衛 🌏한자(사자성어) 💡2 글자 61개
-
경위
(警衛)
:
1
경계하여 호위함. 또는 그렇게 하는 사람.
2
경찰 공무원 계급의 하나. 경감의 아래, 경사의 위이다.
🌏 警: 경계할 경 衛: 지킬 위 -
십위
(十衛)
:
조선 태조 원년(1392)에 둔 군대의 편제. 의흥친군위(義興親軍衛)에 속한 좌위(左衛), 우위(右衛), 응양위(應揚衛), 금오위(金吾衛), 좌우위(左右衛), 신호위(神虎衛), 흥위위(興威衛), 비순위(備巡衛), 천우위(天牛衛), 감문위(監門衛)가 있는데 태조 4년(1395)에 십사(十司)로 개편하였다.
🌏 十: 열 십 衛: 지킬 위 -
위성
(衛星)
:
1
행성의 인력에 의하여 그 둘레를 도는 천체.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에 있으며 태양계에는 160개가 넘는 위성이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지구에는 달이 있다.
2
지구 따위의 행성 둘레를 돌도록 로켓을 이용하여 쏘아 올린 인공의 장치. 목적과 용도에 따라 과학 위성, 통신 위성, 군사 위성, 기상 위성 따위로 분류한다. 1957년에 소련이 쏘아 올린 스푸트니크 1호가 세계 최초의 것이다.
🌏 衛: 지킬 위 星: 별 성 -
오위
(五衛)
:
조선 문종 원년(1451)에 개편을 시작하여 세조 3년(1457)에 완성한 중앙 군사 조직. 다섯 위(衛)로 개편하였는데, 중위(中衛)로 의흥위(義興衛), 좌위(左衛)로 용양위(龍驤衛), 우위(右衛)로 호분위(虎賁衛), 전위(前衛)로 충좌위(忠佐衛), 후위(後衛)로 충무위(忠武衛)를 두고, 한 위를 다섯 부(部), 한 부를 네 통(統)으로 나누어, 전국의 군사를 모두 여기에 속하게 하였다.
🌏 五: 다섯 오 衛: 지킬 위 -
수위
(戍衛)
:
국경을 지키던 일. 또는 그런 병사.
🌏 戍: 수자리 수 衛: 지킬 위 -
근위
(近衛)
:
임금을 가까이에서 호위함. 또는 그런 장병이나 부대.
🌏 近: 가까울 근 衛: 지킬 위 -
후위
(後衛)
:
1
뒤쪽의 호위나 방위.
2
주력 부대의 뒤쪽을 엄호하는 부대.
3
축구ㆍ배구 따위에서, 주로 수비(守備)를 맡는 경기자.
🌏 後: 뒤 후 衛: 지킬 위 -
호위
(扈衛)
:
궁궐을 지킴.
🌏 扈: 뒤따를 호 衛: 지킬 위 -
보위
(保衛)
:
보호하고 방위함.
🌏 保: 보전할 보 衛: 지킬 위 -
친위
(親衛)
:
임금이나 국가 원수 등의 신변을 안전하게 지킴.
🌏 親: 친할 친 衛: 지킬 위 -
웅위
(雄衛)
:
큰 규모로 호위함.
🌏 雄: 수컷 웅 衛: 지킬 위 -
둔위
(屯衛)
:
군대가 주둔하여 지킴. 또는 그 군사.
🌏 屯: 진칠 둔 衛: 지킬 위 -
방위
(防衛)
:
적의 공격이나 침략을 막아서 지킴.
🌏 防: 막을 방 衛: 지킬 위 -
육위
(六衛)
:
고려 시대에 둔 군대의 편제. 좌우위, 신호위, 흥위위, 금오위, 천우위, 감문위의 여섯 위를 이른다.
🌏 六: 여섯 육 衛: 지킬 위 -
위사
(衛士)
:
대궐, 능, 관아, 군영 따위를 지키던 장교.
