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ㅓ 🌻모음(중성) 단어 💡ㅅ 첫 자음 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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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팔선
(三八線)
:
위도가 38도가 되는 선. 특히 한반도의 중앙부를 가로지르고 있는 북위 38도선을 이른다.
🌏 三: 석 삼 八: 여덟 팔 線: 선 선 -
사상성
(思想性)
:
어떤 사상의 경향이 있는 특성.
🌏 思: 생각 사 想: 생각 상 性: 성품 성 -
상하선
(上下船)
:
1
사람이 배에 오르거나 배에서 내림.
2
배에 짐을 싣거나 배에서 짐을 내려 부림.
🌏 上: 위 상 下: 아래 하 船: 배 선 -
삼각건
(三角巾)
:
부상자의 응급 치료에 붕대 대용으로 쓰는 삼각형의 헝겊. 정사각형의 헝겊을 대각선으로 잘라 보통 붕대로는 감기 어려운 머리, 가슴, 어깨, 엉덩이 부위를 쌀 때 사용한다.
🌏 三: 석 삼 角: 뿔 각 巾: 수건 건 -
삼방적
(삼紡績)
:
삼섬유를 원료로 하여 방적실을 만드는 일.
🌏 紡: 자을 방 績: 길쌈할 적 -
사살선
(射殺線)
:
군의 교도소나 포로수용소 따위에서 죄수나 포로들이 넘으면 사살되는 선.
🌏 射: 쏠 사 殺: 죽일 살 線: 선 선 -
삼가섭
(三迦葉)
:
우루빈라가섭(優樓頻螺迦葉), 나제가섭(那提迦葉), 가야가섭(伽耶迦葉)의 삼 형제. 본래 외도(外道)의 무리였으나, 성도(成道)한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받고 그 제자가 되었다.
🌏 三: 석 삼 迦: 부처 이름 가 葉: 고을 이름 섭 -
상단전
(上丹田)
:
삼단전의 하나. 도가(道家)에서 ‘뇌’를 이르는 말이다. (뇌: 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대뇌, 사이뇌, 소뇌,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일으키는 중추가 있다.)
🌏 上: 위 상 丹: 붉을 단 田: 밭 전 -
사각건
(四角巾)
:
위를 막지 아니하고 네모나게 만든 건. 어버이의 상을 당한 사람이 소렴 때부터 성복 때까지 썼는데, 지금은 두건으로 대신한다.
🌏 四: 넉 사 角: 뿔 각 巾: 수건 건 -
사각정
(四角亭)
:
네모반듯한 정자.
🌏 四: 넉 사 角: 뿔 각 亭: 정자 정 -
산발적
(散發的)
:
1
때때로 여기저기 흩어져 발생하는 것.
2
때때로 여기저기 흩어져 발생하는.
🌏 散: 흩을 산 發: 필 발 的: 과녁 적 -
상사법
(相似法)
:
구하고자 하는 도형 F와 닮은 도형 F′를 적당한 위치에 만들고, F′를 이용하여 F를 구하는 방법.
🌏 相: 서로 상 似: 같을 사 法: 법도 법 -
상사서
(賞賜署)
: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관리들의 논공행상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사훈감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에 상사서로 환원되었다.
🌏 賞: 상줄 상 賜: 줄 사 署: 관청 서 -
사항서
(詐降書)
:
거짓 항복의 문서.
🌏 詐: 속일 사 降: 항복할 항 書: 글 서 -
사발젖
(沙鉢젖)
:
사발처럼 납작하게 올라붙은 젖.
🌏 沙: 모래 사 鉢: 바리때 발 -
사말적
(些末的)
:
1
자질구레하여 중요하지 아니한 것.
2
자질구레하여 중요하지 아니한.
🌏 些: 적을 사 末: 끝 말 的: 과녁 적 -
산학청
(算學廳)
:
조선 시대에, 호조의 회계사에 속한 직소(職所).
🌏 算: 계산 산 學: 배울 학 廳: 관청 청 -
상한선
(上限線)
: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한계선.
🌏 上: 위 상 限: 한계 한 線: 선 선 - 삯마전 : 삯을 받고 하여 주는 마전.
-
삼장선
(三檣船)
:
돛대를 세 개 단 배.
🌏 三: 석 삼 檣: 돛대 장 船: 배 선 -
사막성
(沙漠性)
:
사막 지대의 특성.
🌏 沙: 모래 사 漠: 사막 막 性: 성품 성 -
상납전
(上納錢)
:
나라에 세금으로 내는 돈.
🌏 上: 위 상 納: 들일 납 錢: 돈 전 -
사자성
(獅子星)
:
사자자리의 별.
🌏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星: 별 성 -
산자전
(산字典)
:
자전을 외운 듯이 말을 많이 기억하여 잘 알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字: 글자 자 典: 법 전 -
삼파전
(三巴戰)
:
셋이 어우러져 싸움. 또는 그런 싸움.
🌏 三: 석 삼 巴: 땅 이름 파 戰: 싸울 전 -
산만성
(散漫性)
:
어수선하고 무질서한 성질.
🌏 散: 흩을 산 漫: 질펀할 만 性: 성품 성 -
사장석
(斜長石)
:
나트륨, 칼슘, 알루미늄을 주성분으로 하는 규산염 광물. 삼사 정계에 속하며, 조장석과 회장석 따위의 여러 가지 장석이 섞여 있다. 주로 화성암에서 발견되며 회색 또는 흰색을 띤다.
