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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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통사
(訓民正音通史)
:
1948년에 방종현이 훈민정음의 변천을 고찰한 책.
🌏 訓: 가르칠 훈 民: 백성 민 正: 바를 정 音: 소리 음 通: 통할 통 史: 역사 사 -
지정금릉신지
(至正金陵新志)
:
중국 원나라 때에 장현(張鉉)이 지은 지지(地誌). 송나라 주응합(周應合)의 ≪경정건강지(景定建康誌)≫에 의거하여 척광(戚光)의 속지(續志)를 간추리고 송나라 이후의 일을 보충하였다. 15권.
🌏 至: 이를 지 正: 바를 정 金: 쇠 금 陵: 큰 언덕 릉 新: 새로울 신 志: 뜻 지 -
정음종훈
(正音宗訓)
:
대한 제국 광무 10년(1906)에 국문학자 권정선이 지은 책. ≪훈민정음≫을 한글의 발음, 제자(制字), 청탁(淸濁) 따위로 나누어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였다. 1책.
🌏 正: 바를 정 音: 소리 음 宗: 마루 종 訓: 가르칠 훈 -
정속언해
(正俗諺解)
:
조선 중종 때, 김안국이 중국의 왕일암(王逸庵)이 지은 ≪정속편(正俗篇)≫을 구결로 토를 달고 한글로 옮겨 펴낸 책. 중종 13년(1518)에 간행하였다. 1권.
🌏 正: 바를 정 俗: 풍속 속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정조실록
(正祖實錄)
:
조선 정조 재위 24년 동안의 실록. 순조 5년(1805)에 이병모 등이 엮어서 펴냈다. 56권 56책의 인본(印本).
🌏 正: 바를 정 祖: 할아비 조 實: 열매 실 錄: 기록할 록 -
정조수필일기
(正祖手筆日記)
:
조선 정조 21년(1797)에 정조가 쓴 일기. 공무(公務)에 관한 과무(課務), 독서에 관한 과독(課讀), 저술에 관한 과술(課述), 사체(射體)에 관한 과사(課射)로 구분하였다. 9책.
🌏 正: 바를 정 祖: 할아비 조 手: 손 수 筆: 붓 필 日: 날 일 記: 기록할 기 -
세종어제훈민정음
(世宗御製訓民正音)
:
≪훈민정음≫의 어제 서문(御製序文)과 자모의 음가와 운용 방법을 설명한 예의(例義)를 한글로 풀이한 것. ≪월인석보≫의 첫머리에 실렸다.
🌏 世: 세대 세 宗: 마루 종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訓: 가르칠 훈 民: 백성 민 正: 바를 정 音: 소리 음 -
논어정음
(論語正音)
:
조선 시대의 ≪논어≫ 발음서(發音書). ≪논어≫의 정문(正文) 각 글자 밑에 한글로 중국 음을 달았다. 영조 11년(1735)에 간행되었다. 4권 2책.
🌏 論: 논의할 논 語: 말씀 어 正: 바를 정 音: 소리 음 -
산학정의
(算學正義)
:
조선 헌종 때, 남상길(南相吉)이 쓴 산수책. 고종 4년(1867)에 간행하였으며, 상ㆍ중ㆍ하 세 편으로 나누어 상편에 입법 비례(立法比例)의 강령을 논하고, 중ㆍ하편에 명리(明理) 따위를 논하였다. 3권 3책의 인본(印本).
🌏 算: 계산 산 學: 배울 학 正: 바를 정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국문정리
(國文正理)
:
광무 원년(1897)에 이봉운(李鳳雲)이 지은 문법책. 순 국문으로 된 우리나라 최초의 문법책이며, 띄어쓰기, 장단음(長短音), 된소리, 시제 따위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 國: 나라 국 文: 글월 문 꾸밀 문 正: 바를 정 理: 다스릴 리 -
경세정운도설
(經世正韻圖說)
:
조선 숙종 때에, 최석정이 지은 훈민정음 도해서(圖解書). 2권 1책.
🌏 經: 경서 경 世: 세대 세 正: 바를 정 韻: 운 운 圖: 그림 도 說: 말씀 설 -
박정자유고
(朴正字遺稿)
:
조선 숙종 때 박태한(朴泰漢)의 유고(遺稿)를 아우인 박사한(朴師漢)이 편찬한 책. 학칙(學則), 치법(治法), 장소(章疏), 서독(書牘), 부(賦), 시(詩), 서(序), 설(說), 제문(祭文), 잡저(雜著), 과제(科製), 독서차기(讀書箚記), 부록(附錄)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15권 10책의 목활자본.
