御 🌏한자(사자성어) 💡3 글자 63개
-
어사상
(御史床)
:
어사가 받는 상이라는 뜻으로, 남을 업신여기어 초라하게 차려 내는 음식상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床: 평상 상 -
어람건
(御覽件)
:
임금이 볼 서류를 높여 이르던 말.
🌏 御: 어거할 어 覽: 볼 람 件: 사건 건 -
어허랑
(御許郞)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창방(唱榜) 뒤에 유가(遊街)할 때에 창부(唱夫)가 앞에서 춤추며 외치던 소리.
🌏 御: 어거할 어 許: 허락할 허 郞: 사나이 랑 -
시어의
(侍御醫)
:
고려 목종 때에 둔 상약국과 상의국에 속한 종육품 벼슬. 문종 때에 시의로 고쳤다.
🌏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醫: 의원 의 -
어필본
(御筆本)
:
임금이 손수 쓴 책.
🌏 御: 어거할 어 筆: 붓 필 本: 근본 본 -
어군막
(御軍幕)
:
임금이 행차 도중에 잠시 머물 수 있도록 막을 친 곳.
🌏 御: 어거할 어 軍: 군사 군 幕: 막 막 -
어사검
(御賜劍)
: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 준 칼을 이르던 말.
🌏 御: 어거할 어 賜: 줄 사 劍: 칼 검 -
어의사
(御醫舍)
:
궁중의 시의(侍醫)들이 집무하던 관아.
🌏 御: 어거할 어 醫: 의원 의 舍: 집 사 -
제어반
(制御盤)
:
기계나 장치의 원격 조작에서, 제어용의 계기류나 스위치 따위를 일정한 곳에 집중적으로 설비한 판.
🌏 制: 억제할 제 御: 어거할 어 盤: 소반 반 -
어영사
(御營使)
:
조선 시대에 둔, 어영군의 우두머리.
🌏 御: 어거할 어 營: 경영할 영 使: 부릴 사 -
어망장
(御網匠)
:
임금의 망건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御: 어거할 어 網: 그물 망 匠: 장인 장 -
어사화
(御賜花)
:
1
조선 시대에, 문무과에 급제한 사람에게 임금이 하사하던 종이꽃.
2
진찬(進饌) 때에 신하들이 사모(紗帽)에 꽂던, 임금이 내린 꽃.
🌏 御: 어거할 어 賜: 줄 사 花: 꽃 화 -
가어사
(假御史)
:
예전에, 가짜로 어사 행세를 하던 사람.
🌏 假: 거짓 가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어용지
(御用紙)
: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권력자나 권력 기관에 영합하여 그 방침에 따라 편파적으로 보도하는 신문.
🌏 御: 어거할 어 用: 쓸 용 紙: 종이 지 -
선제어
(線制御)
:
도시 내의 도로망에서 특정한 도로축을 대상으로 도로상에 설치되어 있는 신호기들이, 컴퓨터를 통해 상호 연계를 이루며 조절되도록 하여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제어하는 방식.
🌏 線: 선 선 制: 억제할 제 御: 어거할 어 -
어용지
(御用地)
:
황실이 소유한 땅.
🌏 御: 어거할 어 用: 쓸 용 地: 땅 지 -
어사도
(御史道)
:
‘어사또’의 원말. (어사또: ‘어사’의 높임말.)
🌏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道: 길 도 -
좌시어
(左侍御)
:
대한 제국 때에, 시종원에 속한 판임(判任) 관직.
🌏 左: 왼쪽 좌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
어영목
(御營木)
:
조선 시대에, 역(役)의 대가로 어영청에 내던 무명.
🌏 御: 어거할 어 營: 경영할 영 木: 나무 목 -
어천절
(御天節)
:
대종교(大倧敎) 경절의 하나. 음력 3월 15일로, 단군이 지상에 내려온 지 216년 만에 다시 하늘로 올라간 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 御: 어거할 어 天: 하늘 천 節: 마디 절 -
어서각
(御書閣)
:
임금이 손수 쓴 글씨를 보관하던 전각(殿閣).
🌏 御: 어거할 어 書: 글 서 閣: 문설주 각 -
어재실
(御齋室)
:
임금이 능이나 묘에 나들이할 때에 잠시 머물던 집.
🌏 御: 어거할 어 齋: 재계할 재 室: 집 실 -
시어소
(時御所)
:
임금이 임시로 지내던 궁전.
🌏 時: 때 시 御: 어거할 어 所: 바 소 -
어룡성
(御龍省)
:
신라 때에, 내성에 속하여 왕의 근시(近侍) 조직을 통할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애장왕 2년(801) 내성에서 분리하여 별도의 기구로 만들었다.
🌏 御: 어거할 어 龍: 용 룡 省: 살필 성 -
어사또
(御史또)
:
‘어사’의 높임말. (어사: 왕명으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지방에 파견되던 임시 벼슬. 감진어사, 순무어사, 안핵사, 암행어사 따위가 있다., 조선 시대에, 임금의 특명을 받아 지방관의 치적과 비위를 탐문하고 백성의 어려움을 살펴서 개선하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어사로 임명되면 사목(事目) 한 권과 마패 한 개, 유척 두 개를 지급받고 비위 관리를 파직할 권한을 위임받았다.)
🌏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어공원
(御供院)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왕실의 토지 개간, 농작물ㆍ강ㆍ바다ㆍ늪ㆍ둑ㆍ어렵ㆍ수리 시설의 관리와 진상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광무 8년(1904)에 세웠다가 곧 없앴다.
