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60개
-
정당
(正堂)
:
절을 주관하는 승려.
🌏 正: 바를 정 堂: 집 당 -
정정
(正定)
:
팔정도의 하나. 번뇌로 인한 어지러운 생각을 버리고 마음을 안정하는 일이다.
🌏 正: 바를 정 定: 정할 정 -
정종
(正宗)
:
창시자의 정통을 이어받은 종파.
🌏 正: 바를 정 宗: 마루 종 -
정신
(正身)
: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부모에 의탁하여 태어나는 육신.
🌏 正: 바를 정 身: 몸 신 -
팔정자비
(八正慈悲)
:
팔정도의 실천에서 자비를 행함.
🌏 八: 여덟 팔 正: 바를 정 慈: 사랑할 자 悲: 슬플 비 -
정종분
(正宗分)
:
경전을 세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에, 본론에 해당하는 부분.
🌏 正: 바를 정 宗: 마루 종 分: 나눌 분 -
권승정
(權僧正)
:
승정의 다음 직위.
🌏 權: 권세 권 僧: 중 승 正: 바를 정 -
정등각
(正等覺)
:
올바른 깨달음. 일체의 참된 모습을 깨달은 더할 나위 없는 지혜이다.
🌏 正: 바를 정 等: 같을 등 覺: 깨달을 각 -
정신
(正信)
:
참되고 올바르게 믿는 마음.
🌏 正: 바를 정 信: 믿을 신 -
무상정각
(無上正覺)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부처의 깨달음.
🌏 無: 없을 무 上: 위 상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임종정념
(臨終正念)
:
1
불도를 닦는 사람이 죽을 때 마음을 어지럽히지 아니하고 왕생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 일.
2
죽을 때 삼독(三毒)의 나쁜 생각이 나타나지 아니하고 오로지 보리심에 머무는 일.
🌏 臨: 임할 임 終: 마칠 종 正: 바를 정 念: 생각할 념 -
부정교
(不正敎)
:
화의 사교의 하나. 같은 설법을 들으면서도 듣는 사람의 지식에 따라 이해하는 방법이 달라지는 교법이다.
🌏 不: 아닌가 부 正: 바를 정 敎: 가르칠 교 -
정정진
(正精進)
:
팔정도의 하나. 일심 노력하여 아직 나지 않은 악을 나지 못하게 하고, 나지 않은 선을 나게 하는 일이다.
🌏 正: 바를 정 精: 찧을 정 進: 나아갈 진 -
정법시
(正法時)
:
삼시법의 하나. 석가모니가 열반한 뒤 오백 년 또는 천 년 동안이다. 교법ㆍ수행ㆍ증과가 다 있어, 정법이 행하여진 시기이다.
🌏 正: 바를 정 法: 법도 법 時: 때 시 -
정각
(正覺)
:
1
올바른 깨달음. 일체의 참된 모습을 깨달은 더할 나위 없는 지혜이다.
2
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제51위 단계. 수행이 꽉 차서 지혜와 공덕이 부처의 묘각과 같아지려는 지위이다.
3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모든 부처의 깨달음은 한결같이 평등하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부처: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현정
(顯正)
:
정법(正法)을 나타내어 보임.
🌏 顯: 나타날 현 正: 바를 정 -
정법안장
(正法眼藏)
:
이심전심으로 전하여지는 석가모니의 깨달음을 이르는 말. 진리를 볼 수 있는 지혜의 눈으로 깨달은 비밀의 법이라는 뜻이다.
🌏 正: 바를 정 法: 법도 법 眼: 눈 안 藏: 감출 장 -
정식
(正食)
:
승려에게 허락된 음식. 쌀밥, 보리밥, 콩밥, 보릿가루, 떡 따위이다.
🌏 正: 바를 정 食: 먹을 식 -
정지
(正智)
:
진리를 보는 바른 지혜.
🌏 正: 바를 정 智: 지혜 지 -
반야정관
(般若正觀)
:
1
지혜와 선정(禪定)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지혜로써 잡념을 버리고 정신 통일을 한 상태.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正: 바를 정 觀: 볼 관 -
정사유
(正思惟)
:
팔정도의 하나. 무루(無漏)의 지혜로 사제(四諦)의 이치를 추구ㆍ고찰하고 지혜를 더욱 향상하는 일이다.
🌏 正: 바를 정 思: 생각 사 惟: 생각할 유 -
불취정각
(不取正覺)
:
아미타불이 법장보살이었을 때에, 중생을 구하지 못하면 성불(成佛)하지 아니하겠다고 맹세한 일.
🌏 不: 아닐 불 取: 취할 취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파사현정
(破邪顯正)
: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 破: 깨뜨릴 파 邪: 간사할 사 顯: 나타날 현 正: 바를 정 -
정의
(正依)
:
한 종파의 경전 가운데 특히 주가 되는 경전.
🌏 正: 바를 정 依: 의지할 의 -
정학녀
(正學女)
:
구족계를 받아 비구니가 되기 위하여 수행하는 만 18세 이상 20세 미만의 사미니.
🌏 正: 바를 정 學: 배울 학 女: 계집 녀 -
정업
(正業)
:
1
아미타불의 명호(名號)인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는 일. 정토교에서는 아미타불의 정토(淨土)에 왕생하는 다섯 가지 정행(正行) 가운데 제4인 ‘칭명’을 이른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에 돌아가 의지함을 이르는 말., 공들인 일이 헛일이 됨을 이르는 말., 아미타불에 돌아가 의지한다는 뜻으로, 염불할 때 외는 소리.)
