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51개
-
오능
(五能)
:
거문고를 탈 수 있는 다섯 가지 조건. 자리가 편안할 때, 똑바로 볼 수 있을 때, 뜻이 한가할 때, 정신이 상쾌할 때, 손가락이 견고할 때이다.
🌏 五: 다섯 오 能: 능할 능 -
숨은오도
(숨은五度)
:
띄어 가기 하는 음정의 두 성부(聲部)가 같이가기에 의하여 완전5도 음정의 음으로 옮겨 가는 일.
🌏 五: 다섯 오 度: 법도 도 -
오중주
(五重奏)
:
다섯 개의 악기로 이루는 합주.
🌏 五: 다섯 오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奏: 아뢸 주 -
오연음부
(五連音符)
:
잇단음표의 하나. 이등분하여야 할 음표를 다섯 등분 하여 한데 묶어 나타낸 것으로, ‘5’ 자와 연결선을 기입하여 표시한다.
🌏 五: 다섯 오 連: 잇닿을 연 音: 소리 음 符: 부신 부 -
오태
(五太)
:
휘파람을 부는 방법 가운데 하나.
🌏 五: 다섯 오 太: 클 태 -
오단음
(五短音)
:
가야금의 열두 번째 줄의 이름.
🌏 五: 다섯 오 短: 짧을 단 音: 소리 음 -
오음계
(五音階)
:
한 옥타브가 다섯 개의 음으로 이루어진 음계. 한국 및 동양의 여러 나라와 스코틀랜드의 민요에 많이 쓴다.
🌏 五: 다섯 오 音: 소리 음 階: 섬돌 계 -
오
(五)
:
공척보에서, 청대려ㆍ청태주ㆍ청협종의 세 음을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
첨오자
(尖五字)
:
공척보(工尺譜)에서 청협종을 나타내는 글자. ‘五’ 자를 뾰족하게 쓴 것이다.
🌏 尖: 뾰족할 첨 五: 다섯 오 字: 글자 자 -
제오 음
(第五音)
:
1
삼화음의 밑음에서 5도 위의 음.
2
음계의 다섯 번째 음. 으뜸음보다 완전 5도 위이거나 완전 4도 아래의 음을 말한다.
🌏 第: 차례 제 五: 다섯 오 音: 소리 음 -
현악 오중주
(絃樂五重奏)
:
바이올린 둘, 비올라 둘, 첼로 하나로 연주하거나 바이올린 둘, 비올라 하나, 첼로 둘로 연주하는 실내악.
🌏 絃: 악기 줄 현 樂: 풍류 악 五: 다섯 오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奏: 아뢸 주 -
오청
(五淸)
:
가야금의 여섯째 줄의 이름.
🌏 五: 다섯 오 淸: 맑을 청 -
오선
(五線)
:
악보를 그리기 위하여 가로로 그은 다섯 줄.
🌏 五: 다섯 오 線: 선 선 -
오도권
(五度圈)
:
어떤 음에서 위나 아래로 완전5도씩 세어 가면 12음 전부를 한 바퀴 돌게 되는 음들의 배열 관계.
🌏 五: 다섯 오 度: 법도 도 圈: 우리 권 -
하오
(下五)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에서 아래로 다섯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 모두 한 옥타브 낮은 황종이 된다.
🌏 下: 아래 하 五: 다섯 오 -
오봉산 타령
(五峯山타령)
:
경기 지방 민요의 하나.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로 시작하는데, 이때의 오봉산은 특정한 산이 아니다. 사설 중간중간에 입타령으로 ‘에루화’가 들어 있으며, 경기 민요 가운데 유달리 명랑하고 경쾌한 노래로 꼽는다. (에루화: 노래할 때 흥이나 즐거움을 나타내는 소리.)
🌏 五: 다섯 오 峯: 봉우리 봉 山: 뫼 산 -
오선 보표
(五線譜表)
:
오선지에 음의 고저, 음이나 휴지(休止)의 장단 따위의 악곡의 구조나 연주법을 나타낸 악보. 17세기에 유럽에서 완성한 기보법으로, 오늘날 널리 사용한다.
🌏 五: 다섯 오 線: 선 선 譜: 계보 보 表: 겉 표 -
오공금
(五孔琴)
:
판에 구멍이 다섯 개 난 거문고.
🌏 五: 다섯 오 孔: 구멍 공 琴: 거문고 금 -
증오도
(增五度)
:
완전오도 또는 장오도(長五度)보다 반음이 더 넓은 음정. 안어울림음에 속한다.
🌏 增: 더할 증 五: 다섯 오 度: 법도 도 -
오중주곡
(五重奏曲)
:
오중주로 연주하는 소나타 형식의 악곡. 현악 사중주에 비올라 또는 첼로가 들어간 현악 오중주곡, 피아노가 들어간 피아노 오중주곡 따위가 있다.
