班 🌏한자(사자성어) 💡4 글자 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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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반씨족
(軍班氏族)
:
고려 시대에, 경군(京軍)의 군역(軍役)을 세습하던 특정 집단.
🌏 軍: 군사 군 班: 나눌 반 氏: 성 씨 族: 겨레 족 -
반위하다
(班位하다)
:
같은 지위에 있다.
🌏 班: 나눌 반 位: 자리 위 -
성반하다
(成班하다)
:
양반 따위의 품계에 차례대로 자리 잡다.
🌏 成: 이룰 성 班: 나눌 반 -
비비양반
(비비兩班)
:
고성ㆍ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고성 오광대에서는 갓을 쓰고 중치막을 입고 부채와 지팡이를 들고 등장하며, 통영 오광대에서는 갓을 쓰고 푸른 도포에 행전을 매고 부채를 들고 죽장을 짚고 등장한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작업반장
(作業班長)
:
일정한 작업을 하기 위하여 조직된 반의 우두머리.
🌏 作: 지을 작 業: 업 업 班: 나눌 반 長: 길 장 -
수반하다
(隨班하다)
:
신하들이 조회에 참석하여 반열(班列)의 차례에 따라서 서다.
🌏 隨: 따를 수 班: 나눌 반 -
분반하다
(分班하다)
:
한 반을 몇 개의 반으로 나누다. 또는 한 무리를 여러 반으로 나누다.
🌏 分: 나눌 분 班: 나눌 반 -
반급하다
(班給하다)
:
나누어 주다.
🌏 班: 나눌 반 給: 줄 급 -
삼반차사
(三班差使)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남반 벼슬. 예종 11년(1116)에 상승내승지를 고친 것이다.
🌏 三: 석 삼 班: 나눌 반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
선비양반
(선비兩班)
:
1
학자로서 행세하는 사람을 대접하여 이르는 말.
2
신분이 낮은 사람들이 양반을 대접하여 이르는 말.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우반전직
(右班殿直)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왕명을 전달하고, 붓ㆍ벼루ㆍ궁궐의 열쇠 따위를 맡아보던 종팔품 벼슬.
🌏 右: 오른쪽 우 班: 나눌 반 殿: 큰 집 전 直: 곧을 직 -
양반다리
(兩班다리)
:
한쪽 다리를 오그리고 다른 쪽 다리는 그 위에 포개어 얹고 앉은 자세.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초마양반
(초마兩班)
:
→ 치마양반. (치마양반: 신분이 낮으면서 신분이 높은 집과 혼인함으로써 사회적 지위를 얻게 된 양반.)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합반하다
(合班하다)
:
두 학급 이상이 합치다.
🌏 合: 합할 합 班: 나눌 반 -
홍백양반
(紅白兩班)
:
고성 오광대ㆍ통영 오광대 따위에서, 반은 붉고 반은 흰 탈을 쓰고 나오는 양반. 또는 그 탈.
🌏 紅: 붉을 홍 白: 흰 백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반사하다
(班師하다)
:
군사를 이끌고 돌아오다.
🌏 班: 나눌 반 師: 스승 사 -
내반종사
(內班從事)
:
고려 시대에, 내알사에 속한 종구품 벼슬.
🌏 內: 안 내 班: 나눌 반 從: 좇을 종 事: 일 사 -
월반하다
(越班하다)
:
학생의 성적이 뛰어나 상급 학년으로 건너뛰어 진급하다. 학습 능력이 뛰어난 학생은 교과 과정을 단축할 수 있게 한다.
🌏 越: 넘을 월 班: 나눌 반 -
합반되다
(合班되다)
:
두 학급 이상이 합쳐지다.
🌏 合: 합할 합 班: 나눌 반 -
성인 반열
(聖人班列)
:
천국에 가 있는 성인들의 대열.
🌏 聖: 성인 성 人: 사람 인 班: 나눌 반 列: 벌일 열 -
둘째양반
(둘째兩班)
:
1
봉산 탈춤에서, 마한양반과 비슷한 얼굴에 콧등에서 입까지 째진 탈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 탈.
2
수영 야유, 통영 오광대, 동래 야유 따위에서 도포를 입고 부채, 죽장 따위를 들고나오는 인물. 또는 그 인물의 탈.
3
강령 탈춤에서, 칡베 장삼을 입고 정자관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흰 바탕에 수염이 달린 탈.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내전숭반
(內殿崇班)
:
고려 시대에 둔, 남반(南班)의 으뜸 벼슬. 종칠품 벼슬로 정원은 네 명이었다.
🌏 內: 안 내 殿: 큰 집 전 崇: 높을 숭 班: 나눌 반 -
삼반예식
(三班禮式)
:
조선 고종 3년(1866)에 왕명에 따라 삼반(三班)의 예식(禮式)을 적은 책. 문관(文官)ㆍ음관(蔭官)ㆍ무관(武官)이 지켜야 할 상견례, 좌피의(座避儀), 하마의(下馬儀) 따위와 외관(外官)이 지켜야 할 체례(體禮) 및 별성지행(別星之行) 따위를 수록하였다. 2권 1책.
🌏 三: 석 삼 班: 나눌 반 禮: 예도 예 式: 법 식 -
삼반봉직
(三班奉職)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정구품 남반 벼슬. 예종 11년(1116)에 전전승지를 고친 것이다.
