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 상한 고기… 🌟의미
- 가마솥에 든 고기 : 꼼짝없이 죽게 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갈고리 맞은 고기 : 갈고리를 맞아 놀라 헐떡거리며 어쩔 줄 모르는 고기와 같다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경우를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고기는 언제나 제맛이다 : 제가 타고난 본바탕은 어느 때나 속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 고기 맛 좋다[있다] 한다 : 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말.
- 고기 만진 손 국 솥에 씻으랴 : 아무리 인색한들 손에 묻은 고기 비린내가 아깝다고 그 손을 국 솥에 씻겠느냐는 뜻으로, 지나치게 인색한 사람을 보고, 아무러면 그렇게 다라운 짓까지 하겠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뉴월 상한 고기에 구더기 끓듯 : 동물이나 사람이 우글우글 많이 모여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학이 되랴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닭의 새끼 봉 되랴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전은 말은 믿고 살아도 종은 믿고 못 산다 : 상전은 제집에서 부리는 말과 같은 동물은 믿으나 종은 믿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동물만큼도 믿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구멍 찔린 소 모양 : 참지 못하여 어쩔 줄 몰라 하며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모양내다 얼어 죽겠다 : 실속은 없이 겉보기나 형식만 신경 쓰다가는 낭패할 수 있음을 핀잔하는 말.
- 모양이 개잘량이라 : 체면과 명예를 완전히 잃었음을 이르는 말.
- 선불 맞은 노루[날짐승] 모양 : 선불을 맞아 혼이 난 노루나 날짐승처럼 당황하여 마구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대성이 모양으로 잠만 자나 : 잠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 :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 계집의 말은 오뉴월 서리가 싸다 : 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 계집의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 온 것 같다 : 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 남의 일은 오뉴월에도 손이 시리다 : 남의 일은 쉬운 일이라도 괴롭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진심으로 성의껏 일하는 것이 쉽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닭의 새끼가 발을 벗으니 오뉴월만 여긴다 : 닭의 새끼가 맨발로 다니는 것을 보고 오뉴월 더운 때인 줄 안다는 뜻으로, 한창 추운 때에 추위를 막을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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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상한 고기에 구더기 끓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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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으로 끝나는 단어: 총 6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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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92개입니다.- 예: 개 패듯, 비 오듯, 개 잡듯, 콩 볶듯, 박 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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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5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2개입니다.- 예: 오복조르듯, 벼락불 치듯, 묵은장 쓰듯, 노루 잠자듯, 윷짝 가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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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5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개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개입니다.- 예: 개 패듯, 개미역사 하듯, 개 고양이 보듯, 개 잡듯, 개미 메 나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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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85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개 패듯, 겻섬 털듯, 개 잡듯, 건듯건듯, 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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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상한 고기에 구더기 끓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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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듯으로 끝나는 단어: 총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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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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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5 종류의 글자수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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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7 종류의 시작하는 글자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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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4 종류의 첫 자음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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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ㅇㄴㅇㅅㅎㄱㄱㅇㄱㄷㄱㄲ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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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ㅇㄴㅇㅅㅎㄱㄱㅇㄱㄷㄱㄲ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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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ㅠㅝㅏㅏㅗㅣㅔㅜㅓㅣㅡㅡ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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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ㅠㅝㅏㅏㅗㅣㅔㅜㅓㅣㅡㅡ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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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상한 고기에 구더기 끓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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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시작하는 단어: 총 3,0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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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058개입니다.- 예: 오(O), 오(五), 오(烏), 오, 오(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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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23개입니다.- 예: 오상성신, 오두머니, 오함하다, 오뚝독좌, 오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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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인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61개입니다.- 예: 오원, 오토, 오진, 오준, 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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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23 종류의 한자 중에서 801번 사용된 五이 최다입니다.- 예: 오청(五聽), 오과(五果), 오태(五太), 오령(五嶺), 오(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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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33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08개입니다.- 예: 오과다, 오가다, 오홉다, 오다, 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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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상한 고기에 구더기 끓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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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로 시작하는 단어: 총 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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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4개입니다.- 예: 오뉴월 써렛발 같다, 오뉴월 개가죽 문인가, 오뉴월 두룽다리, 오뉴월 존장(尊長)이라, 오뉴월 송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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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9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예: 오뉴월 개가죽 문인가, 오뉴월에 얼어 죽는다, 오뉴월 감주 맛 변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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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3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예: 오뉴월(五六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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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개입니다.- 예: 오뉴월 써렛발 같다,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오뉴월 바람도 불면 차갑다, 오뉴월 볕은 솔개만 지나도 낫다,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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