🌏 五: 다섯 오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奏: 아뢸 주 曲: 굽을 곡 -
공허오도
(空虛五度)
:
3도 음정이 없는 5도. 완전5도의 음만 있어 공허한 느낌을 준다고 하여 이 이름이 붙었다.
🌏 空: 빌 공 虛: 빌 허 五: 다섯 오 度: 법도 도 -
오소
(五少)
:
휘파람을 부는 법의 하나.
🌏 五: 다섯 오 少: 적을 소 -
오인조
(五人組)
:
1860년 무렵에서 1870년대까지 제정 러시아의 국민 음악을 확립한 다섯 명의 작곡가. 곧 발라키레프, 큐이, 무소륵스키, 림스키코르사코프, 보로딘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人: 사람 인 組: 짤 조 -
오음 음계
(五音音階)
:
한 옥타브가 다섯 개의 음으로 이루어진 음계. 한국 및 동양의 여러 나라와 스코틀랜드의 민요에 많이 쓴다.
🌏 五: 다섯 오 音: 소리 음 音: 소리 음 階: 섬돌 계 -
오현 비파
(五絃琵琶)
:
향악에 쓰는 현악기의 하나. 신라 때 만들어진 것으로, 네 줄을 가진 당비파와 달리 다섯 줄로 되어 있다.
🌏 五: 다섯 오 絃: 악기 줄 현 琵: 비파 비 琶: 비파 파 -
오도음
(五度音)
:
어떤 음에서 위로 5도의 거리에 놓인 음. 화음에서는 제5음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度: 법도 도 音: 소리 음 -
오현금
(五絃琴)
:
다섯 줄로 된 고대 현악기의 하나. 중국의 순임금이 만들었다고 하며, 칠현금의 전신이다.
🌏 五: 다섯 오 絃: 악기 줄 현 琴: 거문고 금 -
오자관
(五字管)
:
생황 17관 가운데 임종 관과 청협종 관. 기보할 때 음 이름 대신 ‘五’ 자를 쓴다.
🌏 五: 다섯 오 字: 글자 자 管: 피리 관 -
오지
(五指)
:
칠조 중 다섯 번째 가락. 평조와 계면조에서, 무역 또는 응종을 으뜸음으로 한다.
🌏 五: 다섯 오 指: 가리킬 지 -
오관청
(五管淸)
:
대금의 여섯 구멍 가운데 첫째에서 다섯째 구멍까지 막고 여섯째 구멍을 열고 낸 음.
🌏 五: 다섯 오 管: 피리 관 淸: 맑을 청 -
상오
(上五)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위로 다섯째 음. 황종(黃鐘)이 궁일 때, 평조나 계면조 모두 ‘청황종’이 된다. (청황종: 사청성(四淸聲)의 하나. 황종에서 한 옥타브 위의 음이다.)
🌏 上: 위 상 五: 다섯 오 -
오성
(五聲)
:
궁(宮), 상(商), 각(角), 치(徵), 우(羽)의 다섯 음률.
🌏 五: 다섯 오 聲: 소리 성 -
증오화음
(增五和音)
:
제5음이 증오도(增五度)로 된 화음.
🌏 增: 더할 증 五: 다섯 오 和: 화목할 화 音: 소리 음 -
한오백년
(한五百年)
:
강원도 민요의 하나. 늦은중모리장단에 맞추며, 계면조이다. 후렴으로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가 되풀이된다.
🌏 五: 다섯 오 百: 일백 백 年: 해 년 -
오선보
(五線譜)
:
오선지에 음의 고저, 음이나 휴지(休止)의 장단 따위의 악곡의 구조나 연주법을 나타낸 악보. 17세기에 유럽에서 완성한 기보법으로, 오늘날 널리 사용한다.
🌏 五: 다섯 오 線: 선 선 譜: 계보 보 -
이십오현
(二十五絃)
:
‘슬’을 달리 이르는 말. (슬: 중국 고대 아악기의 하나. 앞은 오동나무로 만들고 뒤는 밤나무로 만들어 25줄을 매었다.)
🌏 二: 두 이 十: 열 십 五: 다섯 오 絃: 악기 줄 현 -
증오륙화음
(增五六和音)
:
증육도(增六度)의 화음에 낮은 음에서부터 세어 완전오도의 화음을 더한 화음. ‘도이칠란트의 6’이라고도 이른다.
