嚴 🌏한자(사자성어) 💡화 시작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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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회
(華嚴會)
:
화엄경을 강설하거나 독송하는 법회.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會: 모일 회 -
화엄사
(華嚴寺)
:
중국 산시성(山西省) 다퉁시(大同市)에 있는 절. 상사(上寺)는 요나라 때 세워진 것을 1140년에 재건한 것이고, 하사(下寺)는 1038년에 건조한 것으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의 하나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
(華嚴寺覺皇殿앞石燈)
: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 각황전 앞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현존하는 우리나라 석등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불교 전성기의 특징을 나타낸 대표적 작품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이다.국보 제12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覺: 깨달을 각 皇: 임금 황 殿: 큰 집 전 石: 돌 석 燈: 등잔 등 -
화엄소
(華嚴疏)
:
대방광불화엄경을 주를 달아 해설한 책.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疏: 트일 소 -
화엄종
(華嚴宗)
:
화엄경을 근본 경전으로 하여 세운 종파. 수나라와 당나라 때, 중국 불교의 전성시대에 삼론종, 천태종, 율종, 정토종 따위의 여러 종파와 대립하여 통합된 불교로 성립하였다. 셋째 조사(祖師)인 법장(法藏) 곧 현수(賢首) 때에 크게 성장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신문왕 때에 의상(義湘)이 개종(開宗)하였고, 뒤에 교종(敎宗)이 되었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宗: 마루 종 -
화엄
(華嚴)
:
1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닦아 덕과(德果)를 장엄하게 함.
2
화엄종의 교의(敎義).
3
석가모니가 성도한 깨달음의 내용을 그대로 설법한 경문. 법계 평등(法界平等)의 진리를 증오(證悟)한 부처의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칭양하고 있다. 정식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이다.
... (총 4개의 의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
화엄경
(華嚴經)
:
석가모니가 성도한 깨달음의 내용을 그대로 설법한 경문. 법계 평등(法界平等)의 진리를 증오(證悟)한 부처의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칭양하고 있다. 정식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 -
화엄사사적
(華嚴寺事跡)
:
조선 숙종 23년(1697)에 화엄사에서 절의 연혁과 관계 문헌 및 소장된 물명(物名)을 적어 펴낸 책. 1책의 인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事: 일 사 跡: 자취 적 -
화엄 삼사
(華嚴三師)
:
화엄경을 본종(本宗)으로 하여 연구한 세 명의 대사(大師). 원효, 의상, 윤필(尹弼)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三: 석 삼 師: 스승 사 -
화엄시
(華嚴時)
:
천태종에서, 오시(五時)의 첫 시기. 부처가 성도한 뒤 처음 21일 동안으로, 화엄경을 설(說)한 때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時: 때 시 -
화엄신장
(華嚴神將)
:
화엄경을 보호하는 신장. 곧 불법(佛法)을 지키는 신장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神: 귀신 신 將: 장수 장 -
화엄경행원품
(華嚴經行願品)
:
조선 영조 36년(1760)에 화엄경의 한문에 한글로 글자의 음을 달고 번역하여 펴낸 책. 2권.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 行: 다닐 행 願: 바랄 원 品: 물건 품 -
화엄사 사사자 삼층 석탑
(華嚴寺四獅子三層石塔)
: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에 있는 화강암 삼층 석탑. 신라 불교 전성시대의 대표작으로, 경주의 불국사 다보탑과 더불어 이형 석탑(異型石塔)의 쌍벽을 이룬다. 국보 정식 명칭은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35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四: 넉 사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三: 석 삼 層: 층 층 石: 돌 석 塔: 탑 탑 -
화엄사
(華嚴寺)
:
전라남도 구례군 지리산에 있는 절. 백제 성왕 22년(544)에 연기 대사(緣起大師)가 창건하였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19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
