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 (五六月) 🌟의미 1
오뉴월
:
음력
오월과
유월이라는
뜻으로,
여름
한철을
이르는
말.
명사
한자어
단어
•
예문:
- 오뉴월 장마.
- 오뉴월 긴긴 해.
-
오뉴월 뙤약볕에 이 고생들을 하니 참으로 기특하다.
- 박종화, 임진왜란
•
발음:
오ː뉴월
•
관련 단어:
-
속담
오뉴월(의) 녹두 깝대기[껍데기] 같다 : 햇볕에 바짝 말라 조금만 건드려도 탁탁 들고 일어나는 녹두 깝대기 같다는 뜻으로, 매우 신경질적이어서 툭 건드리기만 하여도 쏘는 성미를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 먹을 것이 궁한 때인 오뉴월에는 팔 수 없는 자주 감투까지 판다는 뜻으로, 물품을 가리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다 팖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안 살림이 궁하여 도무지 무엇 하나 팔아먹을 만한 것이 없다는 말. -
속담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걸린다[앓는다] : 여름에 감기 앓는 사람을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고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감주 맛 변하듯 : 매우 빨리 변하여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개가죽 문인가 : 한여름 개가죽으로 만든 문이 있는 방처럼 더운 줄 아느냐는 뜻으로, 추운 날 드나들면서 문을 열어 놓고 다니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개 팔자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거적문인가 : 오뉴월 거적문인가 -
속담
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섭섭하다] :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
속담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 :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닭이 오죽하여 지붕에 올라갈까 :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댑싸리 밑의 개 팔자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더부살이 환자 걱정한다 : 오뉴월 더부살이 환자 걱정한다 -
속담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암소] 뿔이 물러 빠진다 : 음력 오뉴월 더위가 어찌나 심한지 단단한 염소[암소] 뿔이 물렁물렁하여져 빠질 지경이라는 뜻으로, 오뉴월이 가장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두룽다리 : 제철이 지나 쓸데없고,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격에 맞지 아니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똥파리[쉬파리] (끓듯) : 멀리서도 먹을 것을 잘 알고 달려드는 사람이나 그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몹시 성가시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마파람에 돼지 꼬리 놀듯 : 오뉴월 마파람에 돼지 꼬리 놀듯 -
속담
오뉴월 맹꽁이도 울다가 그친다 : 끝없이 계속될 것 같은 일도 결국은 끝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바람도 불면 차갑다 : 아무리 미약하고 하찮은 것이라도 계속되면 무시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배 양반이오 동지섣달은 뱃놈 : 뱃사공이 여름철에는 물 위에서 더운 줄 모르고 지내는 데 비하여 겨울에는 차가운 물 위에서 무척 고생스럽게 지낸다는 말. -
속담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볕은 솔개만 지나도 낫다 : 오뉴월 볕이 내리쬘 때에는 솔개가 지나면서 만드는 그늘만 있어도 낫다는 뜻으로, 오뉴월 볕에는 조그만 그늘도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볕이 하루가 무섭다 : 오뉴월 볕이 하루가 무섭다 -
속담
오뉴월 볕 하루만 더 쬐도 낫다 :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상한 고기에 구더기 끓듯 : 동물이나 사람이 우글우글 많이 모여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소나기는 닫는 말 한쪽 귀는 젖고 한쪽 귀는 안 젖는다 : 오뉴월 소나기는 닫는 말 한쪽 귀는 젖고 한쪽 귀는 안 젖는다 -
속담
오뉴월 소나기는 발등을 두고 다툰다 : 오뉴월 소나기는 발등을 두고 다툰다 -
속담
오뉴월 소나기는 쇠등[말 등]을 두고 다툰다 : 오뉴월 소나기는 소의 등을 경계로 한쪽에는 내리고 다른 한쪽에는 내리지 아니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여름철에 국부적으로 내리는 소나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 더운 오뉴월에는 손님 접대가 무척 어렵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송장이라 : 더울 때 웃어른을 모시기가 몹시 괴로운 데서, 대우하기 귀찮은 존장(尊長)을 비꼬는 말. -
속담
오뉴월 쇠불알 (늘어지듯) : 무엇이 축 늘어져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우 축 늘어지게 행동하는 사람이나 그런 성질을 지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
속담
오뉴월에도 남의 일은 손이 시리다 : 남의 일은 힘들지 아니한 일도 하기 싫고 고되다는 말., 남의 일을 하기 싫어서 건들건들하는 모양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에 돼지 꼬리 내두르듯 : 오뉴월에 돼지 꼬리 내두르듯 -
속담
오뉴월에 얼어 죽는다 : 지나치게 추위를 타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음달 아래 개 팔자 : 오뉴월 음달 아래 개 팔자 -
속담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
속담
오뉴월 장마에 토담 무너지듯 : 힘없이 내려앉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장마에 호박꽃 떨어지듯 : 오뉴월 장마에 호박꽃 떨어지듯 -
속담
오뉴월 존장(尊長)이라 : 더울 때 웃어른을 모시기가 몹시 괴로운 데서, 대접하기가 어렵고 힘든 경우에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품앗이 논둑[논두렁] 밑에 있다 : 여름에 산 품을 가을에 곡식을 거둔 후에 갚게 된다는 뜻으로, 빚 갚을 날짜가 멀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품앗이도 먼저[진작] 갚으랬다 : 시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오래 끌지 말고 갚을 것을 미리미리 갚아야 한다는 말. -
속담
오뉴월 하룻볕도 무섭다 :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오뉴월 써렛발 같다 : 사물이 드문드문하게 있다. -
관용구
오뉴월 엿가락 : 행동이나 말이 느리거나 길게 늘어진 모양.
