等 🌏한자(사자성어) 💡평 시작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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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법
(平等法)
:
모든 중생이 어떤 차별도 없이 다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법.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法: 법도 법 -
평등성
(平等性)
:
여러 사람을 차별하지 아니하고 같이 다루는 특성.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性: 성품 성 -
평등권
(平等權)
:
1
헌법에서, 각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 생활의 모든 면에서 차별을 받지 않는 기본권.
2
국제법에서, 각 국가가 차별 없이 평등한 권리와 의무를 가질 권리. 국제회의에서의 평등한 참가권, 동수 및 동가치의 투표권 따위를 포함한다.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權: 권세 권 -
평등 상속
(平等相續)
:
재산을 상속할 때, 상속 대상자 모두가 같은 분량을 상속하는 일.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相: 서로 상 續: 이을 속 -
평등 선거
(平等選擧)
:
모든 유권자의 선거권의 효과가 평등한 선거. 한 사람이 한 표씩 행사하는 선거이다.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選: 가릴 선 擧: 들 거 -
평등파
(平等派)
:
영국의 청교도 혁명 때에 소상인, 수공업자, 자영 농민들을 중심으로 하여 결성된 급진적인 당파. 릴번(Lilburne, J.)의 지도 아래 토지 분배, 신앙의 자유, 보통 선거의 실시 따위를 주장하였으며, 1649년에 반란을 일으켰으나 크롬웰에게 탄압을 당하였다.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派: 물갈래 파 -
평등하다
(平等하다)
:
권리, 의무, 자격 등이 차별 없이 고르고 한결같다.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
평등
(平等)
:
권리, 의무, 자격 등이 차별 없이 고르고 한결같음.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
평등관
(平等觀)
:
1
‘가관’을 달리 이르는 말. (가관: 삼관(三觀)의 하나. 우주의 모든 존재는 공(空)한 것으로서 실제로 있는 것이 아니므로, 모양을 분명히 갖춘 것도 실체가 없는 임시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2
모든 사물은 본디 공(空)이어서 평등하다고 보는 견해.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觀: 볼 관 -
평등심
(平等心)
:
모든 것에 차별을 두지 아니하고 한결같이 사랑하는 마음.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心: 마음 심 -
평등 연속성
(平等連續性)
:
함수의 변화 비율이 모든 점에 걸쳐서 일정한 한계 안에 놓이는 성질.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連: 잇닿을 연 續: 이을 속 性: 성품 성 -
평등무차별
(平等無差別)
:
일체 차별 없이 다 같이 평등함.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無: 없을 무 差: 어그러질 차 別: 다를 별 -
평등 선거제
(平等選擧制)
:
각 선거인의 선거권의 가치가 평등하게 취급되는 선거 제도.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選: 가릴 선 擧: 들 거 制: 억제할 제 -
평등 배당주의
(平等配當主義)
:
강제 집행의 배당 절차에서 압류 채권자 및 집행에 참가한 채권자를 평등히 취급하여 그 채권액에 비례하여 변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태도. 현행 민사 소송법에서 채택하고 있다.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配: 짝 배 當: 마땅할 당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평등사상
(平等思想)
: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주장하는 사상.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思: 생각 사 想: 생각 상 -
평등성지
(平等性智)
:
오지(五智)의 하나. 모든 법이 평등하며 자타가 평등함을 깨닫는 지혜이다. 유루(有漏)의 제7식(識)을 전환시켜 얻으며, 이로써 대비심(大悲心)을 일으킨다.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性: 성품 성 智: 지혜 지 -
평등주의
(平等主義)
:
모든 것에 차별을 두지 아니하는 태도.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평등 조약
(平等條約)
:
국제법에서, 양쪽의 권리와 의무가 대등하게 맺어진 조약.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條: 가지 조 約: 맺을 약 -
평등계
(平等界)
:
천지 만유의 차별이 없는 세계. 진여의 세계, 실상의 세계를 이른다.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界: 경계 계 -
평등무차별하다
(平等無差別하다)
:
일체 차별 없이 다 같이 평등하다.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無: 없을 무 差: 어그러질 차 別: 다를 별 -
평등대혜
(平等大慧)
:
모든 부처의 지혜. 모든 법이 평등하며, 가지가지 차별이 있는 중생들을 교화ㆍ제도하는 일이 평등하다는 말이다.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大: 큰 대 慧: 슬기로울 혜 -
평등왕
(平等王)
:
1
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 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 불상(佛像)과 비슷하고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었으나, 뒤에 중국 옷을 입고 노기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다.
2
주겁(住劫)의 초기에, 선악을 구별하여 상벌을 관장하였다는 왕.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王: 임금 왕 -
평등각
(平等覺)
:
1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모든 법의 평등한 이치를 깨달아 아는 이라는 뜻이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2
부처의 정각(正覺). 절대적으로 평등한 깨달음의 지혜이다.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覺: 깨달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