等 🌏한자(사자성어) 💡등 끝 1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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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등
(先等)
:
남보다 먼저 함.
🌏 先: 먼저 선 等: 같을 등 -
일조부등
(日潮不等)
:
같은 날 두 번의 만조 또는 간조의 높이가 서로 같지 아니한 현상. 반일조와 일일조가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 日: 날 일 潮: 조수 조 不: 아닌가 부 等: 같을 등 -
자유 평등
(自由平等)
:
개인에 대한 권력의 강제나 인격적 차별을 지양하고, 개인 활동의 자유와 지위상의 동등한 조건을 지향하는 제도. 현대 사회 질서의 기본 원칙이 된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
부등
(不等)
:
아름드리의 큰 재목(材木).
🌏 不: 아닌가 부 等: 같을 등 -
위계훈등
(位階勳等)
:
공적이 있는 사람을 포상하기 위하여 주는 지위와 훈장.
🌏 位: 자리 위 階: 섬돌 계 勳: 공로 훈 等: 같을 등 -
무등
(無等)
:
1
등급이나 차별이 없음.
2
그 이상 더할 수 없을 정도로.
🌏 無: 없을 무 等: 같을 등 -
차등
(次等)
:
다음가는 등급.
🌏 次: 버금 차 等: 같을 등 -
경등
(卿等)
:
임금이 신하들을 가리키던 이인칭 대명사.
🌏 卿: 벼슬 경 等: 같을 등 -
등등
(等等)
:
그 밖의 것을 줄임을 나타내는 말.
🌏 等: 같을 등 等: 같을 등 -
하등
(夏等)
:
1
예전에, 등급을 춘ㆍ하ㆍ추ㆍ동의 넷으로 나눈 것의 둘째.
2
여름에 거두어들이던 조세.
🌏 夏: 여름 하 等: 같을 등 -
균등
(均等)
:
1
개념이나 명제가 의미는 다르지만 가리키는 대상 또는 진릿값이 똑같음. 또는 그런 것. 이를테면 ‘숭례문’과 ‘대한민국 국보 1호’, ‘세종 대왕’과 ‘한글을 만든 사람’ 따위가 있다.
2
고르고 가지런하여 차별이 없음.
🌏 均: 고를 균 等: 같을 등 -
전등
(全等)
:
꼭 같음.
🌏 全: 온전할 전 等: 같을 등 -
하등
(下等)
:
1
등급을 상ㆍ하 또는 상ㆍ중ㆍ하로 나눈 것의 가장 아래 등급.
2
정도나 수준이 낮거나 뒤떨어지는 것.
🌏 下: 아래 하 等: 같을 등 -
대등
(對等)
:
서로 견주어 높고 낮음이나 낫고 못함이 없이 비슷함.
🌏 對: 대답할 대 等: 같을 등 -
우등
(優等)
:
1
우수한 등급.
2
성적 따위가 우수한 것. 또는 그런 성적.
🌏 優: 넉넉할 우 等: 같을 등 -
출등
(出等)
:
‘출등하다’의 어근. (출등하다: 여러 사람 가운데서 특별히 두드러지다.)
🌏 出: 날 출 等: 같을 등 -
불평등
(不平等)
:
차별이 있어 고르지 아니함.
🌏 不: 아닐 불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
후등
(後等)
:
1
조선 시대에, 새로 부임하여 온 지방관의 임기 동안. 또는 그 임기 동안에 있는 벼슬아치.
2
조선 시대에, 후임으로 새로 부임한 벼슬아치.
🌏 後: 뒤 후 等: 같을 등 -
구등
(舊等)
:
구관(舊官)의 재임 기간.
🌏 舊: 옛 구 等: 같을 등 -
품등
(品等)
:
품질과 등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品: 물건 품 等: 같을 등 -
분등
(分等)
:
등급이나 등수를 나누어 매김.
🌏 分: 나눌 분 等: 같을 등 -
최고등
(最高等)
:
가장 높은 등급.
🌏 最: 가장 최 高: 높을 고 等: 같을 등 -
견등
(肩等)
:
산통계(算筒契)에서, 추첨하여 당첨된 번호의 바로 앞뒤 번호. 이런 번호를 뽑은 사람은 얼마씩의 곗돈을 탔다.
🌏 肩: 어깨 견 等: 같을 등 -
친등
(親等)
:
친족 관계의 가까운 정도를 나타내는 등급. ‘촌(寸)’과 같은 뜻의 법률 용어로, 부모와 자식은 1친등, 형제간은 2친등으로 한다.
🌏 親: 친할 친 等: 같을 등 -
비등
(比等)
:
‘비등하다’의 어근. (비등하다: 비교하여 볼 때 서로 비슷하다.)
🌏 比: 견줄 비 等: 같을 등 -
비등비등
(比等比等)
:
여럿이 서로 엇비슷하게.
