御 🌏한자(사자성어) 💡사 끝 28개
-
어의사
(御醫舍)
:
궁중의 시의(侍醫)들이 집무하던 관아.
🌏 御: 어거할 어 醫: 의원 의 舍: 집 사 -
어사
(御事)
:
1
고려 초기에 둔 육관의 으뜸 벼슬. 성종 원년(982)에 두었다가, 14년(995)에 상서로 고쳤다.
2
고려 초기에 둔 수서원의 으뜸 벼슬. 성종 9년(990)에 두었으며,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御: 어거할 어 事: 일 사 -
지어서원사
(知御書院事)
:
고려 시대에, 어서원(御書院)의 으뜸 벼슬.
🌏 知: 알 지 御: 어거할 어 書: 글 서 院: 집 원 事: 일 사 -
가어사
(假御史)
:
예전에, 가짜로 어사 행세를 하던 사람.
🌏 假: 거짓 가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어영사
(御營使)
:
조선 시대에 둔, 어영군의 우두머리.
🌏 御: 어거할 어 營: 경영할 영 使: 부릴 사 -
어사
(御賜)
:
임금이 아랫사람에게 돈이나 물건을 내리는 일을 이르던 말.
🌏 御: 어거할 어 賜: 줄 사 -
지어사대사
(知御史臺事)
:
고려 시대에, 어사대의 종사품 벼슬. 어사대부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臺: 돈대 대 事: 일 사 -
어사
(御射)
:
임금이 활을 쏘는 일을 이르던 말.
🌏 御: 어거할 어 射: 쏠 사 -
판어사대사
(判御史臺事)
:
고려 시대에 둔, 어사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臺: 돈대 대 事: 일 사 -
순무어사
(巡撫御使)
:
조선 시대에, 지방에서 변란이나 재해가 일어났을 때 두루 돌아다니며 사건을 진정하던 특사.
🌏 巡: 돌 순 撫: 누를 무 御: 어거할 어 使: 부릴 사 -
어뢰사
(御耒耜)
:
임금이 몸소 농사 지을 때 쓰던 쟁기.
🌏 御: 어거할 어 耒: 쟁기 뢰 耜: 보습 사 -
안집어사
(安集御史)
:
조선 시대에, 고향을 떠난 농민들을 다시 제 고장으로 돌아가게 할 임무를 맡았던 임금의 특사.
🌏 安: 편안할 안 集: 모을 집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분순어사
(分巡御史)
:
어사를 지방에 나누어 파견하여 규찰하던 일. 또는 그 어사.
🌏 分: 나눌 분 巡: 돌 순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도어사
(都御使)
:
어사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御: 어거할 어 使: 부릴 사 -
부지어서원사
(副知御書院事)
:
고려 시대에, 어서원의 버금 벼슬.
🌏 副: 버금 부 知: 알 지 御: 어거할 어 書: 글 서 院: 집 원 事: 일 사 -
시어사
(侍御史)
:
고려 시대에, 어사대에 속한 종오품 벼슬. 성종 14년(995)에 사헌대를 고친 것으로, 그 뒤에 여러 번 이름을 고치고 여러 번 두었다 없앴다 하였다.
🌏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조어사
(調御士)
: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중생을 잘 이끌어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부처: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調: 고를 조 御: 어거할 어 士: 선비 사 -
안찰어사
(按察御使)
:
중국 송나라ㆍ명나라 때에, 지방 군현을 다스리며 풍속과 교육을 감독하고 범법을 단속하던 벼슬.
🌏 按: 누를 안 察: 살필 찰 御: 어거할 어 使: 부릴 사 -
암행어사
(暗行御史)
:
조선 시대에, 임금의 특명을 받아 지방관의 치적과 비위를 탐문하고 백성의 어려움을 살펴서 개선하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어사로 임명되면 사목(事目) 한 권과 마패 한 개, 유척 두 개를 지급받고 비위 관리를 파직할 권한을 위임받았다.
🌏 暗: 어두울 암 行: 다닐 행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어사
(御使)
:
임금의 심부름을 하는 관리를 이르던 말. 주로 당상관 이상의 벼슬에서 임명되었다.
🌏 御: 어거할 어 使: 부릴 사 -
전중시어사
(殿中侍御史)
:
고려 시대에, 어사대에 속한 정육품이나 종오품 벼슬. 또는 감찰사에 속한 정육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사헌지평으로 고쳤다.
🌏 殿: 큰 집 전 中: 가운데 중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감찰어사
(監察御史)
:
고려 시대에, 어사대 또는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육품 벼슬. 성종 14년(995)에 사헌대를 어사대로 고치면서 처음으로 설치하였으며, 이후 감찰사헌, 감찰사(監察司), 감찰규정, 감찰내사 따위로 여러 번 고쳤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가짜어사
(假짜御史)
:
예전에, 가짜로 어사 행세를 하던 사람.
🌏 假: 거짓 가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전운어사
(轉運御使)
:
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의 운반을 맡아 하던 전운서의 벼슬아치.
🌏 轉: 구를 전 運: 운전할 운 御: 어거할 어 使: 부릴 사 -
어사
(御史)
:
1
왕명으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지방에 파견되던 임시 벼슬. 감진어사, 순무어사, 안핵사, 암행어사 따위가 있다.
2
조선 시대에, 임금의 특명을 받아 지방관의 치적과 비위를 탐문하고 백성의 어려움을 살펴서 개선하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어사로 임명되면 사목(事目) 한 권과 마패 한 개, 유척 두 개를 지급받고 비위 관리를 파직할 권한을 위임받았다.
🌏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추생어사
(抽栍御史)
:
조선 시대에, 제비를 뽑아서 맡을 구역을 정하여 파견하던 어사.
🌏 抽: 뺄 추 栍: 사슬 생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감진어사
(監賑御史/監賑御使)
:
조선 시대에, 기근이 들었을 때 임금이 지방에 파견하던 특명 사신. 기근의 실태를 조사하고 지방관들의 구제 활동을 감독하기 위한 것으로, 주로 당하관 중에서 선발하였는데, 특별히 당상관이 선발될 경우에는 ‘사(史)’ 대신 ‘사(使)’를 썼다.
🌏 監: 볼 감 賑: 구휼할 진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監: 볼 감 賑: 구휼할 진 御: 어거할 어 使: 부릴 사 -
분대어사
(分臺御史)
:
조선 시대에, 민정을 살피기 위하여 임금의 명으로 지방에 파견하던 벼슬아치.
🌏 分: 나눌 분 臺: 돈대 대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