2
정당한 직업이나 생업.
3
팔정의 하나. 일체의 행동을 사제(四諦)의 진리에 맞는 정견(正見)과 정사유에 따라 행하는 일이다.
🌏 正: 바를 정 業: 업 업 -
정상
(正像)
:
정법(正法)과 상법(像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像: 모양 상 -
현정하다
(顯正하다)
:
정법(正法)을 나타내어 보이다.
🌏 顯: 나타날 현 正: 바를 정 -
정어
(正語)
:
팔정도의 하나. 사제(四諦)의 진리를 깨달아 정견(正見)에 맞는 바른말만을 하는 일이다.
🌏 正: 바를 정 語: 말씀 어 -
최정각
(最正覺)
:
우주의 구경(究竟)의 진리를 남김없이 깨닫고 모든 현상계의 차별을 두루 아는 부처의 지혜.
🌏 最: 가장 최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등정각
(等正覺)
:
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제51위 단계. 수행이 꽉 차서 지혜와 공덕이 부처의 묘각과 같아지려는 지위이다.
🌏 等: 같을 등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정견
(正見)
:
팔정도의 하나. 사제(四諦)의 이치를 알고, 제법(諸法)의 참된 모습을 바르게 판단하는 지혜이다.
🌏 正: 바를 정 見: 볼 견 -
정인연
(正因緣)
:
육근(六根)을 인(因)으로 하고 육진(六塵)을 연(緣)으로 하여 모든 법(法)을 만드는 이치.
🌏 正: 바를 정 因: 인할 인 緣: 인연 연 -
정변지
(正遍知)
: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온 세상의 모든 일을 모르는 것 없이 바로 안다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正: 바를 정 遍: 두루 변 명수사 변 곡조이름 변 知: 알 지 -
사제팔정도
(四諦八正道)
:
사제와 팔정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四: 넉 사 諦: 울 제 八: 여덟 팔 正: 바를 정 道: 길 도 -
정기
(正機)
:
바른 교법에 의하여 바로 깨달음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근기(根機).
🌏 正: 바를 정 機: 틀 기 -
팔정도
(八正道)
:
깨달음과 열반으로 이끄는 올바른 여덟 가지 길. 정견(正見), 정사유(正思惟), 정어(正語), 정업(正業), 정명(正命), 정정진(正精進), 정념(正念), 정정(正定)이다.
🌏 八: 여덟 팔 正: 바를 정 道: 길 도 -
정보
(正報)
:
과거의 업인(業因)에 따라 내생(來生)에 어떠한 몸으로 나타나느냐로 받는 과보. 부처나 중생의 몸이다.
🌏 正: 바를 정 報: 갚을 보 -
일심정념
(一心正念)
:
마음을 하나로 모아 염불하는 일.
🌏 一: 하나 일 心: 마음 심 正: 바를 정 念: 생각할 념 -
정위
(正位)
:
지혜로써 열반을 깨달아 얻는 자리.
🌏 正: 바를 정 位: 자리 위 -
승정
(僧正)
:
승단을 이끌어 가면서 승려의 행동을 바로잡는 승직.
🌏 僧: 중 승 正: 바를 정 -
정정취
(正定聚)
:
삼취(三聚)의 하나. 반드시 성불할 수 있는 사람들의 무리를 이른다.
🌏 正: 바를 정 定: 정할 정 聚: 모일 취 -
무상정등정각
(無上正等正覺)
:
더 이상 가는 것이 없으며 최고로 바르고 원만한 부처의 마음 또는 지혜.
🌏 無: 없을 무 上: 위 상 正: 바를 정 等: 같을 등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대승정
(大僧正)
:
승려가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벼슬.
🌏 大: 큰 대 僧: 중 승 正: 바를 정 -
성등정각
(成等正覺)
:
보살행이 원만하여 평등하고 바른 진리의 깨달음을 이루는 일.
🌏 成: 이룰 성 等: 같을 등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정인
(正因)
:
1
물(物), 심(心)의 여러 법을 내는 직접적인 원인.
2
정토(淨土)에 왕생하는 직접적인 원인.
🌏 正: 바를 정 因: 인할 인 -
정명
(正命)
:
1
정당한 수명. 천명을 다하거나 정의를 위하여 죽는 목숨을 이른다.
2
하늘로부터 부여된 만물 본래의 성질.
3
팔정도의 하나. 삼업(三業)으로 악업(惡業)을 짓지 아니하고, 바른 생활 수단에 의하여 다섯 가지 사명(邪命)을 여의는 일이다.
🌏 正: 바를 정 命: 목숨 명 -
정진
(正眞)
:
‘석가모니’를 달리 이르는 말.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正: 바를 정 眞: 참 진 -
사정견
(四正見)
:
1
삼라만상의 모든 법을 고(苦), 공(空), 무상(無常), 무아(無我)의 네 가지로 보는 일.
2
고(苦), 집(集), 멸(滅), 도(道)인 사제(四諦)의 진리를 믿고 이해하는 바른 견해.
🌏 四: 넉 사 正: 바를 정 見: 볼 견 -
정근
(正勤)
:
선법(善法)을 더욱 자라게 하고 악법(惡法)을 멀리하려고 부지런히 닦는 수행법.
🌏 正: 바를 정 勤: 부지런할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