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54개
-
의업
(醫業)
:
1
고려 시대에 둔, 잡과(雜科)의 한 과목(科目). 소문경(素問經), 갑을경(甲乙經), 본초경(本草經), 명당경(明堂經), 맥경(脈經), 침경(鍼經), 구경(灸經) 따위 여러 가지 의서(醫書)를 가지고 의술을 시험하였다.
2
의술을 베푸는 직업.
🌏 醫: 의원 의 業: 업 업 -
판태의감사
(判太醫監事)
:
고려 시대에 둔, 태의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太: 클 태 醫: 의원 의 監: 볼 감 事: 일 사 -
봉의
(奉醫)
: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 奉: 받들 봉 醫: 의원 의 -
의녀
(醫女)
:
조선 시대에, 간단한 의술을 익혀 내의원과 혜민서에서 심부름하던 여자. 뒤에 차차 기생과 같이 대우되어 의기(醫妓)라고도 불리었다.
🌏 醫: 의원 의 女: 계집 녀 -
내의
(內醫)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 속한 의관(醫官).
🌏 內: 안 내 醫: 의원 의 -
전의원
(典醫院)
: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의 하나.
🌏 典: 법 전 醫: 의원 의 院: 집 원 -
시어의
(侍御醫)
:
고려 목종 때에 둔 상약국과 상의국에 속한 종육품 벼슬. 문종 때에 시의로 고쳤다.
🌏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醫: 의원 의 -
의학교수
(醫學敎授)
:
조선 시대에, 전의감에 속하여 의학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醫: 의원 의 學: 배울 학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
어의사
(御醫舍)
:
궁중의 시의(侍醫)들이 집무하던 관아.
🌏 御: 어거할 어 醫: 의원 의 舍: 집 사 -
양의사
(兩醫司)
:
혜민서와 활인서를 아울러 이르던 말.
🌏 兩: 두 양 醫: 의원 의 司: 맡을 사 -
식의
(食醫)
:
1
고려 시대에, 상식국에 속한 정구품 벼슬.
2
조선 시대에, 사선서에서 왕이 먹는 음식물의 조사를 맡아보던 정구품 벼슬.
🌏 食: 먹을 식 醫: 의원 의 -
내의원 의녀
(內醫院醫女)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 속한 의녀로서의 관기.
🌏 內: 안 내 醫: 의원 의 院: 집 원 醫: 의원 의 女: 계집 녀 -
의좌
(醫佐)
:
고려 시대에, 상약국에 속한 정구품 벼슬.
🌏 醫: 의원 의 佐: 도울 좌 -
공봉의사
(供奉醫師)
:
신라 때 관직의 하나. 후세의 전의(典醫)와 같은 것으로서, 정원은 일정하지 않았다.
🌏 供: 이바지할 공 奉: 받들 봉 醫: 의원 의 師: 스승 사 -
항무의관보
(港務醫官補)
:
대한 제국 때에, 세관에 속하여 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판임 벼슬. 항무의관의 아래이다.
🌏 港: 항구 항 務: 힘쓸 무 醫: 의원 의 官: 벼슬 관 補: 기울 보 -
전의사
(典醫司)
:
조선 시대에, 궁중에 속하여 의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22년(1885)에 내의원을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醫: 의원 의 司: 맡을 사 -
초학의
(初學醫)
:
조선 시대에, 처음 의학 공부를 하여 배치되던 종 출신의 여자 간병인.
🌏 初: 처음 초 學: 배울 학 醫: 의원 의 -
월령의
(月令醫)
:
조선 시대에, 전의감이나 혜민서에서 파견하던 의원. 임시직의 수습 의원이나 하급 의원으로서 가난한 백성, 성균관의 학생, 의금부의 죄수 등의 병 치료를 맡았다.
🌏 月: 달 월 令: 명령할 령 醫: 의원 의 -
의과
(醫科)
:
조선 시대에, 잡과 가운데 의술에 정통한 사람을 시험하여 뽑던 과거.
🌏 醫: 의원 의 科: 품등 과 -
장의서
(掌醫署)
:
고려 시대에, 왕실에 쓰는 약의 조제를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상약국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봉의서로 고쳤다.
🌏 掌: 손바닥 장 醫: 의원 의 署: 관청 서 -
태의
(太醫)
:
궁궐 내에서, 임금이나 왕족의 병을 치료하던 의원.
🌏 太: 클 태 醫: 의원 의 -
전의감
(典醫監)
:
조선 시대에, 의료 행정과 의학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典: 법 전 醫: 의원 의 監: 볼 감 -
상의
(尙醫)
: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醫: 의원 의 -
겸전의
(兼典醫)
:
조선 후기에, 태의원(太醫院)에 속하여 전의(典醫)를 도와 약품 및 진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고종 32년(1895)에 전의보(典醫補)로 고쳤다가 고종 33년(1896)에 없앴다.
🌏 兼: 겸할 겸 典: 법 전 醫: 의원 의 -
침의청
(鍼醫廳)
:
내의원에 속하여 침술로 병을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鍼: 바늘 침 醫: 의원 의 廳: 관청 청 -
국방 의원
(局方醫員)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제정한 의학을 배운 의원.
