간
(相親間)
:
서로 친밀히 지내는 사이.
🌏 相: 서로 상 親: 친할 친 間: 사이 간 -
한일자
(한一字)
:
한자 ‘一’ 자와 같이 가로로 길게 뻗은 모양.
🌏 一: 하나 일 字: 글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