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505개
- 장만 : 필요한 것을 사거나 만들거나 하여 갖춤.
-
자하
(疵瑕)
:
어떤 사물의 모자라거나 잘못된 부분.
🌏 疵: 흠 자 瑕: 티 하 -
잠학
(蠶學)
:
누에고치 생산에 관한 모든 이론과 실제적 문제를 연구하는 학문.
🌏 蠶: 누에 잠 學: 배울 학 -
자단
(紫丹)
:
집에서 기르는 비둘기의 하나. 몸뚱이는 붉고 꼬리는 희다.
🌏 紫: 자주 빛 자 丹: 붉을 단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自: 스스로 자 汗: 땀 한 -
자사
(子姒)
:
하(夏)와 은(殷)을 아울러 이르는 말. 하는 사성(姒姓), 은은 자성(子姓)인 데서 유래한다.
🌏 子: 아들 자 姒: 손윗 동서 사 -
장하
(長夏)
:
1
해가 긴 여름.
2
음력 6월을 달리 이르는 말.
🌏 長: 길 장 夏: 여름 하 -
잠상
(潛像)
:
필름이나 인화지에 바른 유제막의 할로젠화 은이 감광되어 만들어지는,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화상. 현상 처리에 의하여 눈으로 볼 수 있게 된다.
🌏 潛: 자맥질할 잠 像: 모양 상 -
장파
(長派)
:
맏아들의 갈래.
🌏 長: 길 장 派: 물갈래 파 -
장판
(杖板)
:
장형(杖刑)을 집행할 때에, 죄인을 엎드리게 하여 팔다리를 매던 틀.
🌏 杖: 지팡이 장 板: 널빤지 판 -
자안
(滋案)
:
일의 안건이 점점 불어서 한꺼번에 쌓임.
🌏 滋: 불을 자 案: 책상 안 -
잠상
(潛商)
:
법령으로 금지하고 있는 물건을 몰래 사고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潛: 자맥질할 잠 商: 장사 상 -
자사
(刺史)
:
1
발해에서, 각 주(州)의 으뜸 벼슬.
2
고려 성종 14년(995)에 둔 외관(外官).
3
중국 한나라 때에, 군(郡)ㆍ국(國)을 감독하기 위하여 각 주에 둔 감찰관. 당나라ㆍ송나라를 거쳐 명나라 때 없앴다.
🌏 刺: 찌를 자 史: 역사 사 -
장하
(裝荷)
:
전화의 통화 상태를 좋게 하기 위하여 인공적으로 선로에 부가한 유도량을 증가시켜 선로 손실을 경감하는 것.
🌏 裝: 꾸밀 장 荷: 연 하 -
장찬
(掌饌)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하여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칠품 궁인직 벼슬.
🌏 掌: 손바닥 장 饌: 반찬 찬 -
잡악
(雜樂)
:
아악 이외의 여러 가지 속악.
🌏 雜: 섞일 잡 樂: 풍류 악 -
자망
(刺網)
:
바다에서 물고기 떼가 지나다니는 길목에 쳐 놓아 고기를 잡는 데 쓰는 그물. 물고기가 지나다가 그물에 말리거나 그물코에 걸리도록 하여 잡는다.
🌏 刺: 찌를 자 網: 그물 망 -
자자
(字字)
:
각 글자.
🌏 字: 글자 자 字: 글자 자 -
자장
(慈藏)
:
신라 때의 승려(590?~658?). 속성은 김(金). 이름은 선종(善宗).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 당나라에 건너가 계율종을 공부하고 우리나라에 전하였다. 통도사를 짓고 전국 각처에 10여 개의 사탑(寺塔)을 세웠다.
🌏 慈: 사랑할 자 藏: 감출 장 -
장만
(張晩)
:
조선 중기의 문신(1566~1629). 자는 호고(好古). 호는 낙서(洛西). 시호는 충정(忠定). 인조반정으로 팔도 도원수가 되고, 이괄의 난을 평정하였다.
🌏 張: 베풀 장 晩: 늦을 만 -
장답
(狀答)
:
장계(狀啓)를 보내어 아룀.
🌏 狀: 문서 장 答: 대답할 답 - 잔발 : 무나 인삼 따위의 굵은 뿌리에 덧붙은 잘고 가는 뿌리.
