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모음(중성) 단어 💡부사 품사 284개
- 반짝 : 1 물건을 아주 가볍게 들어 올리는 모양. 2 물건의 끝이 갑자기 높이 들리는 모양. 3 몸의 한 부분을 갑자기 위로 들어 올리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난짝 : → 답삭. (답삭: 왈칵 달려들어 냉큼 물거나 움켜잡는 모양.)
- 짤강 : ‘짤가당’의 준말. (짤가당: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당: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깔깔 : 되바라진 목소리로 못 참을 듯이 웃는 소리.
- 파닥 : 1 작은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바람에 거칠게 날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빠르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딱딱 :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짜장 : 과연 정말로.
- 아차 : 1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2 본의 아니게 어떤 일이 어긋나는 모양.
- 달강 : ‘달가당’의 준말. (달가당: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 깜빡 : 1 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 흐려지는 모양. ‘깜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깜박: 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 흐려지는 모양.) 2 눈이 잠깐 감겼다 뜨이는 모양. ‘깜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깜박: 눈이 잠깐 감겼다 뜨이는 모양.) 3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깜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깜박: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
탐탐
(耽耽)
:
1
위엄 있게 주시하고 있는 모양.
2
깊고 으슥한 모양.
🌏 耽: 귀 처질 탐 耽: 귀 처질 탐 - 짝짝 : 1 혀를 차면서 자꾸 입맛을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입이나 팔, 다리 따위를 자꾸 크게 벌리는 모양. 3 자꾸 세게 쪼개지거나 벌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다빡 : 앞뒤를 헤아리지 아니하고 가볍게 불쑥 행동하는 모양.
- 딸깡 : ‘딸까당’의 준말. (딸까당: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 ‘달가당’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달가당: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
창창
(倡倡)
:
색깔이 진하고 화려한 모양.
🌏 倡: 여광대 창 倡: 여광대 창 - 갈갈 : 음식이나 재물에 욕심을 부려 조금 염치없이 구는 모양.
- 막상 : 어떤 일에 실지로 이르러.
- 잘잘 : 1 기름기나 윤기가 반드르르 흐르는 모양. 2 어떤 태도나 기색 따위가 넘쳐흐르는 모양.
- 짝짝 : 1 신 따위를 가볍게 끌며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작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작작: 신 따위를 가볍게 끌며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줄이나 획을 함부로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작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작작: 줄이나 획을 함부로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종이나 천 따위를 마구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작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작작: 종이나 천 따위를 마구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잠깐 : 1 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 2 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에.
- 까장 : → 기껏. (기껏: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 자박 : 발을 가만가만 가볍게 내디디는 소리.
- 착착 : 1 매우 친근하게 대하거나 고분고분하게 구는 모양. 2 입맛에 아주 딱 맞는 모양. ‘짝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짝짝: 입맛에 아주 딱 맞는 모양.) 3 물체가 자꾸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짝짝: 물체가 자꾸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 할할 : 숨이 차서 숨을 고르지 아니하게 쉬는 모양.
-
삭삭
(數數)
:
같은 일이 잇따라 매우 잦게.
🌏 數: 자주 삭 數: 자주 삭 - 짜박 : 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는 소리.
- 자랑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2 목소리가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망탕 : 되는대로 마구.
- 방방 : 잇달아 공중으로 뛰는 모양.
- 깡창 : 짧은 다리를 모으고 가볍게 내뛰는 모양. ‘강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강장: 짧은 다리를 모으고 가볍게 내뛰는 모양.)
- 캉캉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찰박 : ‘찰바닥’의 준말. (찰바닥: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바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바닥: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마참 : → 마침. (마침: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 잘강 : ‘잘가당’의 준말. (잘가당: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아아
(啞啞)
:
1
까마귀가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어린아이의 더듬거리는 말소리. 또는 그 모양.
🌏 啞: 벙어리 아 啞: 벙어리 아 - 찰락 : 1 적은 양의 물 따위가 흘러넘치거나 가볍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쇠붙이 따위가 가볍게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잠방 : 작은 물체가 물에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팍팍 : 1 잇따라 힘 있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진흙 따위를 밟을 때 몹시 또는 자꾸 발이 빠지는 모양. 3 숟가락이나 삽 따위로 물건을 잇따라 많이 퍼내는 모양. ... (총 6개의 의미)
- 짤짤 : 1 기름기나 윤기가 반드르르 흐르는 모양. ‘잘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잘: 기름기나 윤기가 반드르르 흐르는 모양.) 2 어떤 태도나 기색 따위가 넘쳐흐르는 모양. ‘잘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잘: 어떤 태도나 기색 따위가 넘쳐흐르는 모양.)
- 삼가 : 겸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정중하게.
- 땅땅 : 단단하게 얼어붙거나 말라붙거나 굳어진 상태.
- 납작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냉큼 벌렸다가 닫는 모양. 2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냉큼 엎드리는 모양.
- 잘잘 : 주책없이 자꾸 이리저리 바삐 싸다니는 모양.
- 달싹 : 1 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는 모양. 2 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한 번 들리는 모양. 3 마음이 좀 들떠서 움직이는 모양.
- 작작 : 너무 지나치지 아니하게 적당히. 남이 하는 짓을 말릴 때에 쓰는 말이다.
- 박박 : 1 반들반들해지도록 자꾸 닦거나 깎는 모양. 2 야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얇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6개의 의미)
- 다다 : 1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2 다른 일은 그만두고.
- 답삭 : 왈칵 달려들어 냉큼 물거나 움켜잡는 모양.
-
삽랄
(颯辣)
:
힘차고 굳센 모양.
🌏 颯: 바람 소리 삽 辣: 매울 랄 - 탕탕 : 작은 것 여럿이 다 속이 비어서 아무것도 없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