散 🌏한자(사자성어) 💡계 끝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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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분산계
(單純分散系)
:
분산상의 입자가 모두 같거나 거의 같은 크기의 입자로 된 분산계.
🌏 單: 홑 단 純: 순수할 순 分: 나눌 분 散: 흩을 산 系: 이을 계 -
증산계
(蒸散計)
:
1
젖어 있는 물질의 표면에 있는 액체가 기체 상태로 변하는 양을 재는 기계.
2
식물체가 빨아들인 물을 수증기의 상태로 몸 밖으로 배출하는 속도를 재는 장치. 밖으로 배출된 수분을 화학 약품에 흡수시켜 약품의 질량 변화에서 배출된 수분의 양을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
🌏 蒸: 찔 증 散: 흩을 산 計: 꾀할 계 -
다분산계
(多分散系)
:
분산질 입자의 크기가 서로 다른 분산계. 합성 고분자 콜로이드 용액은 보통 분자량이 다른 고분자 혼합물로 이루어진 분산계이다.
🌏 多: 많을 다 分: 나눌 분 散: 흩을 산 系: 이을 계 -
홑분산계
(홑分散系)
:
분산상의 입자가 모두 같거나 거의 같은 크기의 입자로 된 분산계.
🌏 分: 나눌 분 散: 흩을 산 系: 이을 계 -
후방 산란계
(後方散亂計)
:
입사파(入射波)에 대하여 180도 방향으로 산란하는 전파를 재는 레이다 장치.
🌏 後: 뒤 후 方: 모 방 散: 흩을 산 亂: 어지러울 란 計: 꾀할 계 -
산계
(散階)
:
이름만 있고 실제로 직무는 없는 벼슬의 품계. 이에는 절충장군, 종사랑 따위가 있다.
🌏 散: 흩을 산 階: 섬돌 계 -
분산계
(分散系)
:
분산질이 분산매에 분산되어 균일한 상(相)을 이루고 있는 계. 현탁액ㆍ유탁액ㆍ콜로이드 용액ㆍ참용액 따위가 있다.
🌏 分: 나눌 분 散: 흩을 산 系: 이을 계 -
산재 신경계
(散在神經系)
:
신경 세포가 산재하여 그물 모양으로 이어져 있는 원시적인 신경 계통. 히드라, 말미잘 따위의 자포동물에서 볼 수 있다.
🌏 散: 흩을 산 在: 있을 재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系: 이을 계 -
문산계
(文散階)
:
1
조선 시대에, 문신과 종친(宗親), 의빈(儀賓) 등에게 주던 관계. 정일품부터 종구품까지 30등급이 있었다.
2
고려 시대에 둔, 문무관(文武官)의 위계 제도. 조직은 크게 대부계(大夫階)와 낭계(郎階)로 나누었는데, 성종 14년(995)에 중국으로부터 도입하여 정식으로 채택하였으며, 충선왕 복위 1년(1308)에 정(正)ㆍ종(從) 각 일품부터 구품까지 갖추었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散: 흩을 산 階: 섬돌 계 -
산일계
(散佚系)
:
역학적 에너지가 시간적으로 줄어들면서 비역학적 에너지로 바뀌는 역학계.
🌏 散: 흩을 산 佚: 편안할 일 系: 이을 계 -
무산계
(武散階)
:
1
조선 시대에, 무신들에게 주던 관계(官階). 조선 태조 1년(1392)에 새로운 관제를 실시하면서 정삼품에서 종팔품까지 모두 20품계를 두었고 세종 때에 이르러 정구품과 종구품의 두 품계를 더 갖추었다.
2
고려 시대에, 향리(鄕吏)ㆍ노병(老兵)ㆍ탐라(耽羅)의 왕족ㆍ여진(女眞)의 추장ㆍ공장(工匠)ㆍ악인(樂人)에게 준 위계(位階). 문무 양반에게 준 문산계와 대비되는 위계였다.
🌏 武: 굳셀 무 散: 흩을 산 階: 섬돌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