🌏 三: 석 삼 班: 나눌 반 奉: 받들 봉 職: 벼슬 직 -
반시하다
(班示하다)
:
모두에게 보여 알리다.
🌏 班: 나눌 반 示: 보일 시 -
곰보양반
(곰보兩班)
:
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 손님탈을 쓴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벼슬양반
(벼슬兩班)
:
‘벼슬아치’를 높여 이르는 말. (벼슬아치: 관청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보는 사람.)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반부하다
(班祔하다)
:
자식이 없는 사람의 신주를 조상의 사당에 함께 모시다.
🌏 班: 나눌 반 祔: 합사할 부 -
참반하다
(參班하다)
:
반열(班列)에 참여하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班: 나눌 반 -
서반아어
(西班牙語)
:
‘에스파냐어’의 음역어. (에스파냐어: 인도ㆍ유럽 어족의 이탤릭 어파에 속한 언어. 에스파냐 및 중남미 여러 나라의 공용어이다.)
🌏 西: 서녘 서 班: 나눌 반 牙: 어금니 아 語: 말씀 어 -
비뚤양반
(비뚤兩班)
:
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비뚜름이탈을 쓰고 나온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바깥양반
(바깥兩班)
:
1
집안의 남자 주인을 높이거나 스스럼없이 이르는 말.
2
아내가 남편을 이르는 말.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반답교
(兩班踏橋)
:
예전에, 양반들이 서민과 뒤섞이기를 꺼리어 음력 정월 14일에 다리밟기를 하던 일.
🌏 兩: 두 양 班: 나눌 반 踏: 밟을 답 橋: 다리 교 -
작업반원
(作業班員)
:
일정한 작업을 하기 위하여 조직된 반의 구성원.
🌏 作: 지을 작 業: 업 업 班: 나눌 반 員: 관원 원 -
삼반관속
(三班官屬)
:
지방 각 부군(府郡)에 속한 향리, 장교(將校), 관노(官奴), 사령(使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중국에서 지방 관아에 탐색을 맡은 쾌반(快班), 수포(搜捕)를 맡은 장반(壯班), 간옥(看獄)ㆍ고장(拷杖)을 맡은 조반(早班)의 삼반을 두었던 데서 유래하였다.
🌏 三: 석 삼 班: 나눌 반 官: 벼슬 관 屬: 무리 속 -
치마양반
(치마兩班)
:
신분이 낮으면서 신분이 높은 집과 혼인함으로써 사회적 지위를 얻게 된 양반.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삼반차차
(三班借差)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남반 벼슬. 예종 11년(1116)에 부내승지를 고친 것이다.
🌏 三: 석 삼 班: 나눌 반 借: 빌릴 차 差: 어그러질 차 -
일수양반
(日守兩班)
:
‘일수’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일수: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나 역에 속하여 잡무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조선 후기로 갈수록 더욱 힘든 일이 되어 칠반천역(七般賤役)의 하나가 되었다.)
🌏 日: 날 일 守: 지킬 수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반광대
(兩班광대)
:
탈놀이 따위에서, 양반 역을 맡는 광대.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반혼하다
(班婚하다)
:
상민 집안에서 양반의 집안과 혼인하다.
🌏 班: 나눌 반 婚: 혼인할 혼 -
반취하다
(班娶하다)
:
상민의 아들이 양반의 딸에게 장가가다.
🌏 班: 나눌 반 娶: 장가들 취 -
청보양반
(靑보兩班)
:
고성 오광대놀이 양반 과장에서, 중치막을 입고 부채ㆍ지팡이ㆍ손수건을 들고나오는 양반. 또는 그가 쓰는 탈.
🌏 靑: 푸를 청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반하무악
(班賀舞樂)
:
고려 시대에 들어온 당악 궁중 춤인 연화대에 연주되던 당악곡. 조선 성종 때까지 전승되었다.
🌏 班: 나눌 반 賀: 하례할 하 舞: 춤출 무 樂: 풍류 악 -
당하호반
(堂下虎班)
:
당하관에 해당하는 무관을 통틀어 이르던 말.
🌏 堂: 집 당 下: 아래 하 虎: 범 호 班: 나눌 반 -
종반지체
(宗班之體)
:
임금의 집안사람으로서의 지체나 체면.
🌏 宗: 마루 종 班: 나눌 반 之: 갈 지 體: 몸 체 -
양반 계급
(兩班階級)
:
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배층을 이루던 계급. 문반, 무반 및 사대부 등과 그 가족을 포함한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階: 섬돌 계 級: 등급 급 -
변한양반
(弁韓兩班)
:
강령 탈춤에서, 흰 장삼을 입고 고깔을 쓰고 지팡이와 쥘부채를 들고나오는 인물.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탈.
🌏 弁: 고깔 변 韓: 나라 한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반상적서
(班常嫡庶)
:
조선 시대에, 양반과 상사람이나 적자와 서자 따위의 사회 계급을 이르던 말.
🌏 班: 나눌 반 常: 항상 상 嫡: 정실 적 庶: 여러 서 -
양반걸음
(兩班걸음)
:
다리를 크게 떼어 느릿느릿 걷는 걸음.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사랑양반
(舍廊兩班)
:
1
집안의 남자 주인을 높이거나 스스럼없이 이르는 말.
2
그 집의 남자 주인을 하인 앞에서 이르는 말.
🌏 舍: 집 사 廊: 복도 랑 兩: 두 양 班: 나눌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