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ㅓ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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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산성
(潛酸性)
:
흙 따위가 산성 반응을 일으키기 전의 상태. 물과 결합하면 활산성으로 변한다.
🌏 潛: 자맥질할 잠 酸: 초 산 性: 성품 성 -
잠항정
(潛航艇)
:
항해 속도가 빠른 소형의 잠수함.
🌏 潛: 자맥질할 잠 航: 배 항 艇: 거룻배 정 -
잔악성
(殘惡性)
:
잔인하고 악독한 성질.
🌏 殘: 쇠잔할 잔 惡: 악할 악 性: 성품 성 -
잡산적
(雜散炙)
:
육류, 어류, 야채, 송이버섯 따위에 갖은양념을 하여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산적.
🌏 雜: 섞일 잡 散: 흩을 산 炙: 구울 적 -
장단점
(長短點)
:
좋은 점과 나쁜 점.
🌏 長: 길 장 短: 짧을 단 點: 점찍을 점 -
자학서
(自學書)
:
스스로 배워 익힐 수 있게 만든 책.
🌏 自: 스스로 자 學: 배울 학 書: 글 서 - 장마철 : 장마가 지는 철.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6월 말부터 8월 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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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망선
(刺網船)
:
주로 걸그물을 이용하여 고기를 잡는 배. 명태, 임연수어, 삼치 따위를 잡는다.
🌏 刺: 찌를 자 網: 그물 망 船: 배 선 -
자작얼
(自作孼)
: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생긴 재앙.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孼: 서자 얼 -
장산적
(醬散炙)
:
쇠고기를 짓이겨서 갖은양념을 하여 얇게 반대기를 지어서 구운 뒤에 다시 네모반듯하게 썰어 진간장에 조린 반찬.
🌏 醬: 장 장 散: 흩을 산 炙: 구울 적 -
자각성
(自覺性)
:
현실을 판단하여 자기의 입장이나 능력 따위를 스스로 깨닫는 품성.
🌏 自: 스스로 자 覺: 깨달을 각 性: 성품 성 -
잔사설
(잔辭說)
:
쓸데없이 번거롭게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음. 또는 그 말.
🌏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
자바어
(Java語)
:
말레이ㆍ폴리네시아 어족의 인도네시아 어파에 속한 언어. 자바섬 중부에서 쓴다.
🌏 語: 말씀 어 -
장타법
(長打法)
:
야구에서, 배트를 길게 잡고 장타를 치는 방법.
🌏 長: 길 장 打: 칠 타 法: 법도 법 -
잡살전
(잡살廛)
:
여러 가지 씨앗, 특히 채소의 씨앗을 파는 가게.
🌏 廛: 가게 전 -
자하거
(紫河車)
:
사람의 태반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기혈을 보(補)하고 정력을 더하는 효과가 있어 폐결핵, 신경 쇠약, 빈혈 따위에 쓰인다.
🌏 紫: 자주 빛 자 河: 강물 하 車: 수레 거 -
자발적
(自發的)
:
1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여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하는 것.
2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여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하는.
🌏 自: 스스로 자 發: 필 발 的: 과녁 적 -
자다법
(煮茶法)
:
차를 달이는 방법.
🌏 煮: 삶을 자 茶: 차 다 法: 법도 법 -
장막절
(帳幕節)
:
유대인들의 삼대 명절 가운데 하나.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에서 나와 광야에 장막을 치고 살았던 일을 기념하는 날로, 그들의 추수 감사절이다.
🌏 帳: 휘장 장 幕: 막 막 節: 마디 절 -
잡쌀전
(잡쌀廛)
:
→ 잡살전. (잡살전: 여러 가지 씨앗, 특히 채소의 씨앗을 파는 가게.)
🌏 廛: 가게 전 -
잔학성
(殘虐性)
:
잔인하고 포학한 성질.
🌏 殘: 쇠잔할 잔 虐: 사나울 학 性: 성품 성 -
잔자성
(殘磁性)
:
자성체가 자기 유도에 의하여 자화(磁化)되는 일. 또는 포화 자기 유도를 가하였을 때 잔류하는 자기력선속 밀도.
🌏 殘: 쇠잔할 잔 磁: 자석 자 性: 성품 성 -
장판철
(장판鐵)
:
평평하고 넓은 쇠판. 전이나 부침개를 부치는 데 쓴다.
🌏 鐵: 쇠 철 -
작가적
(作家的)
:
1
작가로서 가지는 것.
2
작가로서 가지는.
🌏 作: 지을 작 家: 집 가 的: 과녁 적 -
잠란법
(蠶卵法)
:
누에알을 붙이는 방법.
🌏 蠶: 누에 잠 卵: 알 란 法: 법도 법 - 자바섬 (Java섬) : 인도네시아 서부, 대순다 열도의 동남부에 있는 섬. 화산대(火山帶)가 중앙부에 뻗은, 동서로 길쭉한 섬으로, 자바해와 인도양의 경계를 이룬다. 쌀ㆍ사탕ㆍ담배 따위의 농산물과 석탄ㆍ석유 따위의 광산물이 난다. 면적은 13만 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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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청
(作事廳)
:
군아(郡衙)에서 구실아치가 일을 보던 곳.
🌏 作: 지을 작 事: 일 사 廳: 관청 청 -
장악서
(掌樂署)
:
장악 기관의 하나. 세조 3년(1457)에 전악서와 아악서를 합친 것이다. 세조 12년(1466)에는 다시 악학도감과 통합되었다.
🌏 掌: 손바닥 장 樂: 풍류 악 署: 관청 서 -
장사성
(張士誠)
:
중국 원나라 말기 반란군의 지도자(1321~1367). 군사를 모아 반란을 일으켜 쑤저우(蘇州)를 도읍으로 하고 나라 이름을 대주(大周)라 하며 자신을 성왕(誠王) 또는 오왕(吳王)이라 칭하였다.
