班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8개
-
문무반
(文武班)
:
문반과 무반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文: 글월 문 꾸밀 문 武: 굳셀 무 班: 나눌 반 -
군반씨족
(軍班氏族)
:
고려 시대에, 경군(京軍)의 군역(軍役)을 세습하던 특정 집단.
🌏 軍: 군사 군 班: 나눌 반 氏: 성 씨 族: 겨레 족 -
남반
(南班)
:
고려 시대에, 액정국과 내상시에 속하여 국왕의 시중이나 왕명의 전달 따위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동반(東班)과 서반(西班)의 양반(兩班)에 들지 않는 중류 계급의 반열로 그 벼슬도 칠품에 한하였으나 의종 이후 환관의 득세로 차츰 세력이 강해졌다.
🌏 南: 남녘 남 班: 나눌 반 -
산반
(散班)
:
일정한 직무가 없는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散: 흩을 산 班: 나눌 반 -
수반하다
(隨班하다)
:
신하들이 조회에 참석하여 반열(班列)의 차례에 따라서 서다.
🌏 隨: 따를 수 班: 나눌 반 -
호반
(虎班)
:
무관(武官)의 반열.
🌏 虎: 범 호 班: 나눌 반 -
수반
(隨班)
:
신하들이 조회에 참석하여 반열(班列)의 차례에 따라서 서던 일.
🌏 隨: 따를 수 班: 나눌 반 -
반전
(班田)
:
나라에서 백성에게 일정한 비율로 나누어 주던 밭.
🌏 班: 나눌 반 田: 밭 전 -
삼반봉직
(三班奉職)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정구품 남반 벼슬. 예종 11년(1116)에 전전승지를 고친 것이다.
🌏 三: 석 삼 班: 나눌 반 奉: 받들 봉 職: 벼슬 직 -
우반전직
(右班殿直)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왕명을 전달하고, 붓ㆍ벼루ㆍ궁궐의 열쇠 따위를 맡아보던 종팔품 벼슬.
🌏 右: 오른쪽 우 班: 나눌 반 殿: 큰 집 전 直: 곧을 직 -
삼반차사
(三班差使)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남반 벼슬. 예종 11년(1116)에 상승내승지를 고친 것이다.
🌏 三: 석 삼 班: 나눌 반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
향반
(鄕班)
:
시골에 내려가 살면서 여러 대 동안 벼슬을 못하던 양반.
🌏 鄕: 시골 향 班: 나눌 반 -
조반
(朝班)
:
조정에서 벼슬아치들이 조회 때에 벌여 서던 차례.
🌏 朝: 아침 조 班: 나눌 반 -
내반종사
(內班從事)
:
고려 시대에, 내알사에 속한 종구품 벼슬.
🌏 內: 안 내 班: 나눌 반 從: 좇을 종 事: 일 사 -
내전숭반
(內殿崇班)
:
고려 시대에 둔, 남반(南班)의 으뜸 벼슬. 종칠품 벼슬로 정원은 네 명이었다.
🌏 內: 안 내 殿: 큰 집 전 崇: 높을 숭 班: 나눌 반 -
동반
(東班)
:
양반 가운데 ‘문반’을 달리 이르던 말. 궁중의 조회 때 문관은 동쪽에, 무관은 서쪽에 벌여 선 데서 나온 말이다. (문반: 고려ㆍ조선 시대에, 문관(文官)의 반열(班列).)
🌏 東: 동녘 동 班: 나눌 반 -
반자
(班資)
:
지위(地位)와 녹봉(祿俸)을 아울러 이르던 말.
🌏 班: 나눌 반 資: 재물 자 -
도반수
(都班首)
:
조선 후기에, 보부상 조합에서 조를 거느리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班: 나눌 반 首: 머리 수 -
초맹반
(抄猛班)
:
고려 시대에, 특별히 편성한 왕궁 호위 부대.
🌏 抄: 베낄 초 猛: 사나울 맹 班: 나눌 반 -
문반
(文班)
:
고려ㆍ조선 시대에, 문관(文官)의 반열(班列).
🌏 文: 글월 문 꾸밀 문 班: 나눌 반 -
갑반
(甲班)
:
양반 중에서 으뜸가는 부류.
🌏 甲: 갑옷 갑 班: 나눌 반 -
서반
(西班)
:
‘무반’을 달리 이르던 말. 궁중의 조회 때에 문관은 동쪽에, 무관은 서쪽에 벌여 선 데서 나온 말이다. (무반: 무관(武官)의 반열.)
🌏 西: 서녘 서 班: 나눌 반 -
동서반
(東西班)
:
동반(東班)과 서반(西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班: 나눌 반 -
품반
(品班)
:
대궐 안 정전(正殿) 앞 뜰에 백관이 늘어서던 차례.
🌏 品: 물건 품 班: 나눌 반 -
곡반
(哭班)
:
국상(國喪) 때 곡을 하던 벼슬아치의 반열.
🌏 哭: 울 곡 班: 나눌 반 -
후반
(候班)
:
신하들이 임금을 뵙던 때의 차례.
🌏 候: 기후 후 班: 나눌 반 -
삼반차차
(三班借差)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남반 벼슬. 예종 11년(1116)에 부내승지를 고친 것이다.