화엄 시식
(華嚴施食)
:
화엄경을 주로 하여 외며 지내는 시식.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施: 베풀 시 食: 먹을 식 -
화엄 산림
(華嚴山林)
:
화엄경을 한 달 또는 두 달씩 기간을 정하고 강설하는 법회.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山: 뫼 산 林: 수풀 림 -
화엄 예참
(華嚴禮懺)
:
화엄경을 주로 하여 만든 예참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禮: 예도 예 懺: 뉘우칠 참 -
화엄 초조
(華嚴初祖)
:
우리나라 화엄종의 시조(始祖). 화엄경을 처음으로 연구하여 해동종을 세우고 초대 조사(祖師)가 된 원효를 이르기도 하고, 부석종을 세운 의상(義湘)을 이르기도 한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初: 처음 초 祖: 할아비 조 -
화엄 삼매
(華嚴三昧)
:
불공, 교화, 십바라밀 따위의 모든 수행의 근본이 되는 삼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화엄사 서 오층 석탑
(華嚴寺西五層石塔)
: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 대웅전 단(壇) 아래 서쪽에 있는 석탑. 이중 기단이며, 석탑 하단에는 십이지 신상이 새겨져 있고 조각 장식이 장엄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구례 화엄사 서 오층 석탑’이다. 보물 제133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西: 서녘 서 五: 다섯 오 層: 층 층 石: 돌 석 塔: 탑 탑 -
화엄제비꽃
(華嚴제비꽃)
: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가 없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달걀 모양으로 결각한다. 4월에 뿌리에서 나는 긴 꽃줄기 끝에 붉은 자주색 꽃이 핀다. 화엄사 근처에 분포한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
화엄사 대웅전
(華嚴寺大雄殿)
: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에 있는 불전의 하나. 목조 건물로 원래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고 지금의 것은 조선 인조 8년(1630)에 벽암 선사(碧巖禪師)가 중건한 것이며, 구조 양식과 내부의 불화(佛畫) 및 돌층계 따위가 특수한 모양을 보이고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구례 화엄사 대웅전’이다. 보물 제299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大: 큰 대 雄: 수컷 웅 殿: 큰 집 전 -
화엄 칠조
(華嚴七祖)
:
화엄종의 가르침을 이어받은 일곱 조사(祖師). 마명 보살(馬鳴菩薩), 용수 보살(龍樹菩薩), 제심 조사(帝心祖師), 운화 조사(雲華祖師), 현수 대사(賢首大師), 청량 국사(淸涼國師), 규봉 선사(圭峯禪師)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七: 일곱 칠 祖: 할아비 조 -
화엄사 각황전
(華嚴寺覺皇殿)
: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에 있는 불전의 하나. 층을 이루어 높이 쌓은 석단(石壇) 위에 서쪽으로 향하여 서 있는 합각지붕 다폿집 건물로, 통일 신라 시대에 세워진 장륙전이 전신이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조선 숙종 28년(1702)에 재건되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구례 화엄사 각황전’이다. 국보 제67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覺: 깨달을 각 皇: 임금 황 殿: 큰 집 전 -
화엄 십찰
(華嚴十刹)
:
신라의 의상(義湘)이 화엄종을 종지(宗旨)로 삼아 창건하였거나 전교(傳敎)한 열 개의 절. 대체로 화엄사, 부석사, 해인사, 범어사, 갑사, 옥천사, 보원사, 미리사, 보광사, 청담사를 이르나 이설(異說)이 많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十: 열 십 刹: 절 찰 -
화엄사 동 오층 석탑
(華嚴寺東五層石塔)
: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 대웅전 단(壇) 아래 동쪽에 있는 석탑. 단층 기단이며, 조각 장식이 없다. 보물 정식 명칭은 ‘구례 화엄사 동 오층 석탑’이다. 보물 제132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東: 동녘 동 五: 다섯 오 層: 층 층 石: 돌 석 塔: 탑 탑 -
화엄종유망기
(華嚴宗遺忘記)
:
조선 정조 때의 승려 연담(蓮潭)이 지은 책. ≪화엄경소초≫의 중요한 부분을 해석하였다. 5권.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宗: 마루 종 遺: 남길 유 忘: 잊을 망 記: 기록할 기 -
화엄 삼성
(華嚴三聖)
:
화엄경과 관계있는 비로자나불, 보현보살, 문수보살을 이르는 말.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三: 석 삼 聖: 성인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