版 🌏한자(사자성어) 💡2 글자 104개
-
먹판
(먹版)
:
색 인쇄에 쓰는, 먹 잉크를 먹인 검은 판.
🌏 版: 널조각 판 -
판대
(版臺)
:
활판 인쇄를 할 때에 판반 위에 두고 연판을 올려놓는 나무쪽.
🌏 版: 널조각 판 臺: 돈대 대 -
활판
(活版)
:
활자로 짜서 만든 인쇄용 판. 또는 그 판으로 하는 인쇄.
🌏 活: 살 활 版: 널조각 판 -
해판
(解版)
:
인쇄를 마친 인쇄판을 풀어 활자와 활자 이외의 것으로 나눔.
🌏 解: 풀 해 版: 널조각 판 -
현판
(現版)
:
지형(紙型)에서 뜬 연판(鉛版)이 아닌 활자판에서 직접 박아 낸 인쇄판.
🌏 現: 나타날 현 版: 널조각 판 -
판본
(版本/板本)
:
목판으로 인쇄한 책.
🌏 版: 널조각 판 本: 근본 본 板: 널빤지 판 本: 근본 본 -
재판
(再版)
:
1
지나간 일을 다시 되풀이함. 또는 그렇게 하는 일.
2
이미 간행된 책을 다시 출판함. 또는 그런 출판물.
🌏 再: 다시 재 版: 널조각 판 -
속판
(續版)
:
먼저 나온 출판물에 잇대어 출판함. 또는 그렇게 출판한 출판물.
🌏 續: 이을 속 版: 널조각 판 -
가판
(架版)
:
인쇄하기 전에 연판이나 원판을 인쇄기 판 위에 페이지 차례대로 정돈하는 일. 또는 그런 공정.
🌏 架: 시렁 가 版: 널조각 판 -
영판
(嶺版)
:
영남 지방에서 출판한 책. 특히 예전에 목판(木板)에 글자를 새겨 찍어 낸 책을 이른다.
🌏 嶺: 재 영 版: 널조각 판 -
요판
(凹版)
:
인쇄할 문자나 도형 부분이 동철이나 동판의 표면보다 오목하게 들어간 판.
🌏 凹: 오목할 요 版: 널조각 판 -
판동
(版胴)
:
인쇄판을 감아 붙이는 원통(圓筒).
🌏 版: 널조각 판 胴: 큰 창자 동 -
큰판
(큰版)
:
책, 종이, 사진 따위의 크기가 큰 판. 사륙 배판, 타블로이드판 따위가 있다.
🌏 版: 널조각 판 -
와판
(瓦版)
:
예전에, 목판 대신에 마른 진흙 판에 글자나 그림을 새겨 구워서 인쇄하던 판.
🌏 瓦: 기와 와 版: 널조각 판 -
인판
(印版)
:
인쇄하는 데 쓰는 판. 재료에 따라 목판ㆍ석판ㆍ아연판ㆍ동판 따위가 있고, 양식에 따라 평판ㆍ오목판ㆍ볼록판이 있다.
🌏 印: 도장 인 版: 널조각 판 -
통판
(通版)
:
책이나 신문에서, 도판 따위가 너무 커서 한 면에 넣을 수 없을 때 마주 보는 두 면에 걸쳐 넣은 판면(版面). 또는 그렇게 넣어 찍어 낸 인쇄물.
🌏 通: 통할 통 版: 널조각 판 -
출판
(出版)
:
서적이나 회화 따위를 인쇄하여 세상에 내놓음.
🌏 出: 날 출 版: 널조각 판 -
전판
(殿版)
:
중국 청나라 건륭 연간에 베이징의 무영전에서 어제(御製) 및 경사(經史) 따위의 글을 조각하여 판행한 책.
🌏 殿: 큰 집 전 版: 널조각 판 -
청판
(靑版)
:
컬러 인쇄에서, 푸른 잉크로 인쇄하는 판(版).
🌏 靑: 푸를 청 版: 널조각 판 -
판면
(版面)
:
인쇄판의 글씨나 그림이 드러난 면.
🌏 版: 널조각 판 面: 낯 면 -
종판
(種版)
:
사진의 원판(原版).
🌏 種: 씨 종 版: 널조각 판 -
성판
(成版)
:
오자나 조판의 잘못된 부분을 교정의 지시대로 고쳐서 활자를 바꿔 끼우거나 판을 다시 짜는 일.
🌏 成: 이룰 성 版: 널조각 판 -
색판
(色版)
:
채색을 하여 인쇄한 출판물.
🌏 色: 빛 색 版: 널조각 판 -
신판
(新版)
:
1
과거에 있던 어떤 사실이나 인물, 작품 따위와 일치하는 새로운 사물이나 인물.
2
책의 내용이나 체재를 새롭게 한 판. 또는 그렇게 만든 책.
🌏 新: 새로울 신 版: 널조각 판 -
판식
(版式)
:
판본의 양식. 광곽(匡郭), 행격(行格), 판심(版心) 따위와 같은 판 전체의 짜임새와 그 형태적인 특징을 이르는 말이다.
🌏 版: 널조각 판 式: 법 식 -
마판
(磨版)
:
판의 거죽 형상을 갈아 없애는 일.
