班 🌏한자(사자성어) 💡2 글자 92개
-
반향
(班鄕)
:
양반이 많이 모여 사는 시골.
🌏 班: 나눌 반 鄕: 시골 향 -
반취
(班娶)
:
상민의 아들이 양반의 딸에게 장가감.
🌏 班: 나눌 반 娶: 장가들 취 -
반민
(班民)
:
양반 동네에 사는 사람.
🌏 班: 나눌 반 民: 백성 민 -
남반
(南班)
:
고려 시대에, 액정국과 내상시에 속하여 국왕의 시중이나 왕명의 전달 따위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동반(東班)과 서반(西班)의 양반(兩班)에 들지 않는 중류 계급의 반열로 그 벼슬도 칠품에 한하였으나 의종 이후 환관의 득세로 차츰 세력이 강해졌다.
🌏 南: 남녘 남 班: 나눌 반 -
반사
(班師)
:
군사를 이끌고 돌아옴.
🌏 班: 나눌 반 師: 스승 사 -
산반
(散班)
:
일정한 직무가 없는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散: 흩을 산 班: 나눌 반 -
참반
(參班)
:
반열(班列)에 참여함.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班: 나눌 반 -
반사
(班師)
:
교회 학교의 선생.
🌏 班: 나눌 반 師: 스승 사 -
구반
(舊班)
:
예전에 행세하던 양반.
🌏 舊: 옛 구 班: 나눌 반 -
호반
(虎班)
:
무관(武官)의 반열.
🌏 虎: 범 호 班: 나눌 반 -
반원
(班員)
:
한 반을 이루는 각 사람.
🌏 班: 나눌 반 員: 관원 원 -
임반
(林班)
:
산림의 위치와 넓이를 표시하여 측량 작업이 편리하도록 산림을 구분하는 큰 단위.
🌏 林: 수풀 임 班: 나눌 반 -
향반
(鄕班)
:
시골에 내려가 살면서 여러 대 동안 벼슬을 못하던 양반.
🌏 鄕: 시골 향 班: 나눌 반 -
반명
(班名)
:
양반이라고 이를 만한 명색.
🌏 班: 나눌 반 名: 이름 명 -
반열
(班列)
:
품계나 신분, 등급의 차례.
🌏 班: 나눌 반 列: 벌일 열 -
조반
(朝班)
:
조정에서 벼슬아치들이 조회 때에 벌여 서던 차례.
🌏 朝: 아침 조 班: 나눌 반 -
반급
(班給)
:
나누어 줌.
🌏 班: 나눌 반 給: 줄 급 -
반장
(班長)
:
1
어떤 일을 함께 하는 소규모 조직체인 반(班)을 대표하여 일을 맡아보는 사람.
2
행정 구역의 단위인 ‘반(班)’을 대표하여 일을 맡아보는 사람.
3
예전에, 교육 기관에서 교실을 한 단위로 하는 반(班)을 대표하여 일을 맡아보던 학생.
🌏 班: 나눌 반 長: 길 장 -
반상
(班常)
:
양반과 상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班: 나눌 반 常: 항상 상 -
수반
(隨班)
:
신하들이 조회에 참석하여 반열(班列)의 차례에 따라서 서던 일.
🌏 隨: 따를 수 班: 나눌 반 -
반렬
(班列)
:
→ 반열. (반열: 품계나 신분, 등급의 차례.)
🌏 班: 나눌 반 列: 벌일 렬 -
반촌
(班村)
:
예전에, 양반들이 모여 사는 동네를 이르던 말.
🌏 班: 나눌 반 村: 마을 촌 -
수반
(首班)
:
1
반열(班列) 가운데 으뜸가는 자리.
2
행정부의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
🌏 首: 머리 수 班: 나눌 반 -
분반
(分班)
:
한 반을 몇 개의 반으로 나눔. 또는 한 무리를 여러 반으로 나눔.
🌏 分: 나눌 분 班: 나눌 반 -
반전
(班田)
:
나라에서 백성에게 일정한 비율로 나누어 주던 밭.
🌏 班: 나눌 반 田: 밭 전 -
반적
(班籍)
:
양반의 호적.
🌏 班: 나눌 반 籍: 서적 적 -
반별
(班別)
:
반마다 따로따로.
🌏 班: 나눌 반 別: 다를 별 -
문반
(文班)
:
고려ㆍ조선 시대에, 문관(文官)의 반열(班列).
