銘 🌏한자(사자성어) 💡명 시작 26개
-
명문
(銘文)
:
금석(金石)이나 기명(器皿) 따위에 새겨 놓은 글.
🌏 銘: 새길 명 文: 글월 문 꾸밀 문 -
명감하다
(銘感하다)
:
남이 베푼 은혜를 마음속 깊이 새기어 감사하다.
🌏 銘: 새길 명 感: 느낄 감 -
명심하다
(銘心하다)
:
잊지 않도록 마음에 깊이 새겨 두다.
🌏 銘: 새길 명 心: 마음 심 -
명주
(銘酒)
:
특별한 제조법으로 빚어 고유한 상표를 붙인 좋은 술.
🌏 銘: 새길 명 酒: 술 주 -
명감
(銘感)
:
남이 베푼 은혜를 마음속 깊이 새기어 감사함.
🌏 銘: 새길 명 感: 느낄 감 -
명사하다
(銘謝하다)
:
남이 베푼 은혜를 마음속 깊이 새기어 감사하다.
🌏 銘: 새길 명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
명간
(銘肝)
:
잊지 않도록 마음에 깊이 새겨 둠.
🌏 銘: 새길 명 肝: 간 간 -
명패
(銘佩)
:
고마움을 마음속 깊이 새겨 간직함.
🌏 銘: 새길 명 佩: 찰 패 -
명도
(銘刀)
:
명(銘)을 새긴 칼.
🌏 銘: 새길 명 刀: 칼 도 -
명간하다
(銘肝하다)
:
잊지 않도록 마음에 깊이 새겨 두다.
🌏 銘: 새길 명 肝: 간 간 -
명정거리
(銘旌거리)
:
죽은 뒤에 명정에 올릴 재료라는 뜻으로, 변변치 못한 사람이 본분에 지나치게 행동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銘: 새길 명 旌: 기 정 -
명사
(銘謝)
:
남이 베푼 은혜를 마음속 깊이 새기어 감사함.
🌏 銘: 새길 명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
명하다
(銘하다)
:
금석(金石), 기물(器物), 비석 따위에 남의 공적을 찬양하는 내용이나 사물의 내력을 새기다. 흔히 한문 문체 형식으로 하는데, 대개 운(韻)을 넣어 넉 자가 한 짝이 되어 구(句)를 이루게 한다.
🌏 銘: 새길 명 -
명념하다
(銘念하다)
:
잊지 않도록 마음에 깊이 새겨 두다.
🌏 銘: 새길 명 念: 생각할 념 -
명패하다
(銘佩하다)
:
고마움을 마음속 깊이 새겨 간직하다.
🌏 銘: 새길 명 佩: 찰 패 -
명심불망하다
(銘心不忘하다)
:
마음에 깊이 새겨 두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하다.
🌏 銘: 새길 명 心: 마음 심 不: 아닐 불 忘: 잊을 망 -
명지
(銘誌)
:
비석이나 종 따위에 새긴 글.
🌏 銘: 새길 명 誌: 기록할 지 -
명과
(銘菓)
:
특별한 방법으로 만들고 고유의 상표가 붙은 좋은 과자.
🌏 銘: 새길 명 菓: 실과 과 -
명기
(銘旗)
:
장례식에서 쓰는, 죽은 사람의 성명(姓名)을 적은 기.
🌏 銘: 새길 명 旗: 기 기 -
명심
(銘心)
:
잊지 않도록 마음에 깊이 새겨 둠.
🌏 銘: 새길 명 心: 마음 심 -
명념
(銘念)
:
잊지 않도록 마음에 깊이 새겨 둠.
🌏 銘: 새길 명 念: 생각할 념 -
명기하다
(銘記하다)
:
마음에 새기어 기억하여 두다.
🌏 銘: 새길 명 記: 기록할 기 -
명기
(銘記)
:
마음에 새기어 기억하여 둠.
🌏 銘: 새길 명 記: 기록할 기 -
명정
(銘旌)
:
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씨 따위를 적은 기. 일정한 크기의 긴 천에 보통 다홍 바탕에 흰 글씨로 쓰며, 장사 지낼 때 상여 앞에서 들고 간 뒤에 널 위에 펴 묻는다.
🌏 銘: 새길 명 旌: 기 정 -
명심불망
(銘心不忘)
:
마음에 깊이 새겨 두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함.
🌏 銘: 새길 명 心: 마음 심 不: 아닐 불 忘: 잊을 망 -
명
(銘)
:
1
금석(金石), 기물(器物), 비석 따위에 남의 공적을 찬양하는 내용이나 사물의 내력을 새김. 또는 그런 문구. 흔히 한문 문체 형식으로 하는데, 대개 운(韻)을 넣어 넉 자가 한 짝이 되어 구(句)를 이루게 한다.
2
기물(器物)에 제작자의 이름을 새기거나 쓴 것.
3
마음에 새기어 교훈으로 삼고자 하는 어구.
🌏 銘: 새길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