오뉴월 (五六月) 🌟의미 2
오뉴월
:
오월과 유월. 또는 오월이나 유월.
명사
한자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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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
오ː뉴월
•
관련 단어:
-
속담
오뉴월(의) 녹두 깝대기[껍데기] 같다 : 햇볕에 바짝 말라 조금만 건드려도 탁탁 들고 일어나는 녹두 깝대기 같다는 뜻으로, 매우 신경질적이어서 툭 건드리기만 하여도 쏘는 성미를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 먹을 것이 궁한 때인 오뉴월에는 팔 수 없는 자주 감투까지 판다는 뜻으로, 물품을 가리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다 팖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안 살림이 궁하여 도무지 무엇 하나 팔아먹을 만한 것이 없다는 말. -
속담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걸린다[앓는다] : 여름에 감기 앓는 사람을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고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감주 맛 변하듯 : 매우 빨리 변하여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개가죽 문인가 : 한여름 개가죽으로 만든 문이 있는 방처럼 더운 줄 아느냐는 뜻으로, 추운 날 드나들면서 문을 열어 놓고 다니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개 팔자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거적문인가 : 오뉴월 거적문인가 -
속담
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섭섭하다] :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
속담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 :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닭이 오죽하여 지붕에 올라갈까 :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댑싸리 밑의 개 팔자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더부살이 환자 걱정한다 : 오뉴월 더부살이 환자 걱정한다 -
속담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암소] 뿔이 물러 빠진다 : 음력 오뉴월 더위가 어찌나 심한지 단단한 염소[암소] 뿔이 물렁물렁하여져 빠질 지경이라는 뜻으로, 오뉴월이 가장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두룽다리 : 제철이 지나 쓸데없고,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격에 맞지 아니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똥파리[쉬파리] (끓듯) : 멀리서도 먹을 것을 잘 알고 달려드는 사람이나 그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몹시 성가시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마파람에 돼지 꼬리 놀듯 : 오뉴월 마파람에 돼지 꼬리 놀듯 -
속담
오뉴월 맹꽁이도 울다가 그친다 : 끝없이 계속될 것 같은 일도 결국은 끝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바람도 불면 차갑다 : 아무리 미약하고 하찮은 것이라도 계속되면 무시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배 양반이오 동지섣달은 뱃놈 : 뱃사공이 여름철에는 물 위에서 더운 줄 모르고 지내는 데 비하여 겨울에는 차가운 물 위에서 무척 고생스럽게 지낸다는 말. -
속담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볕은 솔개만 지나도 낫다 : 오뉴월 볕이 내리쬘 때에는 솔개가 지나면서 만드는 그늘만 있어도 낫다는 뜻으로, 오뉴월 볕에는 조그만 그늘도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볕이 하루가 무섭다 : 오뉴월 볕이 하루가 무섭다 -
속담
오뉴월 볕 하루만 더 쬐도 낫다 :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상한 고기에 구더기 끓듯 : 동물이나 사람이 우글우글 많이 모여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소나기는 닫는 말 한쪽 귀는 젖고 한쪽 귀는 안 젖는다 : 오뉴월 소나기는 닫는 말 한쪽 귀는 젖고 한쪽 귀는 안 젖는다 -
속담
오뉴월 소나기는 발등을 두고 다툰다 : 오뉴월 소나기는 발등을 두고 다툰다 -
속담
오뉴월 소나기는 쇠등[말 등]을 두고 다툰다 : 오뉴월 소나기는 소의 등을 경계로 한쪽에는 내리고 다른 한쪽에는 내리지 아니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여름철에 국부적으로 내리는 소나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 더운 오뉴월에는 손님 접대가 무척 어렵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송장이라 : 더울 때 웃어른을 모시기가 몹시 괴로운 데서, 대우하기 귀찮은 존장(尊長)을 비꼬는 말. -
속담
오뉴월 쇠불알 (늘어지듯) : 무엇이 축 늘어져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우 축 늘어지게 행동하는 사람이나 그런 성질을 지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
속담
오뉴월에도 남의 일은 손이 시리다 : 남의 일은 힘들지 아니한 일도 하기 싫고 고되다는 말., 남의 일을 하기 싫어서 건들건들하는 모양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에 돼지 꼬리 내두르듯 : 오뉴월에 돼지 꼬리 내두르듯 -
속담
