衛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90개
-
철령위
(鐵嶺衛)
:
고려 시대에, 중국 명나라가 설치하려던 70개소의 병참 군영. 우왕 14년(1388)에 함경도 철령에서 중국 라오양(遼陽)에 이르는 곳에 설치하려고 하였다.
🌏 鐵: 쇠 철 嶺: 재 령 衛: 지킬 위 -
무위영
(武衛營)
:
조선 말기에, 대궐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18년(1881)에 종래의 무위소와 훈련원을 합쳐 만들었다.
🌏 武: 굳셀 무 衛: 지킬 위 營: 경영할 영 -
웅무시위사
(雄武侍衛司)
:
조선 전기에 국방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3년(1394)에 응양위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년)에 웅무사로 고쳤다.
🌏 雄: 수컷 웅 武: 굳셀 무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천우위
(千牛衛)
:
1
고려 시대에 둔, 육위(六衛)의 하나. 상령(常領)ㆍ해령(海領)의 군대로 이루어졌으며, 왕의 시종을 맡아보았다.
2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의 하나. 상장군과 대장군이 통솔하고, 다섯 영의 군대가 있었다. 태조 4년(1395)에 호익순위사로 고쳤다가 문종 원년(1451)에 오사(五司)가 성립되면서 없앴다.
🌏 千: 일천 천 牛: 소 우 衛: 지킬 위 -
호분위
(虎賁衛)
:
조선 시대에 둔 오위(五衛)의 하나. 문종 원년(1451)에 둔 것으로, 임진왜란 후에 오위병제가 무너지면서 명목만 남아 있다가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虎: 범 호 賁: 클 분 衛: 지킬 위 -
호분순위사
(虎賁巡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비순위를 고친 것으로, 문종 1년(1451)에 오위를 두면서 없앴다.
🌏 虎: 범 호 賁: 클 분 巡: 돌 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회원위
(懷遠衛)
:
조선 시대에, 함경도 경원에 둔 토관직 무관의 직소(職所).
🌏 懷: 품을 회 遠: 멀 원 衛: 지킬 위 -
십위
(十衛)
:
조선 태조 원년(1392)에 둔 군대의 편제. 의흥친군위(義興親軍衛)에 속한 좌위(左衛), 우위(右衛), 응양위(應揚衛), 금오위(金吾衛), 좌우위(左右衛), 신호위(神虎衛), 흥위위(興威衛), 비순위(備巡衛), 천우위(天牛衛), 감문위(監門衛)가 있는데 태조 4년(1395)에 십사(十司)로 개편하였다.
🌏 十: 열 십 衛: 지킬 위 -
충용사위
(忠勇四衛)
:
고려 공민왕 5년(1356)에 궁성의 경비를 위하여 설치한 군영. 좌, 우, 전, 후의 네 위로 나누었다.
🌏 忠: 충성 충 勇: 날랠 용 四: 넉 사 衛: 지킬 위 -
위나라
(衛나라)
:
중국 주나라 때에, 은나라의 유민을 다스리기 위하여 주공(周公)의 아우 강숙(康叔)을 은나라의 옛 도읍 조가(朝歌)에 봉하여 세운 왕조. 제11대 무공(武公) 때가 전성기였으며, 기원전 209년에 진(秦)나라에 망하였다.
🌏 衛: 지킬 위 -
호용시위사
(虎勇侍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종 9년(1409)에 호용순위사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에 호용사로 고쳤다.
🌏 虎: 범 호 勇: 날랠 용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통위영
(統衛營)
:
조선 고종 25년(1888)에 친군영의 후영(後營), 우영(右營), 해방영(海防營)을 합하여 개편한 군영.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統: 거느릴 통 衛: 지킬 위 營: 경영할 영 -
이군 육위
(二軍六衛)
:
고려 시대 경군(京軍)의 군제. 이군(二軍)과 육위(六衛)로 나누었다.
🌏 二: 두 이 軍: 군사 군 六: 여섯 육 衛: 지킬 위 -
오위
(五衛)
:
조선 문종 원년(1451)에 개편을 시작하여 세조 3년(1457)에 완성한 중앙 군사 조직. 다섯 위(衛)로 개편하였는데, 중위(中衛)로 의흥위(義興衛), 좌위(左衛)로 용양위(龍驤衛), 우위(右衛)로 호분위(虎賁衛), 전위(前衛)로 충좌위(忠佐衛), 후위(後衛)로 충무위(忠武衛)를 두고, 한 위를 다섯 부(部), 한 부를 네 통(統)으로 나누어, 전국의 군사를 모두 여기에 속하게 하였다.
🌏 五: 다섯 오 衛: 지킬 위 -
유원위
(柔遠衛)
:
조선 시대에, 함경도 종성, 온성, 부령, 경흥에 둔 토관직 무관이 있던 군대.