🌏 比: 견줄 비 等: 같을 등 比: 견줄 비 等: 같을 등 -
수혜균등
(受惠均等)
:
혜택을 다 같이 골고루 받음.
🌏 受: 받을 수 惠: 은혜 혜 均: 고를 균 等: 같을 등 -
절등
(絕等)
:
‘절등하다’의 어근. (절등하다: 아주 두드러지게 뛰어나다.)
🌏 絕: 끊을 절 等: 같을 등 -
상등
(上等)
:
1
등급을 상ㆍ하 또는 상ㆍ중ㆍ하로 나눈 것의 가장 위 등급.
2
정도나 수준이 높거나 우월한 것.
🌏 上: 위 상 等: 같을 등 -
삼등
(三等)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세 번째 등급. 고이왕 27년(260)에 두었으며, 공복은 자색(紫色)이고 관(冠)에는 은화(銀花)를 장식하였다.
🌏 三: 석 삼 等: 같을 등 -
춘등
(春等)
:
1
등급을 춘추(春秋) 또는 춘하추동으로 나누었을 때의 첫째.
2
봄ㆍ가을로 두 번에 나누어 내는 조세 제도에서 봄에 내던 세금.
🌏 春: 봄 춘 等: 같을 등 -
여등
(汝等)
:
‘너희’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너희: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들일 때, 그 사람들을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말하는 이가 자기와 비슷하거나 자기보다 높지 아니한 사람을 상대하여, 가리키는 대상이 듣는 이와 친밀한 관계임을 나타낼 때 쓰는 말.)
🌏 汝: 너 여 等: 같을 등 -
대등
(大等)
:
1
신라 말ㆍ고려 초기에 지방 호족에게 붙이던 칭호. 고려 성종 2년(983)에 부호장으로 고쳤다.
2
신라에서, 화백(和白)에 참가하여 주요 국사(國事)를 논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직. 진골 이상의 귀족에 한하였다.
🌏 大: 큰 대 等: 같을 등 -
반월 위상 부등
(半月位相不等)
:
달의 위상 변화에 따라 생기는 조석이나 조류(潮流)의 변동.
🌏 半: 반 반 月: 달 월 位: 자리 위 相: 서로 상 不: 아닌가 부 等: 같을 등 -
등
(等)
:
1
높고 낮음이나 좋고 나쁨 따위의 차이를 여러 층으로 구분한 단계.
2
벼슬아치가 벼슬을 살고 있는 동안.
3
등급이나 석차를 나타내는 단위.
🌏 等: 같을 등 -
신등
(臣等)
:
신하들이 임금을 상대하여 자기들을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 臣: 신하 신 等: 같을 등 -
평등
(平等)
:
권리, 의무, 자격 등이 차별 없이 고르고 한결같음.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
일등
(一等)
:
으뜸가는 등급.
🌏 一: 하나 일 等: 같을 등 -
차등
(此等)
:
이것들. 또는 이들.
🌏 此: 이 차 等: 같을 등 -
상대등
(上大等)
:
신라 때에, 나라의 정권을 맡았던 으뜸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법흥왕 18년(531)에 두었고, 화백과 같은 귀족 회의 의장도 겸하였다.
🌏 上: 위 상 大: 큰 대 等: 같을 등 -
꼴등
(꼴等)
:
등급의 맨 끝.
🌏 等: 같을 등 -
등
(等)
:
‘같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等: 같을 등 -
반월 부등
(半月不等)
:
달의 위상 변화에 따라 생기는 조석이나 조류(潮流)의 변동.
🌏 半: 반 반 月: 달 월 不: 아닌가 부 等: 같을 등 -
초등
(超等)
:
일반 등급을 뛰어넘음. 또는 그런 등급.
🌏 超: 넘을 초 等: 같을 등 -
중부등
(中不等)
:
대부등과 소부등의 중간 정도의 아름드리나무.
🌏 中: 가운데 중 不: 아닌가 부 等: 같을 등 -
고등
(高等)
:
등급이나 수준, 정도 따위가 높음. 또는 그런 정도.
🌏 高: 높을 고 等: 같을 등 -
추등
(秋等)
:
1
등급을 춘(春), 추(秋)의 둘로 나눈 것의 둘째. 또는 춘, 하(夏), 추, 동(冬) 넷으로 나눈 것의 셋째.
2
봄과 가을 두 번에 나누어 내게 된 제도에서 가을에 내던 세금.
🌏 秋: 가을 추 等: 같을 등 -
동공 부등
(瞳孔不等)
:
두 동공의 크기가 같지 아니한 상태. 선천적인 경우와 홍채염이나 진행성 마비로 인한 후천적인 경우가 있다.
🌏 瞳: 눈동자 동 孔: 구멍 공 不: 아닌가 부 等: 같을 등 -
삼등
(三等)
:
세 번째 등급.
🌏 三: 석 삼 等: 같을 등 -
전등
(前等)
:
이전 지방관이 다스리던 때.
🌏 前: 앞 전 等: 같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