御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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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백행원
(御製百行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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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영조가 지은 책. 백성들에게 효행이 백행의 으뜸임을 깨우쳐 세상의 도리를 바로잡고자 한 것이다. 영조 41년(1765)에 간행되었다. 1권 1책.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百: 일백 백 行: 다닐 행 源: 근원 원 -
어제훈서언해
(御製訓書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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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32년(1756)에 영조가 지은 ≪어제훈서≫를 한글로 풀이한 책. 근세 국어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1책.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訓: 가르칠 훈 書: 글 서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어정갱장록
(御定羹墻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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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이복원(李福源) 등이 왕명에 따라 엮은 책. 조선 왕조 역대 임금의 업적을 서술하였다. 정조 10년(1786)에 간행되었다. 8권 4책.
🌏 御: 어거할 어 定: 정할 정 羹: 국 갱 墻: 담 장 錄: 기록할 록 -
세종어제훈민정음
(世宗御製訓民正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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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의 어제 서문(御製序文)과 자모의 음가와 운용 방법을 설명한 예의(例義)를 한글로 풀이한 것. ≪월인석보≫의 첫머리에 실렸다.
🌏 世: 세대 세 宗: 마루 종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訓: 가르칠 훈 民: 백성 민 正: 바를 정 音: 소리 음 -
태평어람
(太平御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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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송나라 때에, 이방(李昉)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지은 백과사전. 고금의 사실을 널리 옛날 책 따위에서 구하고 1,860종의 서적으로부터 발췌하여 형법(刑法), 예악(禮樂), 의식(儀式) 따위의 55개 부문으로 분류하여 기술하였다. 977~983년에 간행되었다. 1,000권.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御: 어거할 어 覽: 볼 람 -
어제경세편
(御製警世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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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때에, 홍봉한 등이 왕명에 따라 펴낸 책. 욕(慾), 사(奢), 타(惰)의 세 가지를 논하여 세상 사람들을 깨치게 하고 붕당의 폐단을 지적한 내용이다. 영조 40년(1764)에 간행되었다. 1책의 인본.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警: 경계할 경 世: 세대 세 編: 엮을 편 -
어제여사서언해
(御製女四書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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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12년(1736)에 이덕수가 ≪여사서≫를 한글로 토를 달고 풀이한 책. 영조의 서문(序文)이 붙어 있다. 4권 3책의 인본(印本).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女: 계집 여 四: 넉 사 書: 글 서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어비역대통감집람
(御批歷代通鑑輯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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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나라 건륭(乾隆) 32년(1767)에 황제의 명에 따라 황제(黃帝) 때부터 명대(明代)까지의 사적(史跡)을 기록한 사서(史書). 명나라의 ≪역대통감찬요(歷代通鑑撰要)≫를 바탕으로 하여 증ㆍ개편하였다. 116권.
🌏 御: 어거할 어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歷: 지낼 역 代: 대신할 대 通: 통할 통 鑑: 거울 감 輯: 모을 집 覽: 볼 람 -
이조어필언간집
(李朝御筆諺簡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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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나온 선조ㆍ효종ㆍ현종ㆍ숙종ㆍ인선 왕후ㆍ명성 왕후ㆍ인현 왕후의 친필 언문 서간집. 42편을 김일근(金一根)이 수집하고, 고증ㆍ주해(註解)하여 영인(影印)하였다.
🌏 李: 오얏 이 朝: 아침 조 御: 어거할 어 筆: 붓 필 諺: 상말 언 簡: 대쪽 간 集: 모을 집 -
어제상훈언해
(御製常訓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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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영조가 ≪어제상훈(御製常訓)≫을 한글로 풀이한 책. 영조 21년(1745)에 간행되었다. 1권 1책.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常: 항상 상 訓: 가르칠 훈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어제내훈
(御製內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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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성종의 어머니 소혜 왕후(昭惠王后) 한씨가 ≪소학≫, ≪열녀≫, ≪명심보감≫ 따위에서 역대 후비의 언행에 본보기가 될 만한 내용을 추려서 언해를 붙인 책. 궁중어와 당시의 존대어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성종 6년(1475)에 간행되었다. 3권 3책의 활자본.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內: 안 내 訓: 가르칠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