🌏 柔: 부드러울 유 遠: 멀 원 衛: 지킬 위 -
내시위
(內侍衛)
:
조선 전기에,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고 호위하던 군대. 양반의 자제를 뽑아서 편성하였으며, 태종 9년(1409)에 설치하여 세종 6년(1424)에 내금위에 합쳤다.
🌏 內: 안 내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수위
(戍衛)
:
국경을 지키던 일. 또는 그런 병사.
🌏 戍: 수자리 수 衛: 지킬 위 -
공궐위장
(空闕衛將)
:
조선 후기에, 왕이 거주하지 않는 빈 대궐을 지키고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 空: 빌 공 闕: 대궐 궐 衛: 지킬 위 將: 장수 장 -
용양위
(龍驤衛)
:
조선 시대에 둔 오위(五衛)의 하나. 세조 3년(1457)에 용양사(龍驤司)를 고친 것이다.
🌏 龍: 용 용 驤: 말 뛸 양 衛: 지킬 위 -
의흥친군우위
(義興親軍右衛)
: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義興親軍衛)의 하나. 태조(太祖) 3년(1394)에 충좌시위사로 고쳤다.
🌏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興: 일어날 흥 親: 친할 친 軍: 군사 군 右: 오른쪽 우 衛: 지킬 위 -
위정척사파
(衛正斥邪派)
:
구한말에 최익현을 중심으로 하여 대외 통상을 반대하고 통상 수교의 거부를 주장하던 당파.
🌏 衛: 지킬 위 正: 바를 정 斥: 물리칠 척 邪: 간사할 사 派: 물갈래 파 -
용기시위사
(龍騎侍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중앙 군사 조직 십사의 하나. 태종 9년(1409)에 용기순위사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에 다시 용기사로 고쳤다.
🌏 龍: 용 용 騎: 말탈 기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친기위
(親騎衛)
:
조선 숙종 10년(1684)에, 변방을 지키기 위하여 함경도 사람들로 조직한 기병 부대. 나중에는 황해도에서도 조직하였다.
🌏 親: 친할 친 騎: 말탈 기 衛: 지킬 위 -
우익위
(右翊衛)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한 정오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翊: 도울 익 衛: 지킬 위 -
위장패
(衛將牌)
:
조선 시대에, 오위장이 궐내를 순찰할 때 지니던 둥근 패.
🌏 衛: 지킬 위 將: 장수 장 牌: 패 패 -
시위지신
(侍衛之臣)
:
임금을 호위하던 신하.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之: 갈 지 臣: 신하 신 -
호위대
(扈衛隊)
:
대한 제국 때에, 국왕의 호위를 맡았던 군대. 1897년에 궁내부에 두었다가 광무 9년(1905)에 호위국으로 고쳐 주전원에 소속하게 하였다.
🌏 扈: 뒤따를 호 衛: 지킬 위 隊: 떼 대 -
우림위장
(羽林衛將)
:
조선 시대에, 우림위를 통솔하던 정삼품 무관의 벼슬.
🌏 羽: 깃 우 林: 수풀 림 衛: 지킬 위 將: 장수 장 -
신무시위사
(神武侍衛司)
:
조선 시대 십위(十衛)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금오위(金吾衛)를 고친 것으로 문종 원년(1451)에 오위를 두면서 없앴다.
🌏 神: 귀신 신 武: 굳셀 무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육위
(六衛)
:
고려 시대에 둔 군대의 편제. 좌우위, 신호위, 흥위위, 금오위, 천우위, 감문위의 여섯 위를 이른다.
🌏 六: 여섯 육 衛: 지킬 위 -
위사
(衛士)
:
대궐, 능, 관아, 군영 따위를 지키던 장교.
🌏 衛: 지킬 위 士: 선비 사 -
위소제
(衛所制)
:
중국 명나라 때에, 징병제와 모병제의 장점을 절충한, 병농 일치의 군사 제도.
🌏 衛: 지킬 위 所: 바 소 制: 억제할 제 -
별기위
(別騎衛)
:
조선 시대에, 금위영에 속하여 궁궐의 호위를 맡아보던 하급 무관. 마병(馬兵)으로서 정원은 32명이었다.
🌏 別: 다를 별 騎: 말탈 기 衛: 지킬 위 -
조사오위장
(曹司五衛將)
:
조선 시대에, 정삼품의 문신으로 임명한 오위장(五衛將) 두 사람을 이르던 말.
🌏 曹: 무리 조 司: 맡을 사 五: 다섯 오 衛: 지킬 위 將: 장수 장 -
호익순위사
(虎翼巡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의흥친군위의 천우위를 고친 것으로, 태종 9년(1409)에 호익시위사로 고쳤다.