🌏 磨: 갈 마 版: 널조각 판 -
줄판
(줄版)
:
조판(組版)에서, 면수(面數)에는 관계없이 길게 잇대어 짜는 판. 매 단(段)의 자수(字數), 행수(行數), 행간(行間) 따위만을 맞춘다.
🌏 版: 널조각 판 -
판각
(板閣/版閣)
:
경판(經板)을 쌓아 두는 전각.
🌏 板: 널빤지 판 閣: 문설주 각 版: 널조각 판 閣: 문설주 각 -
보판
(保版)
:
인쇄판을 해체하지 아니하고 보관하여 둠.
🌏 保: 보전할 보 版: 널조각 판 -
소판
(小版)
:
책, 종이, 사진 따위의 크기가 작은 판.
🌏 小: 작을 소 版: 널조각 판 -
제판
(製版)
:
1
인쇄판을 만드는 일.
2
원고에 따라서 골라 뽑은 활자를 원고의 지시대로 순서, 행수, 자간, 행간, 위치 따위를 맞추어 짬. 또는 그런 일.
🌏 製: 지을 제 版: 널조각 판 -
판행
(版行)
:
책 따위를 출판하여 발행함.
🌏 版: 널조각 판 行: 다닐 행 -
시판
(時版/時板)
:
시계에서, 시간을 나타내는 숫자나 기호를 그려 놓은 판.
🌏 時: 때 시 版: 널조각 판 時: 때 시 板: 널빤지 판 -
원판
(原版)
:
1
서적의 첫 출판. 또는 그 출판물.
2
복제(複製)ㆍ번각(飜刻)의 바탕이 되는 본디의 판.
3
제일 처음 인쇄한, 발행의 근본이 되는 인쇄판. 지형(紙型)을 뜨는 바탕이 된다.
🌏 原: 근원 원 版: 널조각 판 -
하판
(下版)
:
교정이 끝난 조판을 인쇄하거나 지형(紙型)을 뜨려고 다음 공정(工程)으로 옮기는 일.
🌏 下: 아래 하 版: 널조각 판 -
석판
(石版)
:
1
석판 인쇄에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인쇄판.
2
평판 인쇄의 하나. 표면에 비누와 기름을 섞은 재료로 글자나 그림을 그려 제판하는데, 물과 지방의 반발성을 응용하여 인쇄한다.
🌏 石: 돌 석 版: 널조각 판 -
계판
(啓版)
:
조선 시대에, 주의 사항을 적어 승정원에 걸어 두던 게시판. ‘계(啓)’라는 글자를 새긴 널빤지로, 그 앞에서 왕에게 보일 서류를 처리하였다.
🌏 啓: 열 계 版: 널조각 판 -
개판
(開版)
:
출판물을 처음으로 찍어 냄. 주로 한적(漢籍)이나 고서(古書)의 출판을 이른다.
🌏 開: 열 개 版: 널조각 판 -
축판
(縮版)
:
크기를 작게 하여 인쇄한 출판물.
🌏 縮: 오그라들 축 版: 널조각 판 -
누판
(鏤版)
:
판목에 그림이나 글자 따위를 새김.
🌏 鏤: 새길 누 版: 널조각 판 -
사판
(祠板/祠版)
:
죽은 사람의 위패. 대개 밤나무로 만드는데, 길이는 여덟 치, 폭은 두 치가량이고, 위는 둥글고 아래는 모지게 생겼다.
🌏 祠: 사당 사 板: 널빤지 판 祠: 사당 사 版: 널조각 판 -
고판
(古版)
:
1
옛날의 책판.
2
신판의 책에 상대하여, 그 이전의 책을 이르는 말.
🌏 古: 옛 고 版: 널조각 판 -
괘판
(罫版)
:
세로로 여러 줄이 쳐져 있는, 인찰지를 박아 내는 판.
🌏 罫: 바둑판줄 괘 版: 널조각 판 -
판심
(版心)
:
옛 책에서, 책장의 가운데를 접어서 양면으로 나눌 때에 그 접힌 가운데 부분.
🌏 版: 널조각 판 心: 마음 심 -
원판
(元版)
:
중국 원나라 때에 간행한 책판(冊版).
🌏 元: 으뜸 원 版: 널조각 판 -
비판
(碑版)
:
비석에 새긴 글.
🌏 碑: 비석 비 版: 널조각 판 -
합판
(合版)
:
둘 이상의 사람이 합동하여 책을 출판함.
🌏 合: 합할 합 版: 널조각 판 -
판세
(版稅)
:
계약에 의하여 저작물을 발행하여 판매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판권 소유자인 저작자에게 저작물이 팔리는 수량에 따라 일정한 비율로 치르는 돈.
🌏 版: 널조각 판 稅: 세금 세 -
장판
(壯版)
:
1
장판지를 깔거나 바른 방바닥.
2
방바닥을 바르는 데 쓰는 마감용 종이. 예전에는 기름을 먹여 만들었는데 요즘에는 비닐이나 합성수지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다.
🌏 壯: 씩씩할 장 版: 널조각 판 -
과판
(과版)
:
국화 모양의 물건을 찍어 내는 데에 쓰는 판. 쇠나 나무로 된 판에 국화 모양을 새겨 만들었다.
🌏 版: 널조각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