오뉴월에 얼어 죽는다 : 지나치게 추위를 타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음달 아래 개 팔자 : 오뉴월 음달 아래 개 팔자 -
속담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
속담
오뉴월 장마에 토담 무너지듯 : 힘없이 내려앉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장마에 호박꽃 떨어지듯 : 오뉴월 장마에 호박꽃 떨어지듯 -
속담
오뉴월 존장(尊長)이라 : 더울 때 웃어른을 모시기가 몹시 괴로운 데서, 대접하기가 어렵고 힘든 경우에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품앗이 논둑[논두렁] 밑에 있다 : 여름에 산 품을 가을에 곡식을 거둔 후에 갚게 된다는 뜻으로, 빚 갚을 날짜가 멀었음을 이르는 말. -
속담
오뉴월 품앗이도 먼저[진작] 갚으랬다 : 시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오래 끌지 말고 갚을 것을 미리미리 갚아야 한다는 말. -
속담
오뉴월 하룻볕도 무섭다 :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오뉴월 써렛발 같다 : 사물이 드문드문하게 있다. -
관용구
오뉴월 엿가락 : 행동이나 말이 느리거나 길게 늘어진 모양.
五
다섯 오
총획:4
부수:二
-
불교
:
오과(五果)
오덕(五德)
오고(五鈷)
오상(五常)
오단(五壇)
오역(五逆)
오력(五力)
오파(五派)
오지(五智)
오견(五見)
-
역사
:
오작(五爵)
오릉(五陵)
오사(五司)
오간(五姦)
오독(五毒)
오패(五霸/五伯)
오류(五流)
오살(五殺)
오균(五均)
오서(五瑞)
-
한의
:
오양(五陽)
오간(五癇)
오림(五淋/五痳)
오재(五裁)
오연(五軟)
오장(五臟)
오금(五禁)
오지(五志)
오액(五液)
오감(五疳)
-
민속
:
오고(五鼓)
쌍오(雙五)
삼오(三五)
오광(五光)
구오(九五)
오제(五帝)
오기(五伎)
오행설(五行說)
오관풍(五關風)
오방제(五方祭)
-
음악
:
오(五)
오태(五太)
오성(五聲)
오소(五少)
오도(五度)
오선(五線)
오능(五能)
상오(上五)
오지(五指)
오청(五淸)
六
총획:4
부수:八
-
역사
:
육체(六體)
육군(六軍)
육향(六鄕)
육조(六朝)
육직(六職)
육국(六國)
육국(六局)
육과(六科)
육품(六品)
육진(六鎭)
-
불교
:
육계(六界)
육식(六識)
육망(六妄)
육자(六字)
육근(六根)
육유(六喩)
육도(六道)
장육(丈六)
육경(六境)
육즉(六卽)
-
음악
:
육(六)
육변(六變)
육동(六同)
육간(六間)
육지(六지)
육려(六呂)
육성(六成)
육각(六角)
육률(六律)
육시(六始)
-
책명
:
육적(六籍)
육경(六經)
육도(六韜)
원육전(元六典)
속육전(續六典)
당육전(唐六典)
육국사(六國史)
신찬육전(新撰六典)
육례의집(六禮疑集)
경국육전(經國六典)
-
민속
:
육임(六壬)
쌍륙(雙六)
육경(六庚)
육위(六位)
육백(六百)
육효(六爻)
육신(六神)
삼육(三六)
육친(六親)
육갑(六甲)
月
달 월
총획:4
부수:月
-
역사
:
월기(月旗)
월강(月講)
월과(月課)
직월(直月)
월성(月城)
월지(月氏)
월령(月令)
예월(禮月)
언월도(偃月刀)
영월대(迎月臺)
-
천문
:
월학(月學)
월진(月震)
월입(月入)
신월(新月)
월리(月離)
토월(兔月)
윤월(閏月)
삭월(朔月)
월식(月蝕/月食)
월구(月球)
-
민속
:
미월(未月)
윤월(潤月)
인월(寅月)
장월(葬月)
정월(丁月)
진월(辰月)
해월(亥月)
병월(丙月)
사월(巳月)
유월(酉月)
-
불교
:
백월(白月)
흑월(黑月)
심월(心月)
법월(法月)
불월(佛月)
월천(月天)
재월(齋月)
반월(半月)
축월(祝月)
선월(善月)
-
문학
:
월로(月老)
배월정(拜月亭)
월령가(月令歌)
월령체(月令體)
신월사(新月社)
월정화(月精花)
수월정가(水月亭歌)
황월선전(黃月仙傳)
풍월보감(風月寶鑑)
강릉추월(江陵秋月)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
오뉴월
:
월로 끝나는 단어: 총 455개
-
월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23개입니다.- 예: 월(月), 구월(九月), 난월(蘭月), 월(鉞), 월(越)
-
월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75개입니다.- 예: 사월, 난월, 백월, 가월, 대월
-
월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개의 분야 중에서 민속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개입니다.- 예: 사월, 병월, 인월, 유월, 미월
-
월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72 종류의 한자 중에서 365번 사용된 月이 최다입니다.- 예: 월(月), 구월(九月), 난월(蘭月), 경월(傾月), 고월(皐月)
-
월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9개입니다.- 예: 일편명월, 일편고월, 일륜명월, 일륜월, 일월
-
월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98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악월, 연월, 윤월, 양월, 익월
-
-
오뉴월
:
뉴월로 끝나는 단어: 총 2개
-
뉴월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
-
:
자음 ㅇㄴㅇ 단어: 총 47개
-
자음 ㅇㄴㅇ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9개입니다.- 예: 웃넓이, 아누이(Anouilh, Jean), 원누에(原누에), 안내원(案內員), 양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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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ㅇㄴㅇ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분야 중에서 민속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예: 원놀이, 윗놀이, 원놀음, 윗놀음, 앞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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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ㅇㄴㅇ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4 종류의 한자 중에서 5번 사용된 內이 최다입니다.