衛 🌏한자(사자성어) 💡위 끝 124개
-
경위
(警衛)
:
1
경계하여 호위함. 또는 그렇게 하는 사람.
2
경찰 공무원 계급의 하나. 경감의 아래, 경사의 위이다.
🌏 警: 경계할 경 衛: 지킬 위 -
철령위
(鐵嶺衛)
:
고려 시대에, 중국 명나라가 설치하려던 70개소의 병참 군영. 우왕 14년(1388)에 함경도 철령에서 중국 라오양(遼陽)에 이르는 곳에 설치하려고 하였다.
🌏 鐵: 쇠 철 嶺: 재 령 衛: 지킬 위 -
호분위
(虎賁衛)
:
조선 시대에 둔 오위(五衛)의 하나. 문종 원년(1451)에 둔 것으로, 임진왜란 후에 오위병제가 무너지면서 명목만 남아 있다가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虎: 범 호 賁: 클 분 衛: 지킬 위 -
십위
(十衛)
:
조선 태조 원년(1392)에 둔 군대의 편제. 의흥친군위(義興親軍衛)에 속한 좌위(左衛), 우위(右衛), 응양위(應揚衛), 금오위(金吾衛), 좌우위(左右衛), 신호위(神虎衛), 흥위위(興威衛), 비순위(備巡衛), 천우위(天牛衛), 감문위(監門衛)가 있는데 태조 4년(1395)에 십사(十司)로 개편하였다.
🌏 十: 열 십 衛: 지킬 위 -
회원위
(懷遠衛)
:
조선 시대에, 함경도 경원에 둔 토관직 무관의 직소(職所).
🌏 懷: 품을 회 遠: 멀 원 衛: 지킬 위 -
충용사위
(忠勇四衛)
:
고려 공민왕 5년(1356)에 궁성의 경비를 위하여 설치한 군영. 좌, 우, 전, 후의 네 위로 나누었다.
🌏 忠: 충성 충 勇: 날랠 용 四: 넉 사 衛: 지킬 위 -
천우위
(千牛衛)
:
1
고려 시대에 둔, 육위(六衛)의 하나. 상령(常領)ㆍ해령(海領)의 군대로 이루어졌으며, 왕의 시종을 맡아보았다.
2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의 하나. 상장군과 대장군이 통솔하고, 다섯 영의 군대가 있었다. 태조 4년(1395)에 호익순위사로 고쳤다가 문종 원년(1451)에 오사(五司)가 성립되면서 없앴다.
🌏 千: 일천 천 牛: 소 우 衛: 지킬 위 -
오위
(五衛)
:
조선 문종 원년(1451)에 개편을 시작하여 세조 3년(1457)에 완성한 중앙 군사 조직. 다섯 위(衛)로 개편하였는데, 중위(中衛)로 의흥위(義興衛), 좌위(左衛)로 용양위(龍驤衛), 우위(右衛)로 호분위(虎賁衛), 전위(前衛)로 충좌위(忠佐衛), 후위(後衛)로 충무위(忠武衛)를 두고, 한 위를 다섯 부(部), 한 부를 네 통(統)으로 나누어, 전국의 군사를 모두 여기에 속하게 하였다.
🌏 五: 다섯 오 衛: 지킬 위 -
유원위
(柔遠衛)
:
조선 시대에, 함경도 종성, 온성, 부령, 경흥에 둔 토관직 무관이 있던 군대.
🌏 柔: 부드러울 유 遠: 멀 원 衛: 지킬 위 -
내시위
(內侍衛)
:
조선 전기에,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고 호위하던 군대. 양반의 자제를 뽑아서 편성하였으며, 태종 9년(1409)에 설치하여 세종 6년(1424)에 내금위에 합쳤다.
🌏 內: 안 내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수위
(戍衛)
:
국경을 지키던 일. 또는 그런 병사.
🌏 戍: 수자리 수 衛: 지킬 위 -
용양위
(龍驤衛)
:
조선 시대에 둔 오위(五衛)의 하나. 세조 3년(1457)에 용양사(龍驤司)를 고친 것이다.
🌏 龍: 용 용 驤: 말 뛸 양 衛: 지킬 위 -
근위
(近衛)
:
임금을 가까이에서 호위함. 또는 그런 장병이나 부대.
🌏 近: 가까울 근 衛: 지킬 위 -
의흥친군우위
(義興親軍右衛)
: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義興親軍衛)의 하나. 태조(太祖) 3년(1394)에 충좌시위사로 고쳤다.