🌏 斜: 비낄 사 長: 길 장 石: 돌 석 -
사함석
(蛇含石)
:
뱀이 겨울을 지낼 때에 입에 물었다가 봄에 뱉은 흙덩이. 모양이 총알 같고 매우 단단한데 난산(難産), 경간(驚癇) 따위의 치료에 쓴다.
🌏 蛇: 뱀 사 含: 머금을 함 石: 돌 석 -
삼발점
(三발點)
:
문장의 귀결부(歸結符)로 쓰이는 ‘∴’의 인쇄상의 이름.
🌏 三: 석 삼 點: 점찍을 점 -
상사서
(尙舍署)
:
고려 시대에, 포설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5년(1356)에 사설서를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舍: 집 사 署: 관청 서 -
살방석
(살方席)
:
화살을 닦는 데 쓰는 방석 모양의 물건.
🌏 方: 모 방 席: 자리 석 -
상아저
(象牙저)
:
상아로 만든 젓가락.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牙: 어금니 아 -
사마천
(司馬遷)
:
중국 전한(前漢)의 역사가(B.C.145?~B.C.86?). 자는 자장(子長). 기원전 104년에 공손경(公孫卿)과 함께 태초력(太初曆)을 제정하여 후세 역법의 기초를 세웠으며, 역사책 ≪사기≫를 완성하였다.
🌏 司: 맡을 사 馬: 말 마 遷: 옮길 천 -
사암석
(沙巖石)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沙: 모래 사 巖: 바위 암 石: 돌 석 -
상상건
(上上件)
:
좋은 것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좋은 것.
🌏 上: 위 상 上: 위 상 件: 사건 건 -
삼각법
(三角法)
:
1
삼각형의 변과 각의 관계를 기초로 하여 기하학적 도형의 양적 관계, 측량 따위의 응용을 목적으로 하는 수학.
2
물체를 제삼 사분면에 놓고 제도하는 투영법의 하나.
🌏 三: 석 삼 角: 뿔 각 法: 법도 법 -
사가정
(四佳亭)
:
‘서거정’의 호. (서거정: 조선 전기의 학자(1420~1488). 자는 강중(剛中). 호는 사가정(四佳亭)ㆍ정정정(亭亭亭). 성리학을 비롯하여 천문ㆍ지리ㆍ의약 따위에 정통하였고, 문장과 글씨에도 능하여 ≪경국대전≫, ≪동국통감≫ 따위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저서에 ≪동인시화≫, ≪동문선≫, ≪필원잡기≫ 따위가 있다.)
🌏 四: 넉 사 佳: 아름다울 가 亭: 정자 정 -
사학전
(四學田)
:
조선 시대에, 사학의 경비를 마련하도록 나라에서 준 논밭. 각 학(學)에 10결(結)을 주었다.
🌏 四: 넉 사 學: 배울 학 田: 밭 전 -
산판업
(山坂業)
:
예전에, 멧갓에서 나무를 베어다 팔던 영업.
🌏 山: 뫼 산 坂: 고개 판 業: 업 업 -
산란성
(産卵性)
:
알을 낳는 성질.
🌏 産: 낳을 산 卵: 알 란 性: 성품 성 -
사막전
(沙漠戰)
:
사막에서 벌이는 전투.
🌏 沙: 모래 사 漠: 사막 막 戰: 싸울 전 -
산자널
(橵子널)
:
지붕 서까래 위에 까는 널빤지.
🌏 橵: 산자 산 子: 아들 자 -
산파법
(産婆法)
:
1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대화에서 사용한 교수법. 문답을 주고받는 가운데 상대의 막연하고 불확실한 지식을 스스로의 힘으로 참되고 바른 개념으로 이끌어 내도록 하는 방법이다.
2
소크라테스의 진리 탐구 방법. 상대편에게 질문을 던져 스스로 무지(無知)를 깨닫게 함으로써 사물에 대한 올바른 개념에 도달하게 하는 방법이다.
🌏 産: 낳을 산 婆: 할미 파 法: 법도 법 -
상하성
(上下聲)
:
생황을 연주할 때, 일자관ㆍ이자관ㆍ오자관을 함께 짚어 내는 소리.
🌏 上: 위 상 下: 아래 하 聲: 소리 성 -
산악전
(山岳戰)
:
산악 지대에서 하는 전투.
🌏 山: 뫼 산 岳: 큰산 악 戰: 싸울 전 -
사창서
(司倉署)
:
조선 시대에, 양곡을 맡아보던 토관(土官)의 직소(職所). 평안도와 함경도에 두었다.
🌏 司: 맡을 사 倉: 곳집 창 署: 관청 서 -
상아먹
(象牙먹)
:
상아를 태워서 만든 검은 빛깔의 물감.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牙: 어금니 아 -
삭아접
(削芽椄)
:
대목(臺木)의 측면을 접도(椄刀)로 깎아 접붙일 눈을 붙이고 묶는 접붙이기.
🌏 削: 깎을 삭 芽: 싹 아 椄: 접붙일 접 -
산말터
(山말터)
:
→ 산마루터기. (산마루터기: 산마루의 두드러진 곳.)
🌏 山: 뫼 산 -
사자청
(寫字廳)
:
조선 시대에, 문서를 정서(正書)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寫: 베낄 사 字: 글자 자 廳: 관청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