🌏 御: 어거할 어 供: 이바지할 공 院: 집 원 -
어의대
(御衣襨)
:
‘의대’의 높임말. (의대: 임금의 옷을 이르던 말.)
🌏 御: 어거할 어 衣: 옷 의 襨: 의대 대 -
어서원
(御書院)
:
고려 시대에, 비서성에 속하여 궁궐 내의 서적을 관할하던 왕실 도서관.
🌏 御: 어거할 어 書: 글 서 院: 집 원 -
어갑주
(御甲胄)
:
임금의 갑옷과 투구.
🌏 御: 어거할 어 甲: 갑옷 갑 胄: 투구 주 -
어황리
(御黃李)
:
자두의 하나. 모양이 크고 살이 두꺼우며, 씨가 작고 맛이 좋다.
🌏 御: 어거할 어 黃: 누를 황 李: 오얏 리 -
어영청
(御營廳)
:
조선 시대에 둔 오군영의 하나. 인조 1년(1623)에 처음 설치하였고, 경상도ㆍ전라도ㆍ충청도ㆍ강원도ㆍ경기도ㆍ황해도의 육도에서 뽑힌 군사가 서울에 배치되었다. 고종 때 장어영에 합쳐지기도 하였고, 별영ㆍ총어영 따위로 고쳤다가 갑오개혁 때 없앴다.
🌏 御: 어거할 어 營: 경영할 영 廳: 관청 청 -
어필각
(御筆閣)
:
임금이 손수 쓴 글씨를 보관하던 전각(殿閣).
🌏 御: 어거할 어 筆: 붓 필 閣: 문설주 각 -
어뢰사
(御耒耜)
:
임금이 몸소 농사 지을 때 쓰던 쟁기.
🌏 御: 어거할 어 耒: 쟁기 뢰 耜: 보습 사 -
어구마
(御廏馬)
:
임금이 타기 위하여 대궐 안에서 기르던 말.
🌏 御: 어거할 어 廏: 마구 구 馬: 말 마 -
진어기
(進御器)
:
중국 원나라 추부(樞府)에서 어용(御用) 기물로 사용하기 위하여 일정한 양식에 따라 민요(民窯)에서 만들게 한 도자기.
🌏 進: 나아갈 진 御: 어거할 어 器: 그릇 기 -
제어기
(制御器)
:
1
전동기나 내연 기관의 속도를 제어하는 장치.
2
발전기의 단자 전압을 제어하는 장치.
🌏 制: 억제할 제 御: 어거할 어 器: 그릇 기 -
석어당
(昔御堂)
:
덕수궁 안에 있는 중층(重層) 건물. 광무 8년(1904)에 건조되었다.
🌏 昔: 옛 석 御: 어거할 어 堂: 집 당 -
도어사
(都御使)
:
어사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御: 어거할 어 使: 부릴 사 -
어래산
(御來山)
:
강원도 영월군과 경상북도 영주시 및 충청북도 단양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064미터.
🌏 御: 어거할 어 來: 올 래 山: 뫼 산 -
어승차
(御乘車)
:
임금이 타는 마차를 이르던 말.
🌏 御: 어거할 어 乘: 탈 승 車: 수레 차 -
어후악
(御後岳)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에 있는 300여 개의 기생 화산 가운데 하나. 높이는 1,025미터.
🌏 御: 어거할 어 後: 뒤 후 岳: 큰산 악 -
어용선
(御用船)
:
임금이나 왕실에서 쓰던 배.
🌏 御: 어거할 어 用: 쓸 용 船: 배 선 -
제어봉
(制御棒)
:
원자로 안의 연쇄 반응을 제어하기 위하여 노(爐) 속에 넣었다 꺼냈다 하는 막대. 중성자를 흡수하는 카드뮴, 붕소 따위를 사용한다.
🌏 制: 억제할 제 御: 어거할 어 棒: 몽둥이 봉 칠 봉 -
어공미
(御供米)
:
임금에게 바치는 쌀.
🌏 御: 어거할 어 供: 이바지할 공 米: 쌀 미 -
우시어
(右侍御)
:
대한 제국 때에, 시종원에 속한 판임(判任) 관직.
🌏 右: 오른쪽 우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
어영군
(御營軍)
:
조선 인조 때 조직한 군대 가운데 개성 유수(開城留守) 이귀가 260여 명의 장병을 모집하여 화포술을 가르치던 군대.
🌏 御: 어거할 어 營: 경영할 영 軍: 군사 군 -
시어사
(侍御史)
:
고려 시대에, 어사대에 속한 종오품 벼슬. 성종 14년(995)에 사헌대를 고친 것으로, 그 뒤에 여러 번 이름을 고치고 여러 번 두었다 없앴다 하였다.
🌏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어백미
(御白米)
:
임금에게 바치는 흰쌀을 이르던 말.
🌏 御: 어거할 어 白: 흰 백 米: 쌀 미 -
어명산
(御明山)
:
함경북도 부령군과 회령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031미터.
🌏 御: 어거할 어 明: 밝을 명 山: 뫼 산 -
어미죽
(御米粥)
:
푸른 대를 태울 때에 나오는 진액에 양귀비씨를 탄 다음에 멥쌀을 넣고 쑨 죽.
🌏 御: 어거할 어 米: 쌀 미 粥: 죽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