🌏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興: 일어날 흥 親: 친할 친 軍: 군사 군 右: 오른쪽 우 衛: 지킬 위 -
이군 육위
(二軍六衛)
:
고려 시대 경군(京軍)의 군제. 이군(二軍)과 육위(六衛)로 나누었다.
🌏 二: 두 이 軍: 군사 군 六: 여섯 육 衛: 지킬 위 -
친기위
(親騎衛)
:
조선 숙종 10년(1684)에, 변방을 지키기 위하여 함경도 사람들로 조직한 기병 부대. 나중에는 황해도에서도 조직하였다.
🌏 親: 친할 친 騎: 말탈 기 衛: 지킬 위 -
호위
(扈衛)
:
궁궐을 지킴.
🌏 扈: 뒤따를 호 衛: 지킬 위 -
우익위
(右翊衛)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한 정오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翊: 도울 익 衛: 지킬 위 -
후위
(後衛)
:
1
뒤쪽의 호위나 방위.
2
주력 부대의 뒤쪽을 엄호하는 부대.
3
축구ㆍ배구 따위에서, 주로 수비(守備)를 맡는 경기자.
🌏 後: 뒤 후 衛: 지킬 위 -
보위
(保衛)
:
보호하고 방위함.
🌏 保: 보전할 보 衛: 지킬 위 -
웅위
(雄衛)
:
큰 규모로 호위함.
🌏 雄: 수컷 웅 衛: 지킬 위 -
친위
(親衛)
:
임금이나 국가 원수 등의 신변을 안전하게 지킴.
🌏 親: 친할 친 衛: 지킬 위 -
방위
(防衛)
:
적의 공격이나 침략을 막아서 지킴.
🌏 防: 막을 방 衛: 지킬 위 -
둔위
(屯衛)
:
군대가 주둔하여 지킴. 또는 그 군사.
🌏 屯: 진칠 둔 衛: 지킬 위 -
자주방위
(自主防衛)
:
스스로의 힘으로 자기 나라를 지킴.
🌏 自: 스스로 자 主: 주인 주 防: 막을 방 衛: 지킬 위 -
육위
(六衛)
:
고려 시대에 둔 군대의 편제. 좌우위, 신호위, 흥위위, 금오위, 천우위, 감문위의 여섯 위를 이른다.
🌏 六: 여섯 육 衛: 지킬 위 -
궁위
(宮衛)
:
1
궁중의 수위.
2
대궐 안.
🌏 宮: 집 궁 衛: 지킬 위 -
달러 방위
(dollar防衛)
:
미국 정부가 국제 수지의 악화를 막고 달러의 신용을 회복하기 위하여 취한 정책. 미국 정부와 군 관계의 해외 지출 삭감, 서구 여러 나라의 원조에 따른 미국의 저개발국 원조의 대체, 금리 평형세의 창안, 바이 아메리칸 정책에 따른 경상 수지의 개선 따위가 있다.
🌏 防: 막을 방 衛: 지킬 위 -
별기위
(別騎衛)
:
조선 시대에, 금위영에 속하여 궁궐의 호위를 맡아보던 하급 무관. 마병(馬兵)으로서 정원은 32명이었다.
🌏 別: 다를 별 騎: 말탈 기 衛: 지킬 위 -
의위
(儀衛)
:
의식을 장엄하게 하기 위하여 대열에 참여하게 하는 호위병.
🌏 儀: 거동 의 衛: 지킬 위 -
측위
(側衛)
:
행군할 때에, 주력 부대의 옆쪽을 호위하며 나아가는 부대나 병사.
🌏 側: 곁 측 衛: 지킬 위 -
향토방위
(鄕土防衛)
:
향토를 적의 공격으로부터 막아 지키는 일.
🌏 鄕: 시골 향 土: 흙 토 防: 막을 방 衛: 지킬 위 -
병위
(兵衛)
:
경비 임무를 맡은 병사. 또는 그런 군대.
🌏 兵: 군사 병 衛: 지킬 위 -
충호위
(忠扈衛)
:
조선 시대에, 궁궐을 지키고 제사 때에 제관의 자리를 마련하는 일을 맡아 하던 군대. 태종 14년(1414)에 호위사를 고친 것이다.
🌏 忠: 충성 충 扈: 뒤따를 호 衛: 지킬 위 -
사위
(舍衛)
:
인도 중부에 있던 나라인 교살라(憍薩羅)의 도성(都城) 이름. 석가모니가 25년 동안 설법하여 교화한 땅이다. 도성의 남쪽에 기원정사가 있었다.