🌏 衛: 지킬 위 士: 선비 사 -
위병
(衛兵)
:
1
부대나 숙영지 따위의 경비와 순찰의 임무를 맡은 병사.
2
대궐, 능, 관아, 군영 따위를 경비하던 군사.
3
헌병 병과에 속하지 않으면서 위수 근무를 맡아보는 병사.
🌏 衛: 지킬 위 兵: 군사 병 -
궁위
(宮衛)
:
1
궁중의 수위.
2
대궐 안.
🌏 宮: 집 궁 衛: 지킬 위 -
측위
(側衛)
:
행군할 때에, 주력 부대의 옆쪽을 호위하며 나아가는 부대나 병사.
🌏 側: 곁 측 衛: 지킬 위 -
위청
(衛靑)
:
중국 전한(前漢) 무제(武帝) 때의 무장(?~B.C.106). 자는 중경(仲卿). 흉노 정벌에 많은 공을 세워 대사마의 자리에 올랐다.
🌏 衛: 지킬 위 靑: 푸를 청 -
의위
(儀衛)
:
의식을 장엄하게 하기 위하여 대열에 참여하게 하는 호위병.
🌏 儀: 거동 의 衛: 지킬 위 -
우위
(右衛)
:
1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義興親軍衛)의 하나. 태조(太祖) 3년(1394)에 충좌시위사로 고쳤다.
2
중앙의 오른쪽 지역에 둔 부대라는 뜻으로, ‘호분위’를 달리 이르는 말. (호분위: 조선 시대에 둔 오위(五衛)의 하나. 문종 원년(1451)에 둔 것으로, 임진왜란 후에 오위병제가 무너지면서 명목만 남아 있다가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右: 오른쪽 우 衛: 지킬 위 -
위국
(衛國)
:
나라를 지킴.
🌏 衛: 지킬 위 國: 나라 국 -
병위
(兵衛)
:
경비 임무를 맡은 병사. 또는 그런 군대.
🌏 兵: 군사 병 衛: 지킬 위 -
사위
(舍衛)
:
인도 중부에 있던 나라인 교살라(憍薩羅)의 도성(都城) 이름. 석가모니가 25년 동안 설법하여 교화한 땅이다. 도성의 남쪽에 기원정사가 있었다.
🌏 舍: 집 사 衛: 지킬 위 -
위관
(衛綰)
:
중국 전한(前漢)의 무장(?~?). 문제와 무제를 섬기며 오나라ㆍ초나라와의 싸움에서 큰 공을 세워 건릉후(建陵侯)에 봉해지고 승상(丞相)에 올랐다.
🌏 衛: 지킬 위 綰: 얽을 관 -
위내
(衛內)
:
임금이 거둥할 때에 위병(衛兵)이 호위하고 있는 수레의 전후좌우.
🌏 衛: 지킬 위 內: 안 내 -
위생
(衛生)
:
건강에 유익하도록 조건을 갖추거나 대책을 세우는 일.
🌏 衛: 지킬 위 生: 날 생 -
영위
(營衛)
:
영혈(營血)과 위기(衛氣)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營: 경영할 영 衛: 지킬 위 -
분위
(分衛)
:
수도자가 남의 집 문 앞에 가서 옷과 밥을 얻는 일.
🌏 分: 나눌 분 衛: 지킬 위 -
시위
(侍衛)
:
임금이나 어떤 모임의 우두머리를 모시어 호위함. 또는 그런 사람.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위종
(衛從)
:
1
호위하려고 곁에 따라다니던 일.
2
대한 제국 때에, 황태손강서원에 속한 판임 벼슬.
🌏 衛: 지킬 위 從: 좇을 종 -
자위
(自衛)
:
몸이나 나라를 스스로 막아 지킴.