🌏 局: 판 국 方: 모 방 醫: 의원 의 員: 관원 원 -
내의원
(內醫院)
: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 內: 안 내 醫: 의원 의 院: 집 원 -
의학박사
(醫學博士)
:
고려 시대에, 지방의 교육을 위하여 둔 교수직 벼슬. 성종 6년(987)에 경학박사와 함께 십이목에 한 명씩 두었다.
🌏 醫: 의원 의 學: 배울 학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간병의
(看病醫)
:
조선 시대에, 병자를 간호하던 의녀(醫女).
🌏 看: 볼 간 病: 병들 병 醫: 의원 의 -
상의국
(尙醫局)
:
고려 시대에 둔 육국(六局)의 하나. 궁중에서 쓰는 약의 조제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공민왕 때 봉의서(奉醫署)를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醫: 의원 의 局: 판 국 -
자혜 의원
(慈惠醫院)
:
대한 제국 융희 3년(1909)에, 가난한 백성의 질병을 고쳐 주려고 세웠던 근대식 국립 의료원.
🌏 慈: 사랑할 자 惠: 은혜 혜 醫: 의원 의 院: 집 원 -
삼의원
(三醫院)
:
조선 시대에, 내의원ㆍ전의원ㆍ혜민서를 통틀어 이르던 말.
🌏 三: 석 삼 醫: 의원 의 院: 집 원 -
사의시
(司醫寺)
:
고려 시대에,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때 사의서(司醫署)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醫: 의원 의 寺: 내시 시 -
마의 사복
(馬醫司僕)
:
고려ㆍ조선 시대에, 사복시(司僕寺)에 속한 마의.
🌏 馬: 말 마 醫: 의원 의 司: 맡을 사 僕: 종 복 -
삼의사
(三醫司)
:
조선 시대에, 내의원ㆍ전의원ㆍ혜민서를 통틀어 이르던 말.
🌏 三: 석 삼 醫: 의원 의 司: 맡을 사 -
의학훈도
(醫學訓導)
:
조선 시대에, 전의감에서 의학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정구품 벼슬.
🌏 醫: 의원 의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의침사
(醫針史)
:
고려 시대에, 태의감에 둔 이속(吏屬).
🌏 醫: 의원 의 針: 바늘 침 史: 역사 사 -
항무의관
(港務醫官)
:
대한 제국 때에, 세관에 속하여 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주임 벼슬.
🌏 港: 항구 항 務: 힘쓸 무 醫: 의원 의 官: 벼슬 관 -
봉의서
(奉醫署)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약을 조제(調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장의서를 고친 것이다.
🌏 奉: 받들 봉 醫: 의원 의 署: 관청 서 -
의관
(醫官)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 속하여 의술에 종사하던 벼슬아치.
🌏 醫: 의원 의 官: 벼슬 관 -
의무국
(醫務局)
:
조선 시대에, 육해군부(陸海軍部)의 의무 및 약재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군무아문에 속하는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였다.
🌏 醫: 의원 의 務: 힘쓸 무 局: 판 국 -
전의보
(典醫補)
:
조선 후기에, 태의원에 속한 의관(醫官). 고종 32년(1895)에 겸전의를 고친 것으로, 이듬해 없앴다.
🌏 典: 법 전 醫: 의원 의 補: 기울 보 -
전의
(典醫)
:
조선 후기에, 궁내부의 태의원에 속하여 왕의 질병과 왕실의 의무(醫務)를 맡아보던 주임(奏任) 관직.
🌏 典: 법 전 醫: 의원 의 -
의박사
(醫博士)
:
1
백제 때에, 의학 업무를 맡아보던 벼슬. 백제 후기에 의약의 분립에 따라 의박사와 채약사로 나누었다.
2
신라 때에, 의학을 가르치던 벼슬. 효소왕 원년(692)에 의학을 처음으로 설치하고 박사 2명을 두어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의학서들을 가르쳤다.
🌏 醫: 의원 의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의역
(醫譯)
:
의관(醫官)과 역관(譯官)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醫: 의원 의 譯: 통변할 역 -
장의
(掌醫)
:
1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하여 의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궁인직(宮人職) 벼슬.
2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 掌: 손바닥 장 醫: 의원 의 -
수의
(首醫)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 속한 내의(內醫)의 우두머리 의원.
🌏 首: 머리 수 醫: 의원 의 -
태의감
(太醫監)
:
고려 시대에,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사의서(司醫署)로 고쳤다.
🌏 太: 클 태 醫: 의원 의 監: 볼 감 -
어의
(御醫)
:
궁궐 내에서, 임금이나 왕족의 병을 치료하던 의원.
🌏 御: 어거할 어 醫: 의원 의 -
마의
(馬醫)
:
조선 시대에, 사복시(司僕寺)에 속하여 말의 질병을 치료하던 잡직(雜職).
🌏 馬: 말 마 醫: 의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