🌏 朴: 순박할 박 正: 바를 정 字: 글자 자 遺: 남길 유 稿: 볏짚 고 -
오경정의
(五經正義)
:
중국 당나라 태종의 명에 따라 공영달, 안사고 등이 오경(五經)을 주석(註釋)한 책.
🌏 五: 다섯 오 經: 경서 경 正: 바를 정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화동정음통석운고
(華東正音通釋韻考)
:
조선 영조 23년(1747)에 박성원이 지은 한자의 운서(韻書). 각종 자전(字典)에서 글자를 모아 ≪사성통해≫의 자음에 따라 한자음을 글자 아래에 표시하였다. 2권 1책.
🌏 華: 빛날 화 東: 동녘 동 正: 바를 정 音: 소리 음 通: 통할 통 釋: 풀 석 韻: 운 운 考: 상고할 고 -
정자통
(正字通)
:
중국의 음운 자서(字書). 명나라의 장자열(張自烈)이 지은 것으로, 청나라의 요문영(寥文英)이 자휘(字彙)의 형식을 따라 새로 편집ㆍ간행하였다. 12권.
🌏 正: 바를 정 字: 글자 자 通: 통할 통 -
홍무정운
(洪武正韻)
:
중국 명나라 태조 홍무 8년(1375)에 악소봉(樂韶鳳) 등이 왕명에 따라 펴낸 운서. 양나라의 심약(沈約)이 제정한 이래 800여 년이나 통용되어 온 사성의 체계를 모두 베이징 음운을 표준으로 삼아 개정한 것으로, ≪훈민정음≫과 ≪동국정운≫을 짓는 데 참고 자료가 되었다. 15권.
🌏 洪: 큰 물 홍 武: 굳셀 무 正: 바를 정 韻: 운 운 -
정의당전서
(正誼堂全書)
:
중국 청나라 때에, 장백행(張伯行)이 송나라 이후부터 청나라 초기에 이르기까지의 주자학파 및 그 학파가 존중하는 학자의 저술 55종을 모아 엮은 총서.
🌏 正: 바를 정 誼: 옳을 의 堂: 집 당 全: 온전할 전 書: 글 서 -
경종수정실록
(景宗修正實錄)
:
조선 시대에 정존겸(鄭存謙) 등이 ≪경종실록≫을 수정한 책. 정조 5년(1781)에 실록청에서 간행하였다. 5권 3책.
🌏 景: 경치 경 宗: 마루 종 修: 닦을 수 正: 바를 정 實: 열매 실 錄: 기록할 록 -
훈민정음도해
(訓民正音圖解)
:
조선 영조 26년(1750)에 신경준이 지은 음운 연구서. 훈민정음의 음운 원리를 그림을 그려 역학적으로 풀이하였다. 1책.
🌏 訓: 가르칠 훈 民: 백성 민 正: 바를 정 音: 소리 음 圖: 그림 도 解: 풀 해 -
훈민정음운해
(訓民正音韻解)
:
조선 영조 26년(1750)에 신경준이 지은 음운 연구서. 훈민정음의 음운 원리를 그림을 그려 역학적으로 풀이하였다. 1책.
🌏 訓: 가르칠 훈 民: 백성 민 正: 바를 정 音: 소리 음 韻: 운 운 解: 풀 해 -
경세훈민정음도설
(經世訓民正音圖說)
:
조선 숙종 때에, 최석정이 지은 훈민정음 도해서(圖解書). 2권 1책.
🌏 經: 경서 경 世: 세대 세 訓: 가르칠 훈 民: 백성 민 正: 바를 정 音: 소리 음 圖: 그림 도 說: 말씀 설 -
중용정음
(中庸正音)
:
조선 시대에, ≪중용≫ 본문의 각 글자 밑에 한글로 중국 음을 적은 책. 왼쪽에는 정음, 오른쪽에는 속음(俗音)을 달았다. 영조 10년(1734)에 간행되었다. 1책.
🌏 中: 가운데 중 庸: 떳떳할 용 正: 바를 정 音: 소리 음 -
맹자정음
(孟子正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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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를 한글로 번역하고 풀이한 책. 본문 각 글자 밑에 한글로 중국 음을 달고, 왼쪽에는 정음, 오른쪽에는 속음을 달았다. 6권 3책의 활자본.
🌏 孟: 맏 맹 子: 아들 자 正: 바를 정 音: 소리 음 -
정기록
(正氣錄)
:
조선 중기에 고유후(高由厚)가 임진왜란 때 순국한 고경명 부자의 충절을 기록한 책. 선조 32년(1599)에 고용후(高用厚)가 증보ㆍ간행하였다. 1책의 인본(印本).
