等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35개
-
평등법
(平等法)
:
모든 중생이 어떤 차별도 없이 다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법.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法: 법도 법 -
정등각
(正等覺)
:
올바른 깨달음. 일체의 참된 모습을 깨달은 더할 나위 없는 지혜이다.
🌏 正: 바를 정 等: 같을 등 覺: 깨달을 각 -
등류신
(等流身)
:
부처의 몸이 변화하여 사람, 하늘, 귀신, 짐승과 같은 모양으로 나타나는 일.
🌏 等: 같을 등 流: 흐를 류 身: 몸 신 -
십력무등존
(十力無等尊)
:
십력이 있어 다른 사람과 견줄 수 없이 높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十: 열 십 力: 힘 력 無: 없을 무 等: 같을 등 尊: 높을 존 -
등신불
(等身佛)
:
사람의 크기와 같게 만든 불상.
🌏 等: 같을 등 身: 몸 신 佛: 부처 불 -
등활
(等活)
:
팔열 지옥(八熱地獄)의 하나. 살생의 죄를 지은 사람이 가는데, 갖은 형벌로 죽었다가 찬 바람이 불면 살아나, 다시 같은 형벌을 받으므로 고통이 끝없다는 지옥이다.
🌏 等: 같을 등 活: 살 활 -
정려해탈등지등지지력
(靜慮解脫等持等至智力)
:
십력(十力)의 하나. 모든 선정이나 삼매의 순서와 깊고 얕음을 아는 부처의 지혜를 이른다.
🌏 靜: 고요할 정 慮: 생각할 려 解: 풀 해 脫: 벗을 탈 等: 같을 등 持: 가질 지 等: 같을 등 至: 이를 지 智: 지혜 지 力: 힘 력 -
현등각
(現等覺)
:
부처의 바르고 완전한 깨달음.
🌏 現: 나타날 현 等: 같을 등 覺: 깨달을 각 -
평등관
(平等觀)
:
1
‘가관’을 달리 이르는 말. (가관: 삼관(三觀)의 하나. 우주의 모든 존재는 공(空)한 것으로서 실제로 있는 것이 아니므로, 모양을 분명히 갖춘 것도 실체가 없는 임시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2
모든 사물은 본디 공(空)이어서 평등하다고 보는 견해.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觀: 볼 관 -
등활지옥
(等活地獄)
:
팔열 지옥(八熱地獄)의 하나. 살생의 죄를 지은 사람이 가는데, 갖은 형벌로 죽었다가 찬 바람이 불면 살아나, 다시 같은 형벌을 받으므로 고통이 끝없다는 지옥이다.
🌏 等: 같을 등 活: 살 활 地: 땅 지 獄: 옥 옥 -
등류과
(等流果)
:
원인과 똑같은 성질을 지닌 결과.
🌏 等: 같을 등 流: 흐를 류 果: 열매 과 -
방등시
(方等時)
:
천태종에서, 석가모니가 불도를 이룬 후 불경을 설법한 셋째 시기. 아함시(阿含時) 다음 8년간으로, 이때 방등부의 여러 경전을 설법하였다.
🌏 方: 모 방 等: 같을 등 時: 때 시 -
등각
(等覺)
:
1
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제51위 단계. 수행이 꽉 차서 지혜와 공덕이 부처의 묘각과 같아지려는 지위이다.
2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모든 부처의 깨달음은 한결같이 평등하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等: 같을 등 覺: 깨달을 각 -
등정각
(等正覺)
:
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제51위 단계. 수행이 꽉 차서 지혜와 공덕이 부처의 묘각과 같아지려는 지위이다.
🌏 等: 같을 등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등묘
(等妙)
:
보살 52위(位) 가운데 제51위의 등각(等覺)과 제52위의 묘각(妙覺).
🌏 等: 같을 등 妙: 묘할 묘 -
등류법신
(等流法身)
:
부처의 몸이 변화하여 사람, 하늘, 귀신, 짐승과 같은 모양으로 나타나는 일.
🌏 等: 같을 등 流: 흐를 류 法: 법도 법 身: 몸 신 -
방등부
(方等部)
:
대승 경전에서 화엄경, 반야경, 법화경, 열반경을 제외한 모든 경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方: 모 방 等: 같을 등 部: 나눌 부 -
성등정각
(成等正覺)
:
보살행이 원만하여 평등하고 바른 진리의 깨달음을 이루는 일.
🌏 成: 이룰 성 等: 같을 등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무상정등정각
(無上正等正覺)
:
더 이상 가는 것이 없으며 최고로 바르고 원만한 부처의 마음 또는 지혜.
