版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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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적사
(版籍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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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 속하여 호구와 토지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5년(1405)에 정비되어 조세, 부역, 공물, 권농, 손실 답험, 진휼 따위의 일을 맡아보았다.
🌏 版: 널조각 판 籍: 서적 적 司: 맡을 사 -
정판사 사건
(精版社事件)
:
1946년 5월에 일어난 가짜 종이돈 발행 사건. 광복 직후의 불안한 정세를 이용하여, 당비(黨費)를 조달하고 남쪽 지역의 경제를 어지럽힐 목적으로 공산당이 일으켰다.
🌏 精: 찧을 정 版: 널조각 판 社: 모일 사 事: 일 사 件: 사건 건 -
정판사 위폐 사건
(精版社僞幣事件)
:
1946년 5월에 일어난 가짜 종이돈 발행 사건. 광복 직후의 불안한 정세를 이용하여, 당비(黨費)를 조달하고 남쪽 지역의 경제를 어지럽힐 목적으로 공산당이 일으켰다.
🌏 精: 찧을 정 版: 널조각 판 社: 모일 사 僞: 거짓 위 幣: 비단 폐 事: 일 사 件: 사건 건 -
계판
(啓版)
:
조선 시대에, 주의 사항을 적어 승정원에 걸어 두던 게시판. ‘계(啓)’라는 글자를 새긴 널빤지로, 그 앞에서 왕에게 보일 서류를 처리하였다.
🌏 啓: 열 계 版: 널조각 판 -
시황 조판
(始皇詔版/始皇詔板)
:
중국 진(秦)나라 때에, 시황제의 조서(詔書)를 새긴 동판. 기원전 221년에 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하고 도량형의 기준을 제시하기 위하여 저울의 추인 분동(分銅)을 발행하면서 그곳에 새기어 붙인 것으로, 힘찬 예서체의 글자가 40자 새겨져 있다.
🌏 始: 비로소 시 皇: 임금 황 詔: 조서 조 소개 소 版: 널조각 판 始: 비로소 시 皇: 임금 황 詔: 조서 조 소개 소 板: 널빤지 판 -
사판
(仕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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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아치의 명부(名簿).
🌏 仕: 벼슬할 사 版: 널조각 판 -
판적국
(版籍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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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 제국 때에, 내부(內部)에 속한 관청.
2
갑오개혁 이후에, 내무아문에 속하여 호적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 版: 널조각 판 籍: 서적 적 局: 판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