版 🌏한자(사자성어) 💡동사 품사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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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하다
(絕版하다)
:
1
출판된 책이 떨어져 없어지다.
2
출판하였던 책을 계속 간행할 수 없게 되다.
🌏 絕: 끊을 절 版: 널조각 판 -
해판하다
(解版하다)
:
인쇄를 마친 인쇄판을 풀어 활자와 활자 이외의 것으로 나누다.
🌏 解: 풀 해 版: 널조각 판 -
정판하다
(整版하다)
:
오자나 조판의 잘못된 부분을 교정의 지시대로 고쳐서 활자를 바꿔 끼우거나 판을 다시 짜다.
🌏 整: 가지런할 정 版: 널조각 판 -
조판하다
(彫版하다/雕版하다)
:
나무 따위에 조각하거나 글자를 새기다.
🌏 彫: 새길 조 版: 널조각 판 雕: 독수리 조 版: 널조각 판 -
속판되다
(續版되다)
:
먼저 나온 출판물에 잇대어 출판되다.
🌏 續: 이을 속 版: 널조각 판 -
속판하다
(續版하다)
:
먼저 나온 출판물에 잇대어 출판하다.
🌏 續: 이을 속 版: 널조각 판 -
조판되다
(組版되다)
:
원고에 따라서 골라 뽑힌 활자가 원고의 지시대로 순서, 행수, 자간, 행간, 위치 따위가 맞추어져 짜이다.
🌏 組: 짤 조 版: 널조각 판 -
식판하다
(植版하다)
:
같은 내용의 인쇄판을 좌우로 빽빽이 늘어놓아 여러 장이 짜이게 하다.
🌏 植: 심을 식 版: 널조각 판 -
재판되다
(再版되다)
:
1
지나간 일이 다시 되풀이되다.
2
이미 간행된 책이 다시 출판되다.
🌏 再: 다시 재 版: 널조각 판 -
조판하다
(組版하다)
:
원고에 따라서 골라 뽑은 활자를 원고의 지시대로 순서, 행수, 자간, 행간, 위치 따위를 맞추어 짜다.
🌏 組: 짤 조 版: 널조각 판 -
보판하다
(保版하다)
:
인쇄판을 해체하지 아니하고 보관하여 두다.
🌏 保: 보전할 보 版: 널조각 판 -
합판하다
(合版하다)
:
둘 이상의 사람이 합동하여 책을 출판하다.
🌏 合: 합할 합 版: 널조각 판 -
출판되다
(出版되다)
:
서적이나 회화 따위가 인쇄되어 세상에 내놓아지다.
🌏 出: 날 출 版: 널조각 판 -
하판하다
(下版하다)
:
교정이 끝난 조판을 인쇄하거나 지형(紙型)을 뜨려고 다음 공정(工程)으로 옮기다.
🌏 下: 아래 하 版: 널조각 판 -
판행되다
(版行되다)
:
책 따위가 출판되어 발행되다.
🌏 版: 널조각 판 行: 다닐 행 -
절판되다
(絕版되다)
:
1
출판된 책이 떨어져 없어지다.
2
출판되었던 책이 계속 간행될 수 없게 되다.
🌏 絕: 끊을 절 版: 널조각 판 -
장판하다
(壯版하다)
:
장판지로 방바닥을 깔거나 바르다.
🌏 壯: 씩씩할 장 版: 널조각 판 -
통판하다
(通版하다)
:
책이나 신문에서, 도판 따위가 너무 커서 한 면에 넣을 수 없을 때 마주 보는 두 면에 걸쳐 넣어 찍어 내다.
🌏 通: 통할 통 版: 널조각 판 -
출판하다
(出版하다)
:
서적이나 회화 따위를 인쇄하여 세상에 내놓다.
🌏 出: 날 출 版: 널조각 판 -
개조판하다
(改組版하다)
:
1
인쇄할 때에, 원판을 고쳐 다시 판을 짜다.
2
출판물의 내용에 손을 보아 판을 새로이 하여 펴내다.
🌏 改: 고칠 개 組: 짤 조 版: 널조각 판 -
개판하다
(改版하다)
:
1
출판물의 내용에 손을 보아 판을 새로이 하여 펴내다.
2
인쇄할 때에, 원판을 고쳐 다시 판을 짜다.
🌏 改: 고칠 개 版: 널조각 판 -
가판되다
(架版되다)
:
인쇄하기 전의 연판이나 원판이 인쇄기 판 위에 페이지 차례대로 정돈되다.
🌏 架: 시렁 가 版: 널조각 판 -
활판쇄하다
(活版刷하다)
:
활판 인쇄 방식으로 인쇄하다.
🌏 活: 살 활 版: 널조각 판 刷: 쓸 쇄 -
재판하다
(再版하다)
:
1
지나간 일을 다시 되풀이하다.
2
이미 간행된 책을 다시 출판하다.
🌏 再: 다시 재 版: 널조각 판 -
중판하다
(重版하다)
:
한 번 출판한 책을 거듭하여 간행하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版: 널조각 판 -
제판하다
(製版하다)
:
1
인쇄판을 만들다.
2
원고에 따라서 골라 뽑은 활자를 원고의 지시대로 순서, 행수, 자간, 행간, 위치 따위를 맞추어 짜다.
🌏 製: 지을 제 版: 널조각 판 -
누판하다
(鏤版하다)
:
판목에 그림이나 글자 따위를 새기다.
🌏 鏤: 새길 누 版: 널조각 판 -
중판되다
(重版되다)
:
한 번 출판한 책이 거듭되어 간행되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版: 널조각 판 -
판행하다
(版行하다)
:
책 따위를 출판하여 발행하다.
🌏 版: 널조각 판 行: 다닐 행 -
판교정하다
(版校正하다)
:
제판한 인쇄판에 대하여 교정을 하다.
🌏 版: 널조각 판 校: 학교 교 正: 바를 정 -
제판되다
(製版되다)
:
1
인쇄판이 만들어지다.
2
원고에 따라서 골라 뽑힌 활자가 원고의 지시대로 순서, 행수, 자간, 행간, 위치 따위가 맞추어져 짜이다.
🌏 製: 지을 제 版: 널조각 판 -
가판하다
(架版하다)
:
인쇄하기 전에 연판이나 원판을 인쇄기 판 위에 페이지 차례대로 정돈하다.
🌏 架: 시렁 가 版: 널조각 판 -
개판하다
(開版하다)
:
출판물을 처음으로 찍어 내다. 주로 한적(漢籍)이나 고서(古書)의 출판을 이른다.
🌏 開: 열 개 版: 널조각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