-
잡찬
(雜纂)
:
여러 가지 잡다한 내용의 것을 편찬하는 일. 또는 그런 책.
🌏 雜: 섞일 잡 纂: 모을 찬 - 자반 : 1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2 조금 짭짤하게 조리거나 무쳐서 만든 반찬. 3 나물이나 해산물 따위에 간장 따위의 양념을 발라 말린 것을 굽거나 기름에 튀겨서 만든 반찬. 한자를 빌려 ‘佐飯’으로 적기도 한다.
-
자당
(慈堂)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慈: 사랑할 자 堂: 집 당 -
자간
(字間)
:
쓰거나 인쇄한 글자와 글자 사이.
🌏 字: 글자 자 間: 사이 간 - 장알 : ‘장알거리다’의 어근. (장알거리다: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종알거리거나 보채다.)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自: 스스로 자 撰: 지을 찬 -
장막
(將幕)
:
장수와 그가 거느리는 막하(幕下)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將: 장수 장 幕: 막 막 -
잡잡
(匝匝)
:
이런저런 쓸데없는 잔소리를 하는 일.
🌏 匝: 두루 잡 匝: 두루 잡 - 장산 : 마루청을 놓기 위한 작은 각재.
-
잔산
(殘山)
:
1
전란이나 망국(亡國)으로 손상되고 남은 산.
2
비나 바람에 깎이어 나지막해진 산.
🌏 殘: 쇠잔할 잔 山: 뫼 산 -
작단
(作壇)
:
문단에서, 소설 분야를 시단ㆍ평단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作: 지을 작 壇: 단 단 -
장산
(醬蒜)
:
마늘이나 마늘종, 마늘잎을 식초와 설탕에 절여 진간장에 넣어 두었다가 간이 밴 다음에 먹는 반찬.
🌏 醬: 장 장 蒜: 마늘 산 - 잔작 : ‘잔작하다’의 어근. (잔작하다: 나이에 비해 어리고 좀스럽다.)
-
잡담
(雜談)
:
쓸데없이 지껄이는 말.
🌏 雜: 섞일 잡 談: 말씀 담 -
장산
(長山)
:
마루 밑을 일정한 간격으로 가로로 대어 마루청을 받치게 된 나무.
🌏 長: 길 장 山: 뫼 산 -
자파
(自罷)
:
어떤 일을 스스로 그만두거나 그만두게 됨.
🌏 自: 스스로 자 罷: 파할 파 -
장각
(獐角)
:
노루의 굳은 뿔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임질이나 부인병 따위에 쓴다.
🌏 獐: 노루 장 角: 뿔 각 -
장마
(仗馬)
:
1
예전에, 국가의 행사나 의식에 의장(儀仗)으로 쓰기 위하여 만든 말 모양의 물건.
2
의장에 참여한 말.
🌏 仗: 병장기 장 馬: 말 마 -
장한
(長恨)
:
마음속 깊이 사무쳐 오래도록 잊을 수 없는 원한.
🌏 長: 길 장 恨: 한할 한 - 잘잘 : 1 기름기나 윤기가 반드르르 흐르는 모양. 2 어떤 태도나 기색 따위가 넘쳐흐르는 모양.
- 잦다 : 뒤로 기울다.
- 잣다 : 1 물레 따위로 섬유에서 실을 뽑다. 2 양수기나 펌프 따위로 낮은 데 있는 물을 빨아 올리다.
-
자탑
(瓷塔)
:
자기(瓷器)로 만든 탑.
🌏 瓷: 오지그릇 자 塔: 탑 탑 - 잠깐 : 1 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 2 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에.
-
장창
(長槍)
:
1
예전에, 긴 자루에 날을 붙여 군사들이 무기로 쓰던 칼. 전체 길이는 4미터 안팎이며, 창날 길이는 약 40cm이다.
2
십팔기의 하나. 보졸이 장창을 가지고 하는 무예이다.
🌏 長: 길 장 槍: 무기 창 -
장삼
(장三)
:
노름에서, 셋과 열을 합한 열세 끗.
🌏 三: 석 삼 -
작작
(灼灼)
:
‘작작하다’의 어근. (작작하다: 꽃이 핀 모양이 몹시 화려하고 찬란하다.)
🌏 灼: 사를 작 灼: 사를 작 -
자방
(子方)
: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북(正北)을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 子: 아들 자 方: 모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