嚴 🌏한자(사자성어) 💡5 글자 14개
-
엄격대위법
(嚴格對位法)
:
16세기 이전의 음악에 기초한 대위법 이론. 자유대위법의 기초가 된다.
🌏 嚴: 엄할 엄 格: 격식 격 對: 대답할 대 位: 자리 위 法: 법도 법 -
밀엄불국토
(密嚴佛國土)
:
밀교에서, 대일여래의 정토를 이르는 말.
🌏 密: 빽빽할 밀 嚴: 엄할 엄 佛: 부처 불 國: 나라 국 土: 흙 토 -
대장엄경론
(大莊嚴經論)
:
고대 인도의 고승 아슈바고샤가 지은 책. 인도 유식(唯識)의 중심 논서(論書)의 하나로 부처의 본생(本生) 및 여러 가지 인연, 비유, 설화 따위의 90종이 실려 있다. 13권.
🌏 大: 큰 대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 論: 논의할 론 -
과거장엄불
(過去莊嚴佛)
:
삼천불의 하나. 과거에 장엄하였던 비사부불, 화광불 따위의 천불(千佛)을 이른다.
🌏 過: 지날 과 去: 갈 거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佛: 부처 불 -
장엄 미사곡
(莊嚴missa曲)
:
가톨릭의 성의(盛儀) 미사를 위한 곡. 특히 베토벤의 <미사 솔렘니스(Missa Solemnis)>가 유명하다.
🌏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曲: 굽을 곡 -
화엄사사적
(華嚴寺事跡)
:
조선 숙종 23년(1697)에 화엄사에서 절의 연혁과 관계 문헌 및 소장된 물명(物名)을 적어 펴낸 책. 1책의 인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事: 일 사 跡: 자취 적 -
계엄 사령관
(戒嚴司令官)
:
계엄령의 선포에 따라 계엄 지역 안에서 계엄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군사령관.
🌏 戒: 경계할 계 嚴: 엄할 엄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官: 벼슬 관 -
엄격변주곡
(嚴格變奏曲)
:
어떤 주제를 바탕으로 가락은 거의 변화시키지 아니하고 주로 반주부나 리듬을 변화시켜 만든 변주곡. 멘델스존의 <피아노곡 라단조> 따위가 있다.
🌏 嚴: 엄할 엄 格: 격식 격 變: 변할 변 奏: 아뢸 주 曲: 굽을 곡 -
무엄스럽다
(無嚴스럽다)
:
보기에 삼가거나 어려워함이 없이 아주 무례한 데가 있다.
🌏 無: 없을 무 嚴: 엄할 엄 -
위엄스럽다
(威嚴스럽다)
:
보기에 위세가 있어 점잖고 엄숙한 태도가 있다.
🌏 威: 위엄 위 嚴: 엄할 엄 -
계엄 사령부
(戒嚴司令部)
:
계엄 사령관의 지휘 아래 계엄에 관한 모든 일을 처리하는 기관.
🌏 戒: 경계할 계 嚴: 엄할 엄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部: 나눌 부 -
화엄제비꽃
(華嚴제비꽃)
: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가 없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달걀 모양으로 결각한다. 4월에 뿌리에서 나는 긴 꽃줄기 끝에 붉은 자주색 꽃이 핀다. 화엄사 근처에 분포한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
대승장엄론
(大乘莊嚴論)
:
고대 인도의 고승 아슈바고샤가 지은 책. 인도 유식(唯識)의 중심 논서(論書)의 하나로 부처의 본생(本生) 및 여러 가지 인연, 비유, 설화 따위의 90종이 실려 있다. 13권.
🌏 大: 큰 대 乘: 탈 승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論: 논의할 론 -
능엄경언해
(楞嚴經諺解)
:
조선 세조 8년(1462)에 ≪능엄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당나라의 반자밀제(礬刺蜜帝)가 ≪능엄경≫을 번역한 간본인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가운데 1462년에 최초로 목판으로 찍어 낸 국역본이다. 10권 10책. 국보 정식 명칭은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이다. 국보 제212호.
🌏 楞: 모 능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 諺: 상말 언 解: 풀 해