- 예: 안내원(案內員), 안내인(案內人), 안내양(案內孃), 안내역(案內役), 안내업(案內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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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음 ㅗㅠㅝ 단어: 총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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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ㅠㅝ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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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ㅠㅝ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분야 중에서 법률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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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ㅠㅝ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 종류의 한자 중에서 3번 사용된 權이 최다입니다.
-
모음 ㅗㅠㅝ 단어들은 총 5 종류의 첫 자음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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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뉴월
:
오로 시작하는 단어: 총 3,034개
-
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058개입니다.- 예: 오(O), 오(五), 오(烏), 오, 오(吳)
-
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23개입니다.- 예: 오상성신, 오두머니, 오함하다, 오뚝독좌, 오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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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인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61개입니다.- 예: 오원, 오토, 오진, 오준, 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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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23 종류의 한자 중에서 801번 사용된 五이 최다입니다.- 예: 오청(五聽), 오과(五果), 오태(五太), 오령(五嶺), 오(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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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33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08개입니다.- 예: 오과다, 오가다, 오홉다, 오다, 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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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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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로 시작하는 단어: 총 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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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4개입니다.- 예: 오뉴월 써렛발 같다, 오뉴월 개가죽 문인가, 오뉴월 두룽다리, 오뉴월 존장(尊長)이라, 오뉴월 송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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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9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예: 오뉴월 개가죽 문인가, 오뉴월에 얼어 죽는다, 오뉴월 감주 맛 변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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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3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예: 오뉴월(五六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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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개입니다.- 예: 오뉴월 써렛발 같다,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오뉴월 바람도 불면 차갑다, 오뉴월 볕은 솔개만 지나도 낫다,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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