🌏 正: 바를 정 氣: 기운 기 錄: 기록할 록 -
증정교린지
(增正交鄰志)
:
조선 정조 때에 김건서(金健瑞)가 대일 국교에 관한 사항을 기록한 책. 순조 2년(1802)에 간행한 것으로, 세종 25년(1443)부터 정조 20년(1796)까지 약 350년 동안의 기사를 실었다. 6권 2책의 인본.
🌏 增: 더할 증 正: 바를 정 交: 사귈 교 鄰: 이웃 린 志: 뜻 지 -
문장정종
(文章正宗)
:
중국 남송의 진덕수가 편찬한 시문 선집. 산문은 고문(古文), 시는 고체시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내용이 유가(儒家)의 견해와 일치하고 도덕에 기여하는 문장만을 실었으므로 도학자에게 존중되었다. 정집(正集)은 고대로부터 당나라까지의 고문ㆍ고체시를, 속집(續集)은 북송의 산문(散文)을 모았다. 정집 24권, 속집 20권.
🌏 文: 글월 문 꾸밀 문 章: 글월 장 正: 바를 정 宗: 마루 종 -
율려정의
(律呂正義)
:
중국 청나라 때에, 이탈리아의 선교사 페드리니(Pedrini, T.)와 포르투갈의 페레이라(Pereira, T.)가 황제의 명에 따라 지은 음악 이론서. 상편은 두 권으로 중국 음악의 악률론, 하편은 두 권으로 중국 음악의 음률론, 속편은 한 권으로 양악 이론으로 되어 있으며, 중국에서 처음으로 오선식 악보를 사용하여 해설하였다. 성조 52년(1713)에 간행되었다. 5권.
🌏 律: 법 율 呂: 등뼈 려 正: 바를 정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동래선생교정북사상절
(東萊先生校正北史詳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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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연간(1400~1418)에 간행된 중국 북조 시대의 역사책. 중국 남송의 동래(東萊) 여조겸이 교편(校編)한 것을 계미자(癸未字)로 간행하였다. 권지사ㆍ오(卷之四五) 2책과 권지육(卷之六) 1책만이 오늘날 전한다. 국보 제149호.
🌏 東: 동녘 동 萊: 명아주 래 先: 먼저 선 生: 날 생 校: 학교 교 正: 바를 정 北: 북녘 북 史: 역사 사 詳: 자세할 상 節: 마디 절 -
정음통석
(正音通釋)
:
조선 영조 23년(1747)에 박성원이 지은 한자의 운서(韻書). 각종 자전(字典)에서 글자를 모아 ≪사성통해≫의 자음에 따라 한자음을 글자 아래에 표시하였다. 2권 1책.
🌏 正: 바를 정 音: 소리 음 通: 통할 통 釋: 풀 석 -
훈민정음언해
(訓民正音諺解)
:
≪훈민정음≫의 어제 서문(御製序文)과 자모의 음가와 운용 방법을 설명한 예의(例義)를 한글로 풀이한 것. ≪월인석보≫의 첫머리에 실렸다.
🌏 訓: 가르칠 훈 民: 백성 민 正: 바를 정 音: 소리 음 諺: 상말 언 解: 풀 해 -
논어정의
(論語正義)
:
중국 송나라 때에, ≪논어≫를 주석한 책. ≪논어집해≫에 형병(邢昺)의 소(疏)를 합쳤다. 20권.
🌏 論: 논의할 논 語: 말씀 어 正: 바를 정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경서정음
(經書正音)
:
조선 영조 10년(1734)에 사역원(司譯院)에서 간행한 책. 사경(四經)과 사서(四書)의 원문에 글자마다 한글로 중국 음의 정음(正音)과 속음(俗音)을 달았으며, 본문에 대한 언해(諺解)는 없다. 30권 16책.
🌏 經: 경서 경 書: 글 서 正: 바를 정 音: 소리 음 -
지정직기
(至正直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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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나라 말기에 공재(孔齊)가 원나라의 여러 제도를 적은 책. ≪정재직기(靜齋直記)≫ 또는 ≪정재유고(靜齋類稿)≫라고도 하며, 당시의 제도ㆍ풍습 따위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사료(史料)이다. 4권.
🌏 至: 이를 지 正: 바를 정 直: 곧을 직 記: 기록할 기 -
지정사명속지
(至正四明續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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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나라 지정(至正) 2년(1342)에 왕원공(王元恭)이 펴낸 명주(明州)의 지지(地誌). 원통(袁桶)이 만든 ≪연우사명지(延祐四明志)≫와 그 후의 변화를 그 체재에 따라 정정하고 증보한 속편으로 연혁, 풍속, 직관(職官), 인물, 성읍, 산천, 토산 따위의 항목으로 이루어졌다. 12권.
🌏 至: 이를 지 正: 바를 정 四: 넉 사 明: 밝을 명 續: 이을 속 志: 뜻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