🌏 張: 베풀 장 士: 선비 사 誠: 정성 성 -
자각적
(自覺的)
:
1
스스로 느끼거나 깨닫는 것.
2
스스로 느끼거나 깨닫는.
🌏 自: 스스로 자 覺: 깨달을 각 的: 과녁 적 -
장악청
(掌樂廳)
:
전라도와 경상도에 있던 무당과 악공의 연합 단체. 또는 그 단체의 사무실.
🌏 掌: 손바닥 장 樂: 풍류 악 廳: 관청 청 -
자람점
(자람點)
:
식물의 줄기나 뿌리 끝에 있으며 생장을 현저하게 하고 있는 부분. 수정란에서 배를 거쳐 생기는 싹에서는 식물체의 선단부에서 활발히 세포 분열을 하여 식물의 생장을 이룬다. 화본과(禾本科) 식물의 줄기와 같이 마디 사이의 부분에 있는 것도 있다.
🌏 點: 점찍을 점 -
장사설
(長辭說)
:
길게 늘어놓는 사설.
🌏 長: 길 장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
장방적
(長方積)
:
벽돌의 긴 면을 가로로 하여 쌓는 일.
🌏 長: 길 장 方: 모 방 積: 쌓을 적 -
자반처
(自反處)
:
자기 스스로 반성하여 살필 점.
🌏 自: 스스로 자 反: 돌이킬 반 處: 곳 처 - 잣강정 : 잣이나 잣가루를 써서 만든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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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성
(張寒星)
:
독립운동가(1891~1931). 일명 지호(志浩)ㆍ한성(漢成). 임시 정부의 지령을 받고 입국하다가 신의주에서 일본 경찰에 붙잡혀 복역하였으며, 젠다오(間島) 일본 영사관 형사부장 쓰보이(坪井)를 사살하고 중국 공안국에 체포되었다.
🌏 張: 베풀 장 寒: 찰 한 星: 별 성 -
장발적
(長髮賊)
:
중국 청나라 말기에, 가톨릭교도 홍수전을 우두머리로 하여 반란을 일으켰던 무리. 모두가 변발을 풀고 장발(長髮)을 한 데에서 유래한다.
🌏 長: 길 장 髮: 터럭 발 賊: 도둑 적 -
잔감정
(잔感情)
:
대단치 아니한 소소한 감정.
🌏 感: 느낄 감 情: 뜻 정 -
장항선
(長項線)
:
충청남도 천안과 전라북도 익산 사이를 잇는 철도. 1931년 8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54.4km.
🌏 長: 길 장 項: 목덜미 항 線: 선 선 -
장자석
(場磁石)
:
강한 자기장을 이끌어 내는 전자석. 철심에 코일이 감겨 있으며, 발전기나 전동기 따위에 쓴다.
🌏 場: 마당 장 磁: 자석 자 石: 돌 석 -
잠사업
(蠶絲業)
:
양잠과 그 가공에 관한 사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蠶: 누에 잠 絲: 실 사 業: 업 업 -
자살적
(自殺的)
:
1
실패나 희생이 뻔히 예상되는 일을 행하는 것.
2
실패나 희생이 뻔히 예상되는 일을 행하는.
🌏 自: 스스로 자 殺: 죽일 살 的: 과녁 적 -
자학적
(自虐的)
:
1
자기를 스스로 학대하는 것.
2
자기를 스스로 학대하는.
🌏 自: 스스로 자 虐: 사나울 학 的: 과녁 적 -
장사전
(蔣士銓)
:
중국 청나라의 시인ㆍ희곡 작가(1725~1785). 자는 심여(心餘)ㆍ초생(苕生). 호는 장원(藏園)ㆍ청용(淸容). 건륭(乾隆)의 3대 시가(詩家)의 한 사람이며, 희곡 작가로서의 명성도 높았다. 시집에 ≪충아당집(忠雅堂集)≫, 희곡집에 ≪장원구종곡(藏園九種曲)≫이 있다.
🌏 蔣: 과장풀 장 士: 선비 사 銓: 저울질할 전 -
자각거
(自覺擧)
:
벼슬아치가 공무상의 잘못을 깨닫고 자수함.
🌏 自: 스스로 자 覺: 깨달을 각 擧: 들 거 -
장가처
(장가妻)
:
정식으로 예를 갖추어 맞은 아내.
🌏 妻: 아내 처 -
장학성
(章學誠)
:
중국 청나라의 사학자(1738~1801). 자는 실재(實齋). 호는 소암(少巖). 사적 사실(史的事實)을 통하여 그 법칙을 구함으로써 청나라 사학의 방법론을 확립하였다. 저서에 ≪문사통의≫, ≪사적고(史籍考)≫ 따위가 있다.
🌏 章: 글월 장 學: 배울 학 誠: 정성 성 -
장한성
(張漢城)
:
신라 때의 가요. 신라의 장한성을 고구려에 빼앗겼다가 다시 찾은 기쁨을 노래하였다. ≪고려사≫ <악지(樂志)>에 제목과 내용만 전하고 가사는 전하지 않는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張: 베풀 장 漢: 한나라 한 城: 재 성 -
장함저
(醬鹹菹)
:
간장에 담근 짠지. 약간 데친 오이와 배추를 간장에 절인 뒤에 전복, 파, 마늘, 새앙, 실고추 따위의 갖은양념을 켜켜이 넣고 고기 달인 진장(陳醬)을 부어 익힌다.
🌏 醬: 장 장 鹹: 짤 함 菹: 김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