🌏 無: 없을 무 上: 위 상 正: 바를 정 等: 같을 등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대방등
(大方等)
:
‘대승경’을 달리 이르는 말. (대승경: 대승의 교법이 담긴 불경. 화엄경, 대집경, 반야경, 법화경, 열반경 따위가 있다.)
🌏 大: 큰 대 方: 모 방 等: 같을 등 -
등각일전
(等覺一轉)
:
깊은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러 그 길의 한 파(派)를 새로 엶. 등각에서 일전하여 묘각의 자리에 이른다는 마하지관에서 유래한다.
🌏 等: 같을 등 覺: 깨달을 각 一: 하나 일 轉: 구를 전 -
등활도
(等活道)
:
팔열 지옥(八熱地獄)의 하나. 살생의 죄를 지은 사람이 가는데, 갖은 형벌로 죽었다가 찬 바람이 불면 살아나, 다시 같은 형벌을 받으므로 고통이 끝없다는 지옥이다.
🌏 等: 같을 등 活: 살 활 道: 길 도 -
방등
(方等)
:
1
부처가 사람들에게 이익을 고루 주는 일. 대승 불교에서는 방정(方正)하고 광대(廣大)하며 평등한 도리를 설법한 것이라고 한다.
2
중생을 제도하여 부처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것을 이상으로 하는 불교. 그 교리, 이상, 목적이 모두 크고 깊으며 그것을 받아들이는 중생의 능력도 큰 그릇이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소승을 비판하면서 일어난 유파로 한국, 중국, 일본의 불교가 이에 속한다.
3
이치가 보편적이며 평등하다는 뜻으로, 대승 경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方: 모 방 等: 같을 등 -
평등성지
(平等性智)
:
오지(五智)의 하나. 모든 법이 평등하며 자타가 평등함을 깨닫는 지혜이다. 유루(有漏)의 제7식(識)을 전환시켜 얻으며, 이로써 대비심(大悲心)을 일으킨다.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性: 성품 성 智: 지혜 지 -
평등계
(平等界)
:
천지 만유의 차별이 없는 세계. 진여의 세계, 실상의 세계를 이른다.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界: 경계 계 -
대방등대집경
(大方等大集經)
:
중국 수나라 때에, 승려 취(就)가 엮은 불경. 부처가 욕계와 색계의 중간에 대도량을 열고 시방(十方)의 불보살과 천룡(天龍), 귀신을 모아 대승 법문을 설파한 것이다. 60권.
🌏 大: 큰 대 方: 모 방 等: 같을 등 大: 큰 대 集: 모을 집 經: 경서 경 -
평등대혜
(平等大慧)
:
모든 부처의 지혜. 모든 법이 평등하며, 가지가지 차별이 있는 중생들을 교화ㆍ제도하는 일이 평등하다는 말이다.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大: 큰 대 慧: 슬기로울 혜 -
방등경
(方等經)
:
이치가 보편적이며 평등하다는 뜻으로, 대승 경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方: 모 방 等: 같을 등 經: 경서 경 -
등류불신
(等流佛身)
:
부처의 몸이 변화하여 사람, 하늘, 귀신, 짐승과 같은 모양으로 나타나는 일.
🌏 等: 같을 등 流: 흐를 류 佛: 부처 불 身: 몸 신 -
등류
(等流)
:
원인과 똑같은 성질을 지닌 결과.
🌏 等: 같을 등 流: 흐를 류 -
진여평등
(眞如平等)
:
해탈의 경지.
🌏 眞: 참 진 如: 같을 여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
평등왕
(平等王)
:
1
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 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 불상(佛像)과 비슷하고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었으나, 뒤에 중국 옷을 입고 노기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다.
2
주겁(住劫)의 초기에, 선악을 구별하여 상벌을 관장하였다는 왕.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王: 임금 왕 -
위장엄심등시
(爲莊嚴心等施)
:
팔종시의 하나. 마음의 때를 없애고 열반을 구하기 위하여 하는 보시이다.
🌏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心: 마음 심 等: 같을 등 施: 베풀 시 -
평등각
(平等覺)
:
1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모든 법의 평등한 이치를 깨달아 아는 이라는 뜻이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2
부처의 정각(正覺). 절대적으로 평등한 깨달음의 지혜이다.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覺: 깨달을 각 -
등묘각왕
(等妙覺王)
:
수행과 깨달음의 완성 단계인 등각(等覺)과 묘각을 이루었다는 뜻으로, ‘부처’를 높여 이르는 말.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等: 같을 등 妙: 묘할 묘 覺: 깨달을 각 王: 임금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