🌏 自: 스스로 자 衛: 지킬 위 -
위모
(衛矛)
:
노박덩굴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도란형이다. 6월에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줄기는 지팡이ㆍ화살을 만들며, 잔가지에 난 코르크질의 날개 같은 것은 약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기슭이나 산 중턱의 암석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衛: 지킬 위 矛: 창 모 -
금위
(禁衛)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을 지키고 임금을 호위ㆍ경비하던 친위병.
🌏 禁: 금할 금 衛: 지킬 위 -
위수
(衛戍)
:
1
부대가 일정한 지역의 질서와 안전을 유지하려고 장기간 머무르면서 경비하는 일.
2
국경을 지키던 일. 또는 그런 병사.
🌏 衛: 지킬 위 戍: 수자리 수 -
흠위
(廞衛)
:
제왕의 장의(葬儀) 행렬에 쓰던 여러 가지 도구.
🌏 廞: 벌여놓을 흠 衛: 지킬 위 -
교위
(矯衛)
:
교정직 7급 공무원의 직급. 교감의 아래, 교사의 위이다.
🌏 矯: 바로잡을 교 衛: 지킬 위 -
중위
(中衛)
:
→ 중웨이. (중웨이: 중국 닝샤 후이족 자치구(寧廈回族自治區) 서부에 있는 도시. 황허강(黃河江) 수운의 요충지이며 가죽, 약재(藥材)의 집산지이다.)
🌏 中: 가운데 중 衛: 지킬 위 -
배위
(陪衛)
:
1
귀인을 따르며 호위함.
2
세자가 나들이할 때에 그를 모시고 따르던 일.
🌏 陪: 도울 배 衛: 지킬 위 -
장위
(仗衛)
:
의식(儀式)에 참가해서 의장(儀仗)으로 호위하던 일. 또는 그 대오.
🌏 仗: 병장기 장 衛: 지킬 위 -
옹위
(擁衛)
:
좌우에서 부축하며 지키고 보호함.
🌏 擁: 안을 옹 衛: 지킬 위 -
숙위
(宿衛)
:
1
숙직하면서 지킴. 또는 그런 사람.
2
황제를 호위한다는 명목으로 속국의 왕족들이 볼모로 가서 머물던 일. 또는 그런 지위.
🌏 宿: 잠잘 숙 衛: 지킬 위 -
객위
(客衛)
:
두 개의 위가 진을 칠 때에 주가 되는 위에 합치던 위.
🌏 客: 손님 객 衛: 지킬 위 -
위기
(衛氣)
:
몸의 겉면에 흐르는 양기(陽氣). 땀구멍을 여닫는 기능으로 외부 환경에 잘 적응하게 하면서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 衛: 지킬 위 氣: 기운 기 -
위직
(衛職)
:
조선 시대에, 혜민서에 속한 잡직 벼슬.
🌏 衛: 지킬 위 職: 벼슬 직 -
호위
(護衛)
:
따라다니며 곁에서 보호하고 지킴.
🌏 護: 보호할 호 衛: 지킬 위 -
수위
(守衛)
:
1
관청, 학교, 공장, 회사 따위의 경비를 맡아봄.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2
지키어 호위함.
🌏 守: 지킬 수 衛: 지킬 위 -
위만
(衛滿)
:
위만 조선의 창시자(?~?). 중국 연나라의 관리로서 천여 명의 무리를 이끌고 고조선에 망명하여 준왕(準王)으로부터 변경 수비의 임무를 맡았다. 유랑민을 기반으로 힘이 커지자 준왕을 축출하고 위만 조선을 세웠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194년부터이나 언제까지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 衛: 지킬 위 滿: 찰 만 -
익위
(翊衛)
:
조선 시대에 둔, 세자익위사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오품으로 좌우 1명씩 두었다.
🌏 翊: 도울 익 衛: 지킬 위 -
전위
(典衛)
:
대한 제국 때에, 친왕부(親王府)에 속한 판임(判任) 관직. 광무 4년(1900)에 두어서 1910년에 없앴다.
🌏 典: 법 전 衛: 지킬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