🌏 舍: 집 사 衛: 지킬 위 -
충찬위
(忠贊衛)
:
조선 시대에 둔 삼위의 하나. 원종공신과 그 자손으로 조직한 군대로 충좌위에 속하였다.
🌏 忠: 충성 충 贊: 도울 찬 衛: 지킬 위 -
충장위
(忠壯衛)
:
조선 시대에 둔 삼위의 하나. 전사한 사람의 자손으로 조직되어 궁중의 호위를 맡아 하던 군대이다. 영조 때에 설치하고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忠: 충성 충 壯: 씩씩할 장 衛: 지킬 위 -
옆장봐 시위
(옆牆봐侍衛)
:
사인교를 타고 행차할 때, 벽에 부딪치지 아니하도록 살펴보라는 시위 소리.
🌏 牆: 담장 장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좌우위
(左右衛)
:
1
고려 시대에 둔, 육위(六衛)의 하나. 상장군의 통솔 아래, 13영(領)의 군대가 있었다.
2
조선 전기에, 의흥친군위에 속한 십위(十衛)의 하나. 태조 1년(1392)에 설치해서 4년(1395)에 용양순위사로 고쳤다가, 문종 1년(1451)에 오위(五衛)를 두면서 없앴다.
🌏 左: 왼쪽 좌 右: 오른쪽 우 衛: 지킬 위 -
우위
(右衛)
:
1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義興親軍衛)의 하나. 태조(太祖) 3년(1394)에 충좌시위사로 고쳤다.
2
중앙의 오른쪽 지역에 둔 부대라는 뜻으로, ‘호분위’를 달리 이르는 말. (호분위: 조선 시대에 둔 오위(五衛)의 하나. 문종 원년(1451)에 둔 것으로, 임진왜란 후에 오위병제가 무너지면서 명목만 남아 있다가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右: 오른쪽 우 衛: 지킬 위 -
충의위
(忠義衛)
:
조선 시대에, 충좌위에 속한 군대로, 양반 특수 병종(兵種)이다.
🌏 忠: 충성 충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衛: 지킬 위 -
국토방위
(國土防衛)
:
적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킴.
🌏 國: 나라 국 土: 흙 토 防: 막을 방 衛: 지킬 위 -
충무위
(忠武衛)
:
조선 시대에 둔 오위(五衛)의 하나. 서울의 북부, 함경도 출신의 군사로 조직한 군대로 충순위의 정병과 장용위 따위가 이에 속하였다.
🌏 忠: 충성 충 武: 굳셀 무 衛: 지킬 위 -
도시위
(도侍衛)
:
조선 시대에, 임금을 시위(侍衛)하면서 봉도(奉導)할 때에 쓰던 말. 가교(駕轎)나 연(輦)의 머리를 돌려서 모시라는 뜻이다.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호분우위
(虎賁右衛)
:
조선 시대에 둔 오위(五衛)의 하나. 문종 원년(1451)에 둔 것으로, 임진왜란 후에 오위병제가 무너지면서 명목만 남아 있다가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虎: 범 호 賁: 클 분 右: 오른쪽 우 衛: 지킬 위 -
우림위
(羽林衛)
:
조선 시대에 둔 금군청의 하나. 성종 때 처음으로 두었는데, 서얼 출신만으로 편성되어 궁중의 숙위(宿衛), 배종(陪從), 호위를 맡아보았다.
🌏 羽: 깃 우 林: 수풀 림 衛: 지킬 위 -
무용위
(武勇衛)
:
조선 시대에, 무위영에 속하여 궁궐을 지키던 무관 벼슬.
🌏 武: 굳셀 무 勇: 날랠 용 衛: 지킬 위 -
비순위
(備巡衛)
:
1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호분순위사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의 육위 가운데 왕도의 요지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군대의 하나. 금오위(金五衛)를 고친 것이다.
🌏 備: 갖출 비 巡: 돌 순 衛: 지킬 위 -
자제위
(子弟衛)
:
고려 공민왕 21년(1372)에, 왕권을 강화하고 중국 원나라에 빼앗긴 땅을 회복하기 위하여 궁중에 설치한 인재 양성 기관.
🌏 子: 아들 자 弟: 아우 제 衛: 지킬 위 -
영위
(營衛)
:
영혈(營血)과 위기(衛氣)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營: 경영할 영 衛: 지킬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