授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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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保授)
:
1
보석(保釋)된 사람이나 도망갈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유력자가 책임을 지고 맡던 일.
2
가까운 친척이나 그 이웃 사람이 잔호를 책임지고 맡던 일.
🌏 保: 보전할 보 授: 줄 수 -
천문학교수
(天文學敎授)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하여 천문학 교육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天: 하늘 천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
제수되다
(除授되다)
:
1
추천의 절차 없이 임금에 의해 직접 벼슬이 내려지다.
2
옛 관직이 없어지고 새 관직이 내려지다.
🌏 除: 덜 제 授: 줄 수 -
의학교수
(醫學敎授)
:
조선 시대에, 전의감에 속하여 의학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醫: 의원 의 學: 배울 학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
천수
(天授)
:
고려 태조 때의 연호(918~933).
🌏 天: 하늘 천 授: 줄 수 -
제수
(除授)
:
1
옛 관직을 없애고 새 관직을 내리던 일.
2
추천의 절차를 밟지 않고 임금이 직접 벼슬을 내리던 일.
🌏 除: 덜 제 授: 줄 수 -
자내 제수
(自內除授)
:
1
임금이 삼망(三望)을 거치지 아니하고 친히 벼슬을 내리던 일.
2
임금이 삼품 이하의 문무(文武) 관원을 친히 임명하던 일.
🌏 自: 스스로 자 內: 안 내 除: 덜 제 授: 줄 수 -
산학교수
(算學敎授)
:
조선 시대에, 호조의 산학청에서 회계의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算: 계산 산 學: 배울 학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
유학교수관
(儒學敎授官)
:
고려 시대에, 유학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공양왕 때 각 도, 목, 부에 두었다.
🌏 儒: 선비 유 學: 배울 학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官: 벼슬 관 -
의수
(擬授)
: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에, 이조와 병조에서 세 사람의 후보자를 추천하게 하여 그 가운데 하나를 임명하던 일.
🌏 擬: 헤아릴 의 授: 줄 수 -
경사교수
(經史敎授)
:
고려 말기에, 국자감에서 경서(經書)나 역사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던 벼슬. 충렬왕 6년(1280)에 7명을 처음으로 두었다.
🌏 經: 경서 경 史: 역사 사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
경사교수도감
(經史敎授都監)
:
고려 말기에, 칠품(七品) 이하의 벼슬아치에게 경서(經書)와 사기(史記)를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2년(1296)에 설치하였다.
🌏 經: 경서 경 史: 역사 사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율학교수
(律學敎授)
:
조선 시대에, 형조(刑曹)의 율학청에서 율학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律: 법 율 學: 배울 학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
교수관
(敎授官)
:
조선 전기에, 문과(文科) 출신으로서 서울의 사학 및 향교(鄕校)에 파견하던 교관.
🌏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官: 벼슬 관 -
수작하다
(授爵하다)
:
헌관이 헌작할 때 집사관이 그 오른편에서 술이 담긴 작(爵)을 건네주다.
🌏 授: 줄 수 爵: 벼슬 작 -
수작
(授爵)
:
헌관이 헌작할 때 집사관이 그 오른편에서 술이 담긴 작(爵)을 건네주던 일.
🌏 授: 줄 수 爵: 벼슬 작 -
한학교수
(漢學敎授)
: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던 종육품 벼슬.
🌏 漢: 한나라 한 學: 배울 학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
직첩환수
(職牒還授)
:
죄를 지은 벼슬아치에게서 빼앗았던 직첩을 도로 내주던 일.
🌏 職: 벼슬 직 牒: 편지 첩 還: 돌아올 환 授: 줄 수 -
학교수
(學敎授)
:
조선 시대에, 사학(四學)에 둔 교수.
🌏 學: 배울 학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
의수하다
(擬授하다)
: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에, 이조와 병조에서 세 사람의 후보자를 추천하게 하여 그 가운데 하나를 임명하다.
🌏 擬: 헤아릴 의 授: 줄 수 -
지리학교수
(地理學敎授)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하여 지리학 교육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地: 땅 지 理: 다스릴 리 學: 배울 학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
제수하다
(除授하다)
:
1
옛 관직을 없애고 새 관직을 내리다.
2
추천의 절차를 밟지 않고 임금이 직접 벼슬을 내리다.
🌏 除: 덜 제 授: 줄 수 -
명과학겸교수
(命課學兼敎授)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하여 점복(占卜), 역수(歷數)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命: 목숨 명 課: 시험할 과 學: 배울 학 兼: 겸할 겸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
겸교수
(兼敎授)
:
1
조선 시대에, 문관들이 겸임하여 실용 기술을 가르치던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호조, 형조, 관상감, 사역원, 혜민서 따위에 두었다. 본디 기술직이었으나 역관들의 횡포를 견제하기 위하여 각 분야에 조예가 있는 문관들로 일부 겸직시켰다.
2
조선 후기에, 서울의 사학(四學)에 설치하였던 종육품 벼슬.
🌏 兼: 겸할 겸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
보수하다
(保授하다)
:
1
가까운 친척이나 그 이웃 사람이 잔호를 책임지고 맡다.
2
보석(保釋)된 사람이나 도망갈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유력자가 책임을 지고 맡다.
🌏 保: 보전할 보 授: 줄 수 -
한품수직
(限品授職)
:
고려ㆍ조선 시대에, 신분과 직종에 따라 품계를 제한하여 벼슬아치를 서용(敍用)함. 또는 그런 제도. 양반은 정일품, 기술관과 양반 서얼은 정삼품 당하관, 토관ㆍ향리는 정오품, 서리는 정칠품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 限: 한계 한 品: 물건 품 授: 줄 수 職: 벼슬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