🌏 三: 석 삼 班: 나눌 반 借: 빌릴 차 差: 어그러질 차 -
삼반관속
(三班官屬)
:
지방 각 부군(府郡)에 속한 향리, 장교(將校), 관노(官奴), 사령(使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중국에서 지방 관아에 탐색을 맡은 쾌반(快班), 수포(搜捕)를 맡은 장반(壯班), 간옥(看獄)ㆍ고장(拷杖)을 맡은 조반(早班)의 삼반을 두었던 데서 유래하였다.
🌏 三: 석 삼 班: 나눌 반 官: 벼슬 관 屬: 무리 속 -
내곡반
(內哭班)
:
국상(國喪) 때에 한자리에 모여 울던 내명부의 반열.
🌏 內: 안 내 哭: 울 곡 班: 나눌 반 -
반상
(班賞)
:
1
지위의 차례에 따라 상을 나누던 일.
2
군사가 돌아와서 일동이 상을 받던 일.
🌏 班: 나눌 반 賞: 상줄 상 -
동반
(同班)
:
1
같은 반.
2
같은 반열(班列).
🌏 同: 같을 동 班: 나눌 반 -
무반
(武班)
:
무관(武官)의 반열.
🌏 武: 굳셀 무 班: 나눌 반 -
반노비
(班奴婢)
:
조선 시대에, 양반에 딸려 있던 사노비.
🌏 班: 나눌 반 奴: 종 노 婢: 여자 종 비 -
양반 계급
(兩班階級)
:
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배층을 이루던 계급. 문반, 무반 및 사대부 등과 그 가족을 포함한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階: 섬돌 계 級: 등급 급 -
지반
(知班)
:
고려 시대에, 어사대에 속한 이속(吏屬).
🌏 知: 알 지 班: 나눌 반 -
당하호반
(堂下虎班)
:
당하관에 해당하는 무관을 통틀어 이르던 말.
🌏 堂: 집 당 下: 아래 하 虎: 범 호 班: 나눌 반 -
내반원
(內班院)
:
조선 시대에, 내시를 관할하던 관아. 실무를 담당한 것은 환관들이다.
🌏 內: 안 내 班: 나눌 반 院: 집 원 -
말반
(末班)
:
지위나 계급 따위가 매우 낮은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 末: 끝 말 班: 나눌 반 -
삼반
(三班)
:
1
문관, 음관, 무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동ㆍ서 양반의 다음가는 반열이라는 뜻으로, ‘남반’을 달리 이르는 말. (남반: 고려 시대에, 액정국과 내상시에 속하여 국왕의 시중이나 왕명의 전달 따위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동반(東班)과 서반(西班)의 양반(兩班)에 들지 않는 중류 계급의 반열로 그 벼슬도 칠품에 한하였으나 의종 이후 환관의 득세로 차츰 세력이 강해졌다.)
🌏 三: 석 삼 班: 나눌 반 -
좌반전직
(左班殿直)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왕명을 전달하고 붓과 벼루, 궁궐의 열쇠 따위를 맡아보던 종팔품 벼슬.
🌏 左: 왼쪽 좌 班: 나눌 반 殿: 큰 집 전 直: 곧을 직 -
삼반차직
(三班借職)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남반 벼슬. 예종 11년(1116)에 전전부승지를 고친 것이다.
🌏 三: 석 삼 班: 나눌 반 借: 빌릴 차 職: 벼슬 직 -
양반
(兩班)
:
1
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배층을 이루던 신분. 원래 관료 체제를 이루는 동반과 서반을 일렀으나 점차 그 가족이나 후손까지 포괄하여 이르게 되었다.
2
사정이나 형편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점잖고 예의 바른 사람.
... (총 5개의 의미)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별무반
(別武班)
:
고려 숙종 9년(1104)에 윤관이 조직한 군대. 여진 정벌을 위하여 기병을 중심으로 조직하였는데, 신기군ㆍ신보군ㆍ항마군의 세 부대로 편성하였다.
🌏 別: 다를 별 武: 굳셀 무 班: 나눌 반 -
비반비상
(非班非常)
:
양반도 아니고 상민도 아닌 계층.
🌏 非: 아닐 비 班: 나눌 반 非: 아닐 비 常: 항상 상 -
반주
(班主)
:
고려 시대에, 이군 육위 가운데 응양군(鷹揚軍)의 상장군(上將軍)으로 병부 상서를 겸한 사람. 무반 전체의 대표자였다.
🌏 班: 나눌 반 主: 주인 주 -
청반
(淸班)
:
조선 시대에, 학식과 문벌이 높은 사람에게 시키던 규장각, 홍문관 따위의 벼슬. 지위와 봉록은 높지 않으나 뒷날에 높이 될 자리였다.
🌏 淸: 맑을 청 班: 나눌 반 -
장반
(長班)
:
양반집에서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 수청방(守廳房)에 있었다.
🌏 長: 길 장 班: 나눌 반 -
학반
(鶴班)
:
‘동반’을 달리 이르는 말. 관복에 학흉배를 달았다는 데서 이렇게 이른다. (동반: 양반 가운데 ‘문반’을 달리 이르던 말. 궁중의 조회 때 문관은 동쪽에, 무관은 서쪽에 벌여 선 데서 나온 말이다. (문반: 고려ㆍ조선 시대에, 문관(文官)의 반열(班列).))
🌏 鶴: 학 학 班: 나눌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