🌏 虎: 범 호 翼: 날개 익 巡: 돌 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우위수
(右衛率)
:
1
고려 말기에, 춘방원에 속하여 왕세자의 시위를 맡아보던 정오품 무관 벼슬.
2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시위를 맡아보던 종육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衛: 지킬 위 率: 우두머리 수 -
충찬위
(忠贊衛)
:
조선 시대에 둔 삼위의 하나. 원종공신과 그 자손으로 조직한 군대로 충좌위에 속하였다.
🌏 忠: 충성 충 贊: 도울 찬 衛: 지킬 위 -
충호위
(忠扈衛)
:
조선 시대에, 궁궐을 지키고 제사 때에 제관의 자리를 마련하는 일을 맡아 하던 군대. 태종 14년(1414)에 호위사를 고친 것이다.
🌏 忠: 충성 충 扈: 뒤따를 호 衛: 지킬 위 -
옆장봐 시위
(옆牆봐侍衛)
:
사인교를 타고 행차할 때, 벽에 부딪치지 아니하도록 살펴보라는 시위 소리.
🌏 牆: 담장 장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사평순위부
(司平巡衛府)
:
고려 시대에, 포도(捕盜)와 금란(禁亂)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18년(1369)에 순군만호부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平: 평평할 평 巡: 돌 순 衛: 지킬 위 府: 마을 부 -
충장위
(忠壯衛)
:
조선 시대에 둔 삼위의 하나. 전사한 사람의 자손으로 조직되어 궁중의 호위를 맡아 하던 군대이다. 영조 때에 설치하고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忠: 충성 충 壯: 씩씩할 장 衛: 지킬 위 -
좌우위
(左右衛)
:
1
고려 시대에 둔, 육위(六衛)의 하나. 상장군의 통솔 아래, 13영(領)의 군대가 있었다.
2
조선 전기에, 의흥친군위에 속한 십위(十衛)의 하나. 태조 1년(1392)에 설치해서 4년(1395)에 용양순위사로 고쳤다가, 문종 1년(1451)에 오위(五衛)를 두면서 없앴다.
🌏 左: 왼쪽 좌 右: 오른쪽 우 衛: 지킬 위 -
위종하다
(衛從하다)
:
호위하려고 곁에 따라다니다.
🌏 衛: 지킬 위 從: 좇을 종 -
위부인자
(衛夫人字)
:
조선 세종 16년(1434) 갑인년에 만든 구리 활자. 이천, 김돈, 장영실 등이 왕명으로 ≪효순사실(孝順事實)≫, ≪논어≫ 따위를 글자본으로 하여 만든 것으로 활자는 현존하지 않고, 인쇄본으로 ≪신간대자부음석문삼주≫ 1권이 전한다.
🌏 衛: 지킬 위 夫: 남편 부 人: 사람 인 字: 글자 자 -
홍위병
(紅衛兵)
:
1966년에 본격화한 중국 문화 혁명의 한 추진력이 된 학생 조직. ≪마오쩌둥 어록≫을 한 손에 들고 조반유리(造反有理), 파구입신(破舊立新)의 슬로건을 걸고 마오쩌둥을 지지하였다.
🌏 紅: 붉을 홍 衛: 지킬 위 兵: 군사 병 -
시위공자
(侍衛公子)
:
고려 시대에, 태자를 모시기 위하여 뽑은 소년. 삼품 이상 벼슬아치의 손자와 오품 이상 벼슬아치의 아들 가운데 20명을 선발하였다.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公: 공변될 공 子: 아들 자 -
오위제
(五衛制)
:
조선 시대에, 오위에 따라 군사를 조직ㆍ편성하던 제도.
🌏 五: 다섯 오 衛: 지킬 위 制: 억제할 제 -
우위
(右衛)
:
1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義興親軍衛)의 하나. 태조(太祖) 3년(1394)에 충좌시위사로 고쳤다.
2
중앙의 오른쪽 지역에 둔 부대라는 뜻으로, ‘호분위’를 달리 이르는 말. (호분위: 조선 시대에 둔 오위(五衛)의 하나. 문종 원년(1451)에 둔 것으로, 임진왜란 후에 오위병제가 무너지면서 명목만 남아 있다가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右: 오른쪽 우 衛: 지킬 위 -
충무위
(忠武衛)
:
조선 시대에 둔 오위(五衛)의 하나. 서울의 북부, 함경도 출신의 군사로 조직한 군대로 충순위의 정병과 장용위 따위가 이에 속하였다.
🌏 忠: 충성 충 武: 굳셀 무 衛: 지킬 위 -
충의위
(忠義衛)
:
조선 시대에, 충좌위에 속한 군대로, 양반 특수 병종(兵種)이다.
🌏 忠: 충성 충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衛: 지킬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