🌏 文: 글월 문 꾸밀 문 班: 나눌 반 -
원반
(鴛班)
:
불경을 욀 때, 승려들이 서로 마주 보고 서는 일.
🌏 鴛: 원앙 원 班: 나눌 반 -
반부
(班祔)
:
자식이 없는 사람의 신주를 조상의 사당에 함께 모심.
🌏 班: 나눌 반 祔: 합사할 부 -
윗반
(윗班)
:
1
위 학년의 학급.
2
등급이나 수준이 높은 반.
🌏 班: 나눌 반 -
동반
(東班)
:
양반 가운데 ‘문반’을 달리 이르던 말. 궁중의 조회 때 문관은 동쪽에, 무관은 서쪽에 벌여 선 데서 나온 말이다. (문반: 고려ㆍ조선 시대에, 문관(文官)의 반열(班列).)
🌏 東: 동녘 동 班: 나눌 반 -
반자
(班資)
:
지위(地位)와 녹봉(祿俸)을 아울러 이르던 말.
🌏 班: 나눌 반 資: 재물 자 -
반차
(班次)
:
품계나 신분, 등급의 차례.
🌏 班: 나눌 반 次: 버금 차 -
반가
(班家)
:
양반의 집안.
🌏 班: 나눌 반 家: 집 가 -
반두
(班頭)
:
모든 벼슬아치가 늘어서 있는 맨 앞.
🌏 班: 나눌 반 頭: 머리 두 -
반소
(班昭)
:
중국 후한(後漢)의 시인(49?~120?). 자는 혜희(惠姬). 반고(班固)와 반초(班超)의 여동생으로, 남편이 죽은 후 궁정에 초청되어 황후ㆍ귀인의 스승이 되었으며, 조대가(曹大家)로 불리었다. 반고의 유지(遺志)를 이어 ≪한서≫를 완성하였으며, 저서에 ≪조대가집≫이 있다.
🌏 班: 나눌 반 昭: 밝을 소 -
반명
(班名)
:
반(班)의 이름.
🌏 班: 나눌 반 名: 이름 명 -
상반
(常班)
:
양반과 상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常: 항상 상 班: 나눌 반 -
반수
(班首)
:
1
수석(首席)의 자리에 있는 사람.
2
봇짐장수나 등짐장수의 우두머리.
🌏 班: 나눌 반 首: 머리 수 -
반벌
(班閥)
:
양반의 문벌.
🌏 班: 나눌 반 閥: 공훈 벌 -
갑반
(甲班)
:
양반 중에서 으뜸가는 부류.
🌏 甲: 갑옷 갑 班: 나눌 반 -
출반
(出班)
:
1
여러 신하 가운데 특별히 혼자 나아가 임금에게 아룀.
2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맨 먼저 말을 꺼냄.
🌏 出: 날 출 班: 나눌 반 -
서반
(西班)
:
‘무반’을 달리 이르던 말. 궁중의 조회 때에 문관은 동쪽에, 무관은 서쪽에 벌여 선 데서 나온 말이다. (무반: 무관(武官)의 반열.)
🌏 西: 서녘 서 班: 나눌 반 -
권반
(券班)
:
일제 강점기에, 기생들의 조합을 이르던 말. 노래와 춤을 가르쳐 기생을 양성하고, 기생이 요정에 나가는 것을 감독하고, 화대(花代)를 받아 주는 따위의 중간 구실을 하였다.
🌏 券: 문서 권 班: 나눌 반 -
두반
(두班)
: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양반: 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배층을 이루던 신분. 원래 관료 체제를 이루는 동반과 서반을 일렀으나 점차 그 가족이나 후손까지 포괄하여 이르게 되었다., 점잖고 예의 바른 사람., 자기 남편을 남에게 이르는 말., 남자를 범상히 또는 홀하게 이르는 말., 사정이나 형편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班: 나눌 반 -
토반
(土班)
:
여러 대를 이어서 그 지방에서 붙박이로 사는 양반.
🌏 土: 흙 토 班: 나눌 반 -
후반
(候班)
:
신하들이 임금을 뵙던 때의 차례.
🌏 候: 기후 후 班: 나눌 반 -
혼반
(婚班)
:
서로 혼인을 맺을 만한 양반의 지체.
🌏 婚: 혼인할 혼 班: 나눌 반 -
반회
(班會)
:
한 반에 속한 사람들의 모임.
🌏 班: 나눌 반 會: 모일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