🌏 增: 더할 증 五: 다섯 오 六: 여섯 륙 和: 화목할 화 音: 소리 음 -
오선 악보
(五線樂譜)
:
오선지에 음의 고저, 음이나 휴지(休止)의 장단 따위의 악곡의 구조나 연주법을 나타낸 악보. 17세기에 유럽에서 완성한 기보법으로, 오늘날 널리 사용한다.
🌏 五: 다섯 오 線: 선 선 樂: 풍류 악 譜: 계보 보 -
오음 약보
(五音略譜)
:
조선 시대에, 세조가 만든 국악의 기보법. 세종이 만든 정간보를 1행 32정간에서 1행 16정간으로 고치고 율명(律名) 대신 궁(宮)을 기본음으로 하여, 그 위와 아래의 오음(五音)을 약자로 적는 합리적인 악보로, 오음 음계인 향악을 기보하는 데 편리하다.
🌏 五: 다섯 오 音: 소리 음 略: 다스릴 약 譜: 계보 보 -
은복 오도
(隱伏五度)
:
띄어 가기 하는 음정의 두 성부(聲部)가 같이가기에 의하여 완전5도 음정의 음으로 옮겨 가는 일.
🌏 隱: 숨을 은 伏: 엎드릴 복 五: 다섯 오 度: 법도 도 -
오현
(五絃)
:
1
현악기의 다섯 줄.
2
다섯 줄로 된 고대 현악기의 하나. 중국의 순임금이 만들었다고 하며, 칠현금의 전신이다.
🌏 五: 다섯 오 絃: 악기 줄 현 -
오도
(五度)
:
다섯 개의 계단을 포괄하는 두 음(音) 사이의 거리. 완전5도, 증5도, 감5도 따위가 있다.
🌏 五: 다섯 오 度: 법도 도 -
오박자
(五拍子)
:
5박을 단위로 하여 강약 관계가 이루어지는 혼합 박자. 3박과 2박 또는 2박과 3박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
🌏 五: 다섯 오 拍: 손뼉칠 박 子: 아들 자 -
목관 오중주
(木管五重奏)
: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의 다섯 가지 목관 악기로 연주하는 앙상블.
🌏 木: 나무 목 管: 피리 관 五: 다섯 오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奏: 아뢸 주 -
피아노 오중주
(piano五重奏)
:
피아노, 제일 바이올린, 제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다섯가지 악기로 이루어지는 실내악 합주.
🌏 五: 다섯 오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늦곡식 동 아이 동 奏: 아뢸 주 -
오중창
(五重唱)
:
다섯 사람이 각기 다른 성부(聲部)로 부르는 성악의 중창. 보통 소프라노 두 사람, 알토, 테너, 베이스 각 한 사람씩으로 편성한다.
🌏 五: 다섯 오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唱: 부를 창 -
오운개서조
(五雲開瑞朝)
:
‘여민락’을 달리 이르는 말. (여민락: 조선 시대에, 임금의 거둥 때나 궁중의 잔치 때에 연주하던 아악곡(雅樂曲). 세종 때 용비어천가 1~4장과 125장을 아악 곡조에 얹어 부를 수 있도록 작곡한 가락으로, 모두 10장이었는데 7장만 관현악기로 연주하며 노래는 부르지 않는다. 음률이 화평하고 웅대하다.)
🌏 五: 다섯 오 雲: 구름 운 開: 열 개 瑞: 상서 서 朝: 아침 조 -
오음 육률
(五音六律)
:
예전에, 중국 음악의 다섯 가지 소리와 여섯 가지 율(律). 궁(宮), 상(商), 각(角), 치(徵), 우(羽)의 오음과 황종(黃鍾), 태주(太簇), 고선(姑洗), 유빈(蕤賓), 이칙(夷則), 무역(無射)의 육률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音: 소리 음 六: 여섯 육 律: 법 률 -
오운개서조악
(五雲開瑞朝樂)
:
→ 여민락. (여민락: 조선 시대에, 임금의 거둥 때나 궁중의 잔치 때에 연주하던 아악곡(雅樂曲). 세종 때 용비어천가 1~4장과 125장을 아악 곡조에 얹어 부를 수 있도록 작곡한 가락으로, 모두 10장이었는데 7장만 관현악기로 연주하며 노래는 부르지 않는다. 음률이 화평하고 웅대하다.)
🌏 五: 다섯 오 雲: 구름 운 開: 열 개 瑞: 상서 서 朝: 아침 조 樂: 풍류 악 -
오불탄
(五不彈)
:
거문고를 타서는 안 될 다섯 경우. 센 바람이 불거나 비가 심할 때, 속된 사람을 대할 때, 의관을 갖추지 못했을 때, 저잣거리에서, 앉을 자리가 적당하지 못할 때를 이른다.
🌏 五: 다섯 오 不: 아닐 불 彈: 탄알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